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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다음달 12일에 나온다
신형 애플워치· 4K 애플TV도 함께 공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8(가칭)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달됐다. 아이폰8이 다음달 12일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은 아이폰8의 공개일을 9월 12일로 전망했다. 아이폰8 출시 관련 공식 행사 일정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가 없다. 애플은 12일 아이폰8을 포함한 3종류의 신형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다수의 외신과 국내 매체가 전망한 것처럼 아이폰8은 아이폰 최초로 올레드(OLED) 화면이 적용됐다. 이로 인해 아이폰8의 가격이 이전 모델들 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는 지난주 아이폰의 가격을 999달러(112만원)으로 예상한 바 있다. 아이폰8과 함게 공개되는 2가지 폰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와 유사할 것으로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망했다.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공개와 더불어 신형 ‘애플워치’도 공개할 것으로 봤다. 이번에 공개될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결이 되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구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K해상도를 지원하는 새로운 애플TV역시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애플이 지난2년간 판매실적에서 느린 성장을 보였고 아이폰7도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다. 애플이 이번에 새로운 아이폰을 통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등을 노릴 것이다. 한편 애플은 지난 6월 음성인식 스피커인 ‘홈팟’과 전문가들을 위한 아이맥 컴퓨터를 올해 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노트8, 역대 가장 밝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서 1240칸델라 기록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8’이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 화질평가에서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노트8은 삼성전자가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스마트폰으로, 다음달 15일 정식 출시된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1240칸델라(cd/㎡)의 밝기를 기록했다. 1240cd/㎡는 가로세로 1미터 상자 안에 촛불 1240개를 동시에 켜 놓은 밝기와 같다. 종전 최고 기록(1020cd/㎡)을 달성한 ‘갤럭시S8’과 비교하면 22% 정도 밝아졌다. 해상도 면에서도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넘어섰다. 갤럭시노트8은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3K QHD+(2960x1440) 해상도를 구현했다. 역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대 해상도는 2.5K QHD(2560x1440)였다. 디스플레이메이트측은 갤럭시노트8은 1,240cd/㎡의 밝기와 완벽한 블랙화면, 무한대의 명암비를 구현하고 최신 디지털 시네마 국제색표준인 DCI-P3(Digital Cinema Initiatives)까지 만족한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8 디스플레이 종합점수로 '엑설런트(Excellent) A+'를 부여했다. 이는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8과 함께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로서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한편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노트 시리즈 최초로 듀얼엣지 풀스크린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 테두리(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이폰 X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지난 13일 아이폰 X(아이폰 10)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1125x2435px의 Super Retina Display가 탑재되었고, 화면 상단에는 혁신적인 얼굴 인식 센서들이 추가되었지요. 아이폰 X은 디바이스 전체가 디스플레이일 뿐만 아니라, Touch ID가 아닌 Face ID를 이용합니다. 기존의 휴대폰들과 전혀 다른 아이폰 X을 디자인 하는 건 새로운 도전이지만, 그에 따른 새로운 디자인 기회일 수 있습니다. 오늘 프리랜서 가이드에서는 아이폰 X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아이폰 X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 아이폰 X은 너비는 기존의 아이폰 6, 7, 8과 동일하지만, 높이가 145pt로 수직 공간이 ± 20% 더 커졌습니다. @1x를 디자인할 때, 375x812 픽셀의 아트보드가 필요하며, 새로운 Retina Display로 인해 아이폰 8과 같은 @2x, 아이폰 7, 8 plus와 같이 @x를 내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 X를 위한 디자인할 때, 새로운 디바이스의 고유한 특징들(둥근 모서리, M자 모양의 화면 상단 센서들, 홈 인디케이터)을 가리지 않도록 UI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현재 iOS 네이티브 구성 요소(네비게이션 바, 테이블, 컬렉션 뷰, 탭 모음 등)를 사용하는 앱은 모두 새로운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소들은 모두 자동으로 삽입되고 배치되지요. 커스텀 된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아이폰의 레이아웃에 맞게 앱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자동 레이아웃(Auto Layout)을 사용하면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 화면 전체를 사용하세요. 