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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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다이어트를 위해 당분간은 금주다!라고 선언하고 정확히 2시간 후 걸려 온 전화  "VR, 나와라 술 한잔 좀 하자!" ㅜ_ㅜ 정말 친구도 울 줄도 모르는 놈이다.  반바지에 티만 입고 동네 족발집으로 나가 연애상담을 시작했다. 이 친구는 나와 같이 재수생활을 함께한 친구로 뛰어서 3분 거리에 살아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 나를 살찌우는 인간이다...ㅜ_ㅜ 이 친구(이하 '친구남')의 여자 친구(이하 '친구녀')도 우리와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로서 이 둘은 서로를 알게 된 지 근 7년 만에 커플의 길로 들어섰다.   친구녀는 몰랐겠지만 이 커플은 100% 나의 작품이다....-_-;;; 각설하고 이제 사귄 지 100일을 갓 넘긴 이들이 요즘 들어 시끄럽다.  7년 동안 서로 알고 지냈으면서도 왜 이리 맞지 않는 것일까?  1. 1급 비밀연애 현재 이 둘의 연애는 1급 비밀이다. 워낙 둘 사이에 엮인 인연들이 많고 심지어 친구녀의 옛 남자 친구도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다. (난 내 자식은 절대 재수 안 시킨다... 하라는 수능 공부는 안 하고 연애 공부만 하기 때문에...) 이러다 보니 친구남과 친구녀의 연애 생활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이런 비밀연애는 둘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게 만들었고 철저히 고립된 연애 생활을 하게 했다. 절대 비밀!!! 2. 서로에 대한 환상이 없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7년 동안 그저 친구로만 지내다 보니 서로 볼장다본 사이가 되어버렸다. 구남은 나와 나이트 죽순이들과의 추억들을 구성진 가락으로 친구녀에게 낄낄거리며 자랑했었고, 친구녀는 5년간 사귄 남자 친구와 여행 다녀온 이야기며, 기념일의 추억들을 나와 친구남에게 자랑했다. 이렇게 서로의 지난 과거의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다 보니 연애가 결코 쉽지 않다.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3. 서로에 대한 환상이 너무 많다? 오랜 기간 서로를 알고 지내다 보니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남자 친구 여자 친구의 관계가 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갖은 단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친구 남녀의 경우 친구남은 조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였지만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소심할 수가 없었고 친구녀는 활발하고 귀여웠는데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바가지를 긁고 집착이 심할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모든 커플들 또한 사귀고 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단점들을 발견하지만 오래 친구사이를 유지했던 커플의 경우에는 서로를 잘 안다는 생각이 깊기 때문에 사귀고 난 후 발견된 단점들에 대해 "속았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바닐라 로맨스의 생각 1. 비밀연애는 부패한다. 비밀연애 초반에는 남들 모르게 몰래 만난다는 일종의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를 느낄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밀연애는 조금씩 부패하기 시작한다. 사랑은 단둘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주변 환경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란다. 당신의 사랑이 썩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다면. 비밀연애는 하지 말아라. 이쁜 연애를 하고 싶다면 공개해라! 2. 다른 남자나 여자도 다~ 똑같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면 서로의 치부에 대해 너무나 잘 알다 보니 싸움만 나면 지난 치부를 들춰내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나 여자도 모두 비슷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왕년에 나이트 좀 안 가본 남자가 몇이나 되며 과거 없는 여자는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알고 있는 상대의 치부는 사실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가 간직하고 있는 치부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차라리 속 시원하게 미리 알고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3. 포장지와 똑같은 라면은 없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친구일 땐 몰랐는데 ~하더라! 정말 속았어!"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의 포장지를 보면 세상에 그런 일품요리도 없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빨간 국물에 건더기 몇 개에 올라간 국수일뿐이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오랫동안 지켜본 것은 그 사람의 포장지일 뿐이다. 라면을 끓여보니 포장지와 전혀 다르다고 슈퍼로 달려가 따지는 사람이 없듯이 친구일 때와 다르다고 상대방에게 따져서는 안 된다.  라면 포장지에는 아주 조그마한 글씨로 '조리 예'라고 쓰여있다. 당신은 그냥 친구일 때 당신에게 보여준 상대방의 모습도 일종의 '조리 예'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백하는법 총정리
