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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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男心)

연애못하는 여자들이여 따지지말고 연애를 해보자
이글을 읽는 당신이 연애못하는여자라면 한번쯤 잘 따져봐라. 왜 나는 연애를못하는 여자지? 물론 연애를 못하는데에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에 조금이라도 캥긴다면 당신이 연애못하는 여자인 이유는 너무 따져서이다.  "요새 회사원이랑 어떻게 결혼해요? 저는 자기사업하는 남자가 좋아요." "능력은 괜찮은데 키가... 그래도 175는 넘어야..." "사람은 좋은데 직업이 좀..." 30대 초중반의 지인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그런 소리를 할때마다 확!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워낙 대인관계를 금쪽같이하는 성격인지라 따가운소리 한마디 못하고 블로그에 와서 한소리하련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 그래 내가 지금 그렇다! 사랑하기전에 우선 따지고부터 보는 여자 주변을 둘러보면 오래도록 연애를 못하고 있는 여자들을 잘 보면 대부분 남자를 만나기도 전에 남자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그녀들이 안타까워 소개팅한번 주선하려고 하면 하는일이뭐냐, 키는몇이냐, 잘생겼냐? 성격은 어떠냐?  이건뭐 등본떼오라고하는것 빼곤 모든 정보를 내놓으라는 식이다. 당신은 내 이상형보다 키가 1mm작아! 물론, 이왕 만나려면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사전에 너무 상대에 대해 캐내려고 하면 소개해주는 사람도, 또 소개받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다. 왜 여자들은 남자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려고 드는것일까? 연애못하는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따지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것을 아예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수컷은 먹이를 구해오고 암컷은 아이를 낳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암컷은 수컷의 유전적 우수성과, 여러 능력을 잘 살핀다.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얻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과하며 암컷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한 개인의 인격이나 성향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람의 욕구이므로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연애할때 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하나...? 더욱이 여자는 남자에비해 이성관계에 있어 보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받아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남자보다 적으므로 이성을 만날땐 남자보다 신중할수밖에 없다. 연애못하는여자들이 더 따진다.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에 있어서 더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간혹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여자를 보고있자면 남자로써 화가나기도 한다. 160대의 키에 70~80kg에 육박하고 화장도 안하면서, 남자는 돈이 많아야한다. 또 키도 커야하며, 생긴것도 어느정도 되야한다! 라고 말을하면... 듣고 있는 내 귀를 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는 넌 뭐가 잘났는데!? 혹자는 뚱뚱하고 못생기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못만난다는거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착하던지, 돈이 많던지, 무슨 매력이 있어야 남자도 미친척 들이댈것이 아닌가? 뚱뚱하고 못생겼으면서 이것저것 다따지는 여자를 대체 어느 골빈 원빈이 좋다고 따라다닌다는 것인가!? 우선한번 만나보자 당신이 김태희가 아니라면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 다가왔을때, 혹은 소개팅이 왔을때 그냥 우선한번 만나보자. 이세상에 완벽한 연애는 없다. 당신의 매력이 외모뿐이 아닌것처럼 당신이 만날 남자는 당신이 제시한 이상형 체크리스트에 벗어났을지 몰라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 당신과 만나며 그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부자를 만나도 사업이 망해 한순간에 거지가 될수도, 거지를 만나도 로또에 맞을수도...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것이다. 당신이 싸이월드 백문백답을 뛰어넘는 체크리스트를 들고 남자를 따지고 있을때 연애좀 해본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다 낚아간다. 
