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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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맛집 추천] 친구 데려갔더니 친구 혼자 또 먹으러 갔다는 모로코 샌드위치 맛집 <이태원 카사블랑카>
모로칸 치킨 샌드위치.jpg 이 시간에 잔인하게 이런 음식 짤 올리는 거..... 좋지 않다는 거 알지만... 언젠가는 빙글러 분들에게 꼭 추천 해드리겠다고 마음 먹었던 곳이고 사실 제가 지금 먹고싶은데 먹질 못하니 위안삼아..............ㅠㅠ 일단 첫 짤인 치킨 샌드위치 맛은 카레 + 치킨 + 어느정도의 향신료 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치킨이 들어가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 카레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안맞겠지만.. 아. 좀 퍽퍽한 감이 없지않아 있을 수도 있는데. 괜찮아요. 치킨이잖아요. ( ͡° ͜ʖ ͡°)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jpg 아.. 잠깐 사진보며 3초 정지.. 보통 처음 가면 치킨 샌드위치랑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를 시켜드세요. 아무래도 향신료 맛이 적은 편이고, 뭔가 맛이 이국적이면서도 익숙한 맛이라... (모던하면서 빈티지적인 그런거요 ㅇㅇ..) 스파이시 라는 이름 답게 조금 매운 편이구요. 맛은... 맛있으니까 추천해드리는거겠죠...( ͡° ͜ʖ ͡°) 램 샌드위치.jpg 양고기가 아무래도.. 비린내가 날 수가 있어서 처음에 시도하지 못한 샌드위치인데, 추천 받아서 다른 날 가서 먹어봤어요. 비린내는 정말 예민한 분 아닌 이상, 거북할 정도 절대 아니구요. 저는 램 샌드위치가 위에 두 샌드위치 보다 맛있었네요. 같이 갔던 친구가 저보다 비위가 약한 친구인데, 쉬림프를 계속 먹으면 질리는 감이 있다고, 근데 램은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했었습니다. 음. 확실히 저 두개 보단 더 이국적인 맛이에요. 전체적으로 얘기해드리자면 - 샌드위치에 향신료 맛, 분명 있지만 절대 심한 편 아니고. - 바게트 빵이 진짜... 눅눅하지않고 바삭바삭한게.. 식감 감동.. - 주 재료들 말고 토마토, 감자(!!!!!!!!!!!!!!!) 등등이 매우 ... 주재료를 잘 받쳐줍니다. - 가격도 5-6000원 대이므로 매우 저렴한 편. (사이드 디쉬, 음료 2000원) - 저 샌드위치 말고 veggie 샌드위치랑 berber omelete 이라는 샌드위치가 있는데 시도는 안해봤지만 저 3개의 맛이라면 이 샌드위치들 또한 맛있을 것이다....... 라고 예상해봅니다...................(혹시 드셔보신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아메리칸 셰프 보시고 거기 나온 샌드위치 보시면서 와 샌드위치 먹고싶다 하셨던 분들... 여기 가심 됩니다.. 지인들 데려가서 실패한 적 없는 곳이니까! 추천해dream!!! 매일 17:00~22:00까지(오픈이 오후 5시부터니 참고하세요. 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44-8 전화: 02-797-8367 더 많은 걸 추천 받고 싶으시다면 추천해dream 컬렉션을 팔로우 해주세요 :)
간단하게 해먹는 남자. 『콘치즈』
눈부신 날씨의 목요일이네요. 다들 맛난거 해드시고 계셨나요? ㅋㅋㅋ 오늘 버티고 내일만 참으면 달콤한 주말이 우리 앞에 도착하는 이 시점에, 달달한 간식거리 가지고 왔어요~ 고소하고~ 달달한! 『콘치즈』 재료 : 스위트콘, 치즈, 마요네즈, 당근, 우유, 버터, 설탕,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양파 1. 통조림에서 꺼낸 옥수수들은 채에 걸러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2. 당근, 양파를 아주 잘게 다져 주세요. 3. 다진 야채에 마요네즈를 듬뿍 넣고 섞어 주세요. 4. 버터를 녹인 달궈진 팬에 물기가 빠진 옥수수를 넣고 볶다가 우유를 넣고 졸여 주세요. 5. 팬 바닥에 우유가 옥수수에 거의 다 스며들면 야채+설탕 두스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6. 콘+야채에 치즈를 확! 부어 주시고 뚜껑을 덮어 제일 약한 불에 3-4분 기다리면 완성~! 당근을 채 썰고 보니 양파가 싱크대에 덩그러니... ㅋㅋ 기호에 맞춰서 베이컨이나 견과류를 더해주시면 맛이 두배!(칼로리도 두배!) 간단한 간식이지만 해먹는 뿌듯함은 여느 요리 못지않아요. 뭐라도 해먹을 수 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배양된달까? 식사도! 간식도! 맛있게 해서 먹는 빙글러 님들 되시길 바라면서 컬렉션에 취지에 맞게 먹고 싶은 메뉴를 간단하게 해드실 수 있는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주말에 먹고 싶은 메뉴 추천 해주세요! 댓글 달아 주실꺼죠? ㅇㅅㅇ?!
