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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가 리메이크! 유비 포워드 행사 정리
유비소프트 디지털 컨퍼런스 '유비 포워드' 정보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행사 '유비 포워드'를 진행했다. 전날 MS Xbox의 필 스펜서 부사장이 주목하라는 얘기가 나왔듯, 이날 행사는 다양한 신작과 리메이크작이 나오며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는 총 7개의 타이틀이 공개됐으며 일반 PC, 콘솔 타이틀 외 VR 및 캐주얼 장르와 고전 타이틀도 재출시된다는 소식이 전달되기도 했다. 공개된 게임들은 가까우면 다음 달부터 늦으면 내년 초까지 출시를 목표로 한다. 유비 포워드에서 공개된 게임들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페르시아 왕자부터 와치독스 리전까지, 인기 IP 최신 정보 가장 먼저,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부터 살펴보자. 첫 게임은 2003년 출시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를 리메이크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내년 1월 21일 PC, PS, Xbox 플랫폼으로 출시한다. 게임은 과거 '시간의 모래' 시절과 전반적으로 같은 구성을 따르고 있으면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의 디자인을 다시 했으며 모션 캡쳐 역시 적용했다. 전투에서도 기존에 없던 락 온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존 특징은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다음 게임은 <와치독스: 리전>. 유비 포워드에서는 게임 정보 보다 영국의 유명 래퍼 스톰지(Stormzy)와 협업 소식을 공개했다. 유비소프트는 스톰지와 모션 캡쳐 작업을 진행했으며 게임 내 뮤직 비디오 및 스톰지가 출연하는 미션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게임은 올해 10월 29일 출시한다. 여러 배경을 가진 인물들을 만나서 그들을 영입하면 임무에 따라 동원하거나 특유의 해킹 시스템도 여전히 구현된다. 또 1편의 주인공이기도 한 에이든 피어스가 별도 스토리를 가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오는 11월 12일 출시 예정인 <저스트 댄스 2021>은 신규 수록곡이 공개됐다. 위켄드의 Blinding Lights, 에미넴의 Without Me, 갈란티스의 Runaway (U & I), 알렉스 뉴웰의 Boy, You Can Keep It 등이 포함됐다. 마지막 소식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하이퍼 스케이프>의 신규 정보. 이미 출시된 게임이기는 하나, 유비 포워드에서는 신규 오퍼레이터와 새로운 e스포츠 소식을 들고 나왔다. 새로운 오퍼레이터는 <스플린터 셀>의 주인공인 '샘 피셔'가 등장한다.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 샘 피셔는 핀카의 신체 능력 강화제를 사용, 적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스포츠 리그는 기존 체계를 개편, 새로운 리그인 '레인보우식스 월드컵'을 내년 여름 개최한다. 현재 14개국 20팀이 참여 중이며, 유비소프트는 전 NBA 선수인 토니 파커를 앰베서더로 영입, 활동한다는 소식도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은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앞둔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 4K 해상도와 120프레임을 무료 지원한다. 배틀로얄 FPS <하이퍼 스케이프>는 시즌1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새롭게 '터보 모드'가 추가되는데, 최대 레벨의 장비를 착용한 유저들이 기존에 비해 빠르게 레드존이 줄어드는 빠른 템포를 경험할 수 있다. 9월 15일 추가된다. # 어크 오딧세이 팀의 신작부터 익스트림 스포츠, VR 게임까지, 신작 정보 다음은 신작 타이틀. 먼저 <이모탈스: 피닉스 라이징>으로,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어쌔신 크리스 오딧세이> 팀이 개발한 게임은 오는 12월 3일 출시한다. 주인공은 올림푸스의 신들과 함께 티폰이 점령한 신들의 땅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유저 캐릭터는 성별부터 외형까지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신들의 능력과 이들의 장비를 활용해 유저 선택에 따라 개성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이모탈스: 피닉스 라이징>은 출시 전 스태디아로 데모를 먼저 제공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물론, PC와 콘솔과 더불어 스태디아로도 출시한다. 두 번째로 미국의 인기 코믹스 '스콧 필그림'을 소재로 한 2010년 출시된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더 게임>의 컴플리트 에디션 발표가 공개됐다. 2D 그래픽 기반 고전 벨트 스크롤 액션으로 코믹스의 분위기, 특징을 잘 살렸다.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나이브 차우와 월레스 웰스가 추가된다. 게임은 올해 연말에 출시한다. 다음 신작은 익스트림 스포츠 기반 신작 <라이더스 리퍼블릭>. 스키부터 스노우보드, MTB, 비행슈트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 기반으로 운영된다. 스포츠 답게 화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경기가 벌어진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판타지 랜드'라고 정의하기도 한 <라이더스 리퍼블릭>은 내년 2월 25일에 출시한다. 게임에는 다양한 스포츠 스폰서로도 나선 레드불의 인게임 이벤트도 있다. 그 밖에, 유비 포워드에서는 우주선 소재 VR 게임 <아고스: 게임 오브 스페이스>도 공개했다. 오는 10월 28일 출시하는 게임은 실제 물리 환경에서 함선을 조종해 다양한 행성을 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인디게임 퍼블리셔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끝내주는 방법