연애를 시작하기전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백'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는 것이 얼마나 떨리는 일이던가! 그래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은 없을까... 하며 고민한다. 오늘 특별이 공개한다.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여러가지 고백하는법 고백하는법1. 문자 많은 소심남들이 선호하는 고백하는법이다.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있고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즉흥적으로 보낼수 있기 때문에 전화고백과 함께 술기운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고백방법중 하나이다. 물론 상대방을 직접 대면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떨리지 않고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무시당할 가능성이 높고 문자의 특성상 가벼워 보일수 있다.  고백하는법2. 편지 딸랑 편지만을 보내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선물과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편지의 경우 문자와 비슷한 텍스트 위주의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문자보다 장문의 내용을 담을수 있고 때에 따라 사진등으로 꾸밀수도 있어 표현력에 있어 문자보다는 한수위이다. 또한 문자와 같이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긴 하지만 손글씨라는 아날로그 감성이 들어가 있어 문자처럼 가볍게 무시할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고백하는법3. 전화통화 전화통화는 직접대면만큼은 아니지만 텍스트가 아닌 대화를 통해 보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가며 고백을 할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문자와 같이 전화통화로 고백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취중진담인 경우가 많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극심한 후회가 밀려들어올수도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고백하는법4. 직접대면 직접대면의 경우 앞서 설명한 세가지의 방법들보다 훨씬더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수 있다. 또한 상대를 눈앞에 두었다는 심리적 압박을 상대에게 주어 거절에 대한 부담감을 높일수 있으며 무엇보다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상태를 가장 잘 관찰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심남의 경우 상대방을 앞에두고 입조차 떼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딱 두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 2. 고백후에 아쉬움이 남지 말아야한다.   문자와 편지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데에 있어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아무리 장문의 감동적인 편지를 쓴다한들 텍스트만으로 당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정말 힘들며 더욱 이러한 문자와 편지를 통한 고백의 경우 고백이 받아드려지지 않았을때 정신적 데미지는 작을지 몰라도 "직접 말해볼걸..."이라는 엄청난 아쉬움이 밀려오게된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전화통화 or 직접대면'이다. 하지만 전화통화의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없고 무엇보다 전화통화고백은 '취중진담'이 될 확률이 농후하므로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직접대면이라고 할수 있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사실 지금까지의 글들이 얼마나 쓸모없는 글인가...? 솔직히 누구나 다 아는 말아닌가!? 굳이 연애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고백하는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동네친구도 "야 찌질하게 문자하지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고백해!"라고 말해준다. 그렇다면 다들 직접대면해서 고백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알면서 왜 직접대면하여 고백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떨려서이다. 남몰래 키워온 사랑을 상대방에게 내밀때 만약 상대방이 거절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거절당하면 나중에 상대방을 어떻게 볼것이며 또 그 순간은 어떻게 대처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법은 없을까? 자 오늘 바닐라로맨스가 특별이 아끼고 아껴놓았던 비기를 하나 공개하겠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고 싶다면  의문문의 형식으로 고백하라!     대부분의 고백은 명령문이나 청유문이다.  평범한 고백의 예 "너 내 여자해"(명령문)  "나랑 사귀어줄래?"(청유문)   이런 명령문이나 청유문의경우 상대방에게 Yes or NO 식의 대답을 유도하게하고 쉽게 No!를 외칠수 있게한다. 하지만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No!를 외치기가 너무 까다로워진다. 그냥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니 예를한번 들어보자 의문문 형식의 고백의 예 "나 갑자기 니가 끌리나봐 어떻게 하지?" "야 왜 너보면 내가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냐?" "제가 정훈씨의 여자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이처럼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단칼에 No!라고 외칠수가 없다. 그냥 끌린다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난 너 싫어! 라고 말할수 없는 노릇 아닌가? 위의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거절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앞에두고 장황한 거절의 말을 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고 해서 100% 상대방이 당신의 고백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을 거절하지는 못할것이다. 또한 명령문이나 청유문의 형식의 평범한 고백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고백을 할수 있으므로 거절을 당하더라도 뻘쭘함이나 창피함이 훨씬 덜할것이다.  단! 위의 의문문형식의 고백의 포인트는 매우 가벼운 말투다. 대충 "밥먹었어?"와 비슷한 말투로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면 그 누구도 단칼에 당신을 거절하지 못할것이다.  
연애손자병법! 정석으로 유혹하고 변칙으로 승부하라!
