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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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다비드 루이즈 경기전 뜻밖의 친목
오랜만에 선발출장이라 기대도 컸지만 어째 경기력보다 경기 후에 있었던 기성용의 친목질이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마르코스 알론소와는 선덜랜드 시절 함께 뛰었던 적이 있어 이해했는데 경기전에 보니까 알론소보다 다비드 루이즈랑 더 친한거 같더군요 ㅋㅋㅋㅋ 경기전 터널에서 기성용과 다비드 루이즈는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엄청 오랫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거진 터널나가기전까지 계속 대화를 나누더군요 ㅋㅋㅋㅋ 사실 기성용과 루이즈는 인연이 꽤 됩니다. U20 월드컵에서도 만났었고 EPL에서도 오다가다 많이 만났죠. 더군다나 스완지 시절엔 코너킥 상황에서 먼저 악수청하고, 곧바로 멱살잡이하는 황당한 일도 겪었죠 ㅋㅋㅋㅋㅋ 근데 뛰는거보면 사실상 멱살 잡을라고 뛴거 아닌가 싶음ㅋㅋㅋㅋㅋ 기성용과 루이즈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이번에 월드컵에서 독일 잡은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시다시피 브라질은 2014년때 홈에서 독일에 아주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갈았을텐데, 우리나라가 대신 복수를 해준 셈이 되어버렸죠 ㅋㅋㅋ 어쩌면 기성용과 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ㅋㅋ
EPL 4.30-5.1일 6경기 초간단 요약[원샷 원매치]
[원 샷, 원 매치]는 한 경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요약해 90분 동안 벌어진 필드 위 사건 중 가장 인상적인 사건을 보여드립니다.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더 호손스)[ WBA 홈 ] 3 : 0 웨스트햄 승리 득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체이쿠 쿠야테(전반 33분) 마크 노블(전반 45+1분, 후반 3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왓포드 vs 아스톤 빌라 (비커레이지 로드 스타디움)[왓포드 홈] 3 : 2 왓포드 승리 득점 [왓포드] 알멘 압디(전반 27분) 트로이 디니(후반 44분, 후반 45+2분) [아스톤 빌라] 키이런 클라크(전반 27분) 조르당 아예우(후반 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스토크 시티 vs 선덜랜드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스토크 시티 홈 ] 1 : 1 무승부 득점 [스토크 시티]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후반 4분) [선덜랜드] 저메인 데포(후반 45+3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크리스탈 팰리스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 ] 1 : 0 뉴캐슬 유나이티드 승리 득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안드로스 타운젠드(후반 12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5라운드 에버튼 vs 본머스 (구디슨 파크)[ 에버튼 홈 ] 2 : 1 에버튼 승리 득점 [에버튼] 톰 클레벌리(전반 6분) 레이턴 베인스(후반 18분) [본머스] 마크 푸(전반 8분) 해당경기 2016.4.30.(한국시간)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아스날 vs 노리치 시티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 1 : 0 아스날 승리 득점 [아스날] 대니 웰벡(후반 13분)
많은 축구팬들이 무사 복귀를 기원했던 그 선수가 돌아옵니다!!
