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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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돌봄하는 동네냥이 "크림"이라고해요~ 이렇게 훌쩍 컸어요^^ 아이들이 지내던곳이 건물을 새로 짓는다고 하네요~ 보금자리는 이제 위험한곳이 되어버렸어요~ 밥자리를 아이들이 보이는곳에 이동시켰지만, 태어난곳..지금껏 있던 이곳에서만 아이들이 지내고있어요~ 특히, 크림이는 사람을 좋아해요~ 제가 밥을주고 돌아서면 따라와요~ 제 무릎에 올라오기도하고~ 만져달라고 부비부비도해요~ 데려갈수없는 입장이라 너무 맘에 걸리네요~~ 하지만, 그 이유보다는 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올까봐서예요~ 요렇게 4냥이가 이곳에서 지내요~ 크림이를 제외한 세아이들은 제가 부르면 오긴하지만, 곁을 주진 않아요~ 냥펀치를 날리죠~~~ 4냥이 모두 입양은 가능해요~~^^ 제가 어떻게든 포획해서 보내드릴수는 있어요~~ 나머지 아이들도 관심가져주시구요~^^ 자꾸 큰길로 따라오기에.. 살짝 겁을주며 가라고하니 ㅜㅜ 제맘이 참 그렇네요~ 제가 가는시간만 기다리는 아이들이 추운 이곳이 아닌, 따뜻한 곳에서 사랑받으며 살았음해요~~ 아이들 돌보는곳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쪽이구요~ 아이들 돌본게 여름부터니,, 나이: 6개월(추정) 성별: 남아 이름: 크림이 성격: 사람 좋아함, 놀이좋아함, 발랄함, 코옆에 카레묻음 정말 예쁜아이들이예요~~ 좋은 마음으로 봐주세요~^^ 언제든 문의환영)))))) 카톡아이디: eba0315 조만간 나머지 아이들도 입양글 올리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2019/12/12
길냥이는 길냥인데...
길냥이가 아님 얘 안나가요. 알박기 ㅋㅋㅋ 미미언니 엄청 따라다니는 껌딱지 얘네 엄마는 요 꼬맹이 독립시키고 배불러서 다니더니 어제보니 새끼 낳았더라구요. 우리 창고에 낳은거 같은데 거긴 예민할테니까 안들어가고 계속 밥은 챙겨 주고있어요. 사실 요꼬맹이도 그 창고에서 자랐거든요. 총3마리였는데 다 무지개다리 건너고 이아이만 남았어요. 더어릴때는 얘네 엄마 교육방침이 밥만얻어먹고 사람 손에 잡히지 마라 인가봐요. 얘네 엄마도 어릴때부터 내가 준 밥 먹고 큰건데 고놈시키는 곁을 안주네요 ㅠㅠ 얘도 어릴땐 한번 만지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이젠 밀어내도 몸에 척척 달라붙네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털끝만 건드려도 고롱고롱고롱 그나저나 저는 아무래도 고양이댁 대대손손 거둬먹여주는 팔자인가봅니다. 덧, 맨처음에 길냥이들 밥챙겨줄때 아빠랑 불화가 생길정도였어요. (미미는 그래도 예뻐하시면서 길고양이는 싫어하심) 왜 힘들게 번돈으로 도둑고양이 밥을 챙겨주냐.. 쟤네 병 옮겨.. 아주 시끄러워죽겠다.. 등등 아빠랑 맨날 싸움의 연속.. 그리고 단식투쟁(물론 아빠몰래 뭐 먹음ㅋㅋㅋ) 그런데 아빠가 캣맘에 대한 다큐를 보시고 마음이 바뀌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너가 캣맘이냐?? 도둑고양이라고 그러면 안된다며?? 그뒤로 고양이들이 우르르와서 밥먹고 있어도 안혼내키고, 왜 그 까만놈은 안보이냐 이러시면서 챙기기 시작ㅋㅋ 지금은 고양이들이랑 한상에서 밥도 드실정도에요. 고양이 안아들고 쓰담쓰담~ 참 다행이죠~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날이 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