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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터디 3] 문라이트 후기
같은 영화를 보고 후기를 남기는 영화 스터디 이번주 작품은 <문라이트> 였지용. 호평이 정말정말 많았지만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도 봤었는데요. 왜그런지 알것같았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불호였거등요 😭 영화 포스터에 있는 한명의 인물은 사실 이 세 배우입니다. 주인공 샤이론의 어린시절, 청소년 시절, 성인이 된 모습을 세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영화는 크게 3막으로 나뉘는데요. 1. 리틀 2. 사일론 3. 블랙 이렇게 자체적인 막장구조로 나뉩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흑인 인권이나 동성애에 대해서만 말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영화는 거시적인 인권문제로 다루기보다는 개인에 초점을 맞춰서 자아에 대해 말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사회 현상을 말하기 보다는 한 개인이 어떻게 자아를 만들어가고, 이 환경이 자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접적으로 말해줍니다. 그래서 보편적인 전율이나 감동을 더 크게 주고있다고 생각해요. 사일론이라는 캐릭터가 자아를 찾아가고,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 리틀 인 시절에는 샤이론 본인이기보다는 남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남들과는 다르고 작다는 이유로 배척당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아직 자아를 찾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때 후안을 만나는데, 후안은 샤이론의 성장에 큰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나중에 3장에서 블랙이 되었을 때, 샤이론의 모습은 거의 후안과 흡사합니다. 샤이론이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강인한 남자의 모습이 후안이었을까요? 이렇게 수영을 가르쳐주는 장면이 참 인상 깊어요. 문라이트는 음악으로도 강한 영화같습니다. 이제 너는 세상의 중심에 있다는 후안의 말이 근방에 있던 샤이론에게는 큰 응원이 되었을 것 같아요. 샤이론은 물속에서 스스로 안정을 찾는 법을 배웁니다.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나면 혼자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것밖에는 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혼자 상처를 회복하는 방법을 배운거죠 이 장면이 물속에서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느끼는 후안의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2. 샤이론이 되었을 땐 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모습입니다. 친구인 케빈과 달빛아래의 바닷가에서 처음으로 키스를 나눕니다. 리틀이나 다른 별명으로가 아닌, 샤이론 자신으로서 처음 유대를 나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한 후기에서 후안은 물이고, 케빈은 불이라는 해석을 봤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리틀과 샤이론 사이에는 파란 불빛이, 샤이론과 블랙 사이에는 빨간 불빛이 보입니다. 후안은 샤이론에게 물 속에서 안정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케빈은 불로 마리화나를 피우는 법을 알려주면서 샤이론의 정체성을 인지시켜주죠. 두사람 모두 샤이론이 정체성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고 마지막에 3. 