그들은 왜 ‘게임쇼’를 게임으로 만들었을까 # '게임쇼 게임'이라니 대체 무슨 말?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팀에는 폴란드 인디게임 개발사 플라잉 와일드 호그가 개발하고 미국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유통한 <디볼버랜드 엑스포>라는 무료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디볼버랜드 엑스포>가 이목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게임쇼’를 소재로 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게임 안에서 게임쇼를 구경할 수 있는, 일종의 ‘디지털 게임쇼’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전세계 크고 작은 게임쇼가 안타깝게 모두 취소됐죠. E3, 게임스컴 등은 대신 온라인 게임쇼를 연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트리밍 방송으로 신작 영상 공개와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힌 것이죠. 디볼버디지털의 ‘디지털 게임쇼’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디볼버랜드 엑스포>에서 플레이어는 3D로 구현된 가상의 게임쇼 현장을 누비며 <섀도우 워리어 3>, <캐리온> 등 디볼버디지털의 신작 전시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것과는 다른 재미가 있겠죠. #왜 이런 게임을 만들고, 무료로 풀었나? 디볼버디지털은 <엔터 더 건전>, <그리스>, <마이 프렌드 페드로>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 인디게임 퍼블리셔입니다. 매년 전세계 각종 게임 행사를 돌며 인디게임 유저를 만나왔죠. 부산에서 열린 BIC(부산인디커넥트)에도 2017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한 바 있습니다. 인디게임은 일반적으로 1년 동안 전세계 인디게임 행사장을 방문하며 꾸준히 유저를 만나고 입소문과 기사 등을 통해 게임을 알립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럴 수 없었습니다. 유저나 미디어와 만날 숱한 접점이 줄어든 상황에 디볼버디지털도 직격탄을 맞은 셈입니다. <디볼버랜드 엑스포>는 출시일정이 잡힌 라인업을 홍보할 방법이 줄어든 상황에서 디볼버디지털이 짜낸 ‘고육책’이자 ‘묘안’으로 보입니다. 이런 추정에는 더 확실한 근거가 있습니다. 바로 게임이 ‘무료’라는 사실입니다. 개발사 플라잉 와일드 호그로서는 타사 홍보물인데다가 판매수익이 없는 이 게임을 개발할 다른 이유가 없겠지요. 디볼버디지털이 자사 마케팅 예산을 써서 개발비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홍보용 게임이면 재미 없겠네? 게임쇼가 취소되면 개발사나 퍼블리셔 뿐만 아니라 유저도 아쉬움을 느낍니다. 온라인 게임쇼 만으로는 잘 꾸며진 전시장을 구경하며 부스를 방문하는 게임쇼 특유의 현장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죠. 게임쇼를 향한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디볼버랜드 엑스포>는 기본적으로 ‘게임쇼 간접체험’이라는 본분에 충실합니다. 실제와 같이 꾸며진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것이 게임의 주요 기능이라는 뜻입니다. 스팀 게임 설명란에도 나와있듯 이 게임은 ‘마케팅 시뮬레이터’니까요. 하지만 개발사는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잊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가 전시장을 전부 즐기려면 반드시 첨단 보안시스템을 우회해야 합니다. 장난감 총으로 보안 드론을 무력화하고 목표에 침투하는 과정은 여느 상업게임 못지 않은 재미와 긴장감을 줍니다.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도전과제도 22개나 돼 빠짐없이 클리어하는 맛이 있습니다. 이렇듯 게이머들의 게임쇼를 못 가는 아쉬움과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는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의도는 잘 통한 듯 합니다. 유저들은 ‘드디어 게임 컨벤션에 갈 수 있게 됐다’, ‘E3같은 게임인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다’며 호평하고 있습니다. 14일 현재 기준 3,300개 넘는 평가가 달렸고, 이 중 89%가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황당 시뮬 끝판왕, ‘망한 게임쇼 시뮬’ 디볼버랜드 엑스포 출시
코로나19로 인한 연이은 게임쇼 취소 아쉬움 달래줄까 농사, 염소, 벌, 노숙자, 수술, 도둑…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 단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만들어진 적 있는 일상적 소재라는 점이다. ‘누가 더 황당한 소재를 찾는가’ 경쟁이 된 듯한 시뮬레이터 장르 안에서도 꽤 독특한 작품이 새로 등장했다. <섀도우 워리어> 시리즈로 유명한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하 디볼버)이 12일(현지시간) 출시한 <디볼버랜드 엑스포>가 그 주인공이다. 스팀을 통해 무료 배포된 <디볼버랜드 엑스포>의 게임설명에는 “연례 디볼버랜드 행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된 뒤, 버려진 행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마케팅 시뮬레이터’”라고 적혀 있다. ‘마케팅 시뮬레이터’라는 노골적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플레이어는 게임 안에서 <섀도우 워리어 3>, <캐리온> 등 디볼버 신작 전시장을 체험하게 된다.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로서는 고육책일 수도 있다. 디볼버는 전세계 게임쇼를 돌며 인디게임 부스를 통해 유저들을 만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부분 게임쇼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형태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디볼버와 유저의 접점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보였다. 이런 아쉬움은 유저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게임을 통해 부스를 감상하고 게임쇼 특유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반가운 요소다. 하지만 단지 가상 전시장을 누비는 것이 게임의 전부는 아니다. <디볼버랜드 엑스포>는 첨단 보안시스템을 잘 피해가며 준비된 영상(트레일러, 게임플레이 데모 등)과 숨겨진 비밀을 모두 찾아내야 하는, 잠입 액션 게임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스팀에는 벌써 3,000여 개 평가가 달렸고 이 중 90%는 ‘긍정적’이다. 유저들은 ‘홍보용인 것은 명백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다’, ‘예상보다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곳에서 보자! PS5 주요 타이틀 총정리
