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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Soccer]Please, do not touch our players any more
(Borussia Dortmund wants to be champion again, pic_Bundesliga web sites) From last Oct. 2019, I declared I am fan of Dortmund. I watched Dortmund game when I was an international student of Germany DHBW Heidenheim. Because I have liked them due to play FM(Football Manager game). I loved their uniform yellow and black. This is very good collaboration I think. Well... Acutually, I like FC Bayern munich as well even though they are Dortmund's rival. In short, I like bundesliga football team than EPL. I don't know the reason exactly but I think perhaps because of the reason I watched bundesliga play there. I have never watched EPL directly. (If Robert Lewandowski and Pierre Emerick Aubameyang were left at Dortmund... pic_SPOTV NEWS) Anyhow, what I want to write and talk is "Please, do not touch our players anymore." As I told you, I like Dortmund. But I want to complain. Why other teams want to buy Dortmund's best player continiously? Please buy others. Why always Dortmund? The reason why I am angry is other teams, big clubs, have bought Dortmund's important players like Robert Lewandowski, Pierre Emerick Aubameyang, Ousmane Dembele, Mario Gotze and Mats Hummels(Mario and Mats returned to Dortmund). They were best players of Dortmund in the last decade. At this moment, I don't want to support FC Bayern. Especially, they always steal Dortmund's players Robert, Mario and Mats. If Robert, Pierre were left at Dortmund, the yellow team would won Bundesliga maybe 3 times more or still king of Bundesliga. But nowadays, someone wants to buy Dortmund's most important players who are Jadon Sancho and Erling Haaland. They are supernova now. They are leading the team and football world trend. They are fast, technical, powerful and amazing. If you are interested in football, you cannot accept my opinion that they are best young players now with Kylian Mbappe. (The best young players of Dortmund, Erling Haaland and Jadon Sancho, pic_SPOTV NEWS) Manchester United wants Jadon and Real Madrid does Erling. It makes me very upset and depressed to support Dortmund. Why they always cannot save best players ever? They must be a competitive team to attract them. At this time, with Erling's performance, we can expect win this season title. Dortmund is under 4 point against FC Bayern top of Bundesliga. However, if press or other clubs make Dortmund's players can't concentrate on the match consistently, they cannot be winner of Bundesliga. Although I wrote this article for Dortmund's future, if they didn't read it, it would be wasting time. I would like to declare to Dortmund's board of directors to save them and try to be the best team in this area. Also, please don't touch Dortmund's players ever especially Jadon and Erling!
[상식축구]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한국 도르트문트 팬이 기쁘고 고통받았던 날
(도르트문트 한국 공식 서포터즈 인정 기념 뷰잉 행사에 모인 팬들과 이영표, 차범근, 이유경 아나운서,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오랜만에 글로, 분데스리가 칼럼으로 돌아왔다. 직장인이라 콘텐츠 제작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직장인들은 공감해주실 거라 믿는다. 각설하고, 상식축구가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한국 도르트문트 서포터즈 공식 인증 기념 도르트문트 방한 축제에 다녀왔다. 나는 도르트문트도 좋아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좋아하는, 분데스리가를 좋아하는 팬이다. 물론 뮌헨보다 돌문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다녀왔다.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 트로피, 독일 축구 컵, 슈퍼컵 트로피, 다채로운 행사,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 생활을 했던 이영표 위원과 이벤트, 차범근 감독과 함께한 사인회, 프라이부크르와의 경기 단관 등. 꽉 들어찬 행사를 준비해주신 도르트문트 Echte Liebe 팬카페 임원 및 스태프 분들과 도르트문트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칼럼은 두 편으로 나누어 적고자 한다. 하나는 대 프라이부크르전 관전평 한글, 다른 하나는 관전평 영어 글이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벌써부터 키보드가 뜨겁다. 경기 결과부터 말한다면 도르트문트와 프라이부르크는 2:2로 비겼다. 