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ko
326K Members

Cards

Updated

[오늘의 맥주]: 56. Berry Picker’s Path - Arrowood Farms(프룻티한 팜 하우스 에일)
오늘의 맥주는 Arrowood Farms의 Berry Picker’s Path입니다. 이 맥주는 체리, 레드 커런트, 블랙 커런트로 만든 팜 하우스 에일 이고, 메이플 시럽과 함께 바틀 컨디션을 거쳤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Berry Picker’s Path ABV: 6.3% IBU: N/A 외관: 먼저, 밝고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맥주 헤드는 짧은 유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 새콤달콤한 체리와 베리류의 향이 느껴지면서, 옅은 맥아의 향이 느껴집니다. 메이플 시럽의 특징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맛: 체리와 베리의 특징이 도드라지는 새콤달콤한 향이 입을 가득 채우면서, 맥주의 쓴맛은 낮습니다. 맥아의 향도 상당히 옅고,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미디엄 라이트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피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과일의 특징이 잘 나오면서, 적절한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체리와 커런트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린 팜 하우스 에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Arrowood Farms 가 부재료를 잘 다루는 양조장인 만큼, 맥주에서 과일 향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높은 맛과 향의 강도에 비해서, 깔끔한 마무리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Today’s beer is Berry Picker’s Path, from Arrowood Farms. It is a farmhouse ale on NY cherries, red and black currants. Bottle-conditioned with maple syrup. BEER INFO; NAME: Arrowood Farms ABV: 6.3% IBU: N/A Appearance: It has a clear and light red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There is a significant feature of sweet and sour aromas from the cherries and currants. The malts character is not strong. Flavor: It has clear sweetness and sourness from the cherries and currants.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it is fruity but not malty. Lastly, it has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crispy texture. It has a moderate carbonate, also, it is fruity and tart. Thus, it is drinkable.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feature of cherries and currants. Plus, it has a clear fruit character from the palate, but it isn’t too strong. In sum, it is a wonderful farmhouse ale with cherries and currants.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arrowoodfarms.com/beer/berry-pickers-path/
[오늘의 맥주]: 55. High Table - Rockaway Brewing Co. (버섯 + 맥주 ?)
오늘의 맥주는 Rochaway Brewing Co. 의 High Table입니다. 이 맥주는 Table Beer 이라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친숙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밀, 호밀, 귀리등을 사용하면서 약간의 향신료 향이 느껴지는 마시고 편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맥주는 느타리 버섯(pleurotus ostreatus) 을 이용해서 만든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High Table ABV: 4.8% IBU: N/A 외관: 먼저, 탁한 옅은 갈색을 띄면서, 거품은 풍성해지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 약간에 몰트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송진, 향신료, 허브 향이 잔잔하게 올라옵니다. 버섯의 캐릭터도 강하지 않으며, 버섯 특유의 꿉꿉한 향 보다는 몰트와 어우러진 구수한 향이 올라옵니다. 맛: 몰트의 향과 향신료 향이 먼저 느껴지면서, 허브향이 살짝 입을 감돕니다. 맥주의 쓴맛은 낮으며, 뒤에서 송진 향과 버섯 물 마실 때 느껴지는 구수한 향이 느껴지고,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됩니다. 마우스필: 라이트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당한 탄간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상당히 마시기 편했으며, “반주” 하기 좋겠다 라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총평: 비록 강렬한 맛과 향 혹은 흥미로운 컨셉을 가진 맥주는 아니지만, 테이블 비어 라는 스타일 충실히 따르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버섯을 이용해서 만든 맥주라는 점에서 한번쯤 마셔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맥주를 마실 때 안주 없이 먹는 편이지만, 이 맥주를 마실때 만큼은 정말 밥이랑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용성이 뛰어났고, 잔잔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었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High Table, from Rockaway Brewing Co. It is brewed using Pleurotus ostreatus, more commonly known as the pearl oyster mushroom. In this case, a hearty, earthy table beer with a hint of spice. BEER INFO; NAME: High Table ABV: 4.8% IBU: N/A Appearance: There is an opaque light brown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There are malty, earthy, and grassy aromas in the first palate. In the short palate, the mushroom color is not heavy, it just appears a little oily and malty aroma. Flavor: It is malty, earthy, and piney.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the light spice character comes with the mushroom. It has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moderate carbonate. It has a smooth texture and a drinkable aroma and flavor. Comments: Although it doesn’t have any funny concepts or strong flavor or aroma, it gets to the right points about the style, table beer. It goes well with most food. It could be a great choice to have a food pairing.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rockawaybrewco.com/delivery/high-table-belgian-style-table-beer-48
주말엔 해물파티...
