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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 좋아하시는 직장인은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직장인 커뮤니티를 눈팅하는 빙글러입니다 ㅋㅋㅋ @nanmollang 님의 카드를 재밌게 챙겨보고 있는데, 지난번에 취미가 겹치는 빙글러들을 위해 톡방을 만들어주신다는 글을 봤어요! 저는 퇴근후 거의 매일같이 운동을 갈 만큼 운동을 좋아하거든요ㅋㅋ 그래서 다른 빙글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운동을 좋아하는 빙글러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ㅠㅠ 제 주변에는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속상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카드를 써서 저와 취미가 비슷한 빙글러를 찾아보려고 해요! 저는 주짓수를 3년째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어요. UFC같은 이종격투기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요! (서울에서 진행되는 로드FC같은 경우는 직관을 가기도해요ㅋㅋ) 물놀이를 좋아해서 도복을 입기 힘들정도로 더운 여름엔 서핑을 가는 것도 좋아해요 ㅋㅋㅋ 물론 아직 발목, 종아리 파도에서 노는 쪼렙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통돌이를 즐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헬스도 배우고 싶은데 진짜 일자무식이라 헬스장에서 바벨 스트라이커와 같은 헬스장 빌런이 될까봐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ㅎㅎㅎ 프로 헬스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닷! 혹시 주짓수나 서핑, 헬스에 관심이 있는 빙글러가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랑 같이 놀아요 ㅋㅋㅋㅋㅋ
부산 송정 서핑 여행
2018年 8月 4日 어쩌다 이틀 전 서핑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여름 방학 동안 학교 다닌다고 한 번도 논 적도 없고 여행을 간 적도 없어서 쉬는 겸 하루 놀기로 :-) 사실 예전부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무념무상. 몸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몸무게가 나가는 편에다가 근육이 없어서 걱정..(실제로 타기가.. 힘들었습니다ㅠ) 어쨌든 출발! 해운대 시외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일행인 언니를 만나기 위해 물한병사고 기다리다 만나서 택시 타고 송정 해수욕장으로 이동. 저희는 요서프 송정점에서 이틀 전 1시 강의를 예약했었어요. ※체험 서핑은 45,000원 [서핑강습+대여(시간제한 X)+자유 서핑+샤워] 그리고 요서프에 있는 커피, 라면, 음료 등 서핑 강의를 신청하신 분들은 드실 수 있어요! 주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36번길 60 전화번호: 010-7788-0034 송정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아직 11시 강의까지는 2시간이 남았었기에 밥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마땅히 갈 음식점이 없었기에 주변 음식점 중 사람이 제일 많이 있던 송정 면가 에서 밥을 먹기로 결정. 주소: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48 전화번호: 051-704-0125 따뜻한 게 먹고 싶었지만, 여름이라 차가운 물밀면(?), 비빔밀면만 가능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물밀면, 비빔 밀면, 만두. 다행히 셀프로 따뜻한 육수를 먹을 수 있게 돼 있어서 컵에 담아 마실 수 있게 돼 있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달았어요. 육수도 달고, 밀면도 달고, 비빔면도 달고, 만두도 기름지고 달고....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많이 먹지는 않았어요. 흑흑 이제 밥도 다 먹었으니 요서프로 이동!!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강사분께 예약한 이름 말하고 기다리다가 1시 되기 20분 전쯤에 서핑복 받고 탈의실에 가서 갈아입었어요.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서핑복만 입고 바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선크림 미리 발라 두어야 해요ㅠㅠ 전... 안 그러고 있다가 급하게 그냥 나갔어요. 다행히 많이 타지는 않았습니다. 아는 언니는 이만큼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0ㅇ0 방수팩에 휴대폰 같은 걸 가지고 가면 짐만 되고 놔둘 곳도 없으니 그냥 가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방수팩을 목에 걸고 서핑을 하면 걸 그치고 다칠 수도 있어요! 서핑 강의 후 강사 선생님들이 처음 40분 정도 도와주시고 자유시간이 주어져요. 처음부터 혼자 서핑보드를 타는 건 어려워서 같이 온 일행들이 한명씩 파도가 오면 밀어주면서 탔어요. 하다가 어지러우면 꼭 간식 같은 거 먹으면서 쉬어야 요! ★서핑은.... 