병세편(兵勢篇) 정석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이긴다. 손자에 따르면 전쟁을 할때에는 정석적인 전술과 변칙적인 전술을 잘 운용해야한다고 말한다. 정석적인 전술과 변칙적인 전술은 좁게보면 두개의 전술일 뿐이지만 이를 활용하면 수만가지 전술을 만들수 있다.  사랑의 열병에 빠져버린 사람들의 가장큰 실수는 자신의 한가지 장점만으로 상대방을 유혹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남자는 자신의 유머로 여자를 유혹하려고 하지만 여자는 결코 재미있기만한 남자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전쟁에서 정석전술로 맞서고 변칙적인 전술로 승리를 거두듯 연애에서도 정석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변칙적인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만약 당신이 신동엽을 능가하는 재치의 소유자라고 가정해보자.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는 여자를 까무러치게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당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치있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준다면 상대는 당신을 재미는 있지만 가벼운 사람으로 느낄것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아무리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도 당신의 재미있는 모습의 단점을 보완해줄 진지한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줘야한다. 그렇게되면 상대방은 '재미있고 가벼운사람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라며 깊은 인상을 받게된다. 이러한 현상은 '수박'과 '소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달달한 수박에 짭짤한 소금을 조금 뿌려먹으면 더욱 달달한 수박의 맛을 느낄수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수 있는것은 짠맛이 단맛보다 뇌에 전달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수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먹으면 먼저 뇌가 짠맛을 느끼고 그 다음에 단맛을 느끼게 되어 수박의 단맛이 한층 강화된다.  이와같이 당신이 주로 당신의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재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때 당신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재미있지만 실은 아주 진지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매일 착하다가 한번 화내면 알고보니 성깔 더러운X 매일 화내다가 한번 잘해주면 알고보니 착한사람 (어머니 말씀...) 어떻게 해야하나? 정석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승부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은 자신이 이성에게 어필할수 있는 매력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 이부분은 될수 있으면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것이 좋다. 본인이 볼때 본인이 개콘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막상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EBS보다 지루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몰랐던 나의 새로운 매력을 알수도 있다. 이렇게 자신의 장점을 찾았다면 그 매력이 야기하는 단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앞서 예를 들었지만 재미있는 사람은 가벼워 보일수 있고, 진지한 사람은 지루해 보일수 있다. 매력에 대한 단점들 재미있다 → 가볍다, 진지하다 → 지루하다, 예쁘다 → 도도하다 이러한 자신의 장점에 대한 단점을 찾았다면 이제 그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대에게 보여야할 모습들을 찾는다. 매력에 대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 재미있다 → 진지한모습, 진지하다 → 재치있는모습, 예쁘다 → 소탈한모습  이렇게 자신에게서 풍겨나오는 매력을 인지하고 그 매력의 단점에 대해 생각해본다음 그 단점을 보완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매우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될것이다.
연애못하는 여자들이여 따지지말고 연애를 해보자