[판] 어색한 남자 꼬시는법 (레전드)
20대 여자고 음슴체임. 모르는 남자나 별로 안친한 남자한테 들이댈 때 알아야 될 몇 가지 알랴줌. 스압 쪼꼼 있음..ㅋㅋ 니가 뭘 아는데?? 이럴거면 걍 뒤로 가기 눌러도 댐. 괜차늠. 판단은 자기 자유임 ㅋㅋ 다만, 친구들 사이에선 작업 코치로 숭배받음 ㅋㅋ별명이 엔지니어임. 나름 대학 내에서 신상이 요기조기 많이 팔려서 자세한 프로필은 안알랴줌. 그냥 딱 한 줄 요약하면, 얘 꼬셔야겠다 맘 먹었을 때 실패한 적 음슴. 몇 명인지는 기억 못함. 맹세코 문란하지는 않음 ㅋㅋㅋㅋ 그냥 지극히 건전하고 평범한 기술자임 ㅋㅋ 1. 이쁘면 다 된다?? 물론 이쁘면 당연히 잘 될 가능성이 높긴 함ㅋㅋ 다만 이쁘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거지, 이쁘면 다 되는건 아님. 주변에 보면 그 이쁨을 활용을 못하는 애들이 꽤 있음. 그 이쁨이 때로는 독이 되어서, 관심남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얘기임. 자기가 예쁘다고 최대한 샤랄라 하게 꾸미고 가서 낯선 남자에게 들이대면 백퍼 성공할거 같음? 그건 남자를 너무 단순하게 오해한거임. 현실에선 의외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음. 알다시피 이쁜애들은 지가 이쁜거 잘 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풀풀 풍겨져 나오고, 그것이 남자에게는 여유 부리는 것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경우가 있음. 남자도 의심을 하고 경계심이라는게 있음. 그걸 모르고 대부분 이쁘면 다 좋아하겠지...생각함. 이쁜애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남자들은 보통 "얘 정도면 가만 있어도 남자들이 들이댈텐데 왜 굳이? 어장 치는 타입인가?? 아무한테나 이러고 다니는 앤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함. 너무 잘생긴 남자가 번호달라고 할 때 우리가 갖는 심리랑 비슷한 것 같음. 자기가 예쁜 편이면, 오히려 샤랄라, 블링블링, 매니쉬, 시크 이러한 스타일은 피하고 여성스럽되...별로 안 꾸민듯 수수한 스타일로 컨셉을 잡고 가는게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음 ㅋㅋ 예쁜데다가, 너무 꾸미거나 차가운 느낌을 주면 남자들이 부담이나 거부감이 든다는 거임. 반면 얘가 분명 예쁜 앤데, 잘 안꾸민다는 것에서 남자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거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이런 스타일에 뭔가 환상같은게 있다고 함. 가만히 보면 남자들은 수수하게 예쁜걸 제일 좋아하는 거 같음. 반면 그냥 자기가 평타 정도라면, 예쁜 옷이나 튀는 스타일로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진짜 진짜 운동해서 몸매 가꾸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 몸매는 예쁘게 가꾸되, 노출은 정말 줄이고 '선'만 살려야 함. 노출과 쉬워 보임은 약간 비례함. 그리고 다 알잖음..얼굴이 안 예쁜데 옷만 블링블링 예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못생겨 보이자늠ㅋ 차라리 베이스를 가꿔놓고 옷은 적당히 수수하게 입어서 얼굴이나 몸매에 포인트가 가게 해야 함. 요약 : 이쁘든 평타든, 스타일은 무조건 수수하고 청순한 컨셉으로 가야 함. 남자도 부담이란게 있고 의심과 경계심이 존재하는 동물임. 이쁘다고 다 되는게 아님. 2. 튕길 때랑, 튕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 좀 해야 함 솔직히 이거에서 실패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ㅋ대체 어디서 배워 온건지는 몰라도, 여자는 일단 쉬워보이지 않아야 되니까 튕겨야 된다고들 함. 