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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늬우스] 닌텐도 대표이사 이와타 사토루 별세
닌텐도의 대표이사이자 팬보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닌텐도의 대표이사 이와타 사토루가 7월 11일 담관암으로 사망했다고 닌텐도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대표이사는 고 야마우치 히로시 전 닌텐도 대표이사가 물러나면서 닌텐도의 네 번째 대표가 되었으며, 닌텐도DS와 닌텐도 Wii의 성공을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건강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지난 E3 2014에 불참했었습니다. 지난해에는 담관 종양 수술을 받기도 했으나 올해 E3에서는 얼굴을 비쳐 건강이 호전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5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이와타 사토루 대표는 "게임은 어려워서는 안 된다. 게임은 만인에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라는 사상을 기반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게임 인구로 확대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그 때문에 단순히 닌텐도 내에서뿐만 아니라 게임계 전체를 발전시킨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그는 단순히 한 회사의 대표이사 이상으로 게이머들에게는 존경과 신뢰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지금 이 시각에도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참 많이 안타깝고 믿어지지 않네요. 이와타 사토루 대표이사의 사망으로 현재 닌텐도의 대표이사는 타케다 겐요, 미야모토 시게루 2인 체계로 바뀌었는데요. 후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