이글을 읽는 당신이 연애못하는여자라면 한번쯤 잘 따져봐라. 왜 나는 연애를못하는 여자지? 물론 연애를 못하는데에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에 조금이라도 캥긴다면 당신이 연애못하는 여자인 이유는 너무 따져서이다.  "요새 회사원이랑 어떻게 결혼해요? 저는 자기사업하는 남자가 좋아요." "능력은 괜찮은데 키가... 그래도 175는 넘어야..." "사람은 좋은데 직업이 좀..." 30대 초중반의 지인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그런 소리를 할때마다 확!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워낙 대인관계를 금쪽같이하는 성격인지라 따가운소리 한마디 못하고 블로그에 와서 한소리하련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 그래 내가 지금 그렇다! 사랑하기전에 우선 따지고부터 보는 여자 주변을 둘러보면 오래도록 연애를 못하고 있는 여자들을 잘 보면 대부분 남자를 만나기도 전에 남자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그녀들이 안타까워 소개팅한번 주선하려고 하면 하는일이뭐냐, 키는몇이냐, 잘생겼냐? 성격은 어떠냐?  이건뭐 등본떼오라고하는것 빼곤 모든 정보를 내놓으라는 식이다. 당신은 내 이상형보다 키가 1mm작아! 물론, 이왕 만나려면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사전에 너무 상대에 대해 캐내려고 하면 소개해주는 사람도, 또 소개받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다. 왜 여자들은 남자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려고 드는것일까? 연애못하는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따지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것을 아예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수컷은 먹이를 구해오고 암컷은 아이를 낳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암컷은 수컷의 유전적 우수성과, 여러 능력을 잘 살핀다.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얻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과하며 암컷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한 개인의 인격이나 성향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람의 욕구이므로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연애할때 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하나...? 더욱이 여자는 남자에비해 이성관계에 있어 보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받아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남자보다 적으므로 이성을 만날땐 남자보다 신중할수밖에 없다. 연애못하는여자들이 더 따진다.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에 있어서 더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간혹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여자를 보고있자면 남자로써 화가나기도 한다. 160대의 키에 70~80kg에 육박하고 화장도 안하면서, 남자는 돈이 많아야한다. 또 키도 커야하며, 생긴것도 어느정도 되야한다! 라고 말을하면... 듣고 있는 내 귀를 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는 넌 뭐가 잘났는데!? 혹자는 뚱뚱하고 못생기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못만난다는거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착하던지, 돈이 많던지, 무슨 매력이 있어야 남자도 미친척 들이댈것이 아닌가? 뚱뚱하고 못생겼으면서 이것저것 다따지는 여자를 대체 어느 골빈 원빈이 좋다고 따라다닌다는 것인가!? 우선한번 만나보자 당신이 김태희가 아니라면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 다가왔을때, 혹은 소개팅이 왔을때 그냥 우선한번 만나보자. 이세상에 완벽한 연애는 없다. 당신의 매력이 외모뿐이 아닌것처럼 당신이 만날 남자는 당신이 제시한 이상형 체크리스트에 벗어났을지 몰라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 당신과 만나며 그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부자를 만나도 사업이 망해 한순간에 거지가 될수도, 거지를 만나도 로또에 맞을수도...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것이다. 당신이 싸이월드 백문백답을 뛰어넘는 체크리스트를 들고 남자를 따지고 있을때 연애좀 해본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다 낚아간다.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연애기술
연애를 두려워하는 남자들의 고민중 베스트 10안에 항상 들어가는 질문은 바로 "여자를 만나서 무슨말을 하지!?"이다.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여자를 만나는 법은 많지만 막상 여자를 만나고나면 어떤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런 남자들을 위해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연애기술을 공개하겠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궁극의 대화스킬 상대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해도 대화가 끊이지 않고 즐거운 대화를 할수 있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나와 아무런 공감대가 없는 사람과도 마치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마냥,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처럼 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는가!? 