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연애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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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s

아예 초성 풀어주는 방 만드는거 어때요? 여기서 초성 다 풀어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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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trjk
ㅋㅋ
jinsy1024
우와~ 저는 살기위해 하는정도?
밀키트 사랑합니다♡
wsxcv
그래요
wannaone301
ㅋㅋ 저는 친구가 일식요리를잘해서 지금 저녁으로 해먹는중 입니다ㅋㅋ 딱 이슬한방울ㅋㅋ
jinsy1024
너무 부러워요~!
wannaone301
선거는 하셨는가?
jinsy1024
사전투표때요ㅎㅎ
요즘 31살이 애 갖는게 늦은 나이일까요?
불임이 많아서 애를 못갖는집이 많다는데 도대체 언제가질꺼냐 하셔서 일하느라 힘들고 시간이없다고 하면 다 그렇지 뭐 남들도 힘든데 잘만 가진다고..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에 이렇게 풀어놓네요ㅜㅠ
ehghl123
얼마전 여친 사귀던 친구녀석 양가 부모님의 결혼재촉에 시달리다 결국 헤어짐요. 알아서 결혼하고 알아서 출산하게끔 냅두면 좋을법한데 사랑과 걱정이라는 이유로 지나친 간섭은 당사자들에겐 1도 도움이 안됨... 주변에서 뭐라하든 가끔은 외골수가 되어보는것도 필요하다봅니다.
jinsy1024
감사해요~ 위로가 되네요:)
shm7041
애를 가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난리한번 치고나면 입장 역전될수도…
jinsy1024
그럴까요?ㅎㅎ
상상만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shm7041
마음만 먹으면 자식이 부모속뒤집히게 하는건 일도 아니쥬 ㅠㅠ
wannaone301
자식들이 그렇죠 뭐ㅠㅠ
jinsy1024
여유가 생긴후에 낳고싶은데 부모님은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어하시니까 자꾸 싸우게 되네요ㅜ
안낳겠다는게 아닌데
우리때는 25도 늦은나이였다구 자꾸 그러시니ㅜㅜ
그건 3-40년 전이잖아요
ehghl123
부모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여유가 생긴 후 낳겠다 = 막연한 기다림. (납득할만한 시기)몇살때 쯤 아이 가지겠다 = 언짢으나 수긍. 이럼에도 막무가내로 아이 강요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는거구요. 저도 20대시절에는 몰랐는데 30대 시점부터는 부모님을 달래줘야 할 때도 있는거같더라구요.
shm7041
가족관계만큼 맘대로 되지 않는게 없쥬 ㅠㅠ 힘내셔유 그리고 어떤 관계라도 항상 일방적일수는 없어요 하기에 따라 관계를 역전시키기도 쉬운게 가족관계 아닐까요
jinsy1024
저는 건강해지고 아이를 가지고싶어서.. 지금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근력도없고 남편과 같이 운동하고 체력을 기른 후 가질 계획이었어요. 아무래도 아이 낳은 후에는 몸이 예전같질않다고 여기저기서 말씀하시니까 낳는다고 끝이 아니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공부하고 1-2년후에 낳을 계획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다들 그냥 낳는다 나이 많아져서 불임되면 어쩌냐 등등 걱정도 하시고 그러시니 참 그래요ㅜ
살아온 시대와 방식이 다르니 더 생각의 차이가 안좁혀지는거같아요.
어제 못참고 전화하다 화를 냈더니 이제 너네가 애갖던말던 상관안하신다고 안물어보시겠다고 하니 속상하고 눈물만 나오더라구요ㅠ 남편한테 얘기하기도 그렇구ㅜㅜ 답답해서 여기에 끄적였는데 위로가되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요
ehghl123
출산 후 보약 좋은거 하나 드시면 효과 좋습니다. 양약 보단 보약이더라구요.
jinsy1024
네^^ 나중에 출산할때 참고할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