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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이번 가을에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양식에 살 찌우는 건 어떠신가요?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소로의 말처럼, 이 가을에 눈높이를 맞춰 볼까요? 내가 지나쳤던 자연을 관찰해 준 타인의 그림과 문장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 황경택 지음 ㅣ 도서출판 가지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3DY5X 빛줄기 하나 못 들어오게, 틈 없이 살고 있을 때 '겹겹의 흙더미를 뚫는' 빛의 온기가 전해지는 시집 생의 빛살 조은 지음 ㅣ 문학과지성사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jY6tJl 마음이 계속 갑갑하고 아릿하기만 할 때 몰랐거나 외면했던 내면을 관찰할 수 있는 소설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ㅣ arte(아르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R0Itsj 혹 상대를 바라는 대로 왜곡해서 보진 않나요? 프랑스식 유머와 깊은 사색이 배어 있는 사랑 이야기 본질에 대하여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ㅣ 문학테라피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34GvH 올가을, 왠지 사랑에 빠지게 될 듯할 때 미리 보는 사랑의 분홍빛 그리고 잿빛 나의 남자 임경선 지음 ㅣ 예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h8G0qC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24ccqQ
울산 태화강공원의 국화축제 보고왔어요.
꽁이가 병원에서 팔꿈치 엘보 수술을 하여서 약 한달이 넘도록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지라 가는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할듯 하였는데 어느정도 통증도 사라지고, 팔의 움직임도 조금은 자연스러워져서 울산 태화강공원으로 나들이 삼아 국화축제를 보기 위해 다녀 왛답니다. 날씨가 조금은 흐리고 구름낀 상태이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내리는 날씨였지만 꽁이는 쨍하게 맑은날 보다도 이런날을 더 좋아라 하는 경향이라 다러오기에는 참 괜찮은 느낌이었네요. 울산 태화강공원은 넓은 부지 덕분?에 사사사철 꽃 축제가 진행이 되는듯 하네요. 코스모스,양귀비,작약,해바라기,국화 등등등... 넓은 부지인 만큼 한 계절의 꽃이 지면 캐내고 꽃이있던 자리에 다른꽃을 심어 기다리는게 아니라 진행되고 있는 꽃축제장 옆에 그 다음계절의 꽃파종을 미리해 놓아서 축제가 끊김이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듯 하더군요. 가을엔 역시 국화축제가 진행이 되고 있더군요. 노오란 국화밭이 그야말로 광활?할 정도로 꾸며져 있더군요. 국화단지에 들어서면 국화향이 코 끝이 아닌 콧속 깊숙히 까지 밀려 들어 옵니다. 다른지역의 국화축제는 갖은 조형물에 국화를 꽂아서 축제를 하는 반면 울산의 국화 축제는 땅에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주 넓게 심어서 국화밭의 국화꽃을 따라서 걷는 재미가더 좋은듯 합니다. #일상#여행#사진#축제#울산#태화강공원#국화#십리대밭길#은하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