스파이더맨, 호제던 차기작부터 신작 게임까지 줄지어 등장 오늘(12일) 소니(SIE)의 차세대 기기, PS5 게임을 소개하는 디지털 쇼케이스 '퓨처 게이밍 쇼'가 진행됐다. 실시간으로 방송된 오늘 행사는 수백만 게임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소니 퍼스트 파티 파이틀을 포함해 총 28개의 게임이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워낙에 발표된 타이틀이 많은 만큼, 벌써부터 머리가 아픈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디스이즈게임이 PS5 디지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게임 중 눈에 띄는 타이틀을 정리했다.  # 수중 탐험부터 금문교까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2017년 출시해 52개 매체로부터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으로 선정된 <호라이즌 제로 던>의 후속작이다. 게임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전작의 주인공 에일로이가 다시 등장한다.  영상에서는 산소 봄베를 장착하고 수중 생태계와 유적을 탐험하는 에일로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서부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샌프란시스코 금문교로 추정되는 오브젝트와 멧돼지, 거북이 등 새로운 기계 동물도 등장한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PS5 독점작으로 출시되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 이번엔 내 차례다!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2018년 PS4 독점작으로 출시돼 많은 호평을 받은 <마블스 스파이더맨> 후속작,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가 출시된다. 다만, 주인공은 피터 파커가 아니라 전작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마일즈 모랄레스'다. 그는 전작에서 스파이더맨 능력을 이어받는 것처럼 묘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본작은 <마블스 스파이더맨> 세계관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이며 영상에는 마일스 모랄레스가 그를 상징하는 검정 코스튬을 입고 다양한 적과 싸우는 장면이 담겨있다.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2020년 PS5로 독점 발매된다. # '에단'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1인칭 시점과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은 <바이오 하자드 7>의 후속작이다. 영상에 따르면 본작은 전작과 동일하게 1인칭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리즈 내내 등장한 좀비 대신 중세와 근대 오컬트에 관련된 늑대인간, 마녀 등 새로운 형태의 적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작의 주인공 에단과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물, 크리스 레드필드가 등장하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는 2021년 출시될 예정이다. # 숨소리와 땀방울마저 리얼하다! 'NBA 2K21' 인기 농구 게임 <NBA 2K 시리즈> 최신작, <NBA 2K21>이 PS5로 출시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포워드 '자이언 라티프 윌리엄슨(Zion Lateef Williamson)'이 등장해 텅 빈 코트에서 연습하는 장면이 담겨있으며, 사실적으로 구현된 땀방울과 표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전작 <NBA 2K20>이 발전 없는 그래픽, 긴 로딩 시간과 버그 등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본작을 통해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NBA 2K21>은 올해 가을 출시된다. # 소울의 출발점으로 돌아가다! '데몬즈 소울' 소울 시리즈의 시스템과 게임성을 정립한 타이틀로 평가되는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판이 PS5로 출시된다. 영상에는 해변과 고산지대를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적과 싸우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데몬즈 소울> 보스 중 하나인 '확산의 첨병'이 기존 디자인에 비해 개선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는 2018년 <완다와 거상> 리메이크 작업을 맡은 블루포인트 게임즈와 소니 재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며, 원작의 그래픽을 재설계한 '프랙처드 모드', 프레임이나 비주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그래픽 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가장 어두운 타이틀을 리부트하다, '히트맨 3' 에이전트 47의 이야기를 다룬 <히트맨 시리즈> 중 가장 어둡다는 평가를 받는 <히트맨 3> 리부트 작이 PS5로 출시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저택과 클럽 등 다양한 배경이 등장하며, 에이전트 47이 숲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사 IO 인터렉티브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전작의 진행도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으며, 미션 수행 자유도 역시 증가할 예정이다. <히트맨 3> 리부트는 2021년 1월 출시된다. # 작은 소녀와 거대 몬스터의 싸움 '프로젝트 에시아' <프로젝트 에시아>는 <파이널 판타지 15>를 개발한 루미너스 프로덕션의 신작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으로 보이는 소녀가 광활한 자연과 고성을 무대로 다양한 적과 싸우는 장면이 등장한다. 