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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불펜진 (Bullpen) 랭킹
안녕하세요! 저번에 선발진 로테이션 랭킹으로 찾아뵜었던 mchlyang입니다! 요즘 학교 시험도 많고 봄방학을 맞이해서 필라델피아도 잠깐 갔다오고 뭐 여러가지 일로 조금 늦게 불펜진 랭킹과 함께 찾아뵌점 죄송합니다. 프로야구 개막은 1일! 메이저리그 개막은 약 1주일 정도 남았으니 분발해서 우리 빙글러 여러분께 더욱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카드에는 MLB 이번시즌 불펜진 랭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더 투수진들의 분업화가 세심해지면서 불펜진의 가치도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중인데요, 한국프로야구에서만 봐도 안지만 선수의 65억원 FA계약이 큰 화제를 불러들였죠! 선발진 랭킹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지만 또 막강한 불펜진 또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는데 필수조건이겠죠? 출저: sportsonearth.com 네! 본격적으로 랭킹에 들어가기전에 페르난도 로드니 (Fernando Rodney) 선수의 2014 하이라이트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몇년전에 이선수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당시 경기를 TV로 본적이 있었는데 삐딱하게 쓴 모자가 매우 인상적이였고 (위에 언급한 안지만 선수도 이렇게 모자를 쓰는데.. 두선수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체를 전혀 이용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강속구를 던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현재는 시애틀 핵심 불펜진으로써 2014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2015시즌도 매우 기대가 되는 선수이지요. 이선수는 다시한번 밑에서 만나시고 그럼 불펜진 랭킹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진 랭킹 1위였던 내셔널스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좋은모습을 보였던 타일러 클리퍼드 선수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랭킹이 높아졌겠지만 그래도 케이시 잰슨 선수를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젠슨 선수는 '13년도 시즌에 방어율 2.56을 찍은만큼 기대가 큰 선수인데 이번시즌에도 그정도 성적을 올려준다면 내셔널스에서는 더 바랄게 없겠죠? 9위: Oakland A's (오클랜드 에이스) 오클랜드의 불펜진의 강점은 역시 선수층의 두터움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타일러 클리퍼드 (방어율 2.18, WHIP 0.99) 선수가 내셔널스에서 이적을 했고, 라이언 쿡 (방어율 3.42, WHIP 1.08), 덴 오테로 (방어율 2.28, WHIP 1.10), 그리고 페르난도 아바드 (방어율 1.57, WHIP 0.85) 선수로 구성된 오클랜드의 불펜진은 최강중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14시즌 두번째로 낮은 불펜진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다시한번 머니볼의 원조인 오클랜드의 선전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8위: Miami Marlins (마이애미 말린스) 비록 스타성을 지닌 선수들은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말린스 불펜은 막강함은 분명합니다. 지난 시즌 시애틀의 불펜진은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승리기여도)측면에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6위를 기록할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평가되는 매리너스의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쉑 선수 (지난 두시즌동안 73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모리스, A.J. 라모스 선수등으로 구성된 불펜진은 이번시즌에도 기대를 많이 모으게하는 이름들입니다. 7위: Chicago Cubs (시카고 컵스) 컵스는 테오 엡스타인 단장을 영입하면서 월드시리지 우승의 꿈을 꿈꿔왔는데요 이번 겨울시장에 큰손으로 뽑혔죠. 존 레스터, 조 매든 감독, 그리고 미구엘 몬테로 선수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는데요, 그전에는 역시 이팀의 막강한 불펜진 덕분에 위안을 삼을수 있었죠. 마무리 투수 헥터 론돈, 셋업맨 페드로 스트롭, 닐 라미레즈, 그리고 저스틴 그림 선수가 모두다 평균 9이닝동안 삼진 아홉개 이상을 기록한만큼 내년시즌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San Francisco Giants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도 2015시즌 선발진 랭킹에서 톱10에 들지못하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만 불펜진 랭킹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홀수해에도 우승을 차지하기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자이언츠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10시즌에도 불펜진의 한 축을 구축했던 산티아고 카시야, 제레미 아펠트, 세르지오 로모, 그리고 하비에르 로페즈 선수가 아직 불펜진의 핵심을 보면 자이언츠의 불펜진의 꾸준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겔송 선수와 피비 선수와 재계약 함으로써 브루스 보치 감독은 린스컴 선수를 마무리로 돌릴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졌습니다. 5위: Pittsburgh Pirates (피츠버그 파이리츠) 5위는 바로 강정호 선수가 뛰고있는 피츠버그가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마크 멜란콘 (방어율 1.90), 토니 왓슨 (방어율 1.63), 그리고 제러드 휴즈 (방어율 1.96) 선수들이 다시한번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불펜진은 강력한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세선수 모두가 방어율 2점대 이하를 기록한만큼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되겠죠? 4위: Baltimore Orioles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 선수와의 아픈추억(?)