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나와연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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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bear의 경제상식

경제공부 회계편(3)
안녕하세요! 슬림베어입니다. 오늘은 회계를 이해할 때, 첫 진입장벽이 되는 발생기준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어릴 때 용돈기입장을 쓰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쓴 적이 있다면 당신도 으르신!) 용돈기입장에는 보통 한달에 한번 돈이 들어오고, 그 들어온 돈 안에서 마이너스가 계속 기입되는 형태인데, 이것이 바로 현금흐름입니다. 그런데, 기업에서는 현금으로만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개념이 등장합니다. 바로 인식과 측정의 문제인데요. 인식은 재무제표 요소의 정의에 부합하고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항목을 재무상태표나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이름표를 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일단 이렇게 인식을 하게 되면, 인식금액을 결정하여야 되는데 이를 측정의 문제라고 합니다. 왜 그냥 돈을 “쓴다, 번다”의 개념이 아니라 인식과 충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요? 발생기준에는 발생과 이연이라는 개념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발생이란 수익이나 비용이 인식되는 거래가 일어났지만 관련 현금 수입,지출이 이루어지지않은 경우를 처리하는 회계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나중에 받을 금액이나, 장래에 지급할 금액을 나타내는 부분을 지금 가지고 있지 않지만, 수익으로 나타내거나, 지금 가지고 있지만, 부채로 인식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말이 어려운데 예를 들어보자면, 거래처A에 물건을 전달하기로 하고, 돈을 받기로 약속을 하고, 물건을 준비하면, 나중에 받을 돈이 자산이 되고, 물건을 주문시킨 거래처B에게는 나중에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채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물건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돈이 거래 되진 않았지만, 물건이 오가고 미래에 돈이 오가는 것이 확정 되었기 때문에 자산이나 부채, 수익이나 비용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연의 개념은 수익이나 비용과 관련된 현금 수입,지출이 이루어졌지만, 그 수익,비용이 인식되는 시점은 미래 일정 시점까지 연기되어야 하는 상황을 처리하는 회계과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임대료나 보험료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임대료는 건물을 빌려준 후 일정 기간마다 돈을 받고, 보험료는 정기적으로 돈을 지불하지만, 임대료는 현재 들어온 돈이 나중에 돈을 받은 후 수익으로 인식하기 위해 부채로 잡고, 먼저 받은 돈을 선수수익이라 합니다. 반대로 보험료처럼 돈이 나간 것을 나중에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먼저 낸 돈을 자산으로 인식하는데, 이것을 먼저 낸 돈이 비용처리 될 것이라고 선급비용이라 칭합니다. 새로운 용어가 많이 나오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면, 헷갈리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은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훌륭한 분들이시니까요!! 어려운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공부 회계편(2)
안녕하세요! 하루가 슝슝 가는군요! 오늘은 회계정보의 이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회계정보가 필요한 곳이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돈 많은 자본가? 기업에 투자하는 주주?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여러가지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정답은 위에 있는 몇가지 예시 뿐만 아니라 소비자, 지역사회, 협력업체, 종업원(노동조합), 시민단체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있고, 우리들도 이해관계자가 됩니다! 즉, 기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모든 사람이나 기관이 이해관계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해관계자들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회계정보를 다루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정보를 추합, 정리 하는 것도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공통분모의 정보를 찾아 제공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해관계자가 위처럼 매우 많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도 나뉘어지고, 그 이해관계자마다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공시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내부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기업의 내부이해관계자인 경영자는 소유주(주주)로부터 위탁 받아 기업을 경영합니다. 따라서 경영자는 경영의사결정을 위해 회계정보를 이용하는 정보이용자이면서 동시에 회계정보를 생산하는 주체이기도 합니다. 