다양한 나라 음식 촬영 - 쿄의 비블 제5화
안녕하세요 사진, 영상 작가 쿄입니다. 오늘은 제 비디오 블로그 를 2주만에 만들어 올리는데요. 비디오 블로그를 시작할때에는 1주일에 최소 2개의 영상을 제작하려했지만.. 시간과 노력 그리고 끈기가 아주 많이 필요한 일이 더군요.... 그래서 최근 바쁜 스케줄때문에 비디오블로그를 못하다가 이렇게 올려봅니다. ㅎㅎ 1화 부터 4화 까지는 제 빙글 콜렉션에 있으니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주세요~ :) 그럼 오늘의 비디오 블로그 시작합니다. 아래 영상으로 먼져 감상하시죠. 생각보다 이번 비디오 블로그는 내용과 촬영면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일과 비디오 블로그를 같이 하려니.... 많이 힘들더군요 ..이해해주세요. 그래서 이렇게 글로 더 상세히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일단 첫번쩨로 다녀온 곳은 모로코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입니다. 이 음식점은 시작한지 이제 막 3달 된 곳인데요. 위에 보이는 남자분이 이곳의 요리사겸 주인이십니다. 점점 입소문이 돌아서인지는 몰라도 잡지사에서 이곳의 사진을 담아달라는 요청에 첫번쩨로 다녀온 곳이죠. 요리를 접시에 담는 주인 크렉 모로코 음식은 뭐랄까... 색이 화려하고 향이 좋더라구요. 인도 음식보다는 은은한 향에 고소하면서도 풍미 있는 음식이랄까요? 요리사가 음식에 정성을 담듯이 저는 사진에 정성을 담아보려 노력했답니다. 주변 데코레이션도 활용하고 사이드 음식도 활용하며 구도를 잡고 촬영했답니다. 두번째 촬영지는 한국인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마켓입니다. 주로 판매되는 재료와 제품들은 한국 음식이 60-70%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죠. 3번째로 다녀온 곳은 중국인을 상대로 하는 마켓겸 음식점입니다. 이곳에서는 중국 음식점? (카페테리아 형식) 이 안쪽에 있는데요. 이곳의 음식인 중국식 바베큐 돼지 구이도 촬영해야해서 여러가지 세로운 경험을 또하였답니다. 이게 바로 중국식 돼지고기 구이 입니다. 겉은 바삭하면서 안의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이더군요. 영상에서는 없지만 그다음날 4번째 촬영 다녀온 타이 음식점 입니다. 이곳에서 촬영 할 음식은 타이식 쌀면 위에 구운 고기를 얹은 국수 였습니다. 타이 음식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 인데요. 이건 처음 먹어봤는데 쌀국수 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5번째로 다녀온 인도네시안 음식점 입니다. 주인 아저씨가 수다를 좋아하시는 분 이었는데요. 제미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안 음식은 처음 접해봤는데요. 맛이 인도음식과 비슷 했습니다. 이렇게 비디오 블로그 제5화 를 마무리합니다 (위 사진은 다음에 올려질 글의 사진들 프리뷰 입니다.) 다음글은 제가 어제 지역에서 작게 열리는 라테 아트 (커피 미술) 컴페티션 에 다녀온 이야기를 쉐어해볼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시고~ 제 빙글 페이지도 오셔서 보시고 좋아요 버튼도 눌러주세요~ ㅎㅎ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는데 인스타그램 있으신 분들은 같이 맞팔로우 해요~ www.instagram.com/kyohnam 인스타그램 아이디 : KYOHNAM 페이스북도 하오니 같이 친구해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kyo.h.nam 그리고 홈페이지도 있으니 저에대해 조금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구경와주세요~ WWW.KYOHNAM.COM
간단하게 해먹는 남자. 『육수 내는 법 and ...』
