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ko
540 Members

Cards

Updated

[TF연말결산①] 비♥김태희·송♥송 결혼·탑 대마초…연예계 굿·배드뉴스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2017 정유년이 저물고 있다. 올해 또한 스타들의 연애 결혼 출산 수상 등 좋은 소식들부터 대마초 흡연, 음주운전, 폭행 등 안타까운 사건사고, 스타의 별세 등 슬픈 마음을 자아내는 소식까지 여러 뉴스가 연예면을 장식했다. <더팩트>가 올해를 달군 연예가 소식을 '굿뉴스(Good news)'와 '배드뉴스(Bad news)'로 나누어 정리했다. 2017년 기쁜 소식을 전달한 스타들. 올 한해 연예계에서는 결혼 수상 기록 등 다채로운 소식이 대중을 즐겁게 했다. /더팩트 DB ◆ '굿뉴스', 결혼부터 수상까지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는 지난 1월 17일 결혼 발표를 하고, 이틀 후 서울 한 성당에서 조촐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큰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또한 지난 10월 득녀로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모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밖에도 배우 주상욱 차예련, 이동건 조윤희, 이상우 김소연, 문희준 소율 등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가요계에서는 아이돌 그룹이 국내외에서 여러 기록을 세우며 K팝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에 일조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국내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고, 지난달 K팝 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 초청받아 'DNA' 무대를 펼쳤다. 엑소는 7월 발매한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네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발매 24일 만에 100만 장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이는 엑소 앨범 사상 최단 기간 기록이다. 탑-김현중-강인. 그룹 빅뱅 멤버 탑은 대마초 흡연, 김현중은 음주운전, 강인은 음주 후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팩트 DB ◆ '배드뉴스', 각종 사건사고부터 별세까지 그룹 빅뱅 멤버 탑은 지난해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모두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아 지난 6월 불구속 기소됐고, 의무경찰 퇴소 조치됐다. 그는 다음 달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군 복무 가운데 전 여자친구와 법정공방을 펼쳐 연일 논란을 빚은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지난 2월 군대에서 전역하고, 다음 달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또다시 세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을 수백 미터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가운데 차를 세운 채 잠이 들었고, 다른 차량 운전자 신고로 경찰에 발견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은 수차례 음주와 관련한 사건사고 중심에 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런 그가 또 다시 물의를 빚어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강인은 지난달 술을 마시고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훈방조치 됐다. 좋은 연기와 작품들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들의 작고는 우리네 마음을 헛헛하고 슬프게 했다. 김영애 김지영은 지병, 윤소정은 패혈증, 김주혁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김현중vs前 여자친구, 판결 앞둔 마지막 공판…쟁점은?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가 1년 넘게 끌어온 법정 공방이 판결을 앞두고 마지막 입장 교환만 남겨뒀다. 마지막 공판에서 화두가 될 쟁점은 무엇일까. A 씨가 김현중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 심리로 진행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재판을 통해 A 씨가 신청한 증인 신문과 A 씨, 김현중의 대질 신문이 이뤄진다. 김현중과 A 씨가 입장을 전달하는 재판은 이날 공판이 사실상 마지막이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이번 재판을 끝으로 선고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하며 "때문에 대질 신문도 장시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될 부분은 김현중의 폭력과 협박 유무다. A 씨는 앞서 2014년 5월 김현중을 폭행치상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취하했다. 이후 A 씨와 김현중은 다시 만났고, A 씨가 임신까지 했지만 다시 결별했다. A 씨 측은 결별의 이유로 김현중의 폭언과 폭행, 그리고 바람기를 꼽았다. 김현중이 유산을 종용했고, 임신 상태에서도 폭행이 이뤄졌으며, 심지어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것. A 씨 법률 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A 씨와 김현중이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는가 하면, 김현중과 알몸으로 있었던 연예인 J 양을 목격했다며 J 양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 측은 "연인 사이에 사소한 다툼은 있었지만 폭행이나 협박 등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소장이 접수된 2015년 4월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재판장 밖에서도 활발하게 장외 논쟁을 펼치며 대립각을 세웠던 김현중과 A 씨다. 이들이 대질 신문을 통해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재판부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원문 보기] 화제뉴스 - 김현중vs前 여자친구, 재판장 재회…비공개 신문 진행 - [음악의 신2 ①] 이상민이라는 장르의 예능 - [음악의 신2 ②] CIVA의 성공이 의미하는 것 - [BZ포토] 고개 숙인 에릭, 묵묵부답 귀국길 - [BZ포토] 서현진과의 열애설 부인 후 귀국한 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