경영자는 기업의 영업, 투자 및 재무활동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여야 하므로 수시로 회계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신제품의 가격 책정을 하기 위해 생산비, 재료비와 시장가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재고수준을 얼마로 유지할지 결정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량과 판매량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수 있겠죠. 이러한 의사결정문제를 다루는 회계는 관리회계로 분류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외부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외부이해관계자는 일반 목적 재무 보고의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회계는 재무회계라고 합니다. 외부이해관계자는 매우 다양한데, 투자자(주주)나 채권자, 종업원(임직원), 고객(소비자), 공급업체, 정부 및 지방단체, 지역사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외부이해관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작성하는게 일반 목적 재무 보고서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기 위해서, 개념 체계가 구조화 되어있는데,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을 지키고, 구성요소를 충족하고, 기본적인 가정이 필요합니다.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근본적 질적 특성 : 목적적합성(예측 가치, 확인 가치), 충실한 표현(완전성, 중립성, 오류 부재) -보강적 질적 특성 : 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적시성, 이해가능성 재무제표의 구성요소 -재무상태표 : 자산, 부채, 자본 -포괄손익계산서 : 수익, 비용 기본가정 : 계속기업. 목적적합성은 목적에 맞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인데, 예를 들면 사람마다 필요한 정보가 다릅니다. 같은 피자를 먹는다고 하여도, 누군가는 맛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가격이 중요하고, 누군가는 위치나 인테리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에 대한 정보가 목적에 맞게 공시되어야 되는 것이 목적적합성이고, 충실한 표현은 내용이 틀림이 없고 정확하고, 치우침이 없어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비교가능과 검증가능성은 다른 정보와 비교가능하게 표현되어야 하고, 검증이 가능한 내용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가치를 다른 기업과 비교할 수 있어야 공정하고 정확한 기업평가가 이루어지겠죠? 적시성은 시기 적절해야 된다는 이야기 인데, 피자 가격이 10년전 가격으로 적혀있으면 그다지 쓸모없는 정보겠죠? 이해가능성은 이해 가능하게 쓰여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재무제표의 구성요소는 제가 전에 올린 재무제표에 있는데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날씨는 더워지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으로 약간 외출에 대한 것이나, 밖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워진 것이 지속되어 많이 지치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공부를 진행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을 배움으로 채우시는 모습에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하고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스노우볼 경제 (3)
안녕하세요!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돈돈 거리는 곰의 탈을 쓴 흑우 슬림베어입니다. 저번 스노우볼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과 돈을 버는 구조와 절약에 대해서 틀을 좀 잡는 형식의 카드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저축을 해서 어떤 효과가 있고, 저축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하는 저축의 방식은 예적금이 주된 방식입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적금에 얼마, 그리고 한달 쓰다가 남은돈 예금통장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돈을 모아버리면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예를들어 1달에 적금을 50만원 넣고, 혹시 모르니까 예금을 50만원 남긴다면, 100만원의 저금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자가 불어나는 부분은 적금에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적금 또한 이자가 파워풀하진 않죠. 오늘 나온 기사에 의하면, 다음달 기준금리가 0.5%로 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적금이나 예금은 그렇게 크지 않죠. (금리에 대한게 어렵다면, 제가 쓴 금리편을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저축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구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먼저 저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왜"라는 이유를 만들어 보기로 합시다. "왜?" 저축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은 간단한 계산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어제 퇴근 후 운동을 하고 12시에 집에 들어가서 5시간을 자고 출근을 해서 매우 화가 나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화가 난 상태로 저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55세까지라고 생각합니다...진짜로.... 그렇다면, 저는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하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고, 은퇴 후 10년동안 소득이 없어집니다. 