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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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종전선언 아베가 반대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1953년 정전선언이 남북기본합의서를 맻으며 휴전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별 기대가 없었다. 그러나 6.15선언을 통해 평화무드에 힘이 실리며 통일의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는 오래가지 못하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정국이 반복되었다. 트럼프 등장 이후 북한과 미국간 말폭탄이 쏟아지던 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문재인대통령의 결정이 이 회담을 이끌어냈고 볼턴에 의하면 트럼프가 문대통령의 페이스에 말려들 정도였다는 볼맨 소리까지 나온다. 이때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고 실재 그런 협의를 진행한 것도 드러났다. 얼마나 좋은 찬스인가. 그런데 이 좋은 찬스를 엎어버린 세력이 등장하는데 미국의 매파와 일본 아베의 등장이다. 사실일리가 없다고? 이 모든 사실이 존 볼튼의 회고록에 나오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본다. 볼턴의 회고록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사실여부가 중요하겠지만 아베가 북미간 종전선언을 못하게 한 것은 순전이 자국의 이익 때문이다. 통일을 반대하는 건 굳이 미 일 만이 아니지만 대놓고 반대하며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건 일본이 밉상짓이다. 한국의 분단 상태를 통해 자국의 여론을 통제하고 전쟁을 통해 경제이익을 취하는 수준 나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아베는 그래서 나쁜 놈이다. 일본을 이웃으로 둔 한국은 불행하다 고 했던 토지의 작가 박경리 님의 훈계는 참 지당하다. 지금도 한국외교의 뒤에 반드시 따라 붙는 일본이 한국을 믿지마라 며 훼방을 놓는 일이 계속 벌어진다고 하니 상종 못 할 종족이다. 종전선언을 꼭 북미간에 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남북이 하면 안됨?) 왜 제 삼자가 저렇게 나서서 훼방하는지 모르겠다. 트럼프는 볼턴이 나간 지금 폼페이오를 제치고 종전선언을 추진해야 한다. 결론, 북핵을 용인하더라도, 남북 통일만은 안된다는 것이 일본의 본심.(볼턴 회고록) ======================== *실제로 미국은 남북 분단 고착화와 군기지화가 목적. 일본 역시 그렇다. 단, 남북 통일만은 안된다는 것, 역대정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 비핵화가 평화의 전부인양... 그렇게 국민에 각인시켰다... ♣ 남북 정상은 남북 대화에 나서라// 내 앞으로의 생애 일본은 가지 않을 것이다. 제품도 대체가능한 것으로 하여 불매를 할 것이다.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김정은&리설주 패션 속 '숨겨진 이야기'
옷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표현하듯,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메시지를 옷에 담아 전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황재근 디자이너가 하나하나 알려주는 김정은 위원장 & 리설주 여사의 패션 TMI 하나씩 알아볼까요? 김정은 위원장, 알고 보면 패션에 민감하다?! 인민복으로 3대를 이어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북한 지도자들! 그러나 여기에도 김정은 위원장만의  작은 디테일이 존재했으니...! "같은 인민복이여도 좀더 세련되게!"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의 1차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스트라이프에 광택이 섞인 과감한 원단의  인민복을 선택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가끔은 인민복이 아닌 흰 셔츠에 회색 바지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패션을 시도한다는 김정은 위원장! 황재근 디자이너는 또한 포마드로 깔끔하게 고정된 그의 헤어스타일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멋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엔북한의 퍼스트 레이디이자  북한의 완판녀, 리설주 여사의 패션을 알아볼까요?! 리설주 여사의 패션은 '소프트 파워룩'이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그리고 니 렝스 스커트로 다리 노출을 최소화하여  단정함과 품격을 갖춘 의상을 주로 입는 리설주 여사!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리설주 여사의 패션 분석' 영상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https://youtu.be/qGc2trJtxYI 오늘은 황재근 디자이너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패션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북한의 TMI가 많이 준비 되어있으니, 다음에도 함께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통일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매주 화요일 밤 10시 E채널! <수다로 통일, 공동공북구역JSA>에서 만나요~
우리의 주적이란?