그것이 바로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이다. 그렇다면 우선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 부터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구조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는 말꼬리잡기에 있다. 상대의 말의 끝머리를 다시한번 언급하는것이다. 이러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는 상대에게 "나는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인상을 줄수 있으며 응용에 따라 대화의 주제를 돌릴수도, 또는 심도있게 대화를 깊이 파고들수도 있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 예문 평범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랑 놀았어.  평범남 : 친구랑 놀았어?  평범녀 : 응! 어제 시험도 끝나고해서 블라 블라 뭔가 어색한가? 당연하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재일 처음 배운문장이 i'm a boy 였던것을 기억하나? 이것은 단순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예문이다. 상대의 말꼬리를 잡아 다시한번 언급을 해주어 상대에게 나느 당신의 말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다. 이는 군대의 복명복창과 맥을 같이한다. 하지만 위와같이 단순히 상대의 말꼬리만을 잡아 따라하게 될경우 어색한 대화가 되기도하고 대화의 상대가 기분나빠할수 있으므로 백트래킹(backtracking)은 적절히 응용을 해주어야한다. 백트래킹의 핵심은 연결이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주제의 전환이며 또하나는 주제의 심화이다. 쉽게말하면 백트래킹(backtracking)을 통해 딴얘기로 돌리기도하거나 혹은 그 이야기를 깊게한다는것이데 백문이 불여일견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1. 주제의 전환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  평범녀 : 뭐야~ 내가 친구가 얼마나 많은데~ 블라블라~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한일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라는 답변에서 친구라는 주제를 끌어와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라고 대화의 주제를 '무엇을'에서 '누구와'로 바꾸었다. 물론 위의 예문에서 "친구랑 놀았다고?"라는 문장을 지워도 대화는 이어지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2. 주제의 심화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뭐하고 놀았는데?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모여서 커피숍가서 수다 떨고 블라블라~  처음 대화의 시작이었던 '어제한일'에 대해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친구와 무엇을 했는지를 물음으로써 첫 주제였던 '무엇을'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  이런 간단한 예문에서는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실감할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땐 응용에 따라 어마어마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에 대해 알아보자.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 빨간색글은 상대의 문장에서 백트래킹(backtracking)한 부분이며 파란색 부분은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주제를 전환하거나 주제를 심화한 부분이다.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들이랑 뭐하고 놀았는데? (주제심화)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숍가서 수다떨고 블라블라~ 센스남 : 커피숍이라... 어디~? 스벅? (커피숍중 개별 상호로 주제심화) 평범녀 : 아니~ 스벅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홍대에 있는 작은 까페로 갔어~ 센스남 : 홍대? 너 까페간게 아니라 클럽간거 아냐!? (카페에서 클럽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야~ 난 클럽한번도 안가봤거든!? 센스남 : 클럽도 한번 안가보고... 이거 친구들이 쑥맥이구만~ 그럼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뭐했는데? (클럽에서 수다로 주제전환) 평범녀 : 그냥~ 수다떨다 집에왔어~ 센스남 : 수다만 떨고 집에 왔어? 진짜... 우울한 인생이다.... (수다에서 우울한 인생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가 우울해~~~ 센스남 : 우울하지~ 주말에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수다나 떨고 집에가는 인생... 