또한 국민연금으로 살아가기에는 건보료를 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퇴직연금으로 생활하게 되겠죠. 그런데 단순계산으로 10년의 공백과, 65세 이후에 일을 안하게 된다면, 또 돈이 필요합니다. 제가 27살에 취직을 했고, 55세까지 일을 한다면 25년 정도를 일하겠네요. 근데 10년동안 일을 안해서 소득이 없고, 65세부터 대한민국 평균 남자 수명 약 85세까지 산다면, 20년을 또 소득은 없이 연금만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돈을 25년 버는데, 30년을 벌이없이 살아가야하네요. 그럼 적어도 54%는 저축을 해야겠네요. 그런데 생활비만 쓰는게 아니라, 저는 나나연이기 때문에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못하겠지만, 살려면 집도 사야되고, 나중에 차도 사겠죠. 그러면 70%는 저축을 해야되는건데... 솔직히 어렵죠... 54%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70%는..... 그렇다고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나머지 16%를 저축의 형태를 잡아서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일단 예적금 말고도 저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 중에 어떤 곳에 포커싱 할지를 정해서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제가 글을 쓰다가 팀장님께 걸려서 진실의 방에 가게 생겼으므로, 다음번에 포트폴리오를 정하는 방법과, 구성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경제에 이바지하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9)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짱짱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왜 때문에 기분이 이렇게 좋을까요?? 오늘 약간 찐텐이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오늘은 저번 재무상태표에 이어서 포괄손익계산서를 한번 볼겁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기업의 경영 성과를 포괄적으로 한눈에 나타내기 위해 작성하는 재무제표이다. 즉, 기업이 어떤 활동을 통하여 발생된 이익과 그 이익을 발생하게 한 수익과 비용을 알기 쉽게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한다. 결국 쉽게 말하면 용돈 기입장 같은거라고 보면 됩니다!(어린 분들은 용돈 기입장이 뭔지 모를 수 있다고 하니.... 뱅크샐러드나, 토스 통장관리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쥬륵..ㅜㅜㅜ쿠ㅜㅜㅜ) 전에 재무제표에 대해서 말할 때, 이해관계자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 작성한다고 했는데요! 우리가 볼 수 있는 정보중에 자산이 얼마나 부채가 얼마다 자본이 얼마다... 이런 정보들은 기업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포괄손익계산서는 이 기업이 '얼마나 벌었냐! 얼마나 잃었냐!' 를 보여줍니다. 기업의 상태도 중요하지만, 분기마다 기업이 얼마나 벌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썼는지가 배당이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기서 나온 매출총이익,영업이익 등으로 여러가지 지표들을 만들기 때문에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계산서가 써지면, 이것을 이용해 여러 지표가 생성되는데, 그것은 재무제표편이 끝나면 간단히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계정과 과목을 다 설명하면 좋겠지만, 그럼 글만 길어지고 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에 몇가지 과목만 좀 다루어보면, 1. 매출 총이익   - 매출에서 매입을 제외한 금액을 말합니다. 2. 영업이익 - 이 금액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관리비용을 모두 제한 숫자입니다. 영업이익이 클 수록 돈을 적게 쓰고 많이 번것이기 때문에, 기업의 효율을 확인하기 좋겠죠? 3. 주당순이익 - 1주당 어느정도의 순이익이 나왔는지 보여주는 금액으로, 우리가 사는 주식 1주당 영업기간동안 이만큼의 돈을 벌어다 준 것입니다!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을 빼고, 주식의 수로 나눈 것인데, 이것이 높을 수록 우리가 투자한 자본금에서 기업이 많은 돈을 벌어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확인하면, 우리가 주식을 보는 시선이 "다른사람이 좋다더라, 이게 뜬다더라"가 아닌 "이 기업은 이만큼의 돈을 벌고 수익이 이렇게 나는구나"로 생각해서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수 있겠죠! 나머지 재무제표를 다루고, 지표들을 말하면서 주식이란게 어렵고 위험한게 아닌 내가 그 회사랑 동업을 하고, 그 회사를 이해해서 오너쉽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오늘도 글이 길어졌는데 읽어주신 많은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누군가에겐 재미있지만, 누군가에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슬림베어는 또 다음번에 여러분과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더 공부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스노우볼 경제 (2)