저처럼 몸도 무거운데 근육도 없으면 타기 힘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한 번도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맨날 앉아있어서 그런가 봐요) 송정은 오후 6시 전까지는 지정 구역에서 타야 해서 성수기인 지금은 사람 반 물 반.... 한 파도에 한 명씩 타야지 안전한데 여러명이 타다 보니 부딪치고 구르고 다들 서로 '죄송합니다'하고 파도 속에서도 다들 그러고 있었어요 ㅋㅋㅋ •_• 그리고 먼저 타려고 막 '비키주세요'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요. 상처가 생겨도 작게 생기는 게 아니라 엄청 크게 글 켜요! 상처가 사진에서는 작아 보이는데 3cm 정도로 저렇게 글키거나 타박상이 500원 동전 2개 크기로 생겨요. 따끔따끔 ㅠ_ㅠ 서핑은 사람 없는 날이 좋아요. 3시간 정도 타다가 요서프로 돌아와서 라면, 치즈 과자, 물 먹었어요. 사진 찍으러 바다 가기 귀찮아서 안에 있는 서프보드랑 사진 찍고 샤워하고 나서 저녁 먹으러 고! 저녁 먹으러 가기 전 해수욕장에서 사진 몇장 찍고 고깃집을 찾기 시작했는데 어디가 괜찮은지 몰라서 걸어다니다가 송정면가 옆에 있는 대왕 숯불 돼지 갈비 음식점에 가게 됬어요!! 주소: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송정 면가 바로 옆에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대만족! 양념 돼지갈비 (200g 12,000원) 먹었었는데 돼지 껍데기가 무한 리필이예요! 껍데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좋았어요. 그렇게 맛있게 먹다가 버스 시간 다 된 줄도 모르고 먹다가 출발하기 20분 전 알고 먹다가 막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 웃긴 건 결국 놓치고 돈도 날리고 택시도 안 잡히고 ㅋㅋㅋㅋㅋ 다들 정신줄이 살짝씩 놓여서 이상한 말 하고 웃다가 엄청 조그마한 옛날 자동차도 보고 재밌었어요! 경주행 8시 20분 버스에서 9시 40분 버스 타고 포항으로 가게 됐답니다. 운 좋게 택시를 잡았는데 기사 아저씨분도 너무 좋았어요!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 했는데 창원 버스에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깜놀 *0* 편의점에 들려서 쉬다가 버스 타고 포항 가서 다시 경주로 잘 도착했어요!
시드니 서핑의 성지, 본다이비치.
시드니는 아름다운 항구의 풍경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그에 못지않게 낭만적인 해변 또한 인상적인 곳이다.  특히나 높은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해변의 풍경을 건강하고 역동적으로 만들어 준다. 시드니 해변의 대표적인 곳, 본다이 비치는 긴 해안과 높은 파도로 많은 서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핑의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른 아침부터서핑 보드를 옆구리에 끼고 파도를 즐기러 바다로 나서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노라면 나도 저들처럼 보드 하나에 의지해 거친 파도를 넘나들며 바다와 호흡하는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곤 한다.  특히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는시드니 시내와 가장 가깝고 또 높은 파도가 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라 시드니의 서퍼 대부분이 이곳을 찾는다. 서퍼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가 있다. 바로 본다이 비치의 바닷물은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누드 비치라고도 알려져 있었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진 후 그 이름은 멀어져 갔다. 본다이 비치 서핑 레슨 본다이 비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초보자를 위한 서핑 레슨도 생겼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두렵다고 느끼기 전에 본다이 비치를 보게 된다면 못해도 하고 싶어 지는 곳이기도 하다.  서핑을 전혀 해 보지 않은 왕초보도 도전할 수 있는 쉬운 서핑 레슨 프로그램. 매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서핑 레슨은 초보자가 두려움 없이 서핑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클래스에는 최대 5명까지만 참여하는 소그룹 형태로 레슨을 진행하기 때문에 서핑 강사의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다.  서핑을 위한 안전 규칙과 워밍업, 패들링, 파도 잡기, 일어서기 등의 기초적인 테크닉을 모두 배운 후 실전에 들어가 본다이 비치 바닷물을 직접 몸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여름휴가엔 호주 시드니에서 멋진 서퍼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신나는 여행을 찾아보세요! 야나트립과 함께 | www.yanatrip.com ▶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 service@yanatrip.com  ※ 야나트립은 현지와의 직계약을 통해 정직하고 안전한 서비스만을 엄선하여 공급합니다.