한주의 중심! 수요일 아침입니다. 월요일에 올렸던 『비빔국수 & 잔치국수』카드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미리 말씀 드렸던 것처럼 오늘은 '육수 내는 법'과 국수 잘 삶는 법에 대해서 카드를 써볼게요. 오늘 보여드릴 육수는 면 요리 뿐만 아니라 찌개, 국에도 많이 쓰이는 '멸치 다시마 육수'예요. 주 재료가 '멸치'인 만큼 손질법을 간단히 알려 드릴게요. 멸치는 육수용 큰 멸치를 고르시면 되는데 등쪽은 암청색, 배쪽은 흰색인 녀석이 맛이 좋아요. 1. 가녀린 멸치를 손질 할 신문지 or 판때기(?)를 준비 2. 곤충은 머리, 가슴, 배! / 멸치는 머리, 내장, 몸통! 3. 분리가 끝난 멸치 몸통을 기름없이! 팬에 30초 정도 볶고 4. 한김 식혀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 할 수 있는 육수용 멸치 완성! 멸치 손질이 끝났으니 육수를 끓여 볼까요? 물 1L(~1.5L)에 멸치 20마리, 카드만한 사이즈의 다시마 4~5장이면 2인분 분량에 육수가 짜잔~ 1. 물에 다시마를 넣고 30분 정도 불려 주세요. 2. 1에 멸치를 넣고 끓여 주세요.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 주시고 위에 생기는 거품을 계속 걷어내 주세요. 4. 중불에서 5분정도 더 끓이고 채에 거르면 끝! 멸치손질 안하고 끓여도 맛은 우러나는데 씁쓸한 맛이 많이 나실거에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위해 손질은 필수!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에서 점액이 나오기 때문에 건져내 주셔야 해요. 위에 생긴 거품은 그냥 두면 육수에서 씁쓸과 떫음 중간 맛을 느끼게 해주니 제거해 주세요. ㅋㅋㅋ 어떤 요리에 사용 할 것이냐에 따라 버섯, 대파등을 넣어서 끓이시면 더 깊고 진한 맛이 나요. 그리고 채에 거르는 것보다는 '면보'에 거르는게 잔여물도 없이 훨씬 좋지만.. 저희 집에 없는 관계로 패스! 그런데.. 육수 끓였는데 뭐 간단하게 해먹을까요? 비오는 저녁, 뜨끈하게 『수제비』 재료 : 밀가루, 애호박(반개), 당근(쬐끔), 계란 두알, 육수, (사진엔 안보여도 마음으로 느껴지는)대파 1.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물 부어가며 반죽하고 냉장고에 넣어 주세요. 2. 애호박은 큼직하게, 당근과 대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3. 팬에 기름을 얇게 펴바르고 약한불에 계란 지단을 부친 다음 칼국수처럼 길게 썰어주세요. 4. 육수에 손질한 애호박, 당근을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끓여 주세요. 5. 한번 끓어 오르면 불을 낮추고 반죽을 떠 넣어 주세요. 6. 반죽을 다 넣으면 대파를 넣고 반죽이 익을때 까지 끓여 주세요. 7. 수제비를 그릇에 옮겨 담고 계란지단, 김가루를 예쁘게 얻어주면 끝! 반죽은 물기가 습습한 것보다는 뻑뻑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질게 해주셔야 떠넣기도 쉽고 잘 익어요. 계란 지단을 약한 불에 은근히 익히는 이유는 국수면처럼 건져먹는 식감을 위해서예요. 몽글몽글한 지단과 촉촉 따끈한 수제비를 한입에 넣으면!!! ㅋㅋㅋㅋ 반죽을 익히는 과정에서 물이 계속 졸아들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부어주시면 너무 걸쭉하지 않은 수제비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정작 예고 했었던 국수는 사진을 못찍어서 글로만 간단하게 써볼게요! 1. 1인분은 손으로 잡았을때 100원짜리 동전만큼! -> 난 양이 적은데-10원(구형), 난 곱배기!-500원! 2. 소금을 (물에 양에 따라) 반숟갈에서 한숟갈 정도 넣고 물을 팔팔 끓여주시고 3. 면을 넣고 풀어지기 전까지는 좀 저어 주셔야 면끼리 안 붙어요. 4. 물이 끓어서 하얀 거품과 함께 넘치려고 하면 찬물(반컵)을 가운데에 확 부어주세요. 횟수는 알아서! 5. 면이 하얀 밀가루색을 벗어나 투명하게 윤기가 돌기 시작하면 채에 건져서 찬물로 헹군 다음 물기를 빼주시면 끝! 지난번에 카드가 너무 길어져서 따로 쓴다고 한건데 아무 의미없는... ㅋㅋㅋ 주말에 뭐 해먹을지 추천 해주세요~ 남들은 먹고 싶은게 있어도 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먹고 싶은 요리,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은 메뉴! 말씀만 해주시면 저는 간단한 레시피를 드리겠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실거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