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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항마력을 길러줄 노래, 비 vs 시아준수
Editor Comment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이나 사진을 보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를 뜻하는 신조어인 항마력. 어떤 동영상이나 사진, 노래 등을 대한 뒤 낯간지러워서 도무지 지켜볼 수 없을 때 ‘항마력이 부족하다’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곤 한다. 항마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항마력 노래 테스트를 <아이즈매거진>이 집중 조명해봤다. K-POP 역사상 가장 괴이하고 오글거리는 노랫말을 만든 두 주인공은 놀랍게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비와 시아준수. 국내 최초 댓글로 즐기는 음악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두 뮤지션의 레전드 노래 4곡, 지금 바로 아래에서 즐겨보자. 비 ‘R&B 발라드 전문 가수 비가 랩을?’ 앨범 MY LIFE愛 타이틀곡 깡 / 발매 2017.12.01. 2017년, 3년만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비. 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했던 타이틀곡 ‘깡’은 그의 노래 중 역대급 망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조기 활동 종료를 맞이하게 된다. 다음은 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깡’의 비하인드다. “그 노래는 좀 아쉬운 게 있어요. JYP에서 독립하고 나서는 제가 다 프로듀싱했거든요. 근데 그 앨범만 리쌍의 길씨가 프로듀싱을 해줬어요. 저도 너무 획기적인 실험을 한 거죠. 이런 것도 할 수 있겠구나, 이런 건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경계선을 알았어요. 근데 후회하진 않아요” 킬링파트 Yeah 다시 돌아왔지 내 이름 레인(RAIN) 스웩을 뽐내 WHOO! They call it! 왕의 귀환 후배들 바빠지는 중! 신발끈 꽉 매고 스케줄 All Day 내 매니저 전화기는 조용할 일이 없네 WHOO! ’90년대 감성의 집약체’ 앨범 6집 RAIN EFFECT 수록곡 차에 타봐 / 발매 2014.01.02. 아무 생각 없이 들으면 진가를 모른다는 ‘차에 타봐’. 감미로운 비트 위에 얹힌 가사가 매우 극단적인 점이 킬링 포인트다. 90년대 감성이 모두 집약된 듯한 단어들은 닭살이 돋다 못해 보는 이들의 손과 발을 저절로 오그라들게 만든다. 킬링파트 지금 어디야 XX놈아 내 전화 빨리 받아라. 지금부터 내 여자한테 전화하면 죽는다. 너따위 남자가 바라볼 수도  아니 감히 나조차도 바라볼 수 없는  소중한 내 여자 내 여잘 니가 건드렸어. 김준수(XIA) ‘K-POP 역사상 가장 괴이한 노래’ 앨범 2집 INCREDIBLE 수록곡 이 노래 웃기지 (Narr. 붐) / 발매 2013.07.15. 재생 버튼을 누른 사람은 있어도 끝까지 들은 사람은 없다는 ‘이 노래 웃기지’. K-POP 역사상 가장 괴이한 노래라 평을 받으며, 황당한 가사와 공격적인 비트가 기분이 좋았던 사람마저도 나쁘게 만든다. 이미 가창력을 검증받은 그이기에 창법 또한 충격적인 노래. 킬링파트 항상 그랬듯 웃겠지만 아무도 날 말리지 못해 (님아) 소신 있게 갈거야. 내 맘대로 할 거야 음악이란 다 그런 거야 이해하려 하지마 돌리려 하지 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노래 웃기다 이 노래 웃기다 “뭐 안 웃겨? OK! 그럼 2절 시작 GO!”  ‘왕서방 비트와 변태 같은 가사의 환상적인 콜라보’ 앨범 꼭 어제 수록곡 비단길 (Feat. BewhY) / 발매 2015.10.19.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BewhY)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비단길’. 당시 모두가 멋진 결과물을 예상했건만, 결과는 가히 놀랍고도 또 놀라운 노래가 탄생했다. 중국풍의 묘한 비트와 힘찬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한데 어우러져 멘탈을 뒤흔들게 만든다. 특히, 후렴구 직전 ‘눈을 감아 봐!’가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킬링파트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인성 보이는 유노윤호 몰래카메라
몰래카메라 내용은 소년소녀 가장인 팬들과 비공식 팬미팅 같은 상황 팬들이랑 도시락이나 소소한 선물 주고받고 있었음. (유노윤호 제외 다른 멤버들은 몰카인 거 알고 있음!) 그러다 갑자기 팬이 과거를 고백함. 토닥토닥해줌. 그러다 이 팬이 화장실에 가는데 화장실 가려던 다른 테이블 아줌마랑 부딪힘. 다시 돌아와서 한참 이야기 하던 중, 아줌마가 지갑이 없어졌다고 난리침. 그러다 아줌마가 이 팬을 의심하기 시작. 계속 의심하니까 사촌오빠라고 나섬. 아줌마가 가방 뒤져보겠다고 함. 윤호 계속 험한 소리 안하고 팬 변호중 그래도 지버릇 개 못준다느니 막말 시전하는 아줌마 약간 기분상한 윤호 쏘 스윗.... 그러다 아줌마 지인이 의자에 껴있던 지갑 발견!! 사과하라고 했는데 사과없이 만원짜리 줌 그러면서 아줌마들이 지가 그런 짓을 했으니까 의심을 한다며 계속 막말 계속 사과하라고 함. 아줌마가 끝까지 사과 안하고 걍 돈주면서 넘어가려고하니까 윤호 개빡침 진짜 빡치고 어이없어서 말 더듬고 무슨 돈이냐며 소리 지름 박력 지림... 마지막에는 다른 멤버가 말리고 아줌마가 억지로 손에 쥐어주는 종이를 보는데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써있고 걍 허탈에서 웃으면서 끝 진짜 화났는지 막 사투리가 나오는 윤호 키크고, 잘생기고, 반듯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