스크롤 뷰를 화면 맨 아래까지 스크롤하는 디자인이라면 디자인 곡선이 있는 가장자리를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또한, 애플은 기기 상단의 센서들과 기기 하단의 곡선을 기존 아이폰처럼 검은색 상태 표시 바로 덮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중요한 정보는 중앙에 배치하세요. 중요한 콘텐츠가 기기의 센서와 코너에 잘리지 않게 중앙에 정렬되고 대칭인 레이아웃을 사용해야 합니다. 자동 레이아웃을 사용하면 콘텐츠가 안전한 영역에 자동으로 배치되므로 모서리, 센서 또는 홈 인디케이터에 가려지지 않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상태바. 디스플레이 상단의 센서(M자의 들어간 부분)로 인해 상태 표시 바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UI가 해당 공간(이전에는 20pt, 현재 44pt)을 사용할 경우, 아이폰 X에서는 세로 길이가 늘어났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전에 다른 아이폰의 경우와 다르게 아이폰 X는 사용자가 전화를 걸거나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하는 경우 앱 화면의 높이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상태 바를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현재 디자인에서 상태 바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상태 바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아이폰 X는 화면의 높이가 높아져서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으므로 상태 바를 숨기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자는 상태 바에서 유용한 정보들을 볼 수 있으며, 이 공간은 대부분 다른 UI 요소들에 의해 사용되지 않는 공간입니다. 전체 화면 이미지. 현재 전체 화면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 아이폰을 위해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미지가 잘릴 수도 있고 중요한 부분이 가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인터렉션 컨트롤러를 화면 하단에 배치하지 마세요. 새로운 아이폰에서는 홈으로 돌아가려면 화면을 위로 스와이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홈 인디케이터 주변에 버튼을 배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실수로 홈으로 돌아가는 제스처를 할 수도 있고, 버튼을 누르기 힘들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탭 바는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홈 인디케이터를 방해햐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홈 인디케이터를 (항상) 숨기지 마세요. 사용자가 화면을 몇 초 동안 터치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홈 인디케이터를 숨기고, 화면을 터치하면 다시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디오나 사진을 보는 것처럼 몰입해야 하는 상황에 주로 사용하고, 평소에는 홈 인디케이터를 숨기지 마세요. 또한, 홈 인디케이터는 앱 배경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색상. 새로운 Super Retina Display는 sRGB 대신 P3 컬러를 더 많이 표시합니다. 이는 더 풍부한 색상을 보여줄 수 있지요. 특히, 비디오와 사진의 경우, 넓은 색상 범위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위로 스와이프'와 같은 제스처들에 대해 알아두세요. 물리적인 홈 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에 제스처를 사용하여 아이폰과 인터렉션 해야 합니다. 위로 쓸어 올리면 홈으로 돌아가거나 멀티태스킹으로 이동합니다. 멀티태스킹 뷰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열려있는 앱을 전환할 수 있지요.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알림 또는 제어 센터로 이동합니다. 게임에서처럼 기본 iOS 제스처보다 우선하는 맞춤 제스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시스템 기능과 헷갈리게 될 수 있으니 조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Face ID. 이전 아이폰은 사용자가 지문을 사용하여 디바이스 잠금을 해제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Touch ID를 사용했습니다. 이 센서는 홈 버튼 안에 숨겨져 있었지요. 아이폰 X에서는 홈 버튼이 사라지고, Face ID를 사용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커스텀 키보드. 커스텀 키보드를 디자인할 때 키보드에 이모지나 받아쓰기 버튼을 추가하지 마세요. 홈 인디케이터 주변의 키보드 아래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더 커진 네비게이션 바. iOS 11을 사용하면 네비게이션 바가 훨씬 길어집니다. 이 디자인은 더 길어진 아이폰 X의 새로운 상태 표시 바와 잘 어울리지요. 네비게이션 바는 멋진 스크롤 애니메이션들이 가미될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추가적인 정보는Apple에서 제공하는 비디오를 확인하세요. Q. 앱 UI를 미리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Xcode 9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앱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UI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경우 바로 표시됩니다. Q. IOS 11과 아이폰 X의 리소스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Apple은 Sketch, Photoshop, Adobe XD를 위한 새로운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pple Design Resources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7+’ 배터리 지속시간 승자는?