블랙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갑자기 남성미 뿜뿜 금 뙇 근육 뙇!!! 하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라스 샤이론... 이에 금니도 끼고말야.. 세상 힙해 그런데 말입니다. 샤이론은 이제 샤이론이 아니고 블랙이에요 옛날에 후안처럼 마약을 팔고 쎄게 보이려고 하고 남들이 원하는 단단한 모습을 하게됩니다. 진짜 자신인 샤이론은 내면에 숨긴채로요. 이런 샤이론에게 케빈이 연락을 해오고, 둘은 십년만에 다시 만납니다. 이때 주목할점은 케빈이 유일하게 샤이론을 블랙으로 불렀다는 점입니다. 샤이론이 샤이론일때 블랙으로 불렀고, 샤이론이 자기 자신을 숨기고 남들이 원하는 블랙이 되었을 때, 케빈을 다시 만납니다. 지금은 블랙이기에 샤이론 자신을 숨기지만, 케빈이 자신을 블랙으로 불렀기에 다시금 샤이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참 설명을 너무 복잡하게 했는데 쨌든 케빈을 만나면서 샤이론은 다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갔다는 거쥬 샤이론이 케빈에게 기대어있는 모습이 됐을때, 그리고 달빛 아래의 소년으로 장면이 전환됐을 때 이 의미는더 확고해집니다 달빛 아래서 흑인 아이들도 모두 푸른빛이 된다는 말처럼 샤이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푸르게 빛나는 자기 자신이 되거든요. 그리고 만나는 이 엔딩과 음악이 참 인상 깊습니다. 어쨌든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좋은 영화임은 틀림없네요. 다시 집중해서 큰 스크린으로 본다면 감상이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영화는 무슨영화일까유~~~?? 바로바로 <블루 재스민>입니다. 영화 스터디는 일주일마다 영화 같이 보고 리뷰 공유하는겁니당 별거없고요 고냥 이렇게 엉망진창 의식의 흐름으로 글쓰는겁니닿ㅎㅎ 영화보고 생각 같이 나누려고 시작한거니까유 부담없이 같이 합시다!! 신청 할것없이 바로 리뷰를 올려주심댑니다 저랑 같이 영화봅시다 😆 그럼 다음주 영화도 달려달려!!!🕺 https://vin.gl/p/2606137?isrc=copylink
[일뽕영화]고양이 여행 리포트 (약스포)
안냐세여 또왔네요 댓글강박증환자입니다 일본영화덕후이기도하구여 일본은 참 신기한나라입니다. 역사 정치적으로 좋아해선 좋아할수없? 나라인데 문화적인 부분은 제게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많군요. 이런 참신한 영화를 뚝딱 만들어서 보던지 말던지 한국에 던지고 가는걸 보면요 허허거참 줄여서 허참 오늘으 일뽕영화는 '고양이 여행 리포트' 애묘인 분덜 모여주세여 여기 님들위한영화 있다요 ヽ|❛ρ❛。|ノ 저는 강아지키우지만 고양이인형 안고잡니ㄷ(퍽 "내 사생팬.널 집사로 임명할께" 시니컬 그 자체 고양이 나나. 나나의 나레이션이 너무 재밌었네요 ㅎㅎㅎㅎ 영화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 나나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자신의 지인들을 만나러 떠나는 로드무비(라고 하기엔 조금 무리인가.차타고 떠나면 로드무비지 머야) 자신의 고양이를 소개해주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고양이와 얽힌 지인들과의 우정,추억 그리고 가족에 대한 기억 머 큰건없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귀엽다. 그 이유로 충분합니다. 극중 동물들의 나레이션을 성우가 연기도하는데요 멘트하나하나가 매력터지는 시크대사가 넘처나요ㅋㅋㅋ 아 또 생각하니 웃기고귀엽고ㅋㅋㅋ 나나는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목소리를 맡으셨는데요 식물도감의 그녀 아니신가?! 나만 알아보나? 고양이목소리로 딱이었네요 귀엽다기보단 도도한 목소리 ㅎ (어떻게 귀여운 외모에서 도도한 목소리가 나온단말인가?) 남주는 '나는 내일,어제의 그녀와 만난다'의 후쿠시 소우타 첨엔 잘생겼는지 몰랐는데 자꾸보니 나랑닮음 웃을때 예쁘게 웃는 배우네요 역시 나만알아보나? 어우 덕력ㅡㅡ; (저런 덥수룩한 헤어스타일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저는 번역가도 궁금해졌는데요 진짜 번역 재밌게 잘하신듯해여.