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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신의 반려묘를 게임 속에! '마인크래프트' 고양이 콘테스트
당신의 고양이가 <마인크래프트>에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개발진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마인크래프트> 고양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콘테스트는 참가자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Minecraftcatcontest 해시태그를 달고 반려묘의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개발진은 투표를 통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고양이 한 마리를 게임 속에 구현할 예정입니다. 참가 기한은 11월 12일까지. 접수가 마감되면 "고양이에 일가견이 있다"는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 팀이 3마리의 후보를 추려내 일주일간 최종 투표를 진행합니다. 11월 19일 발표된 우승 고양이는 내년 업데이트부터 '영원히'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활약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이미 해외 SNS에는 "내 고양이를 넣어달라"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도 충분히 후보에 오를 수 있습니다. 혹시 "나만 고양이 없어" 라고요? 그럼 사진이나 보고 가죠. 꼬리가 인상적인 참가번호 1번! 시크하게 집사를 바라보는 모습이 매혹적이네요. 삼라만상을 꿰고 있는 듯한 눈동자의 참가번호 2번. 그래도 집사 컴 앞에 있는 걸 보니 천상 고양이네요. 세일러문의 루나가 떠오르는 검은색 털의 참가번호 3번. 개인적으로 이 친구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퇴근하면 우리집 표범도 콘테스트에 올려야겠네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고양이'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 콘테스트는 다음 기회에.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는 어떤 모습일까
고양이 찡찡이부터 금수강산도, 통영항까지 구현 (출처: 샌드박스) 청와대는 매년 5월 5일이면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개최합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예년처럼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청와대가 샌드박스와 손잡고 '특별한 청와대 초청 행사'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블록을 통해 가상 세계를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게임 속에서 청와대를 구현한 것입니다. 5일 청와대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청와대 곳곳이 게임을 통해 표현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는 기대 이상으로 디테일했습니다. 청와대 본관 등 외형뿐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는 물론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까지 게임 속 캐릭터로 표현되어있었습니다. '게임'으로 표현된 청와대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현실 속 청와대와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는 얼마나 비슷하고, 어떤 부분까지 구현했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이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맞아 공개된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 이모저모를 정리해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생각보다' 비슷한데?!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의 모습 ▲ 실제 청와대 본관 (출처: 청와대) ▲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 본관 (출처: 샌드박스) 가수 지코가 부른 '아무노래'의 국악 버전을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게임 속 청와대는 생각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실제 청와대 본관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실 속 청와대 본관은 2층 본채를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단층의 별채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팔작지붕을 올리고 한식 청기와를 이어 우리나라의 건축양식을 표현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는 어떨까요? 얼핏 봐도 본채를 중심으로 좌우에 위치한 별채는 실제 구조와 비슷하며 팔작지붕과 청기와를 이은 기본 형태까지 꽤 유사하게 표현된 모습입니다.  ▲ 금수강산도와 붉은 카펫이 특징인 본관 로비 (출처: 청와대) ▲ 게임 속 로비 역시 현실과 비슷하게 구현됐다 (출처: 샌드박스) 청와대 본관 계단 역시 현실과 비슷하게 구현됐습니다.  계단에 깔린 붉은 카펫은 물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그려낸 김식 작가의 금수강산도 역시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에서 그대로 등장합니다. ▲ 본관 인왕실에 걸려있는 통영항 (출처: 청와대) ▲ 위치는 다르지만, 통영항의 느낌은 그대로다 (출처: 샌드박스) 게임 속에 등장하는 '그림' 중 눈에 띄는 것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전혁림 화백이 4개월간 그려낸 '통영항'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랑한 그림으로 알려진 통영항은 실제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 걸려있지만,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청와대 본관 복도에 걸려있습니다.  