북한을 주적이라하지 못하는 국방부장관 해임하라? 보수야당의 공세였는데 주적이라는 개념을 놓고 말이 많다. 여러분은 주적이란 개념을 생각해 보셨나요? 현실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고 우리 국토를 침탈하거나 그런 의도를 지닌 국가를 지칭하는 것으로 압니다. 헌법적으로는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고 한민족의 영토를 침략하거나 의도를 지닌 국가를 주적이라 합니다. 대한민국과 국민, 한반도와 한민족이라는 차이가 있네요. 우리가 국방백서에 북한을 주적이라 표현한 것은 1994년 김영삼정부시절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자 남북접촉에서 서울불바다 발언이 터진 이후 입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의 일이니 군사정권에서 조차 이 단어가 없다는 사실이 좀 의아하죠? 그날 북한 대표를 열 받게 한 건 무엇일까요. 남북 실무접촉은 1993년 3월 12일 북한이 핵확산조약(NPT)을 탈퇴한다고 선언한 뒤 촉발한 1차 북핵 위기 와중에 열렸다. 남북은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실무접촉이 93년 10월 5일부터 8번째 이어졌다. 박 부국장은 한ㆍ미 연합군사훈련인 팀 스피릿(TS) 진행과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배치에 대해 트집을 잡으면서 말 폭탄을 터뜨렸다. 송 차관은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라며 “아니 우리가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라고 응수했다. ▶박영수= “그래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송영대= “전쟁 선언하는 거냐.” ▶박영수= “그쪽에서 전쟁 선언을 했다는 것,” ▶송영대= “전쟁 선언하는 거냐. 전쟁을 전쟁으로 대응한다?” ▶박영수= “그렇다.” 서울 불바다 발언도 남한의 군사 연합훈련과 무기구입 때문이었고 얼마전 김여정의 발언도 위에 언급한 훈련과 무기구매 외에 삐라와 관련된 것으로 남북합의서 위반을 지적했죠. 주적이란 개념은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던 개념인데 마치 당연한 개념인듯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죠. 김대중정부들어 2000년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언급을 하지 않다가 2004년 이 표현을 없앴지만 2006년 이후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위협' 이라는 문구로, 2010년 '북한군은 우리의 적'에서, 2018년 북한군을 삭제해 '우리의 적' 으로 대체돼 있죠. 그러니까 주적이란 단어는 군사적으로 승부를 낼 상황이 아닌 이상 무용지물이 돼버린 단어 인 것입니다. 우리 헌법에 의해 북한은 우리 영토입니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고 명시 돼 있는거죠. 굳이 따지자면 지금의 주적은 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고착화하고 전쟁을 바라는 세력일 것입니다. 사실 한반도에서 전쟁과 긴장으로 외세는 막대한 이익을 내는데, 남북을 이용하여 미 일을 주구로 삼고 이런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또다른 이익을 노리는 주적일 것입니다. 다소 표현이 거친것 일 수도 있으나 남북이 평화를 향한 여정에 훼방하고 시기하는 집단이야 말로 적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리선권 '냉면 발언' 안해"…"뭘 들고 오셔야지" 라고 말해
홍영표 "오찬 참석 기업인들 '그런 발언 없었다' 확인" 리 위원장 "뭘 들고 오셔야지, 그러면 제가 다 해드릴텐데" 발언한 듯 처음부터 2번 테이블에 기업총수들과 착석, 불쑥 찾아온 것도 아냐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2018.09.19/뉴스1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랭면'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지만 해당 발언이 없었다는 진술이 잇달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평양 옥류관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 리선권 위원장이 나타나 정색을 하고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는 보고를 받았느냐"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의 질문에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당시 오찬에서 리선권 위원장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한 인사는 "리 위원장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CBS에 간접적으로 알려왔다. 이 인사에 따르면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 가냐"는 얘기는 없었고 분위기도 좋았다. 다만 리 위원장이 "뭘 들고오셔야지, 그러면 제가 다 해드릴텐데"라는 취지의 발언을 몇 차례 반복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겠지만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 가냐"는 말은 없었다는 게 이 인사의 전언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도 31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리 위원장의 '냉면 발언'에 대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재벌총수 3~4명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했지만 그런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리 위원장의 '냉면 발언'이 알려지면서 애써 방북한 남측 기업인들에게 핀잔을 주고 또 무례한 행동 아니었냐는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서훈 국정원장도 이날 국감에서 "(리 위원장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분명히 짚어야 하는 문제"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찬에 참석했던 인사들이 리 위원장의 냉면 발언을 듣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북측 고위인사가 남쪽 기업인들을 훈계 내지 박대했다는 소모적 논란이 사그러들지 주목된다. 정진석 의원은 통일부 국감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옥류관 오찬 당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 리 위원장이 불쑥 나타나 문제의 발언을 했느냐고 질문했지만, 리 위원장은 처음부터 남측 기업인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 입장을 기다린 것으로 확인됐다. 정상회담 당시 평양공동취재단이 보내온 옥류관 오찬 풀(POOL)을 보면 2번 테이블에 대기업 총수들이 모여 앉았는데 김능오 평양시 노동당 위원장과 리선권 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1번 테이블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2번 테이블은 리 위원장과 김능오 위원장, 3번 테이블은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과 한광상 당 부장. 4번 테이블은 리택권 통일전선부 부부장 등이 남측 특별수행단 등과 함께 섞여 앉았다. 당시 남북 의전팀은 해당 테이블 위에 북측 인사들의 이름표를 미리 준비해 올려놓는 등 남측 특별수행원들을 배려했다. 정 의원 주장대로 리 위원장이 불쑥 테이블에 나타나 냉면 발언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