한 골 차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나간 도르트문트가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비기고 말았다. 분데스리가 강팀이라는 명성 치고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이자 얼굴이자 주장, 마르코 로이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너무 잦은 패스 미스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조마조마했다. 이게 도르트문트였나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다. 도르트문트는 빠른 공격 전개, 뒷공간 침투로 다이내믹한 경기 색깔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파브르 감독 부임 후 도르트문트 경기를 잘 보지 않았다. 한국에서 중계도 잘 안 해준 것도 있었고 따로 챙겨 볼 시간도 없었다. 경기를 보지 않았던 사이, 내가 알던 도르트문트가 사라졌다. 첫 번째 비판 포인트는 패스 미스다. 공격진에서 패스 미스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대방이 우리 팀 선수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팀 수비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잦은 것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상대 공격수가 조금 떨어져 있어 보여도 확실히 동료가 받을 수 있도록 패스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어중간한 강세의 패스가 가니까 상대방이 인터셉트하려고 챌린지를 한다. 그렇게 볼을 빼앗기고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던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심지어 베테랑 수비수인 훔멜스도 패스 미스를 저질렀다. 수비에서 미드필더 진으로 전진 패스를 해야 공격이 이뤄지는데 그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도 문제였다. 미드필더가 받아 주러 내려오거나 공격진이 움직여줘야 수비진에서 패스할 공간이 생긴다. 그런데 계속 뒤에서 볼을 돌리고 빼앗기고. 마치 답답했던 한국 축구를 보는 것 같았다. (악셀 비첼의 원더골이 있었지만 빛을 바랬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느린 반대 전환과 속도 공격을 전개할 때, 빠른 반대 전환이 있어야 상대를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공간이 만들어져야 골을 넣기 쉬워진다. 이리저리 패스로 흔들어야 한다. 공격진에서 볼을 돌리다가 다시 수비진으로 볼이 가면 반대편을 보고 길게 차주는 방법이 있다. 이게 빨리 이뤄지면 상대 수비에 균열이 생긴다. 그곳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해주면 슈팅 기회가 생긴다. 이런 반대 전환이 너무 느렸기 때문에 오픈 찬스, 드리블 챌린지 등을 만들지 못했다. 속도도 느렸다. 빠른 발, 드리블로도 흔들 수 있다. 아니, 토르강 아자르, 마르코 로이스같이 드리블 좋고 빠른 발인 선수를 기용하면서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전술을 짜다니. 파브르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싶다. 이 날 경기에서 템포를 빨리 가져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로이스의 능력치가 저하됐다해도 그의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강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현대 축구는 빠르다. 이번 경기는 느렸다. 이러니 누가 분데스리가를 보겠는가. 옆 나라 리그를 봐라. 엄청 빠르다. 손흥민 빠르던데. 파브르가 느린 것 같다. ("파브르 감독을 평가해달라고요? 어우어우어우 전 못해요..."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전술의 컨셉이 뭘까 물론 나는 축구 전문가가 아니다. 전술, 전략적으로 배운 사람보다 더 알지 못한다. 그냥 방구석 여포가 맞다. 그래도 축구를 많이 해보고 본 여포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파브르 감독의 전술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 이번 경기만 두고 봤을 때, 뭐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내 옆에 여자친구도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공격과 수비를 놓고 봤을 때도 뭘 하는지 모르겠다더라. 패스를 통한 빌드업 축구를 하려면 더욱 정교해야 한다. 이쁘게 축구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정교함이 없다. 정교함이 없으면 투박하게라도 가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든 투박하게는 안 하려고 한다. 이쁘게 이쁘게 한 땀 한 땀 패스해서 골 넣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 먹히면 다르게 가야지 그걸 고집하니까 팬들이 고통받는다. 공격은 2:1 패스를 통해 럭키 골을 노리는 게 전부였다고 본다. 그나마 측면 크로스, 컷백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빠르지 않았다. 어디 줄까 고민하는 눈치가 더 컸다. 선수들에게서 과감함은 사라졌다. 승리를 향한 의지, 투쟁 정신도 보이지 않았다. 프라이부르크에 실점을 할 때도, 보다 적극적으로 붙어서 슈팅을 방해하거나 우월한 체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선수도 부재했다. 우승을 하려면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서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필요하다. 왜 피파 게임에서 다들 굴리트를 데리고 있으려는지 알려줘야겠다. 7시간 차이 나는 먼 곳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니터 앞에 앉는 사람을 기억해달라. 노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유니폼이 이뻐서, 잘생긴 로이스가 있어서, 축구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등 여러 이유로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알아주든 몰라주든 꾸준히 응원해온 사람들이 있다. 몰라줘도 좋았다. 단지, 당신들을 응원하고 당신들이 뛰는 모습이 그저 좋았다. 팬들을 위해서 더욱 뛰어달라. 더 상대팀에 대해 연구하고 전술을 짜고 화끈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달라. 당신들 뒤에는 언제나 소리치고 함께 기뻐해 줄 팬들이 있다.