을 뒤로하고 4위로 뽑힌 오리올스! 물론 앤드류 밀러 선수를 잃은것은 별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선발수업은 뒤로하고 마무리로 변신한 잭 브리턴 선수수 (방어율 1.65, 세이브 37개), 그리고 셋업맨 데런 오데이 (방어율 1.70) 와 토미 헌터 (방어율 2.97) 선수들을 앞세워서 또 AL동부의 강자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위에서 언급한 로드니 선수의 팀, 시애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14시즌에 불펜진이 2.60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1위를 차지아혔죠.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는 지난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톰 윌헴슨 선수와 도미닉 리온 (방어율 2.17) 또한 불펜진의 한 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New York Yankees (뉴욕 양키스) 2위는 바로 미국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입니다! 1위 후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불펜진을 소유한 양키스 인데요, 앤드류 밀러 선수와 델린 베탄시스 (방어율 1.40, WHIP 0.78) 선수는 양키스 불펜진의 보배라고 볼수 있죠. 데이비드 로버트슨 선수가 떠나긴 하였지만 저스틴 윌슨 선수가 새로 합류하면서 '13시즌에 방어율 2.08을 찍은 모습을 다시한번 이번 시즌에 보여준다면 양키스의 불펜은 1위를 충분히 차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속구 투수 아담 워렌과 데이비드 카펜터 선수들 또한 양키스 불펜진 구성에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봅니다. 1위: Kansas City Royals (캔자스시티 로열스) 작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로열스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의 돌풍은 불펜진의 활약이 제일 컷다고 볼수있겠는데요, 불펜진 삼총사, 그렉 홀렌드, 웨이드 데이비스, 그리고 케빈 허레라 선수들이 있고 그리고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돌아오는 루크 호체버 선수까지 본다면 단연 최고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호체버 선수는 '13시즌 방어율 1.92 그리고 WHIP 0.82를 찍은것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셋업맨 제이슨 프레이저 까지 더하면 역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불펜진을 가진 팀인점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5시즌 메이저리그 불펜진 랭킹을 여기에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LA 다저스가 항상 선발진은 탄탄한데 불펜진이 날리는 승수가 많아서 이번 오프시즌때 단장도 교체되면서 뭔가 보강이 많이 이뤄질거라고 봤는데 메이저리그 톱10에는 못들어왔네요. 그리고 역시 이번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 1순위인 내셔널스가 선발진 랭킹에서 1위, 불펜진 랭킹에서 10위를 기록한것으로 보아서, 진짜 워싱턴에 있는 팬들은 기대한번 해봐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김형준 해설위원님 께서 올리신 메이저리그 불펜진에 대한 칼럼기사 링크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바로가기]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여기서 그만하고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약물으로 인해 사망
할리우드 중견 배우 필립 세이모어가 2일 뉴욕의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사망 당시 헤로인으로 추정되는 약물이 발견 되었고 그의 팔에는 주사기가 꽂혀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약물 과다 사용이 사망원인으로 추정됩니다. 필립 세이모어는 1991년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의 조연으로 데뷔했으며, 2005년에는 ‘카포티’로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3' 같은 블록버스터의 악역으로도 출연해서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야구팬들이라면 한번씩은 봤을 영화 '머니볼'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아트 하우(Art Howe)' 감독으로 출연해서 더 익숙하실 겁니다. 영화에서 빌리빈(브래드 피트 역)과 1번타자로 스캇 해티버그를 세우느냐 마느냐 내가 팀의 감독이다, 내 말 좀 들어라 등등으로 갈등을 빚어내는 중심인물 중의 하나이며 결국 그렇게 탐탁치않게 여기던 해티버그를 대타로 내세워 드라마틱한 홈런을 이끌어내는 역할이었습니다. 실제로 아트 하우 감독은 어슬레틱에서 2001년과 2002년에 102승, 103승을 한 능력있는 감독이었지만 이후 뉴욕 메츠를 맡고 난 뒤 메츠를 똥통으로 떨어뜨린 경력(?)의 소유자 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실제 아트 하우 감독의 기록입니다. 때로는 악역으로, 때로는 극 중의 긴장감 있는 주연으로 좀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때문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Dear.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