비록 그림이 걸려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청와대에 실재하는 그림이 구현된 것만으로도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가 생각 이상의 디테일을 갖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사람 냄새나는데? 마인크래프트 속 대통령 내외,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장 ▲ 공식 영상에 등장한 문 대통령 내외 (출처: 청와대) ▲ 게임 속에 등장한 문 대통령 내외 (출처: 샌드박스) ▲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장면 (출처: 질병관리본부) ▲ 게임 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장면 (출처: 샌드박스)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에는 실제와 흡사한 건물뿐 아니라, 그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먼저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해 직접 청와대를 소개합니다. 영상 속에서 문 대통령은 "게임에서나마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의 웃는 모습을 보며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브리핑을 담당했던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브리핑 장면도 구현됐는데요. 특히 브리핑을 진행하는 단상과 배경은 물론, 본부장의 발언을 타이핑하는 기자들의 모습도 빠짐없이 담겨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간호사, 의사 등 의료진들이 소독기를 들고 코로나19 방역에 나선 장면도 등장합니다.  청와대 안팎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이들까지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 청와대에서 지내고 있는 찡찡이 (출처: 문 대통령 트위터) ▲ 찡찡이는 게임 속에서도 등장한다 (출처: 샌드박스) '디테일함'은 반려동물까지 이어졌습니다.  문 대통령의 반려묘 '찡찡이'도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에 등장하는데요. 원래 유기묘였던 찡찡이는, 문 대통령이 양산 고향 집에 머물던 시기에 인연을 맺어 현재는 청와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게임 속 찡찡이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흰색 몸에 검은색 포인트가 잘 드러납니다. # 상상도 못한 정체?! 청와대 아래에 숨겨진 비밀의 '금괴' ▲ 게임 속 청와대에서 금괴를 찾은 유저 (출처: @cvcvcccd 트위터) 청와대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 외에 <마인크래프트> 유저를 위한 또 다른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5일과 6일(오늘), <마인크래프트> 청와대 맵 오픈 소스의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공개한 것입니다.  하지만 공개된 오픈소스는 유저들 사이에 이른바 '금괴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를 폭발시키면 지하에서 금괴가 나온다는 후기가 SNS,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것입니다. 실제로 게임 속 청와대에는 금괴가 존재했습니다. 소문을 접한 유저가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를 둘러본 결과, 건물 지붕에서 금괴를 발견한 것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몇몇 이들은 일부러 금괴를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나 제작업체가 일부러 금괴를 숨겼다는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청와대가 의도하지 않은 요소가 들어갈까봐 오랜 기간 검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인크래프트>에서 건물을 지을 때 금으로 기초공사를 하는 관행을 따라 작업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멋진 시도, 하지만.. <마인크래프트> 속 청와대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청와대 특유의 외형적인 부분들과 배치된 그림들은 물론, 그 안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도 구현되어있었습니다. 심지어 청와대에서 지내는 애완동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청와대를 구현한 셈입니다. 어린이들이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것 역시 좋았습니다. 매년 개최한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대신, 게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청와대를 접할 수 있게 한 것은 멋진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게임 속 청와대가 잘 구현되어 있다고 해도 현실에서 직접 그것을 보고 느끼는 것을 이길 수는 없을 겁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게임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마스크 없이 청와대를 돌아보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지어진 언론의 자유 '검열 없는 도서관'