우울하지 않냐? (우울의 주제심화) 평범녀 : 하나도 안우울하거든요!? 센스남 : 하나도 안우울했다고? 그럼 이보다더 우울했던적도 있단말이야!? (우울에서 우울했던적으로 주제전환,심화) 평범녀 : 뭐 그냥 혼자 집에 있거나... 센스남 : 푸하하하하~ 혼자 집에 있기도해? (우울했던적에서 혼자집에 있는 경험으로 주제심화) 평범녀 : 뭐... 비오고... 밖에 나가기 귀찮을땐... 센스남 : 너도 비오면 귀차니즘에 빠지는 구나!? (비에서 귀차니즘으로의 주제 전환, 심화) 블라 블라~ 그냥 멍하니 글을 읽어 내려갔다면 그냥 일상의 수다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극히 전략적인 대화다.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 무엇을 하였는지에 대한 표면적인 이야기였지만 계속된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대화의 마지막에는 상대가 가장 우울했던 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일상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이야기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것을 볼수 있다. 이렇듯 백트래킹(backtracking)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짧은 시간동안 상대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킬수도 있고, 상대에 대해 사전 정보가 없어도 짧은시간안에 상대에대한 정보를 캐낼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주위에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새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친구들을 보면 알게 모르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고수인 경우가 많다. 여자들의 주의깊게 들어보면 위와 같은 패턴을 쉽게 발견할수 있는데, 백트래킹(backtracking)이야말로 한달 10만원이 넘는 통신요금의 비결?이다. 지금 여자친구와의 전화통화가 지나치게 짧아 고민이거나 여자를 만나도 할 이야기가 없다는 남자들은 백트래킹(backtracking)을 갈고 닦아보자. 당신도 충분히 말잘하는 남자가 될수 있다!
✔이번에는 꼭.. 모쏠들 필독 꿀팁
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
[판] 어색한 남자 꼬시는법 (레전드)
20대 여자고 음슴체임. 모르는 남자나 별로 안친한 남자한테 들이댈 때 알아야 될 몇 가지 알랴줌. 스압 쪼꼼 있음..ㅋㅋ 니가 뭘 아는데?? 이럴거면 걍 뒤로 가기 눌러도 댐. 괜차늠. 판단은 자기 자유임 ㅋㅋ 다만, 친구들 사이에선 작업 코치로 숭배받음 ㅋㅋ별명이 엔지니어임. 나름 대학 내에서 신상이 요기조기 많이 팔려서 자세한 프로필은 안알랴줌. 그냥 딱 한 줄 요약하면, 얘 꼬셔야겠다 맘 먹었을 때 실패한 적 음슴. 몇 명인지는 기억 못함. 맹세코 문란하지는 않음 ㅋㅋㅋㅋ 그냥 지극히 건전하고 평범한 기술자임 ㅋㅋ 1. 이쁘면 다 된다?? 물론 이쁘면 당연히 잘 될 가능성이 높긴 함ㅋㅋ 다만 이쁘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거지, 이쁘면 다 되는건 아님. 주변에 보면 그 이쁨을 활용을 못하는 애들이 꽤 있음. 그 이쁨이 때로는 독이 되어서, 관심남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얘기임. 자기가 예쁘다고 최대한 샤랄라 하게 꾸미고 가서 낯선 남자에게 들이대면 백퍼 성공할거 같음? 그건 남자를 너무 단순하게 오해한거임. 현실에선 의외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음. 알다시피 이쁜애들은 지가 이쁜거 잘 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풀풀 풍겨져 나오고, 그것이 남자에게는 여유 부리는 것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경우가 있음. 남자도 의심을 하고 경계심이라는게 있음. 그걸 모르고 대부분 이쁘면 다 좋아하겠지...생각함. 이쁜애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남자들은 보통 "얘 정도면 가만 있어도 남자들이 들이댈텐데 왜 굳이? 어장 치는 타입인가?? 아무한테나 이러고 다니는 앤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함. 너무 잘생긴 남자가 번호달라고 할 때 우리가 갖는 심리랑 비슷한 것 같음. 자기가 예쁜 편이면, 오히려 샤랄라, 블링블링, 매니쉬, 시크 이러한 스타일은 피하고 여성스럽되...별로 안 꾸민듯 수수한 스타일로 컨셉을 잡고 가는게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음 ㅋㅋ 예쁜데다가, 너무 꾸미거나 차가운 느낌을 주면 남자들이 부담이나 거부감이 든다는 거임. 반면 얘가 분명 예쁜 앤데, 잘 안꾸민다는 것에서 남자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거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이런 스타일에 뭔가 환상같은게 있다고 함. 가만히 보면 남자들은 수수하게 예쁜걸 제일 좋아하는 거 같음. 반면 그냥 자기가 평타 정도라면, 예쁜 옷이나 튀는 스타일로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진짜 진짜 운동해서 몸매 가꾸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 몸매는 예쁘게 가꾸되, 노출은 정말 줄이고 '선'만 살려야 함. 노출과 쉬워 보임은 약간 비례함. 그리고 다 알잖음..