분명 맞는 말임ㅋㅋ튕길 줄 알긴 해야 하는데..그런데 문제는 그 튕겨야 할 '때'를 구분을 잘 못하는거 같음ㅋ 사람 만날 때 첫 인상이 많은걸 갈라놓듯이 남자들이 뭔가 처음으로 액션을 취해올 때는 그 남자들한테는 정말 긴장되고 중요한 순간임 근데 대부분 막 "처음부터 너무 쉬워보이면 안되지..헿" 이러면서...처음에 팽! 튕겨버림 ㅋㅋ 처음으로 말 걸었는데 단답하고, 첫 선톡에 엄청 늦게 답장하고, 처음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튕기고.. 장담하는데 ㅋㅋ 이렇게 처음에 튕겨버리면 엄청 멀리 튕겨져 날라감 ㅋㅋ 포켓몬 로켓단 하늘로 올라가서 삐용 하면서 별 생기는 것 처럼 엄청 멀리 튕겨져 나감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적어도 처음만큼은 쫌 오바해서라도 잘 받아줘야 함. 처음 말 걸어주면 웃으면서 대답하고, 머리 막 핑핑 돌려서 어떻게든 말 이어나가려고 해야 되고, 처음 선톡 오면 최대한 빨리 보고, 엄청 반가워 해주는 듯 그렇게 해줘야 댐 ㅋㅋ 그리고 톡...너무 집착할 필요 음슴. 남자한테 톡 많이 기대하지도 말고, 우리가 먼저 선톡하는 것도 걍 가끔 한 번씩만 해도 충분함. 대신 톡을 두 세 번 하게 되면 한 번 정도는 만남을 유도하는게 훨씬 더 효과 좋음. 그리고 부디 답장 일부러 늦게 보내기 이런거 제발제발 하지 말길. 아무 효과도 쓸모도 음슴. 누가 이런 이상한 잡기술을 생각해 냈는지 궁금한데, 하여튼 실컷 비웃어 주고 싶음. 특히 처음 만나자고 했을 때 특별한 사정 없으면 무조건 와 좋아요~! 하면서 오케이 해줘야 댐. 첫 만남을 거절하면, 남자는 얜 나를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만약에 진짜 사정이 있으면, 내가 먼저 다른 시간 장소를 잡아서 어떠냐고 물어봐 줘야 댐. 그냥 "그 날 이래서 안되는데요.." 이러구 말면..남자는 포기하든가 아니면 다른 시간 장소를 또 물어봐야 되는데, 이걸 다시 또 물어볼 때 자존심이 엄청 상한다고 함. 만나달라고 막 구걸하는 것 같다고 함. 하지만, 거절을 하면서도 자기가 먼저 다른 날은 어떠냐고 물어봐 주면 진짜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구나..하면서 믿고 기분도 안상하고, 얘도 나를 만날 의향은 있구나 하면서 용기가 생기는 거임 ㅋㅋ 정작 튕겨야 될 때의 흔한 예는, 지가 부르기만 하면..난 언제든 좋다고 나올거라는 착각을 할 때임. 미리 약속도 안 잡았으면서 뜬금없이 당일날 갑자기 이따 잠깐 나오라든가...머 이런거 있자늠 ㅋㅋ 이런건 나갈 수 있더라도, 나가고 싶더라도 일부러 가끔 튕겨줘야 함. 그리고 늦은 시간에 만나자고 하는 경우. 이런건 가급적 잘 튕겨줘야 함. 응큼한 목적이 있을 가능성은 둘째 치고, 늦은 시간에 쉽게 허락해주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음. 짝남이 많이 좋으면...이런걸 딱 거절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꾹 참고 이럴 땐 튕겨줘야 함. 안그러면...점점 쉽게 봄. 갑을이 있어선 안되지만, 자기가 갑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어 있음ㅋㅋ 3.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를 좋아한다??? 판만 봐도 남자들은 다 좋다고 함. 반창꼬 한효주를 상상하면서 쓴 댓글들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다 좋다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분명히 해야 되는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행위를 하는걸 좋아하는거지 표정, 태도, 표현 방법 이런게 자연스럽고 센스 터지는걸 좋아하는건 분명 아닌 것 같음. 