특히 마법을 활용해 적을 묶고, 몸집이 큰 적과 싸우는 장면이 포함된 만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에시아>는 PS5 기간독점으로 발매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이것이 스피드니까! '그란 투리스모 7' 캐주얼함 대신 현실성을 추구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최신작, <그란 투리스모 7>이 PS5로 발매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운전석 기기 판, 엔지니어 존 등이 실사에 가깝게 구현되어 있으며 광원효과와 날씨 변화 등도 세세하게 담겨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개발사 폴리포니 디지털의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Yamauchi Kazunori)가 "이번 작품은 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캠페인 모드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한만큼 전작에 비해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란 투리스모 7>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잠깐! 아직 주목할 게임이 남아있어요! 앞서 언급한 타이틀 외에도 주목할 게임은 차고 넘친다.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니오스트림 인터렉티브가 개발 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 역시 PS5로 출시된다. 본작은 성장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자유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는 타이틀이다. 플레이어는 괴물과 미스터리를 연구하는 박사에게 고용되어 세계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 관련 기사: 국내 개발사 니오스트림의 리틀 데빌 인사이드, PS5 독점 타이틀로 등장 PS2부터 출시되어 간단한 조작법과 다양한 무기 등으로 호평받은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의 최신작,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와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리터널>(Returnal) 등은 PS5로 독점 발매된다. 또한, 도쿄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1인칭으로 그린 <고스트와이어: 도쿄> 등은 PS5 기간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30대 뒤흔든 '피파 모바일', 양대마켓 1위 달성
출시일 급상승검색어 2위... 유저 반응 뜨겁다 EA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이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출시 하루 만에 양대마켓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른 것이다. ▲ 양대 마켓에서 1위를 차지한 피파 모바일 10일 출시된 <피파 모바일>은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진행된 <피파 모바일> CBT는 총 4만 시간 이상의 PVP와 약 36만 회의 경기가 진행됐다. 터진 득점 수는 천 육백만 골에 달한다. 또한, 5월 14일 시작된 사전 등록에는 20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기도 했다.  이러한 열기는 정식 출시일에도 이어졌다. 10일 <피파 모바일>은 계속해서 20~30대 급상승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2위에 오르기도 했다. <피파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공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게임으로 전 세계 36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 7천여 명의 실제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드래그와 터치, 자동과 수동 등 모바일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조작법 옵션도 준비되어 있다. 넥슨은 <피파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별도 기한 없이 접속 일짜와 플레이 시간에 따라 '훈련 경험치', '스킬 부스트' 등을 제공하는 한편, 특정 구단주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 게임 재화 'FV(Fifa Voucher)' 포인트도 지급한다. 넥슨 박상원 사업팀장은 "<피파 모바일> 오픈 첫날부터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 스포츠 장르로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5달러로 구매한 게임 천 개, 인종차별 막는다
잇치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차별에 대항할 때" 약 6천 원이면 천여 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인종차별을 막기 위한 '흑인의 삶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할 수도 있다. 인디 게임 후원 플랫폼 'itchi.io(이하 잇치)'는 오늘(10일), 5달러만 기부하면 1,000개가 넘는 인디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는 '인종 간 평등과 정의를 위한 번들'을 출시했다. 잇치가 이처럼 파격적인 번들을 출시한 이유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발발한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해서다. 잇치는 "우리는 흑인에 대한 불평등의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지금이야말로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이에 맞서 싸울 때"라고 밝혔다. 