얼굴이 안 예쁜데 옷만 블링블링 예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못생겨 보이자늠ㅋ 차라리 베이스를 가꿔놓고 옷은 적당히 수수하게 입어서 얼굴이나 몸매에 포인트가 가게 해야 함. 요약 : 이쁘든 평타든, 스타일은 무조건 수수하고 청순한 컨셉으로 가야 함. 남자도 부담이란게 있고 의심과 경계심이 존재하는 동물임. 이쁘다고 다 되는게 아님. 2. 튕길 때랑, 튕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 좀 해야 함 솔직히 이거에서 실패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ㅋ대체 어디서 배워 온건지는 몰라도, 여자는 일단 쉬워보이지 않아야 되니까 튕겨야 된다고들 함. 분명 맞는 말임ㅋㅋ튕길 줄 알긴 해야 하는데..그런데 문제는 그 튕겨야 할 '때'를 구분을 잘 못하는거 같음ㅋ 사람 만날 때 첫 인상이 많은걸 갈라놓듯이 남자들이 뭔가 처음으로 액션을 취해올 때는 그 남자들한테는 정말 긴장되고 중요한 순간임 근데 대부분 막 "처음부터 너무 쉬워보이면 안되지..헿" 이러면서...처음에 팽! 튕겨버림 ㅋㅋ 처음으로 말 걸었는데 단답하고, 첫 선톡에 엄청 늦게 답장하고, 처음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튕기고.. 장담하는데 ㅋㅋ 이렇게 처음에 튕겨버리면 엄청 멀리 튕겨져 날라감 ㅋㅋ 포켓몬 로켓단 하늘로 올라가서 삐용 하면서 별 생기는 것 처럼 엄청 멀리 튕겨져 나감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적어도 처음만큼은 쫌 오바해서라도 잘 받아줘야 함. 처음 말 걸어주면 웃으면서 대답하고, 머리 막 핑핑 돌려서 어떻게든 말 이어나가려고 해야 되고, 처음 선톡 오면 최대한 빨리 보고, 엄청 반가워 해주는 듯 그렇게 해줘야 댐 ㅋㅋ 그리고 톡...너무 집착할 필요 음슴. 남자한테 톡 많이 기대하지도 말고, 우리가 먼저 선톡하는 것도 걍 가끔 한 번씩만 해도 충분함. 대신 톡을 두 세 번 하게 되면 한 번 정도는 만남을 유도하는게 훨씬 더 효과 좋음. 그리고 부디 답장 일부러 늦게 보내기 이런거 제발제발 하지 말길. 아무 효과도 쓸모도 음슴. 누가 이런 이상한 잡기술을 생각해 냈는지 궁금한데, 하여튼 실컷 비웃어 주고 싶음. 특히 처음 만나자고 했을 때 특별한 사정 없으면 무조건 와 좋아요~! 하면서 오케이 해줘야 댐. 첫 만남을 거절하면, 남자는 얜 나를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만약에 진짜 사정이 있으면, 내가 먼저 다른 시간 장소를 잡아서 어떠냐고 물어봐 줘야 댐. 그냥 "그 날 이래서 안되는데요.." 이러구 말면..남자는 포기하든가 아니면 다른 시간 장소를 또 물어봐야 되는데, 이걸 다시 또 물어볼 때 자존심이 엄청 상한다고 함. 만나달라고 막 구걸하는 것 같다고 함. 하지만, 거절을 하면서도 자기가 먼저 다른 날은 어떠냐고 물어봐 주면 진짜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구나..하면서 믿고 기분도 안상하고, 얘도 나를 만날 의향은 있구나 하면서 용기가 생기는 거임 ㅋㅋ 정작 튕겨야 될 때의 흔한 예는, 지가 부르기만 하면..난 언제든 좋다고 나올거라는 착각을 할 때임. 미리 약속도 안 잡았으면서 뜬금없이 당일날 갑자기 이따 잠깐 나오라든가...머 이런거 있자늠 ㅋㅋ 이런건 나갈 수 있더라도, 나가고 싶더라도 일부러 가끔 튕겨줘야 함. 그리고 늦은 시간에 만나자고 하는 경우. 이런건 가급적 잘 튕겨줘야 함. 응큼한 목적이 있을 가능성은 둘째 치고, 늦은 시간에 쉽게 허락해주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음. 짝남이 많이 좋으면...이런걸 딱 거절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꾹 참고 이럴 땐 튕겨줘야 함. 안그러면...점점 쉽게 봄. 갑을이 있어선 안되지만, 자기가 갑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어 있음ㅋㅋ 3.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를 좋아한다??? 판만 봐도 남자들은 다 좋다고 함. 반창꼬 한효주를 상상하면서 쓴 댓글들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다 좋다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분명히 해야 되는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행위를 하는걸 좋아하는거지 표정, 태도, 표현 방법 이런게 자연스럽고 센스 터지는걸 좋아하는건 분명 아닌 것 같음. 지금 음료수 주면서 뭐라고 말을 해야 센스 있어보이고 남자가 좋아할지 고민중임??? 고민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함. 스탑롸잇나우임. 센스가 있을 수록 능숙해 보여서 남자들이 경계함. 오히려 진짜 한 번도 이런거 안해본 티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낼지 고민해야 함. (너무 중요해서 빨간 글씨임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번호를 먼저 물어보는건 강추인데 무조건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줍어 해야 댐 ㅋㅋㅋㅋㅋ일부러라도 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임 ㅋㅋㅋ 솔직히 난 번호를 먼저 물어볼 때 거의 떨려본 적이 음슴 ㅋㅋ 원래 성격이 쫌 그래서.....ㅋㅋㅋ 그런데 한 번도 부끄러운 컨셉 안 잡아본 적이 음슴...ㅋㅋ무조건 해야 함. 이건 무조건 먹힘 ㅋㅋ 그렇게 안하고 먼가 드라마에 나오는 당돌한 그녀처럼...막 뻔데기도 아닌게 뻔뻔하게 나가고 그러면 남자들도 무조건 경계심 발동함. 아무한테나 이러는 여자로 봄. 어장, 여우 의심당함. 부끄부끄 수줍수줍 막 이러면서 머뭇머뭇 거리고...