[상식축구] 포그바, 네이마르... cf. 살라, 돈이 다가 아니다
1000억. 2000억. 툭하면 '억'소리가 난다. 이 소리는 유럽 축구 리그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팀을 옮길 때 들을 수 있다. 이적료 인플레이션 현상. 인플레이션은 사전적 의미로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이다. 이 현상이 몇 년 전부터 축구계에 만연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축구 사회의 골칫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2016년도 폴 포그바가 역대 최고 이적료 약 1406억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다. 그 이전에도  호날두, 카카, 베일 등 많은 선수들이 역대 이적료를 갈아치웠다. 그때는 이렇게 이적료 거품 현상이 큰 문제점으로 각인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포그바 이적을 계기로 오스만 뎀벨레(21, FC바르셀로나), 네이마르(26, PSG), 킬리안 음바페(20, PSG) 등  엄청난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이 많아졌다. 이 때문에 또다시 상위권과 하위권 팀의 현저한 격차가 나타났고 문제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역대 최고 몸값 네이마르, 사진=PSG 포그바, 뎀벨레, 네이마르... 돈만 있으면 다 산다 2016년에 포그바가 역대 이적료를 갈아치웠다. 이듬해 바로 네이마르가 2억 2천만 유로(약 2929억 원)로 PSG로 둥지를 옮겼다. 이 금액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다. 1000억도 어마어마한 금액인데 그 2배이다. 뎀벨레 또한 약 1395억 원 정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충성심, 기록, 팬들에 대한 사랑, 레전드 등은 옛날이야기가 되고 있다. 실력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 대세에서 밀리면 바로 팀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때문에 최고의 선수들이 전성기를 맞이했을 때 거액을 들여 사 오는 것이다. 돈만 있으면 다 산다. 거대 자본 구단주들의 투자로 천문학적인 금액들이 축구 판에서 왔다 갔다 한다. 돈 판에서 선수들은 놀잇감으로 전락했다. 돈의 흐름과 물타기 한다. 한 선수와 선수가 속한 팀의 관계, 팬과의 관계, 명성, 업적 등은 돈 앞에 무너진다. 돈으로 이 모든 가치를 사는 것이다. 맨유팬은 포그바의 퍼포먼스가 아쉽다, 사진=맨유 비싼 몸값의 선수들, 이들의 성적은? 아무래도 비싼 돈을 퍼부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 팬들도 그들의 퍼포먼스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현재 포그바, 뎀벨레, 네이마르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포그바는 이번 시즌 EPL 19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3골과 9개 도움을 기록했지만 경기력의 편차가 컸다. 그래서 그런지 무리뉴 감독의 전술과는 맞지 않는다는 평이 많다. 심지어 잔부상에 너무 많은 세월을 보냈다. 그래도 지난 시즌 27경기 나와 4골 3도움을 기록한 것보단 향상됐다. 그렇지만 맨유에 오기 전 시즌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35경기 출전해 8골 12도움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 부분 아쉽다. 1400억을 주고 데려왔는데 맨유 팬들에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뎀벨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2017년 9월 대퇴부 이두근 파열로 수술을 면치 못했다. 올해 1월에 경기장으로 복귀했지만 또다시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신음하고 있다. 그래서 올 시즌 스페인 라 리가 8경기 동안 3도움 밖에 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큰 기대를 걸고 뎀벨레를 영입했지만 아직 아웃풋을 보지 못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앞선 두 선수에 비해 성적이 준수하다. 프랑스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20골 13개 도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역시나 세계 최고 공격수 다운 성적이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합류했다고 해서  유럽 최정상으로 가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UCL 16강에 올라가긴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발목을 붙잡혔다. 게다가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에딘손 카바니 등과 갈등을 빚어 내부 잡음을 만들어냈고 심지어는 큰 부상을 당해 3개월 동안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비싸게 샀다고 해서 다 잘 풀리고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집트의 왕자, 리버풀의 왕자는 살라다, 사진=리버풀 알짜배기 살라, 바추아이 비싼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있는 반면, 적정 금액으로 최고의 성과를 얻는 팀도 있다. 이번 시즌 핵심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6)와 도르트문트의 미키 바추아이(25)다. 최고 효율을 보여주는 살라다. 살라는 이번 시즌 AS로마에서 약 489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빠른 발을 주 무기로 갖고 있고 정확한 왼발 킥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시 EPL로 돌아와 29경기 출전 24골 8도움으로 현재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UCL에서도 8경기 6골로 리버풀을 이끌고 있다. 살라가 없었다면 이번 시즌 리버풀도 없었다. 드디어 잠재력이 터졌다. 바추아이는 첼시에서 항상 벤치를 데운 선수였다. 기회를 잡지 못하고 결국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가게 됐다. 하지만 임대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일보 직전이다. 비록 분데스리가 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5골을 터트렸다. 유로파리그에서도 2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다. 1경기당 1골을 넣어주고 있는 기량이다. 게다가 임대료 약 19억 원까지 아스널이 대신 지불해주는 계약 조건이어서 그야말로 '개이득'이다. 돈이 다가 아니다. 비싸게 주고 산 선수들이 잘할 수도 있지만 모든 선수가 그러하다는 보장은 없다. 싸게 데려왔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히 선수의 가치에 맞는 이적료가 있는 것이다. 물론 어떤 지표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매기는 값이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돈만 가지고 무력을 발휘하는 것은 꼭 좋아 보이지만은 않다. '선수를 데려오고 싶으면'이 아니라, '팀이 원하는, 팀에 맞는 선수를 데려오고 싶으면'이 먼저 고려되어야 하고 그에게 얼마가 매겨져야 할 것인지 고민하며 그 가격에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선수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