번들 판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수익금은 미국 흑인 지위 향상 협회(NAACP) 등 인종차별과 맞서는 단체에 기부된다. ▲ 2020 IGF 대상 수상작 '어 숏 하이크' ▲ 2018 7개의 GOTY를 받은 '셀레스트' 이에 많은 게임 개발사들이 계속해서 번들에 참가하고 있다. 출시 초기 740개 정도였던 게임 수는 10일 현재 1,40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이 중에는 2020 인디 게임 페스티벌(Independent Games Festival) 대상 수상작 <어 숏 하이크>와 2018년 7개 매체로부터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으로 선정된 <셀레스트> 등 유저들에게 익숙한 인디 게임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유저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10일 현재 번들에는 30만 명 이상의 기부자가 참여했으며 총 모금액은 363만 달러로 약 43억 원에 달한다. 특히 평균 모금액은 11달러로, 최소 모금액인 5달러의 2배가 넘는다. 잇치는 "많은 개발자가 번들에 참가하고 있음으로 게임 리스트 역시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것"이라며 "흑인 인권 단체에 대한 관심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비저항 상태의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던 중 질식사시킨 사건이다. 이 과정은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여과 없이 알려졌고,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게임업계도 인종차별 시위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1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라이엇게임즈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흑인의 삶은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함께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밝혔다. 소니(SIE)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지금은 축하할 때가 아니라 더욱 중요한 목소리를 들을 때"라며 5일로 예정됐던 PS5 디지털 쇼케이스를 연기했고, EA 역시 11일 진행될 자사 게임쇼 'EA 플레이 라이브'를 18일로 연기했다. 다음은 이번 번들에 수록된 주요 게임 목록이다. ▲ 나이트 인더 우즈(Night in the Woods)   - 장르: 어드벤쳐, 개발사: Infinite Fall, 스팀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 ▲ 어 쇼트 하이크 (A Short Hike)  - 장르: 어드벤쳐, 개발사: adamgryu, 스팀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 셀레스트 (Celeste)  - 장르: 액션, 개발사: Matt Makes Games Inc., 스팀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 미닛 (Minit)  - 장르: 어드벤쳐, 개발사: JW, Kitty, Jukio, and Dom, 스팀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 ▲ 더 화이트 도어 (The White Door)   - 장르: 어드벤쳐, 개발사: Rusty Lake, 스팀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 ▲ 뉴클리어 쓰론 (Nuclear Throne)  - 장르: 로그라이크, 개발사: Vlambeer, 스팀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 원샷 (OneShot)  - 장르: 어드벤쳐, 개발사: Future Cat LLC, 스팀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 번들 구매에 감사를 표하는 잇치. 국밥 한 그릇 가격이면 좋은 일도 하고 무료 게임도 받을 수 있다
락스타, 자사 온라인 게임 접속 차단하며 인종차별 반대 동참
락스타 "인종 차별 희생자들을 기리는 데 동참해달라" 락스타게임즈가 미국 경찰에 의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를 기리기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시간 4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자사 온라인 게임 <GTA 온라인>과 <레드 데드 리뎀션 온라인>의 접속을 차단한 것이다.  ▲ 락스타는 서버 차단은 끝났지만, 인종차별 희생자 지원을 계속해달라고 전했다 (출처: 락스타게임즈 트위터) 락스타게임즈는 자사 SNS를 통해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흑인의 삶은 소중하기 때문(BLACK LIVES MATTER)"이라며 "서버는 재개됐지만 희생자 가족, 흑인 소유 기업 등을 계속해서 지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찰이 비무장, 비저항 상태의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던 중 무릎으로 목을 눌러 질식사시킨 사건이다. 이 과정은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여과 없이 알려졌고,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게임업계도 인종차별 시위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1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라이엇게임즈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흑인의 삶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함께 변화를 이끌어내자고 전했다. EA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모에 동참하는 한편, 미국 흑인 지위 향상 협회(NAACP) 등 인종차별과 맞서는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침묵은 선택지가 아니다" 게임업계, 연이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
'변화의 신호탄?' 패러독스, 스웨덴 노동조합과 협약 체결