주말 벌건 대낮에 동서가 대게를 사왔다고 먹으러 오라지 뭡니까. 흠, 낮술인건가 ㅡ..ㅡ 와입은 술 안마시면 되지 뭔 걱정이냐고... 에이 하지만 그건 대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아, 정확히는 대게가 아니라 대게다리... 몸통은 어쨌는지 몰라요 ㅎ 아, 근데 역시 싼게 비지떡인건가... 살이 없네요 살이... 글고 대게가 왜 대게맛이 안나는건지 ㅋㅋㅋ 저희도 빈손으로 갈수 없어서 아나고를 구워갔답니다. 이게 진짜 맛있더라구요 ㅋ. 마침 처제집에 장어구이 양념이 있어 찍어먹으니 굿굿굿^^ 스시에 회까지 등장... 오늘 해물로다가 뽕을 뽑는구나 ㅋ 안주가 살짝 모자라서 계란찜이랑 송고버섯을 좀 구웠는데 이번주 "바퀴달린 집" 에도 나왔던 송고버섯 구워서 챔기름장에 찍어먹으니 완전 맛있네요 ㅎ. 대낮부터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근데 역시 어스름이 내려앉으니 슬슬 출출한 기운이 ㅡ..ㅡ 그래 역시 먹어야겠지... 오늘은 왕짬뽕으로다가... 건더기와 액상스프를 함께 넣고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물이 끓으면 면 투입. 향미유는 먹기전 마지막에 투하^^ 아, 매워 보인다^^ 오늘의 특급게스트 문어를 넣어줍니다. 하, 이렇게 되면 문어 왕짬뽕이 되는건가요 ㅎ. 오늘은 진짜 해물파티네요 파티^^ 음, 매운 향이 솔솔... 그렇다면 맥주를 투입... 라가비야 병맥으로다가... 근데 왜 항상 캔맥보다 병맥이 맛있게 느껴지는걸까요? 그냥 느낌일까 아님 진짤까 ㅋㅋㅋ 아, 살짝 맵지만 불맛도 나고 좋은데요... 대한 SIPA 한캔더... 흠, 골든에일 느낌인데요...부드럽네요... 커클랜드 SIPA를 마시고나서 알았어요 대한민국 SIPA가 맛있다는걸 ㅋㅋㅋ
[오늘의 맥주]: 54. Parabola(2020) - Firestone Walker Brewing Co.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계관 "최강자")
오늘의 맥주는 Firestone Walker Brewing Co. 의 Parabola (2020) 입니다. 파라볼라 맥주는 감히 파이어 스톤 워커의 역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맥주의 퀄리티 역시 상당히 높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임페리얼 스타우트 장르에서 최강자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버번 배럴에서 숙성을 거친 BA 임페리얼 스타우트인데요. 맛의 깊이나 완성도 면에서는 약점이 거의 안보이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맥주정보; 이름: Parabola –2020 ABV: 14.5% IBU: 69 외관: 먼저, 검정색에 가까운 진한 갈색을 띄면서, 옅은 갈색 해드가 쌓이고, 점점 사라집니다. 향: 먼저 볶은 맥아 와 로스팅한 커피의 향이 나오면서, 다크 초콜릿 향도 느껴지면서, 스모키하고 달콤한 복합적인 향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서 은은한 오크향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향이 받쳐줍니다. 맛: 마셔보면, 다크 초콜릿, 로스팅한 커피, 그리고 볶은 맥아의 스모키하고 달콤한 향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맥주의 쓴맛은 적절하며, 뒤에서 옅은 바닐라 향과 캬라멜 향도 느껴집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맛이 뒷맛까지 쭉 이어지면서, 긴 여운을 줍니다. 마우스필: 미디움 풀 바디를 가지고 있으면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의 탄산감은 낮으며, 복합적인 향과 맛이 느껴지면서, 마시는 동안 부담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총평: 임페리얼 스타우트 세계관에서 “최강자”라는 명성답게, 다양한 향과 맛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졌던 훌룡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전체적인 맛과 향이 마시는 시작부터 끝까지 잘 전달해주면서, 이 맥주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Today’s beer is Parabola-2020, from Firestone Walker Brewing Co. It is an imperial stout aged for one year in bourbon barrels to gain depth, complexity, and intensity, then blended and released in limited quantities. BEER INFO; NAME: Parabola-2020 ABV: 13.6 IBU: 55 Appearance: It has a dark brown color with a light brown beer head. Aroma: It is smoky and sweet from coffee, roasted malts, and chocolate. Also, it has a clear feature of a bourbon barrel. Flavor: There are strong smoky and sweet flavors, from roasted malts, coffee, and dark chocolate. The beer bitterness is moderate. Moreover, the