갤럭시노트8 7시간 50분 아이폰7플러스 9시간 5분 삼성전자의 하반기 야심작 갤럭시노트8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경쟁 제품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노트7, 갤럭시S8과 애플 아이폰7플러스 등 주요 스마트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조사한 결과, 갤럭시노트8의 배터리는 7시간 50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표 경쟁 제품인 아이폰7플러스(9시간 5분)보다 1시간 이상 떨어지는 수치다. 전작 갤럭시노트7(9시간 49분)과 비교하면 2시간 가량 차이가 나고, 삼성이 올해 4월 출시한 갤럭시S8플러스보다는 10분 정도 낮다. 갤럭시노트8에 내장된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갤럭시S8플러스(3500mAh)보다 낮게 책정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로 인한 단종 사태를 겪은 후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보수적으로 책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올해 3월 선보인 프리미엄폰 LG G6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6시간 9분이었다. 갤럭시노트8은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노트7 대비 배터리 용량이 낮지만 충전시간은 더 길었다. 갤럭시노트8은 배터리량이 0%에서 100%로 완충되기까지 1시간 42분이 걸렸고, 갤럭시S8플러스와 갤럭시노트7은 각각 1시간 39분, 1시간 36분이었다. 아이폰7플러스는 3시간 17분으로 갤럭시노트8과 큰 차이를 보였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노트8에 USB-C 타입의 고속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8은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삼성은 갤럭시노트8 출시달인 이번 달, 갤럭시노트8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로 구매하려면 90달러(10만원)를 내야한다. 무선충전 기능 사용 시, 충전 시간은 완충 시간의 절반은 더 소요된다고 이 외신은 설명했다.
애플 아이폰X ‘얼굴인식’, 아이패드에도 탑재된다
내년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부터 탑재...저조한 수율은 숙제 애플이 아이폰X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얼굴인식 기술 페이스ID가 내년 아이패드 신작에도 탑재될 전망이다. IT 전문 매체 외신 맥루머스와 폰아레나 등은 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소식에 능통한 밍치궈 KGI증권을 인용해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아이패드 프로에 트루뎁스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전했다. 밍치궈 연구원은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아이폰X과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프리미엄 iOS 기기 생태계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 트루뎁스 카메라는 3D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모듈이다. 사용자의 얼굴에 3만개의 적외선 도트를 보내 고유한 특징을 파악한다. 이 기술은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아이폰X에 처음으로 탑재돼, 페이스ID라는 얼굴인식 기능을 담당한다. 애플은 아이폰X에 화면 테두리가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기기 하단에 있는 지문인식 센서를 없애야 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얼굴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페이스ID는 아이폰 잠금해제 뿐만 아니라 애플 페이 등 결제 수단에서도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삼성전자 등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얼굴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밍치궈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에 얼굴인식 기능을 포함시켰지만 애플의 기술 수준보다 18개월에서 30개월 정도 뒤쳐진다. 그러나 트루뎁스 카메라 모듈은 저조한 수율 등의 문제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달 27일 애플은 트루뎁스 카메라 생산 문제로 아이폰X 공급 문제를 겪어 선주문에 대한 물량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 애플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삼성 1위 굳건 갤럭시S8 점유율, 아이폰7?오포 R11에 밀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7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6월과 7월에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나 애플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공급업체가 됐다. 화웨이는 6월, 7월 점유율이 10%를 넘겼으나 애플은 같은 기간 10%를 밑돌면서 2위 자리를 화웨이에 내줬다. 이 업체는 화웨이가 애플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8월까지는 점유율을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6월에서 8월은 아이폰 신작이 나오기 전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점유율 하락은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화웨이의 위상은 전보다 높다졌다는 점은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피터 리처드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화웨이의 성과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장,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 덕이다”라고 분석했다. IT 전문 외신 폰아레나는 화웨이의 브랜드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 이후 시장점유율이 20%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8이 출시된 4월은 25%까지 치솟았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7 시리즈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세계 스마트폰 모델별 점유율에서 6.9%를 차지,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였으나 프리미엄폰 갤럭시S8의 점유율 순위는 5위에 불과했다. 중국의 신흥 제조사로 떠오르고 있는 오포는 R11과 A57으로 3위와 4위를 점령했다.