재산을 몰수당한 듯한 표정으로 우는 사람 ☞ 유노윤호
자신이 얼마나 모질고 매정한 동생이었는지 깨달았다며 이제 유노윤호에게 잘할 거라고 다짐하는 최강창민 (2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회견에서 했던 다짐은 어디 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클럽 행사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유노윤호 (2015) 유노윤호 : ㅠㅠㅠㅠ왜 저런 걸 기사사진으로 쓰는 건데ㅠㅠㅠㅠ 유노윤호의 희망사항.jpg 신문에 실린 모습.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창민 = L 사이즈 피자 두 판을 혼자 다 먹는 사람 = 소고기 7~8인분 + 밥 두 공기 반 + 물냉면 먹는 사람 다이어트 때문에 1개월 만에 고기를 먹고 울었다...? 넘나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안 우는 사람 = 유노윤호 잘 우는 사람 = 최강창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물이 많은 편이지만 일 할 때는 거의 울지 않는다는 최강창.. 오열 우는 동생 토닥토닥해주는 형 무대 내려와서도 우는 동생을 달래주려고 손깍지 끼고 흔들흔들하는 형 자기가 최강울보인 주제에 ㅋㅋㅋㅋ 옆에 있는 사람이 재산을 몰수당한 것 처럼 울었다며 형 놀리는 동생ㅋㅋㅋㅋㅋ 애정♡ 3 페이지 분량의 편지에서 총 28 회 등장하는 '형' 최강창민 = 유노윤호 놀리기 전세계 1위 연예인 형의 잘못된 단어선택을 칼같이 지적하는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아저씨의 비쥬얼 형아 놀리는거 좋아하는 형아 짱팬 최강창민과 우는모습마저 씹덕인 유노윤호가 좋다면 하트뿅뿅♥x1000
[솔데의 오티비]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15회 리뷰 : 못 다 풀어낸 이야기들이 아쉬워라 (上)
드디어, 두니아 프로젝트의 대망의 최종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이전 리뷰 '[솔데의 오티비]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리뷰 : '주인님'의 목표는 이루어질 것인가?' 를 통해 두니아에 대한 리뷰를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넥슨 듀랑고의 협찬을 바탕으로 언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MBC 일요일 저녁 예능 시간대에 당당히 자리를 잡았던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MBC의 재기발랄한 두 PD (박진경, 이재석)가 참여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받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물론 본 실시간 시청률은 방송 당시에 실시간으로 측정된 보정이 다 되지 않은 값으로, 실제 시청률과는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실제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의 최종 시청률은, 아.... 그만 알아봅시다. 주륵. 물론, 이러한 시청률과 별개로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는 다양한 시도들을 극 중에 가득 담음으로서 이러한 시도들을 (약간의 불편함이 함께 할지라도) 기꺼이 즐기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즐거운 시청 시간이 되도록 해준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도 '참을 인'자를 끝없이 쓰다가, 한 6회 쯤 되었을 때, '아, 이제 좀 폼이 올라오는구나.' 싶어하며 설레 설레 설레... 발을 쳤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기대한 폼은 두니아의 최종장인 15회에서도 끝내 완성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니아는 그 어떤 주말 예능보다 의외의 재미를 주며 제게는 "후회 없는 시청이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전개를 펼쳤습니다. 먼저, 두니아의 총평(이라고 쓰고 오지랍 넓은 조언이라고 읽는다)을 하기 전에 15회 줄거리와 최종화의 '선택받지 못한 길'을 나름의 시각에서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최종화에 대한 별거 아니지만 자의적인 해석 또한 포함되어 있으니, 이미 두니아를 보신 분들께도 즐거운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antennagom.com/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