여러분 감사합니다! 글을 올린지 어언 2개월쯤 되었는데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400분이나 꾸준히 봐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저번에 말한 자본주의에서 사유제와 이윤획득에 대해서 말했는데, 우리는! 아니 저는 일단 사유하고 있는 재산도 없거니와, 월급쟁이라 돈을 모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본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자본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자본을 형성해가야 하는지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자본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본을 이루는 자원을 이해해야 자본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원의 종류는 시간 돈 물적자원 인적자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경제학에서 중요한 공식이 하나 있는데, [미래가치=현재가치(1+이자율)^시간] 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미래에 돈은 현재있는 돈에 이자가 붙는 시간마다 제곱으로 가치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공식을 이용해서 우리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일단, 물적자원은 없기 때문에 건물을 이용해 월세를 받는다거나, 건물 가격이 오르는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은 못하고, 그럼 저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은 3개지요~! 첫번째 돈,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갑자기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회사 월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는 어렵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약... 절약 밖에 없습니다. 절약해서 원금을 높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시간인데요! 앞에서 말한 돈이랑 연관이 큽니다. 돈을 굴리는 것은 위에 있는 공식과 같이 이자율에 비례하고, 시간에 제곱으로 굴러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미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절약을 해서 모은 돈을 장기간 불려야 하는데요! 그러려면 저축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저축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놓고, 단기적으로 필요자금을 쓸 수 있는 부분과 별개로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적자원이 남았는데요. 인적자원은 우리의 몸입니다. 기업에서 우리를 고용할 때, 연봉협상이라는 것을 하는데, 이는 저희의 몸값을 기업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업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고, 저 역시 직장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인적자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커리어를 쌓거나, 실적을 많이 쌓거나, 자기계발 또는 학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두번째 자원인 시간에 대한 비용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모든 자원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악착같이 아끼고, 그 돈을 부분을 나누어서 장기적인 금액을 불리고, 공부나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항상 답은 가까이 있고, 매일 듣던 이야기인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실 것이고, 또한 실천하고 계실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최근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를 발췌해서 말씀드리자면, "30대부터 'SMART'하라, 100세까지 든든하다" 현명한 자산 5원칙 1. Save 악착같이 저축하라 -최대한 저축을 해서 종잣돈, 목돈을 마련하고, 여유자본을 확보해야 합니다! 2. Medium 중수익(중간 위험 중간 수익)을 추구하라 -고위험 고수익이나, 예적금 같은 저위험 저수익말고, ETF나 TDF같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해서 수익을 얻으면서 안전하게 끌고 가야합니다! 3. Allocation 자산배분을 골고루 하라 -부동산에 모든 자산을 투자하지 말고, 주식 채권등에 자산을 나누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Retirement 노후를 준비하라 -연금저축, 연금보험등으로 미래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5. Tax 절세하라 -다양한 청년 우대 상품이나, 연말정산에 아낄 수 있는 세제상품들을 많이 이용해야 합니다. 정도의 원칙들을 공유할 수 있겠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매일매일 모자르고, 쓰고 싶은 것들도 많지만, 절약하고 아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다가오는 노후를 대비할 수 없고, 우리가 생각하는 노후는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세대들의 노후와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고, 아끼셔야 합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제 글이 여러분의 생활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8)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찾아온 슬림베어입니다!! 여태까지 경제학 위주의 용어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오늘부터는 경제를 읽는 언어! 회계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신문 그리고 평소 생활에서도 알게모르게 사용하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들어는 봐서 익숙한데, 그게 뭐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는 것들! 경제를 이루는 기업들과 기관들의 건강검진표와 같은 회계에 대해서 풀어보자면 재무제표에 대해서 먼저 말해야 될것 같습니다. 