지금 음료수 주면서 뭐라고 말을 해야 센스 있어보이고 남자가 좋아할지 고민중임??? 고민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함. 스탑롸잇나우임. 센스가 있을 수록 능숙해 보여서 남자들이 경계함. 오히려 진짜 한 번도 이런거 안해본 티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낼지 고민해야 함. (너무 중요해서 빨간 글씨임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번호를 먼저 물어보는건 강추인데 무조건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줍어 해야 댐 ㅋㅋㅋㅋㅋ일부러라도 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임 ㅋㅋㅋ 솔직히 난 번호를 먼저 물어볼 때 거의 떨려본 적이 음슴 ㅋㅋ 원래 성격이 쫌 그래서.....ㅋㅋㅋ 그런데 한 번도 부끄러운 컨셉 안 잡아본 적이 음슴...ㅋㅋ무조건 해야 함. 이건 무조건 먹힘 ㅋㅋ 그렇게 안하고 먼가 드라마에 나오는 당돌한 그녀처럼...막 뻔데기도 아닌게 뻔뻔하게 나가고 그러면 남자들도 무조건 경계심 발동함. 아무한테나 이러는 여자로 봄. 어장, 여우 의심당함. 부끄부끄 수줍수줍 막 이러면서 머뭇머뭇 거리고...눈도 잘 못 쳐다보고 몸 약간 비틀어가며...헿 겨우겨우 한 마디 두 마디 띄우고 그래야ㅋㅋ남자는 의심을 거두고 믿어줌 ㅋㅋ "원래 이런거 안하는 앤데, 내가 좋아서 용기를 엄청 낸 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듯 ㅋㅋㅋ 장담함. 이건 필수임. 무조건 먹히니까 해보면 알게 댐 ㅋㅋ 4. 대화하면서 그 남자가 제일 즐겨하는 취미 파악하고 정보수집하기/연습하기 다들 "에이 이게 뭐야 다 아는거잖아..." 이렇게 말할거임. 그러나 진짜 제일로 많이...알면서도 실천 안하는게 바로 이거임. 그리고 이거 나름 크리티컬임. 대개 남자들은 여자랑 만나면서 은연중, 암묵적으로 여자가 원하는 코스로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진짜 남자들이 그걸 좋아해서 그러는건 분명 아님.카페에서 커피 한 잔 놓고 한 시간, 두 시간 마시면서 얘기하는거?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해서 해주는게 아님. 그냥 이 여자가 좋으니까 맞춰주는 거임 ㅋㅋ그래서 그 남자가 가장 즐기고 좋아하는게 뭔지 빨리 파악하고, 그 남자 몰래 그 취미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고 연습할 수 있는거면 연습도 하고 하는게 좋음. 그 정도까지 노력은 하기 싫음? 필살기 하나 갖고 있는데 안 쓰다가 그냥 지는거임. 가령, 그 남자가 어떤 게임을 좋아하면, 그 남자 몰래 혼자 캐릭도 만들어서 쪼끔이라도 키워보고, 볼링이라든가 포켓볼 이런 여자들도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거라면 그 남자 몰래 꾸준히 연습해서 남자만큼은 당연히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어라? 얘봐라? 할 수 있는 수준은 만들어 놓는게 좋음. 그러면 분명히 남자가 속으로 '맨날 여자가 좋아하는 코스로만 맞춰주는데, 얘랑 만나게 되면 나랑 얘랑 같이 좋아하는걸 즐길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함.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이 여자랑 같이 즐길 수 있을거란 상상에 흥분을 하는 거임. 맨날 자기가 맞춰줘야 되는 다른 대부분의 여자한테 느낄 수 없는 그런 뭔갈 느끼게 되는 것 같음 ㅋㅋ 이게 진짜 효과 좋은데 대체적으로 잘 모르거나 알아도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음 ㅋㅋ 좀 길었는데, 일부 여자들은 "걍 이쁘면 알아서 다가옴." 