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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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품💜

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1. Rain
[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1. Rain] https://www.youtube.com/watch?v=jvMCDL_4qrg 이번 상황문답은 BGM과 함께 들어주시면 더 몰입하실 수 있을거에요 :) "하...진짜, 000, 날씨앱좀 챙겨보자고 그렇게 매번 다짐하면서도..." 분명 날씨 앱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고 나와있었는데, 오늘도 날씨 앱을 가볍게 무시해버리다가 결국 하교후에 비오는 날씨를 우산없이 맞이하는 상황을 마주해버렸다. 발동동 굴러서 뭐하냐 하면서 전속력으로 달릴 준비를 하는데...! "어어어!!! 어?!!! 비오냐고 비!? 으어어, 00야, 너 우산 없냐." "....야 뛰려고 준비하는거 안보이냐, 하튼 너도 칠칠 맞아가지고." "뭐 어쩔수없지, 이왕 이렇게 된거 너와 함께 뛴다, 000. 저 앞 편의점까지 먼저 가는 사람이 뜨끈한 어묵 쏘는걸로, 알겠?" 같이 칠칠 맞아서 날씨앱은 커녕, 우산 따위 나처럼 챙겨오지 않을것 같은 김석진 "어, 윤기..." "으유, 칠칠이. 너 그럴줄 알았다. 이거나 써라, 감기 걸리지 말고 저번처럼." "어?? 너 우산 하나밖에 없잖....야, 민윤기!! 윤기야!!" 우산 하나밖에 없는데 좋아하는 00가 우산이 없다니까 주고 자기는 뛰어가는 민윤기 "00야, 또 저번처럼 뛰어가려고?" "하쒸...또 저번처럼 김남준한테 걸렸네. 너 또 나 놀릴거지." "똑같은 레퍼토리 질릴까봐 오늘은 내가 선수쳤지. 자, 이번엔 우산 꼭 쓰고 가라고 내가 들고 왔어." 맘에 들어하는 00이가 우산 안가져올거 알고 미리 두개 챙겨온 김남준 "어, 00야~ 집에 같이 가자!" "호석쓰...나오늘 우산 또 안가져왔다, 바보같지...ㅠㅠ" "에이 그게 왜 바보같애!! 하지만 너가 그대로 뛰어가려고 했다면 이번엔 정말...바보를 면치 못했을것이야 암, 그렇고 말고! 오늘은 내가 데려다줄게, 다음엔 날씨 앱 꼭 보기!" 00이 집가는 시간 기다리다가 우산 같이 쓸 황금기회 놓치지 않는 정호석 "흐엉...비온다..." "어, 지민아, 너도 있었니." "웅, 00야...사실 나 아까 끝났는데 비오는거 기다리느라 지금까지 기다렸어...이럴거면 아까 그냥 갈껄...그래도 나만 우산 안가져온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헤헤" 비와서 침울해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00이도 우산 없대서 내심 좋아하는 박지민 "여, 000~" "으휴, 또 김태형이야." "아니 또라니! 어? 너 내가 집 가는 방향 같아서, 우산도 씌워주고! 마, 내가 너 집까지 에스코트도 해주고! 마, 너 가는 시간까지 기다려주고 마!" 항상 멋있게 챙겨주고 싶은데 자기 맘 몰라주는 00때문에 오늘도 들켜버린 김태형 "음, 비가 오는군, 000, 오늘도 여전히 노우산?" "으응? 정국아, 넌 또 어디서 튀어나온거..." "군말하지말고, 오늘도 난 널 강하게 키우겠어. 자 저기 보이는 편의점까지 함께 달리는거다? 나 못따라잡으면 오늘 핫바 담당은 너." 00이와 함께 노는게 재밌어서 기회 만들다가 어느새 00를 좋아하게 된 전정국 2019 All Rights Reserved © Ppluto. 플루토 안녕하세요 여러분, 플루토입니다 :) 어제와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했지만 그래도 따뜻함 전에 오는 봄비가 흩뿌려서 마음이 촉촉해진 것 같아서 오늘 상황문답에는 비오는 상황을 마주하는 주인공과 타니들을 써보았답니다. 이렇게 글 쓰고 있는데 오늘 두번째 티저가 올라와서 플루토의 마음이 콩닥콩닥💜 https://www.youtube.com/watch?v=1zDd-3J1nTg 티저2보고 가세요 여러분 ㅠㅠ 예쁜 우리 애들 맘껏 보고 가세요 ㅠㅠ 이제 정말 하루앞으로 다가온 컴백에 너무너무 마음이 두근거려요! 그리고 이번 글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은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 마무리합니다 :)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0. Jamais Vu