각 캐릭터 성격에 맞게 한국적 맛깔을 잘살리신거같음 '너의이름은..' 번역하신 강민하 번역가님♡ "여기서 헤어지면 모든게 끝이야" 영화는 이별에 대해 얘기하는거 같아요 시작부터 고양이 매력에 입벌리고 헤헤 하면서 보다가 동물키우는 빙글러로서 ' 그 때'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영원한건없자나여ㅜㅜ 아름다운 이별이 있을까요? 적어도 영화에선 아름답게보이네요 그래서 영화를 봅니더 껄껄 "내 마지막 집사가 너라서 참좋았어" 어떠세요 고양이나오고 잘생긴 남주나오고 쬐께 감동도있는 그런 영화 땡기져? ㄱ? 역시나 상영관은 별로없으니 각오ㅇㅇ (((ꎤ๑‾᷅༬‾᷄๑)̂—̳͟͞͞o ;◔д◔ 이별 할 준비 되셨나요? ㅎ . . . . . 술마시고 작성햇더니 계속 수정하게되네요ㅋㅋㅋㅋㄱ ㅅㄱㅇ~~~
[영화] 문라이트 / 2017
보기 시작 아......gif파일과 같이.....첨부 하며 수정했더니..... 사진과 글 훨후러~~~날아감 ㅜㅜㅜ 빙글은....저에게 언제까지 시험에 들게 하실 껀가요.. 빙글 카드 발행 배움은.진짜 끝이.없네요ㅡㅡ;; @vinglekorean 수정 또는 처음 카드 발행시 사진과 gif파일 같이 첨부해서 발행 했는데 실패 메세지 없이 사라졌어요.. gif파일 여러게.첨부해서인지... 사진과 gif 파일 동시 첨부해서인지 원인을 찾아주세요 사진과 동영상 같이 첨부해도 같은 증상으로 글 전체가 사라집니다. 에너지 다시 끌어 모아 업업 되면 다시 작성 해야 할 듯.....ㅜㅜ 나의.한시간이 사라진.아침 . . 영화의 시작이다 마약 판매 한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후안이 스웨그 넘치는 음악을 들으며 담배한대를 피며 영화는 시작된다 이 영화는 한 흑인 아이가 자라는 성장기를 보여준다 흑인의 삶의 환경, 인생의 무거움이 따라온다 영화는 3가지로 분류되고 파트별로 닉네임 또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이름 또는 닉네임 별로 표현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가 있을 듯 하다 . . 리틀이라고 불리우는 남주는 작고 약하다 하교 후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멀리 떨어진 마약 소굴 15번가 까지 흘러가서 후안을 처음 만나게 되고 하룻밤을 후안의 집에서 보내면서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다. 동네 아이들이 종이축구공으로 축구를 하는 동안에도 리틀은 그 틈에 끼지 못하고.... 혼자서 걸어 잔디 밭을 나온다 혼자 일것 같은 리틀에게 케빈이 다가와서 말을 한다 너의 힘을 보여주라고 리틀은 말한다 난 약하지 않다고 그렇게 케빈은 리틀에게 몸으로 싸우는 방법이라도 알려주는 듯이 둘은 뒤엉켜서 잔디밭에서 몸 싸움을 한다 . . (지금_내생각 /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명이라도 함께하는 이는 있다.) . . 리틀은 혼자가 아니다 케빈과 함께 걸어간다 그러고 리틀은 후안네 집으로 찾아간다 해변가로 가서 둘은 수영을 한다 후안이 아빠는 아니지만 아빠 처럼 리틀에게 수영을 가르치는데 그것은 꼭 아빠가 아들에게 인생을 잘 헤쳐 나가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둘은 해변가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눈다 후안의 유년기 시절의 이야기들을... 그리고 리틀의 엄마가 후안의 마약 판매구역에서 마약을 하다 다툼이 있고 난 뒤 후안에게 찾아가서 무거운 입을 떼며 후안에게 질문한다 . . 그 질문을 듣고 난 뒤.... 후안은 무겁고...슬프고...답답한 마음이지만 리틀에게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의 눈에는...눈물이 곧 쏟아 질 것만 같았다. 리틀의 진짜 이름이다 리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걸까? 생각했다. 리틀의 마지막 장면에서 리틀의 질문 중 하나가...리틀의 성정체성의 관한 부분이었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샤이론 여전히 학교에서 언어폭력과 괴롭힘이 따라다닌다... 