급여, 권한 등 근무 환경 개선된다 게임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늘(4일) 패러독스 인터랙티브(Paradox Interactive, 이하 패러독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지역 노동조합 우니오넨(Unionen), 사코(Saco)와 직원 복지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근무 환경 개선이다.  향후 스웨덴 국적 패러독스 직원들은 새로운 기준으로 선정된 급여와 권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의 기본적인 권리 역시 지켜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러독스 인사담당자 마리나 헤드먼(Marina Hedman)은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와 힘을 느낄 수 있게끔 하고 싶었다"라며 "노조 설립을 지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그간 게임계에는 신작 출시 기한을 맞추기 위해 강도 높은 근무를 시행하는 이른바 '크런치' 문화가 암암리에 성행해왔다. 과거 너티독에서 일했던 애니메이터 조나단 쿠퍼(Jonathan Cooper)는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데모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은 강도 높은 크런치를 진행했다"라며 "그들 중 일부는 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지난 1월 미국 통신노동조합 CWA(The Communication Workers of America)는 게임과 IT 업계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LA에서 CODE(The Campaign to Organize Digital Employees)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패러독스 게임 프로그래머이자 노동조합 유니온 대표 마그네 쉬란(Magne Skjæran)은 이번 협약에 대해 "모두의 노력이 가져온 변화의 신호탄"이라고 표현했다. 과연 패러독스의 협약이 변화의 시발점으로 남을지 관심이 모인다.
토탈 워: 트로이, 출시 당일 무료 다운 및 영구 소장 가능
에픽게임즈와 1년 독점계약 맺고 유저확보 나서 에픽게임즈가 올해 8월 13일 출시될 <토탈 워 사가: 트로이>(이하 토탈 워: 트로이)를 '출시 당일' 무료로 배포한다.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Creative Assembly)는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에픽게임즈와 1년간 독점 계약을 맺었다"라며 "이에 따라, 출시 후 24시간 동안 <토탈 워: 트로이>를 무료 배포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게임을 다운받은 유저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이하 에픽스토어)를 통해 영구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독점 계약은 에픽게임즈가 먼저 제안했으며, 이를 수락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유저 확보다. 개발사는 "<토탈 워 시리즈>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것을 쏟아붓고 있다.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게임을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에픽게임즈의 매력적인 제안도 더해졌다. 그들은 "에픽게임즈가 <토탈 워: 트로이> 무료 배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이는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009년 출시된 <토탈 워: 엠파이어>부터 적극적으로 DLC를 판매해온 만큼, 본편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수익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탈 워: 트로이>는 전작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이후 3년 만에 출시되는 <토탈 워 사가 시리즈>다. 유저는 그리스의 아킬레우스, 트로이의 헥토르 등이 되어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에픽스토어' 점유율 확보를 위해 매주 무료게임을 배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GTA 5>와 <문명 6>를 배포하며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토탈 워: 트로이>처럼 '신작'을 '출시 당일'에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드물다. 점유율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행보는 어디까지일까.
PC판 개선은 언제... 에픽스토어 모바일 앱 출시한다
팀 스위니 "모바일 앱 개발, 업계 발전에 도움될 것"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 '에픽게임즈 스토어(이하 에픽스토어)'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된다. 1일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Tim Sweeney)는 해외 매체 게임스팟(GameSpot)과의 인터뷰를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에 에픽스토어를 들여오고 싶다. 업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에픽스토어가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스팀 모바일 버전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스팀 모바일은 게임을 직접 실행할 수는 없지만,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하거나 친구와 채팅을 하는 등 PC판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문제는 편의성이다. 현재 에픽스토어에는 유저 평가, 장바구니, 도전 과제 등이 없다. 최근 위시리스트와 자동 환불 등을 추가하긴 했지만, 스팀에 비하면 부족한 실정이다. 더딘 개발 속도도 문제다. 에픽게임즈는 '에픽스토어 로드맵'을 통해 지난해 8~10월 중으로 위시리스트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당초 계획보다 훨씬 늦은 '올해 3월'에서야 추가됐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느린 PC 에픽스토어 개발이 모바일 버전으로 인해 더욱 늦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에픽게임즈가 이러한 우려를 딛고 '속도와 결과'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