웻수트(Wet suit, 다이빙 수트, 써핑 수트) 쉽게 입는 방법
수트 입기 넘나 힘들죠. 헐렝이 너덜너덜한 렌탈 입기 싫어서 자기 몸에 꼭 맞는 간지나는 수트를 마련하셨다면 더더욱이... 저는 물에 들어가기도 전에 수트 입다 진이 다 빠지는 느낌... 나이도 나이고, 체력도 저질이고... 간혹 손톱이 부러지기도 하고, 손가락 살이 까지기도 하고... ㅠ 다년간의 시행착오 및 여기 저기서 줏어들은 노하우들 나갑니당~! 1. 워터 스포츠 웨어 레쉬가드, 아쿠아 타이즈, 샤크스킨 등 매끌매끌하고 물 잘빠지는 워터 스포츠 웨어들을 속에 입고 수트를 입는다. 특히 수온이 낮은 곳에서 추천. 하나 더 입고 안입고 차이가 꽤 크답니다. 단점은...갑갑할 수 있다는 점. 완벽히 짝 붙는 쫄쫄이를 입으면 나는 답답하지 않던데... 남자분들은 여전히 갑갑해 할 수도. 입을때 이너웨어를 발목, 손목보다 길게 발가락 손가락까지 늘어뜨린 상태에서 수트를 끼우고 수트와 이너웨어를 함께 끌어 올리는 것이 핵심. 2. 스타킹 여성 스타킹, 보온성 강한 보들보들한 것 말고... 유리 스타킹? 번들거리는거... 그걸 먼저 끼고 수트를 입으면 쉽게 들어감. 수트 입을때만 잠시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손목, 발목까지만 끼고 수트 입고 다시 빼는 것을 추천. 다이빙 할 때에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바다에서는 신고 있어도 뭐 큰 문제는 없으나, 물이 더 잘 들어올 수도 있고(수온에 의한 체온 저하), 미끄러우니(워터슈즈나 핀이 벗겨질 수 있음) 역시 빼는 것을 추천. 아래 '5.비닐 봉지'와 동일 원리. 3. 물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수트에 물 넣어 입기. 일단 발목은 끼우고, 수트에 물을 넣으면 수트에 물이차서 공간이 생김. 그때 끌어올리기. 팔도 약간만 넣어놓고 물 넣어서 쑥~... 엉덩이까지만 입고, 나중에 바다에 들어가서 바다와 일체가 된 후 팔을 끼워 넣기도.. ㅎㅎ 4. 비누 샤워실 물을 활용하더라도 발목 넣기부터 힘들다면 비누를 슥슥~ 미끌미끌한 비누와 발목 고무 밴드가 만나 쓕~ 잘 들어갑니다. 비누 썼을 때에는 물로 좀 씻어낼 필요도... 바다속에서도 계속 미끈거리는 느낌이나 거품이...ㅎㅎ 있을 수 있고, 타일 바닥이 있거나 하면 비눗물이 줄줄 흘러 걸어다니다 미끌어질 수도 있고. 5. 비닐 봉지 누가 이름 붙인건지, 유래가 어떻게 되는건지 사실은 알길 없지만, 삼성출신 다이버분이 퍼뜨려서 한국 다이버들 사이에서는 삼성 테크놀로지로 불리운다는 그 기술. 비닐봉지를 발에 낀다 -> 수트로 비닐 봉지 낀 발을 집어 넣는다 -> 쓕~ -> 비닐봉지 뺀다 -> 뺀 비닐봉지를 다른쪽 발에 낀다 -> 수트로 비닐봉지 낀 발을 집어 넣는다 -> 쓕~ -> 비닐봉지 뺀다 -> 뺀 비닐봉지를 손에 낀다 > 수트로 비닐봉지 낀 손을 집어 넣는다 -> 쓕~ -> 비닐봉지 뺀다 -> 뺀 비닐봉지를 다른쪽 손에 낀다 > 수트로 비닐봉지 낀 손을 집어 넣는다 -> 쓕~ -> 비닐봉지 뺀다 -> 다음번 다이빙을 위해 비닐봉지를 잘 보관한다 아래 비디오 40초부터 보시면 됨.
파타고니아, 2018 신년 일출 서핑 개최
'PLASTIC FREE SEAS' 파타고니아(patagonia)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1월 1일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2018 신년 일출 서핑(New Year Surfing)’을 개최한다. 국내 유일무이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 파타고니아 신년 일출 서핑. 올해로 3회 차인 이 행사는 최근 서핑 문화 활성화로 유동 인구가 늘어난 해안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의 키 메시지인 ‘PLASTIC FREE SEAS(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담아 강원 서핑 연합회와 양양 지역 주민을 비롯해 참가하는 서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월 1일 오전 6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 집결한 참가자들의 겨울 바다 서핑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 메시지가 적힌 부표와 팻말을 서퍼들이 직접 바다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 특히, 참가자들이 진정성 있는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 가능한 캠페인 안내 지침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한 플라스틱 페트병을 활용해 환경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부표를 제작, 개인용 텀블러 및 머그를 지참하도록 권장해 일상생활에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이 궁극적으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파타고니아 ‘2018 신년 일출 서핑’의 참가는 사전 온라인 접수(goo.gl/forms)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가 어려운 참가자들을 위해 해양종합레포츠센터에서 현장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페이스북(facebook.com/patagoniakorea)을 통해 확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