이럴 것 같은데,맞음. 이쁘면 남자들이 알아서 다가옴. 근데 그 중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 머피의 법칙이지만, 정작 내가 좋아하는 애는 잘 안다가옴. 먼저 다가오는 별 관심없는 남자 열 명보다, 내가 좋아하는 한 명을 꼬시는게 더 좋지 않음? ㅋㅋ 반면 남자들은 니가 남자를 뭘 아냐, 난 안그러는데, 난 여우 구분하는데? 일회용이니까 알면서 받아주는거네 뭐네... 막 이러겠지만...ㅋㅋ 실제로는 남자 진짜 별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명이니까 엄청 복잡하게 따지는 척 하고, 여우 다 알아보는 척 하고, 머 이런건 싫고 저런것도 싫고 어쩌고 그러지... 실제로는 막상 그러지도 못함 ㅋㅋ 막상 자기들이 저 상황에 놓이면, 오 나에게도 이런일이!! 핡핡...이러는게 보통임. 적당히 중상타 비주얼에 청순컨셉, 부끄럼 많이 타는데 용기 많이 낸 티만 내면 다 넘어옴. 특히 남자들은, 어떤 이미지에 대한 환상? 그런거 심해서 콩깍지 이거 엄청 잘 걸림. 쫌 얌전하고 청순한 컨셉 잡으면, 성격도 순할 줄 알고, 조신하고 예의바르겠지 생각하고, 알뜰하고 내조적이겠지 생각하고.... 등등 하여튼 하나만 보고, 열 가지 환상을 가지는 거임ㅋㅋㅋ그 환상만 살짝 자극해 주면 끝임. 별거 음슴 ㅋㅋ 그리고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 건데.....저거 네 개 다 안해도 되는데 이건 꼭 해야 함..... 사귀고 나서 절대절대 빨리 허락하면 안됨. 진짜 진짜 레알 트루임. 분위기 머 이런거에 제발 혹하지 말고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 써야 함. 친구들한테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얼마 안가서 무슨 자랑하듯이 "나 어제 사실은...ㅎㅎ" 아...진짜 할 말 없게 만드는 애들 많음. 너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그러고 말면 진짜 나중에 소주 들이 부으면서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 어쩌네....잉잉잉...진짜 미치겠음 찌릿 가급적이면..결혼을 약속하거나 정말정말 꾸준히 오래 사랑해주고 그런 확신이 들 때 꺼내길 바람. 다시 강조하지만 믿든 안믿든 자유임. 막 욕해도 됨. 난 레알 괜차능 ㅋㅋ 어짜피 아무리 욕하고 반박해도, 현실에서 백전백승하는 팩트가 변하는건 아니기 때문임. 부디 좋아하는 사람 두고 속앓이 하다가 가슴에 묻고 살지 말고..ㅠㅠ 특히 여자는 어느 정도 나이 차면, 그 때 가서는. 아무리 잘 할 자신 있어도 어차피 먹히지도 않음. 어린게 무기라는 말이 있자늠. 여우짓도 할 수 있을 때 해야 되는 거임. 하여튼 다 잘 돼서 솔크는 피했으면 좋겠음. 그럼 20000 ㅊㅊ 네이트 판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이거 몇 년전에 진짜 전설이 된 글임 남자들이 이거 남자가 쓴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소름돋게 취향저격이라고 댓글 개터졌던 기억이 있음 이제와서 보면 좀 에바쎄바인데 싶은 부분도 있지만 뭐 베이스는 비슷하지 않을까 어떰?
연인과 하고 싶은 100가지 추억만들기