눈도 잘 못 쳐다보고 몸 약간 비틀어가며...헿 겨우겨우 한 마디 두 마디 띄우고 그래야ㅋㅋ남자는 의심을 거두고 믿어줌 ㅋㅋ "원래 이런거 안하는 앤데, 내가 좋아서 용기를 엄청 낸 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듯 ㅋㅋㅋ 장담함. 이건 필수임. 무조건 먹히니까 해보면 알게 댐 ㅋㅋ 4. 대화하면서 그 남자가 제일 즐겨하는 취미 파악하고 정보수집하기/연습하기 다들 "에이 이게 뭐야 다 아는거잖아..." 이렇게 말할거임. 그러나 진짜 제일로 많이...알면서도 실천 안하는게 바로 이거임. 그리고 이거 나름 크리티컬임. 대개 남자들은 여자랑 만나면서 은연중, 암묵적으로 여자가 원하는 코스로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진짜 남자들이 그걸 좋아해서 그러는건 분명 아님.카페에서 커피 한 잔 놓고 한 시간, 두 시간 마시면서 얘기하는거?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해서 해주는게 아님. 그냥 이 여자가 좋으니까 맞춰주는 거임 ㅋㅋ그래서 그 남자가 가장 즐기고 좋아하는게 뭔지 빨리 파악하고, 그 남자 몰래 그 취미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고 연습할 수 있는거면 연습도 하고 하는게 좋음. 그 정도까지 노력은 하기 싫음? 필살기 하나 갖고 있는데 안 쓰다가 그냥 지는거임. 가령, 그 남자가 어떤 게임을 좋아하면, 그 남자 몰래 혼자 캐릭도 만들어서 쪼끔이라도 키워보고, 볼링이라든가 포켓볼 이런 여자들도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거라면 그 남자 몰래 꾸준히 연습해서 남자만큼은 당연히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어라? 얘봐라? 할 수 있는 수준은 만들어 놓는게 좋음. 그러면 분명히 남자가 속으로 '맨날 여자가 좋아하는 코스로만 맞춰주는데, 얘랑 만나게 되면 나랑 얘랑 같이 좋아하는걸 즐길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함.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이 여자랑 같이 즐길 수 있을거란 상상에 흥분을 하는 거임. 맨날 자기가 맞춰줘야 되는 다른 대부분의 여자한테 느낄 수 없는 그런 뭔갈 느끼게 되는 것 같음 ㅋㅋ 이게 진짜 효과 좋은데 대체적으로 잘 모르거나 알아도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음 ㅋㅋ 좀 길었는데, 일부 여자들은 "걍 이쁘면 알아서 다가옴." 이럴 것 같은데,맞음. 이쁘면 남자들이 알아서 다가옴. 근데 그 중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 머피의 법칙이지만, 정작 내가 좋아하는 애는 잘 안다가옴. 먼저 다가오는 별 관심없는 남자 열 명보다, 내가 좋아하는 한 명을 꼬시는게 더 좋지 않음? ㅋㅋ 반면 남자들은 니가 남자를 뭘 아냐, 난 안그러는데, 난 여우 구분하는데? 일회용이니까 알면서 받아주는거네 뭐네... 막 이러겠지만...ㅋㅋ 실제로는 남자 진짜 별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명이니까 엄청 복잡하게 따지는 척 하고, 여우 다 알아보는 척 하고, 머 이런건 싫고 저런것도 싫고 어쩌고 그러지... 실제로는 막상 그러지도 못함 ㅋㅋ 막상 자기들이 저 상황에 놓이면, 오 나에게도 이런일이!! 핡핡...이러는게 보통임. 적당히 중상타 비주얼에 청순컨셉, 부끄럼 많이 타는데 용기 많이 낸 티만 내면 다 넘어옴. 특히 남자들은, 어떤 이미지에 대한 환상? 그런거 심해서 콩깍지 이거 엄청 잘 걸림. 쫌 얌전하고 청순한 컨셉 잡으면, 성격도 순할 줄 알고, 조신하고 예의바르겠지 생각하고, 알뜰하고 내조적이겠지 생각하고.... 등등 하여튼 하나만 보고, 열 가지 환상을 가지는 거임ㅋㅋㅋ그 환상만 살짝 자극해 주면 끝임. 별거 음슴 ㅋㅋ 그리고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 건데.....저거 네 개 다 안해도 되는데 이건 꼭 해야 함..... 사귀고 나서 절대절대 빨리 허락하면 안됨. 진짜 진짜 레알 트루임. 분위기 머 이런거에 제발 혹하지 말고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 써야 함. 친구들한테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얼마 안가서 무슨 자랑하듯이 "나 어제 사실은...ㅎㅎ" 아...진짜 할 말 없게 만드는 애들 많음. 너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그러고 말면 진짜 나중에 소주 들이 부으면서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 어쩌네....잉잉잉...진짜 미치겠음 찌릿 가급적이면..결혼을 약속하거나 정말정말 꾸준히 오래 사랑해주고 그런 확신이 들 때 꺼내길 바람. 다시 강조하지만 믿든 안믿든 자유임. 막 욕해도 됨. 난 레알 괜차능 ㅋㅋ 어짜피 아무리 욕하고 반박해도, 현실에서 백전백승하는 팩트가 변하는건 아니기 때문임. 부디 좋아하는 사람 두고 속앓이 하다가 가슴에 묻고 살지 말고..ㅠㅠ 특히 여자는 어느 정도 나이 차면, 그 때 가서는. 아무리 잘 할 자신 있어도 어차피 먹히지도 않음. 어린게 무기라는 말이 있자늠. 여우짓도 할 수 있을 때 해야 되는 거임. 하여튼 다 잘 돼서 솔크는 피했으면 좋겠음. 그럼 20000 ㅊㅊ 네이트 판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이거 몇 년전에 진짜 전설이 된 글임 남자들이 이거 남자가 쓴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소름돋게 취향저격이라고 댓글 개터졌던 기억이 있음 이제와서 보면 좀 에바쎄바인데 싶은 부분도 있지만 뭐 베이스는 비슷하지 않을까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