재무제표란 기업이 회계연도가 끝나는 때에 결산보고를 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여러가지 종류의 회계보고서. 기업회계원칙에 따라 작성되며, 기업의 경영성적 및 재정상태를 외부에 공개할 때 쓴다. 라고 사전적 의미로 말할 수 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위에서 말한 기업의 건강검진표 입니다. 이러한 재무제표는 기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재무제표를 통하여 기업의 건전성이나, 수익, 자산의 규모등을 파악할 수 있겠죠! 재무제표에는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주석이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어지럽습니다... 이걸 어째서 다 알아야 하는 것이지? 생각이 들죠! 그래서 오늘은 재무상태표에 대해서만 간략히 다루겠습니다. 재무상태표는 간단히 말해서 자산,부채,자본을 써놓은 표입니다. 자산은 간단히 말해 내꺼. 내가 가지고 있는 형채가 있건 없건 가치가 있는 것들이고, 부채는 남의 것, 즉 빌린 가치가 있는 것들 자본은 진짜 내것. 순자산이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내용이 어려우니 예를 들어보자면, 제가 인쇄 사업을 시작해서 주식회사를 만듭니다. 주식을 발행하고, 사람들이 주식을 사서 생긴 돈은 자본금 (1000원) 그리고 물건을 자본금과 돈을 빌려서 (500원) 산 복사기는 자산 (1500원)이라면, 자산은 1500원 부채는 500원, 자본은 1000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자산 = 자본 + 부채가 되었네요! 이것을 재무상태표 등식이라고 어려운 말 쓰는데,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진짜 내것과 빌린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왜 재무상태표를 알아야 할까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재무상태표는 건강검진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기업을 볼 때 자산이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산은? 맞습니다. 부채와 자본의 합이죠! 부채가 많으면, 기업이 얻는 수익을 부채상환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에 투자하는 우리(주식을 산 개미는 뚠뚠~) 배당을 받기 어렵겠죠! 그리고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다면, 투자하는 사람도 적어서 주가도 오르지 않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뉴스에 휘둘리지 말고 주식을 할 때 회계라는 기업의 건강검진표를 보고 진단하여 투자를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써서 많이 길어졌지만, 그래도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알고 넘어가야 주식이나 자산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풀 수 있을거 같아서 회계편을 좀 더 써보고, 다시 경제편으로 넘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앞으로 경제적으로 발전하실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스노우볼 경제 (1)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슬림베어입니다! 오늘은 왜 우리는 일을 그렇게 하는데 살기 힘든지에 대하여,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자본주의 정의 생산 수단의 사유제 아래에서 이윤획득을 위한 상품생산이 행해지는 경제체제.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 두가지는 사유제와 이윤획득입니다. 먼저 사유제가 왜 중요한 포인트인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제가 오늘부터 카페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역에 베어커피를 창업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짤둥이 커피가 생겨났고, 그 옆에 빡다방이 오픈했습니다. 세 가게모두 커피의 가격은 3천원이었고, 맛도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세 가게 모두 그 달의 영업이익 300만원을 만들어냈고, 순이익은 100만원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게를 임대했기 때문에 100만원이 남았지만, 짤둥이 커피는 사실 갓물주여서 순이익이 300만원 남았습니다. 시장을 분석한 짤둥이는 커피가격을 2천원으로 내렸고, 종업원을 한명 고용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저와 빡다방은 커피의 가격을 2000원으로 내렸고, 다음달의 이익은 종업원이 있는 짤둥이커피에 좀 더 많은 손님이 가게되어 짤둥이커피는 400만원을 벌고, 저와 빡다방은 100만원씩 영업이익이 났습니다. 그런데, 짤둥이의 순이익은 300만원이고(종업원 급여를 뺀 금액), 저와 빡다방의 주인은 0원의 순이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사유제의 중요한 점입니다. 자본을 사유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가 생각하는 빈부격차를 만들어내는 가장 큰 주요한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포인트인 이윤획득은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듯이 우리는 모두 일을 하고, 그 하기 싫은 일을 꾸역꾸역 하는 이유는(물론 좋아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소득. 즉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윤획득이 아닙니다. 이윤획득은 회사가 하고, 저희는 급여라는 회사의 지출을 받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돈을 벌고, 우리는 돈을 쓰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빈부격차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금수저가 아니고, 기업의 3대독자가 아닌 우리들은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돈을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고, 그것을 불려 목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또또 돈을 벌어서 자본을 만들어 우리도 부유해 질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 이시간에 계속하는 걸로 ㅇㅅ~ 찡긋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항상 저의 모자른 글을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림베어는 그럼 20000~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7)