갤노트8 vs V30 vs 엑스페리아
최신 스마트폰, IFA 2017서 격돌 삼성 LG 소니 블랙베리 등 주요 제조사,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전시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블랙베리 등 주요 제조사들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전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IFA 2017에서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LG전자는 LG V30을 전시한다. 이에 맞서 소니와 블랙베리도 신제품을 IFA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웨어러블 기기 3종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V30로 갤노트8과 전면 승부 LG전자는 IFA 개막 하루 전인 이날 독일 베를린 마리팀 호텔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을 공개한다. LG전자가 IFA에서 스마트폰 공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30은 18대 9 화면비의 OLED를 탑재한다. LG전자가 올해 3월 공개한 G6와 마찬가지로 베젤(화면 테두리)을 최소화했다. 또한 키워드로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기능이 포함됐으며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펼쳐서 보여 주는 ‘플로팅 바’가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가만히 놔둔 상태에서도 시간 등을 볼 수 있는 '올웨이즈 온' 기능도 탑재된다. V30의 주요 사양은 ▲6인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35 ▲듀얼카메라 ▲램 6GB ▲저장공간 64GB ▲배터리용량 3200mAh ▲IP68 방수?방진 등급 등이다. V30은 전작 V20과 마찬가지로 오디오 기능이 특화된다. LG전자는 V30에 하이파이 쿼드 DAC를 적용했고, 글로벌 오디오 회사 뱅앤올룹슨(B&O)와 협업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폰아레나 등 주요 IT 전문 매체가 지난 28일 공개한 V30 유출 사진을 보면 USB-C 충전 포트와 겉면이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끝은 살짝 구부러진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베젤(화면 테두리)가 최소화됐다. V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LG전자가 올해 초 공개한 프리미엄폰 G6와 유사하다. V30의 국내 출시일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같은 9월 21일로 확정돼 진검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LG전자는 홍보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블랙베리, 신작 스마트폰 공개로 맞불 이번 IFA 2017에서 소니와 블랙베리 등 글로벌 제조사들도 신작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소니는 LG전자 V30 공개와 같은 날 엑스페리아 XZ1을 포함한 신형 스마트폰 3종을 선보인다. 소니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5.2인치 디스플레이, 4GB 램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특히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19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탑재된다. 이와 함께 엑스페리아 XZ1 콤팩트와 중급형 엑스페리아 X1 등을 함께 선보인다. 블랙베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물리 자판(쿼티 키보드)을 단 새 스마트폰 키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키원의 현재까지 알려진 주요 사양은 ▲안드로이드 7.1 ▲퀄컴 스냅드래곤 625 ▲램 3GB ▲저장공간 32GB ▲후면카메라 1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800만 화소, ▲4.5인치 디스플레이 ▲배터리 용량 3505mAh 등이다. 레노버와 모토로라, 화웨이 등 중국 제조사는 이번 IFA에서 새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는다. 화웨이는 지난해 IFA 행사에서 화웨이 노바 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을 공개한 바 있지만 올해는 주력 태블릿 제품은 미디어패드M3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IFA 2017서 지난 23일 공개한 갤럭시노트8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 3종을 전시한다. 운동 관련 기능을 향상한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와 스포츠밴드 ‘기어핏2 프로’, 완전무선 이어셋 ‘기어아이콘X 2018’이 그 주인공이다. 기어 스포츠와 기어 핏2는 5기압 방수를 지원해 수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물살에 의한 터치가 방지되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수영용품 제조사 스피도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용자가 수영 시 운동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