1. 커플티, 커플시계, 커플반지 하기. 2. 서로 속 깊은 얘기 나누기. 3. 같이 술마셔보기. 4. 손 잡거나 팔짱끼고 시내 돌아댕기기. 5. 가만히 아무말 없이 서로 안고 있기. 6. 여자가 먼저 덮치기...(캬캬 -_-;) 7. 맛있는 도시락 싸주기. 8. 놀이공원 놀러가기. 9. 같이 바다놀러가기. 10. 각자 집에 놀러가보기. 11. 서로의 무릎베고 자보기. 12. 손 잡고 자보기. 13. 앤 팔 베고 꼬~옥 안겨서 자보기. 14. 각자의 부모님에게 인사드리기. 15. 교환일기 쓰기. 16. 서로 성적표 바꿔보기. 17. 밤새도록 전화하기. 18.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서 종점까지 왔다 갔다 하기. 19.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들 테잎에 담아서 서로 간직하고 있기. 20. 애인 품에 안겨서 실컷 울어보기. 21.새벽에 몰래 나와 공원에 가서 놀기. 22. 애인 골려주기. 23. 서로 손톱 깍아주기. 24. 서로 귀 후며 주기. 25. 앤 밥 먹여주기. 26. 서로 폰 바꿔서 써보기. 27. 만날때마나 천원씩 모아서 난중에 그 돈갖고 놀러가기. 28. 200일 넘겨보기. 29. 피시방가서 서로 아이디 바꿔 남자. 여자 꼬셔서 누가 빨리 전화오나 내기하기. 30. 서로 하나뿐인 사랑스런 아이디 만들기 31. 노래방 가기. 32. 같이 옷사러 다니기. 33. 애인한테 업혀서 놀기. 34. 같이 음식 만들어먹기. 35. 하루쯤 "여보"라고 부르며 닭살스럽게 놀아보기 36. 서로 자기들만 부르는 호칭 만들기. 37. 수영장 가기. 38. 눈 오면 눈사람만들고 눈싸움 하며 놀기. 39. 서로 기억에 남는 선물 사주기. 40. 사진 찍기 41. 일기 써주기. 42. 얼굴에 머 묻었을때 닦아주기. 43. 자기 무릎에 눕게 한후 책읽어주기. 44. 한사람은 책 1권 사고 또 한사람은 2권 사서 바꿔 읽기. 또 누가 빨리 읽나 내기 해서 이긴사람 소원 한가지 들어주기. 45.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서로의 비밀 만들어 지키기 46. 앤 질투심 유발해서 골려먹기. 47. 무작정 연락도 안하고 앤 집에서 기다리기. 48. 같이 공부하기. 49. 같이 도서관 가기. 50. 십자수 해주기. 51. 서로 안마해주기. 52. 서로 이름표 만들어서 갖고 있기. 53. 폰 줄 똑같은거 달고 다니기 54. 서로 어릴 적 앨범 보기 55. 둘만의 앨범 만들기.(어릴적. 커갈때. 지금 우리) 56. 서로의 목소리 녹음한 테잎 만들어서 간직하기. 57. 영화 보기 58. 서로 사촌 형이나 오빠 누나 등등 소개 받기. 59. 서로 신발 사서 바꿔 신기 60. 서로 먼훗날 태어날 아기 이름 지어보기. 61. 가족 계획 세우기. 62. 새벽에 기차여행 하기. 63. 바다 가서 해 보기. 64. 셤기간때 서로 잠깨워주기. 65.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모닝콜 해주기. 66. 집에서 비디오 보기. 67. 우산 같이 쓰기. 68. 같이 비맞기. 69. 콘서트 가서 목 가도록 소리 지르기. 70. 우리만 가는 단골 까페 만들기. 71. 하루 종일 만화방에서 개기기. 72. 각자가 잘하는 거 배워보기. 73. 서로 못하는 과목 가르쳐 주기. 74. 친구 앞에 두고 닭살 떨어 보기. 75. 맞담배 펴보기. 76. 맞담배 펴보고 서로 끊기로 약속하고 끊어보기. 77. 아무 이유없이 선물 주기. 78. 교과서 바꿔서 공부 해 보기. 79. 집열쇠 기념으로 하나씩 줘서 간직하기. 80. 서로 머리 감겨주고 팩 해주기. 81. 무작정 학교 찾아가서 놀래켜 주기. 82. 서로 서로 감동 시켜서 눈물 나게 하기. 83. 하루쯤 서로의 머슴 되어주기. 84. 둘만의 작은 언약식 하기. 85. 서로 궁합보기. 86. 새벽 시장 쇼핑 하기. 87. 서로에서 노래 불러주기. 88. 서로 침대에 놔둘 아주 크~은 인형 사주기. 89. 속옷 같은 거 사서 입기. 90. 서로 자장가 불러주기. 91. 서로 친구들 소개 시켜주기. 92. 같은 잠옷 사서 입기. 93. 같은 비누&;샴푸 쓰기. 94. 셤 기간때 공책 정리해주기. 95. 추억이 담긴 물건들 상자에 담아 교환하기. 96. 아플때 옆에 있어주기. 97. 암호&;주문 만들기. 98. 키스하기.(찌이이인하게.....ㅡ,.ㅡ;;) 99. 만약에 아주 만약에 헤어지더라도 이모든걸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100.결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