엄마는 마약중독이고 괴롭힘으로 학교 생활도 쉽지 않다 그러다 바닷가에가서 우연히 케빈을 만난다 케빈이 갖고 온 마리화나를 나눠피며 케빈의 질문에 샤이론은 자기생각을 담담하게 말해주는데 그 담담한 슬픔을 나누는 친구가 옆에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았다 . . 케빈은 해변가에세 샤이론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게 했다 내가 느낀 케빈은 게이도 바이섹슈얼도 아닌 것 같았지만 케빈의 행동으로 그 순간 샤이론은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알았을 것이다. 케빈은 샤이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케빈이 샤이론을 차로 집까지 바래다 주며 내일 학교가면 만날 수 있는 친구인데 케빈이 나중에 만나자며 인사한다 . . 그래서..이제 헤어지나?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학교에서 사건이 생기고 샤이런은 경찰과 함께 학교를 떠난다. 두둥!! 이미 바뀐 장면 만으로 샤이론의 성장기를 한번에 보여준다. 마지막 블랙이다. 후안의 첫장면과 같다 멋진 차에 스웨그 넘치는 음악 그리고 마약 팔이... 마치 후안의 데칼코마니 같다. 매일 악몽을 꾸고 엄마와도 떨어져 지내며 블랙은 그만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갑자기 케빈에게 연락이 온다 그렇게 케빈과 블랙은 다시 만난다 케빈은 요리사가 되어있었다 식당에 놀러오면 맛있는걸 해주겠다며 전화를 끊고 블랙은 곧 케빈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둘은 와인을 마시고 옛날 이야기를 하며 케빈의 집으로 간다 케빈은 블랙이 온 진짜 이유를 물었지만 블랙은 대답하지 않고 음악 볼륨만 잔득 높여 케빈의 집에 도착하고 이 대사가 난 슬펐고 그리움이 가득했고 순정적으로 들렸다. 블랙이 솔직한 자기 마음을 표현이다 케빈 어깨에 블랙은 기대어 앉는다 그리고 케빈은 블랙을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블랙 함께하는 친구가 다시 생겼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고 후안과 함께한 바닷가에서의 리틀의 모습니다. 그리고 그는 뒤를 돌아본다 나 혼자 마음의 소리로 말했다 넌 혼자가 아니였다고
당신이 <문라이트>를 봐야할 이유
요호 벌써 스터디 3주째네요. 이번주 영화는 <문라이트>입니다. 이 영화를 안보셨다면 이번주에 꼭 봐야합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리뷰를 옹냥종냥 나눌 수 있는 두번다시 오지 않는 기회이기 때문이져 문라이트라함은... 무려 2017년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탄 영화입니다. 이떄의 경쟁작은 <라라랜드> 문라이트가 이기냐 마느냐로 설전이 오갔는데 결국 라라랜드를 누르고 <문라이트>가 수상했습니다. 백인잔치라고 조롱받기도 하는 아카데미에서 역대 두번째로 흑인감독이 수상한 영화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져 우리나라에서도 갱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영화입니다. 씨네21 선정 2017 올해의 영화 TOP 5에 선정됐고요. 믿보 이동진 평론가가 올해의 외국영화 7위로 꼽으면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수상이력이나 평론가 평만으로 좋은영화다 확정할 순 없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속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달빛을 쫓아 뛰어다니는구나. 달빛 속에선 흑인 아이들도 파랗게 보이지.' 이 대사를 듣고 나니 이 포스터가 조금은 다르게 보입니다. 달빛 아래서 모두 푸르른 피부색으로 투영되고 있는 점이 눈에 뜨이네요. 저도 아직 영화를 못봤습니닿ㅎㅎㅎ 근데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무어냐?!! 앞서말했듯.. 이번주 스터디 영화가 <문라이트> 입니다. 후후 이 좋은 영화 안보셨다면 같이 보고 리뷰 나눕시다!!! 거 빨리 오슈 영화 스따디가 무어냐?? 하시는 분덜 관련 카드 👇 그럼 아직 이영화를 보지 않은 당신. 기다릴게요호홓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