억압받고, 갇히고, 추방당했던 기자들이 다시 목소리를 낸다 언론의 자유를 추구하는 NGO 국경 없는 기자회(RSF, 이하 기자회)가 <마인크래프트>로 '검열 없는 도서관'(The Uncensored Library)을 지었다. 기자회는 도서관이 언론의 자유를 위해 검열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라고 설명했다. 도서관에는 러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베트남 정부가 검열한 기사들이 해당 국가의 언어와 영어로 보관됐다. 이들 국가의 검열된 기사를 읽고 싶은데 찾을 수 없다면 직접 검열 없는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다. 도서관은 사이버 검열에 반대하는 세계의 날인 12일 공개됐다. 기자회는 "많은 나라에서 정보가 제한되고 청년들은 정부의 허위 정보에 휘둘린다"면서 "그러나 그런 나라의 청년들도 게임은 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도 무한한 자유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자회는 "도서관의 최종 목표는 다음 세대가 정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억압하는 지도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건물은 고대 로마와 그리스에서 유래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유명 <마인크래프트> 디자인 팀 블록웍스(BlcokWorks)가 참여했으며 제작 기간은 약 3개월이다. 건물에는 총 1,200만 개 이상의 블록이 사용됐다.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의 지도를 다운로드한 후 이를 게임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도서관에 방문할 수 있다. 메이킹 필름, 책, 지도 그리고 도서관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도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마인크래프트>는 인게임 아이템을 활용하여 지형, 건물을 비롯한 온갖 요소를 창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샌드박스 게임이다. 월간 이용자가 1억 6,500만 명을 넘으며, 언론을 검열하는 여러 나라에도 서비스되고 있다. 그래서 <마인크래프트>로 언론의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 도서관 안에 비치된 기사들 ▲ 게임 안에서 독서를 하는 모습 "억압받고, 감옥에 갇히고, 추방당했던 5개국의 기자들이 다시 목소리를 낸다" 도서관에서는 5개국의 기사를 읽을 수 있다. 원한다면 방문자도 자신의 기사를 제작할 수 있지만, 수정은 제작자만 가능해 검열이 불가능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언론 자유 지수는 172위이다. 사우디는 어떠한 독립매체도 허용하지 않는다. 사우디의 왕세자이자 부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이 사우디의 실권을 쥔 이래로감옥에 갇힌 언론인과 시민기자의 수는 3배로 증가했다. 그는 2018년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Jamal Khashoggi)'의 죽음과 관련되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카슈끄지의 기사도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다. 그중 이집트의 세계 언론 자유 지수는 전 세계 180개국 중 163위다. 이집트는 세계에서 기자들을 가장 많이 가둔 나라들 중 하나로 도서관에는 이집트의 신문사 마다 마스르(Mada Masr)의 기사를 읽을 수 있다. 부패와 보안 문제로 정부를 비판하던 신문사는 2017년 5월 이집트에서 접속이 차단됐다. 그밖에 베트남, 러시아, 멕시코가 기자회의 도서관에 박제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 <검열 없는 도서관>의 지도 (출처: 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마인크래프트' 영화판, 신규 감독 확정되며 다시금 제작 나서
2018년 감독 하차로 제작 연기된 작품, 엔더 드래곤을 물리치러 가는 모험가들의 이야기 담겨 무기한 제작 연기에 들어갔던 <마인크래프트> 영화 버전이 다시금 제작에 시동을 걸었다. 해외 웹진 버라이어티는 11일, 단독 보도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영화 버전 '마인크래프트: 무비' 신규 감독에 영화 ‘로렐’(해외명 Freeheld)과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한 피터 솔렛(Peter Sollett)이 낙점됐다고 전했다. <마인크래프트> 영화화는 원작 개발사 모장(MOJANG)이 2016년 6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모장은 자사 개발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3D&IMAX 영화로 제작 중이며, 2019년 5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영화는 지난해 8월, 감독이자 공동 시나리오 작가였던 롭 멕엘헨리가 하차하면서 무기한 제작 연기에 돌입했다.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2016년 6월 처음 공개됐지만, 지난해 감독이 하차하며 무기한 제작 연기 결정됐다 제작 재개된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원작 <마인크래프트> 보스 몬스터 엔더 드래곤으로 인해 ‘오버월드’가 위험에 처했다는 설정이며, 엔더 드래곤을 물리치기 위해 모험가들이 그룹을 이뤄 토벌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가 배급을 담당하는 이번 작품에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퍼시픽림 2’ 등의 각본을 쓴 존 스페이츠와 원작 개발사 모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구체적인 개봉일과 캐스팅 여부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감독과 프로듀서가 확정된 만큼 조만간 제작진과 영화 장르 등 추가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화가 확정된 게임 <마인크래프트>는 스웨덴 게임 개발사 모장이 만든 샌드박스 서바이벌 타이틀이다. 게임은 PC를 비롯해 PS4, Xbox One, 닌텐도 3DS 등 다양한 기종에 출시됐으며, 전 세계 판매량 1억 장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재단법인 여시재,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한 미래도시 공모전 개최