[방탄소년단 상황문답 00. Jamais Vu] https://www.youtube.com/watch?v=vBu179-5WHc BGM: 방탄소년단 - Jamais Vu 그냥 그런 날 있잖아. 마치 수도 없이 너랑 마주쳤을텐데, 너를 처음 본 것처럼 느껴지는 날. 자메뷰, 실제로 널 알고 있는데 마치 처음 본 것 같았던 그 순간 처럼. "00야." "누구세요?" "..." 또다시 이 증상이다. 00이는 매일 나와 같이 하는, 단 하나인 존재. 하지만 오직 그 설레는 느낌은 나한테만 적용된다. 상관없어. 내가 00이 옆에서 이렇게 곁을 지켜줄 수 만 있다면, "안녕, 나는 김석진이라고해." 난 그걸로 충분해. 자꾸 찾아오는 자메뷰에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는 00이에게 처음 본 사이인 것처럼 맞춰주는 김석진. 쨍그랑-. "....하 젠장." "대체 나한테 왜 그러시냐고요." 00야, 이러지말자. 너 아파. 아무리 내가 말려도, 00에게 나는 적이다. 어두운 기억 저편에서 자신을 옥죄어오는 괴물같은 존재. 괴물이 아닌, 너의 옆을 지키는 민윤기, 그렇게 될때까지, "따라해, 내 이름 석자, 민윤기." 난 절대 포기 못해. 00의 증세가 회복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00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 석자만큼은 남겨주고싶은 민윤기. "저기, 00..." "어머 뭐에요?" "어? 어...그게....이거,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 같은 상황. 너를 처음 만난 날처럼, 모든게 다 준비되어 있으면, 언젠가 너의 기억이 이어지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너에게 모질게 반복되고 있을 이 순간, 이 굴레, "소중한 물건, 담번엔 잘 챙기셔야해요?" 꼭 내가 끊어내줄게. 00와 마주친 그 순간에서 꺼내주기 위해, 자기 자신을 반복되고 있는 00의 일상에 함께 가두어버린 김남준. "혹시...저희 초면인가요?" "아..." "아닌 것 같기도 하고...그런데 전혀 기억에 없는데." 왜 나를 기억못해, 00야. 나는 하루하루 너때문에 슬픔으로 미치겠는데, 하루하루가 너 없는채로 무너져가는데. 난 너가 필요해, 지금 당장에라도 외치고 싶은데. 얼른,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나에게 너가 매일 그랬던 것처럼, "저는 그 쪽, 계속 마음에 담아뒀는걸요." 이제, 나를 구원해줘. 00로 인해 어두운 삶에서 구원받았기에,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00이를 보며 하루하루 무너져가는 정호석. "어디가는건데요...오늘 추운데." "그래서 내가 옷 따뜻하게 입혔잖아, 얼른와!" "아이참..." 그래, 내가 널 기억하면 되지. 우리가 그래서 이렇게 함께 있을수있다면, 그게 내 행복이 될 수 있는걸. 너가 날 기억하지 못해도, 내가 매번 이렇게 너에게 좋은 기억을 쌓아줄수만 있다면, "잊을 수 없는 곳을 보여줄게."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 00가 자기를 기억하지 못해도, 매일매일 행복하고 새로운 기억만 심어주고픈, 그래서 자신을 희생하는 박지민. "이름 대세요." "..." "자기 이름 몰라요? 이름 말씀하시라고요." 오늘도 기억하지 못하네. 나는 너 덕에 잊지 못할 순간을 얻게 됐는데, 왜 너는 기억해주지 못해. 그래도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그림자가 해를 봐야만 생겨날 수 있는 것처럼, "김태형." 이렇게라도 찾아올게. 경찰서에 근무하는 00이를 보기위해, 00이가 기억하지 못해도 계속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00이와 함께하고픈 김태형. "000! 00..." "흡...흐" "....하...." 00이가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또 병원을 나가버렸다. 하지만 매일매일 반복되는 상황이라, 이제는 너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어. 너가 나의 인생을 완성시켜준 것처럼, "찾았다. 다친데는 없고?" 이젠 내가 네 인생을 완성시켜줄게. 자꾸 심해지는 자메뷰 증상에 입원한 00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00옆에 있어주겠노라 다짐하는 전정국. 2019 All Rights Reserved © Ppluto. 플루토 안녕하세요, 여러분! 플루토입니다 :) 사실 빙의글이나 이런 상황문답들 시도해보고싶었는데, 뭔가 다른데서는 선뜻 못해보다가 우연히 접하게된 빙글에서 마음먹고 부족하지만 이런 글들을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꾸준히 써야 빙글러 여러분들이 사랑을 듬뿍 주시겠죠?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여러분들의 좋아요와 댓글에서 많이 올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댓글에 여러 의견이나 소재 신청해주시면 정말 기쁘게 받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