고환암으로 절제 수술까지 받았던 뉴캐슬의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즈가 다시 팀에 복귀합니다. 뉴캐슬의 미드필더 호나스 구티에레즈는 12-13 시즌 최종전이었던 아스날전 고환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정밀 검진 결과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환암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그는 결국 2013년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왼쪽 고환을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14-15 시즌을 앞두고 통증이 간까지 올라와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힘든 시련을 이겨냈기 때문에 하늘이 보상을 내려준 걸까요? 다행히 11월 완치되었고, 팀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구티에레즈는 인터뷰에서 뉴캐슬의 주장이자 같은 나라 출신 선수 파브리시오 콜리치니에게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팬들의 응원이 병의 완치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간 승리를 거두고 복귀한 호나스 구티에레즈. 지금까지 뉴캐슬 팬들이 보내왔던 성원에 보답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인터뷰 발췌: "콜로치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가까운 친구고, 가족의 일원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팬들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팬들이 나에게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강인함을 주었습니다." "나를 향한 응원과 노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굉장히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 고환암 판정을 받았떤 호나스 구티에레즈가 복귀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정말 잘했으면 좋겠네요ㅠㅠ
[2015-16시즌 결산] 상위 리그에서 없어지는 라이벌 매치들
[청춘스포츠 3기 오도현] 길고 길었던 2015-16시즌도 막을 내렸다. 각 리그마다 강등의 아픔과 승격의 기쁨을 누린 팀들이 있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시즌에 강등되는 팀들은 더비 경기와 관련이 깊어 축구팬들의 아쉬움이 클 것이다. 2015-16시즌부터 유럽의 1부 리그 정규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라이벌 경기들을 모아봤다. 데포의 맹활약,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선덜랜드 ⓒ 선덜랜드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리그 : 타인 위어의 주인은 누구? 타인 위어 더비! 뒤늦게 라파엘 베니테즈가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의 분위기를 바꿔놓았지만 강등 탈출에는 실패했다. 37라운드에서 선덜랜드가 에버턴을 꺾으면서 잔류를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치열하기로 손꼽히는 타인 위어 더비도 다음 시즌에는 1부 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바이날둠과 미트로비치 등을 영입하며 4,600만 파운드를 썼다.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셸비와 타운젠드를 영입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보여줬다. 하지만 맥클라렌 감독의 무능한 전술로 시즌 초반부터 줄곧 강등권에 머물렀다. 베니테즈가 부임하고 반등의 기회를 노렸지만 이미 강등이 확정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반면 선덜랜드는 최종전까지의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19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17위로 끌어올리며 잔류에 성공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경쟁하던 팀들 중 잔여 일정이 쉽지 않았던 선덜랜드지만 데포의 활약으로 라이벌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다음 시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명성에 미치지 못한 시즌을 보낸 발렌시아 ⓒ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프리메라리가 : 발렌시아 박쥐들의 싸움, 발렌시아 더비! 발렌시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강팀으로 인식되는데 반해, 레반테는 큰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2010-11시즌을 앞두고 승격에 성공한 레반테는 반짝 성적을 내며 유럽대항전에 참가했던 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계속 중위권에 머물렀다. 발렌시아CF와 레반테는 발렌시아 지방을 연고로 하고, 클럽 엠블럼에 박쥐가 그려져 있어 발렌시아 더비 혹은 박쥐 더비로 불리는 라이벌 관계이다. 발렌시아는 시즌 중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고, 게리 네빌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감독 경험이 전무했던 게리 네빌 역시 부진을 거듭했고, 레반테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패한 후 경질되었다. 이후 아예스테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180°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중위권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37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기며 그들의 우승을 저지한 레반테는 아쉽게도 36라운드에 이미 강등이 확정됐다. 승격 후에도 프리메라리가에 순조롭게 연착륙했지만 지난 시즌에 수비에 많은 허점을 노출했다. 이번 시즌까지 수비력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특급 공격수 로시를 긴급 수혈했지만 활약이 미비했고, 결국 다음 시즌을 세군다리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두 팀 간의 라이벌 경기 ⓒ 키에보 베로나 공식 홈페이지 세리에A : 한 지붕 아래 두 개의 베로나, 베로나 더비! 베로나를 연고로 하는 키에보 베로나와 헬라스 베로나는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홈구장을 공유한다. 키에보 베로나는 세리에A 무대에서 오랫동안 중위권을 유지하며 활약했지만 헬라스 베로나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승격에 성공한 팀이었다. 1부 리그에서 두 팀이 맞붙은 베로나 더비의 역사도 그리 긴 건 아니었다. 먼저 키에보 베로나는 이번 시즌을 중상위권으로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팔로스키가 전반기에 8골을 넣으며 맹활약했고, AC밀란 출신의 비르사와 메지오리니가 두 자릿수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라이벌 헬라스 베로나가 승승장구할 때 강등권에 머물며 체면을 구겼지만 이번 시즌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헬라스 베로나하면 생각나는 선수가 바로 루카 토니일 것이다. 은퇴를 결정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베로나로 이적해 온 토니는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만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헬라스 베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에 매력을 느낀 헬라스 베로나가 토니의 파트너로 파찌니를 영입했지만 두 선수의 동반 부진으로 이어졌고, 전반기 19경기 승리가 없는 충격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이후 경기에서 승리도 하고, 승점도 쌓았지만 초반의 길어진 부진으로 인해 결국 강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