재단법인 여시재가 <마인크래프트>를 사용한 '2018 미래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공모전 주제는 미래의 가정, 학교, 마을, 도시 등을 구현한 <마인크래프트> 맵. 주최 측은 그 예시로 에너지 낭비 없는 집, 24시간 안전한 마을,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시 등을 들었다. 출전을 원하는 게이머는 여시재 홈페이지에서 대회 공식 맵을 다운로드 받아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개인, 팀(최대 3명) 관계없이 국내 초, 중, 고,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예선 작품은 9월 14일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예선 결과는 9월 19일 발표된다. 예선에 통과한 20개 팀은 10월 초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가려내는 결선을 진행한다. 그중 대상을 받은 팀은 오는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도시에 관해 발표한다. 대회 총상금은 3,200만 원으로 자세한 우승 상금은 아래 포스터에 기재돼 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팀에게는 프랑스 소재 3D 디자인 회사 다쏘시스템 본사 견학 등 유럽 탐방 특전을 제공한다. 여시재는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다쏘시스템 3D 디자인을 통해 미래 가상도시 모델로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게이머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대회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코로나19] 마인크래프트, 학생과 부모들을 위해 교육용 콘텐츠 무료 제공
마인크래프트 마켓에서 6월 30일까지 다운로드 가능 <마인크래프트>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다. 학생들이 집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인터넷 강의가 활성화되거나 온라인 활동이 늘고 있다. 폴란드의 경우에는 국가적으로 게임 관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 게임 부문 부사장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지난 24일 학생들을 돕기 위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발표했다. 필 스펜서는 MS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서 "아이들이 온라인 교육과 즐거운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 교육용 콘텐츠를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콘텐츠에서 "나사(미국항공우주국)와 협력해 만든 게임 내 국제우주정거장을 탐사하고, 코딩하는 법을 배우고, 워싱턴 D.C의 유명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수학적 도형을 만들고, 해양생물학자가 되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 (출처: 공식 홈페이지) 콘텐츠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기반으로 하며 닌텐도 스위치, PS4, 윈도 PC, 안드로이드, iOS 등의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MS가 지난 2016년 정식 발매한 유료 교육용 콘텐츠다.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통합 버전) 구매자는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베드락 에디션의 가격은 PC 버전 기준 29.99달러(한화 약 3만 7,000원)이다.
현실에서 만나는 마크! AR 게임 '마인크래프트 어스' 트레일러 공개
<마인크래프트> 속 건설과 모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AR 게임 <포켓몬 고>처럼 증강현실로 <마인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어스>(Minecraft Earth)가 공개됐다.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은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모바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게임 <마인크래프트 어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우선, 영상을 통해 현실 세계에 구현된 <마인크래프트> 블록과 캐릭터들을 만나보자. <마인크래프트 어스>는 <포켓몬 고>처럼 증강현실과 지리 정보를 활용한 게임이다. 때문에 유저는 현실 속 위치와 모바일 기기 화면에 따라 달라지는 건설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어스> 주요 콘텐츠는 창조(Create), 수집(Collect), 협력(Collaborate), 탐험(Explore)이다. 우선, 게임에서 유저는 <마인크래프트> 특유 블록을 활용해 각종 건물이나 창작물을 만들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 함께 건설할 수도 있다. 더불어, 완성된 창작물은 다른 유저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는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한 동물들은 물론 '엔더맨'을 비롯한 고유 몹들도 등장한다. 유저는 건설뿐 아니라 이들에 대적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 파티를 맺어 함께 모험할 수도 있다. <마인크래프트 어스>는 올여름 CBT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장은 <마인크래프트 어스>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참가 신청은 모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테스터 신청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7 혹은 iOS 10 이상 모바일 기기와 마이크로소프트 또는 Xbox Live 계정이 필요하다. 한편, 모장은 <마인크래프트>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공식 홈페이지에 <마인크래프트> 10주년 연혁을 발표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게임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게임 초창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클래식>이 구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