[출처 네이버금융 투자자별 매매 동향]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얼어붙었던 소비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는 사실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저번에 다루었던 시장 말고 오늘은 간단하게 투자자에 대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들 일까요? 저이기도 하고, 여러분이기도 한 개인 투자자(개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종합계좌에 '조'단위로 돈을 넣어놓을 만큼 사람들이(너 나 우리모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개인의 부분은 작은편에 속하는데요! 다음은 투자금이 큰 기관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기관은 일반인들에게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하거나, 국민연금이라던지이런 연기금같은 돈들을 보험사 증권사 은행등이 투자를 하는 곳입니다. 덩치가 거대한 곳들이 투자를 하는 만큼 큰 금액들이 투자가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이 있습니다. 원래 한국은 외국에 자본시장을 개방하지 않았지만, 1992년부터 개방을 하기 시작하여, IMF이후 완전개방을 하였습니다. 외국인 자본은 대략 35퍼센트 정도의 시장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외국인의 자본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가 내려가고 올라갑니다. 즉, 외국인이나 기관이 살때 오르고 팔때 내려갑니다. 그런데 보통 개미들은 반대로 행동하죠 ㅜㅜㅜㅜ(그게 저랍니다...) 그래서 꼭 주식은 주체별 수급의 동향을 확인하고,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주식은 어디서 사고 파는 것일까요? 주식시장이라는 곳에서 어떻게 살까요? 가게에는 open과 close가 있듯이, 시장에도 개장과 폐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9시에 오픈 3시 반에 클로즈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앞뒤로 장외 시간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고, 시장에서 어떻게 사는지 말해보자면 위에서 언급한 종합계좌를 만드셔야 합니다. 주식계좌에서 살 수 있는데, 주식은 수수료를 떼기 때문에 가끔 비대면 수수료 무료계좌가 있으니 꼭 확인하고 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요즘 연휴에 일까지 겹쳐서 자료를 많이 못올렸는데, 앞으로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저녁쯔음 다듬어서 지금보다 더 도움이 되는 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6)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거 같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 왜이렇게 바쁜지... 따듯한 봄이 와서 나무들이 자라듯이 일도 자라나봐요ㅜㅜㅜ 저번에 올린 글에서 여러분들이 주식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약간이나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창업을 결심했는데, 자본금을 모으기 위해서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자본금을 1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제가 백만원, 제 친구 둘리가 2백만원, 제 여자친구인 천사소녀 네티가 3백만원, 돈 많은 투자가 손오공이 4백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이 4명은 투자한 금액만큼 주식을 나누어 가집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증표이고, 주식의 주인을 주주(개미...)라고 부릅니다. 주식의 액면가 1000원으로 발행했을 때, 저는 1천주, 둘리가 2천주,네티가 3천주, 손오공이 4천주를 가지게 됩니다. 주식에는 의결권, 배당받을 권리, 신주인수권 등등의 권리가 있지만, 복잡하니까 배당만 기억해주세요. 이러한 주식은 발행만 된 것이고, 거래가 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해야 합니다. 발행된 주식은 발행시장 상장된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은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됩니다. 상장이 되면, 새로운 주식인 신주를 발행해서 또 회사에 자금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상장이 된 기업은 재무제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자금변동표, 포괄손익계산서,주석)를 공개합니다. 이러한 것을 기업공개(IPO)라고 합니다. 상장도 그냥 바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기업에 따라 코스피(KOSPI), 코스닥(KOSDAQ),그리고 장외시장이 있습니다. 코스피시장은 보통 거래소시장,유가증권시장이라고 하고, 제가 전에 약간 다룬적이 있으니 종합주가지수라고 설명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코스닥시장은 코스피시장에 상장할 규모는 아니지만, 발전가능성이 있는(?) 