bourbon barrel character comes out in the middle palate. The complex flavor remains until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full-body, it has a smooth texture, and the moderate carbonate. Due to the various flavors and aromas, it isn’t hard to drink. Comments: It is a good example of a BA Imperial Stout. It is so enjoyable to enjoy this beer. It is well balanced and complex. The various flavors and aromas go through the whole palate. It always is a wonderful choice for all beer lovers. 맥주 자료정보 출처: https://www.firestonebeer.com/beer/parabola/
[오늘의 맥주]: 53. Sour Vision: Apricot & Blueberry - Fifth Hammer Brewing Co.(살구 + 불루베리 맥주)
오늘의 맥주는 롱 아일랜드에 위치한 Fifth Hammer Brewing Co.의 Sour Vision: Apricot & Blueberry 입니다. 이 맥주는 브루어리의 대표 과일 맥주 시리즈 중 하나이고, 특히, 살구와 불루베리를 넣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Sour Vision: Apricot & Blueberry ABV: 5.5% IBU: N/A 외관: 먼저 탁하고 짙은 빨강색을 띄면서 하얀 맥주 헤드가 쌓이지만, 짧은 유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 살구 와 불루베리의 특징은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구수한 몰트의 향도 느껴집니다. 새콤한 향이 느껴지지만, 강하진 않으며 직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 새콤달콤한 살구와 불루베리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맥주의 쓴 맛은 낮습니다. 약간의 토스트 향도 느껴지면서,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맛의 강도도 낮고, 깔끔한 마무리 덕분에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평: 맛과 향의 묘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직관적이고, 명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과일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 맥주는 로컬 주민들 그리고 대중을 위한 과일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높은 음용성과 복잡하지 않는 맛과 향 역시 꿀덕꿀덕 마시기에 좋은 맥주의 미덕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복합미 같은 특징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아무 과일맥주를 처음 접하거나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Today’s beer is Sour Vision: Apricot & Blueberry from Fifth Hammer Brewing Co. It is a fruit beer brewed with apricots and blueberries. It’s one of the fruit beer series of fruit beers, Sour Vision. BEER INFO; NAME: Sour Vision: Apricot & Blueberry ABV: 5.5% IBU: N/A Appearance: It has an opaque dark red color with the short retention of the beer head. Aroma: There are light apricots’ and blueberries’ sweet and sour aromas, and weak malt character. Flavor: It has light sweet and sour flavors from blueberries and apricots.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it has a low level of malty. Finally, it has a dry finish.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moderate carbonate. Because of the light sourness and the dry finish, it is drinkable. Comments: It has clear features of the various ingredients. Even though it doesn’t have any complex flavor or aroma, it could be a good choice for a beginner of fruit beer. 맥주 자료 정보 출처: https://untappd.com/b/fifth-hammer-brewing-co-sourvision-apricot-and-blueberry/371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