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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6. 봄날
[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6. 봄날] https://www.youtube.com/watch?v=qaXh6IzGqlc BGM: 봄날 (태형 버전) by. Smyang Piano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기나긴 겨울이 끝났어. 혼자서 많이 외로웠지? 이제 우리가 너를 찾으러 갈게." 우리가 함께, 네가 더이상 추위에 떨지 않도록 함께해줄거야. 길 잃고, 추위에 떠는 이들을 구하러 가기 위해 직접 자신의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리더, 김남준 "그 애들의 목소리가 들려. 많이 외로웠다고, 이제서야 찾으러 오는거냐고."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제 너희의 목소리를 찾으러 갈게. 세상이 듣지 못하는 그들의 음성을 듣고 돌아서는 목소리를 듣는자, 김석진 "아무도 그 아이들의 말을 전해주지 않았어. 그 아이들의 목소리가 침몰하게 만든건 다름 아닌 우리야." 더이상 너희의 목소리를 내는데에 주저하지 않을꺼야. 도망치지 않을꺼야.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이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주고 말해주는 메신저, 민윤기 "그 아이들의 꿈은 단 하나. 거기에서 풀려나서 저 하늘을 맘껏 비상하는 것, 그것뿐이야." 그 애들은 비로소, 저 하늘을 날 수 있게 됐어. 우리가 달아준 그 날개로. 아이들의 꿈에 귀 기울이며,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카루스, 정호석 "얘들아, 너희의 겨울은 오늘로서 끝나는 거지? 그 위에서의 봄은 어떤지 전해줄래? 거기서 춥지 않으면, 그걸로 된거야." 너희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 그곳에서만큼은 따뜻하게 녹아내리길. 잃어버린 자들의 아픔과 추위가 저 위에서만큼은 녹길 바라는 위로자, 박지민 "너희의 시간은 변하지 않겠지. 하지만 슬픔의 시간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할거야." 더이상, 그날의 슬픔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겠지. 눈물의 시간에서부터 현재와 미래를 바꿔놓는 힘을 가져오는 시간의 중재자, 김태형 "봄으로 나아가는 너희들이 무섭지 않도록 우리가 길을 밝혀줄게. 어둠은 끝나고, 이제 너희 앞에는 빛만 가득할거야." 너희가 나아갈때 무섭지 않을 수 있도록, 내가 그 길을 밝혀줄게. 길 잃은 자들이 낙오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길을 밝히는 동행하는 자, 전정국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 봄날 중 그 곳에서는, 더이상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추워하지도 마, 얘들아. 영원한 봄날 가운데서 행복하기만 해. 2019 All Rights Reserved © Ppluto. 플루토 안녕하세요, 여러분, 플루토입니다 :) 너무나 오랜만이죠? 그동안 개인 사정과,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쳐버려서 잠깐 쉰다는게 너무나 길어져버렸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돌아올때 제가 항상 들을때마다 위로 받는 것 같은 봄날 노래에 맞춰서 상황문답글을 들고왔답니다. 이제 봄이 가고 싱그러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전 아직 봄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 봄이 오려면 많은 계절들이 순차적으로 지나가야한다는 것을 알기에 다가오는 계절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제는 지치지않고, 천천히 하지만 알찬 내용들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플루토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