규모의 중견기업과 벤처기업 등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실적이 악화되거나 분식회계(회계조장)등의 문제가 있으면 상장폐지가 되므로, 테마주 이런거 따라서 잘못투자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하셔야 됩니다. 장외시장은 증권거래소 시장 밖에서 거래되는 시장인데....장외주식은 거래 당사자들끼리 직접, 또는 증권회사를 통해 매매를 합니다. 요즈음 금리가 낮아짐으로 인하여 예적금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여 동학개미운동이나, 보험 비과세 장기투자 상품들에 돈을 넣으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이 기업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이 주식 저 주식에 단기적으로 넣었다 돈을 빼는 것을 하시면,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형태이므로 지양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주식 시작하실 때, 용어나 투자상품에 이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저번 유가사태에 이어서 주식시장이라는 것에 용어를 약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주식에 관련된 용어정리와, 주식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경제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제가 요즘 바빠서 글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나는데 반성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확진자보다 확찐자가 된 지금 가끔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날씨도 좋은데 산책도 하고 건강도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1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말했던 원유에 대한 설명을 썰처럼 풀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떨어지는 유가에 운전자들은 기름값이 싸져서 좋을 수 있고, 기름을 많이 쓰는 분들도 기름값이 줄어들어서 원가가 절감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전에 잠깐 언급했었는데, 기름값이 떨어지는 것은 좋은 일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기름값은 갑자기 싸지게 된 것일까요? 일단 원유의 설명을 해보면 원유의 대표적인 3가지는 두바이유, WTI(West Texas Intermediate,서부 텍사스 중질유),브렌트유가 있습니다. 이 원유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두바이,북해의 브렌트 유전, 텍사스 서부에서 생산되고, 미국석유협회(API)에서 산정하는 API지수와 황 함량으로 질이 구분됩니다. WTI는 저유황 경질유의 고급원유이고, 브렌트유는 저유황 경질유이지만, WTI보다 황 함량이 높습니다. 두바이유는 고유황 중질유로 분류가 되는데, 우리나라 수입 원류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원유들은 국제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가장 파워풀한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깨버릴 수 있는 룰 체인져인 셰일가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셰일가스(Shale gas)란 진흙이 수평으로 퇴적하여 굳어진 암석층(shale)에 함유된 천연가스입니다. 넓은 지역에 걸쳐 연속적인 형태로 분포되어 있어 추출이 어렵다는 기술적 문제가 있었으나, 1998년 그리스계 미국인 채굴업자조지 미첼이 수압파쇄공법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합니다. 이는 모래와 화학 첨가물을 섞은 물을 시추관을 통해 지하 2~4km 밑의 바위에 5백~1천기압으로 분사하여 바위 속에 갇혀 있던 천연가스가 바위 틈새로 모이면 장비를 이용해 이를 뽑아내는 방식인데,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것들이 쉬워지면서, 수익성이 생기고 떠오르게 된 것이죠! 그런데 이런것을 지켜보던 러시아가 원유생산을 늘리고, 그것을 본 두바이 쪽에서도 생산을 늘리고... 이렇게 원유생산국들이 증산을 하기 시작하여 치킨게임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으로 원유가격은 내려가고, 심지어 COVID19로 인하여, 경제까지 하락하자 트형이 매우 극대노하게 된 것입니다. 바이러스와 원유문제 이전에는 계속해서 경제성장을 하던 미국이 이러한 문제들에 붙잡히고, 11월에 있는 대선을 준비하고있는 도람푸형님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이죠! 또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던 원유 관련 주식에 대하여 약간만 이야기해 보자면 몇 주전 원유가격이 40달러 선에 형성되었을 때, 그때도 사람들이 원래 원유가격이 60선에 형성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샀었는데, 더 떨어져 버린 것이죠! 그런데 또 수치가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전에 설명을 드렸던 레버리지가 문제입니다. 예전 6~70달러 기준에서는 2달러가 빠져도 2~3%정도의 하락이지만, 10~20달러로 형성되어 있는 지금은 2달러가 빠지면 10~20%하락인데, 거기에 레버리지까지 걸어벼리면 신문에 나오는 -37%가 되는 것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원유가격이 마이너스라는 내용들은 석유의 생산비용 대비로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마이너스로 표기될 뿐! 주유소 가셔서 돈 받으시면 안됩니다!! 요즘 바빠서 내용이 정리가 별로 안되어있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운만큼 경제도 얼어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달이 가정의 달인 만큼 날씨도 포근해지고, 경제도 따듯해지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어려운 시기 잘 버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