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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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직관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전 한국에서도 할수 있는 일들을 외국에 와서 경험해보는 일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5년전 뉴욕여행에서 첨으로 봤던 뮤지컬이 그랬구요 - 뉴암스텔담 극장에서 알라딘을 봤답니다 - 작년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보게된 오페라가 또 그랬습니다 ㅎ 오페라 구경 첨 ㅡ..ㅡ 저흰 높은곳에서 션하게 내려다보려고 했는데 omg 저희 바로 앞에 중국계 커플이 떡허니 앉아 있어서 보는데 좀 애로가 있었답니다 ㅡ.,ㅡ 오페라가 시작되면 문을 닫아주는데 외투는 입구에 있는 저 옷걸이에 걸고 들어온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로 나와보니 사람들이 다과랑 음료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몰라 살짝 지루했던 오페라였습니다 ㅋ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낙소스의 아드리아네를 감상하고 나오니 캄캄해졌네요 ㅎ 이제 다시 주차장으로... 지나가는 길에 스왈로프스키 매장 한번 찍어봅니다... 주차장 가기전에 저희가 경찰서를 들른 이유... 동생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확인서류 작성하러 들렀습니다. 당직인듯한 여경분이 경찰서 명단같은 종이를 주면서 낼 아침에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영어가 돼서 다행... 주차요금은 저렴하네요 ㅎ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ㅋ. 낼은 렌터카를 반납하고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낼 저희가 타고갈 QBB...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동생을 태워주고 왔는데 동생이 10분도 안돼서 다 처리됐다고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다시 픽업하러... 뭔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아서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일사천리로다가 ㅋㅋㅋ
[부산IN신문]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여름방학 선물, 토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
▲사진제공[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창단 25주년을 맞아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토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 공연을 오는 8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토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에 정통한 신임 수석지휘자 이명근과 연출가 이의주가 의기투합한 무대다.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오페라를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연출을 맡은 이의주는 최연소 국립 오페라단 상근 연출자로 ‘라보엠’, ‘카르멘’, ‘잔니스키키’ 연출 및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루치아’ 공연으로 서울, 대전, 대구, 김해, 목포, 울릉도 등 전국 투어 리바이벌 연출 등 약 150회 공연을 펼쳤다. 또 이탈리아 베르디 살레르노 극장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동양인 최초로 연출한 바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이의주 연출가의 유쾌한 해설과 연출가와 함께 하는 공연 전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객 추첨을 통한 오페라 분장 체험, 출연진들과의 포토타임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토크 오페라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여느 오페라와 차별화돼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6월 부산문화회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산예술인 스타 발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소프라노 이수진과 남상임, 노연수, 바리톤 윤오건 등 지역 성악가들이 이번 오페라의 주역으로 선발됐다.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렛타로 선발된 소프라노 이수진은 부산대학교 이탈리아 O. Respighi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마술피리’ 밤의 여왕, 오페라 꼬지판 뚜떼 ‘데스피나’, ‘피오르딜리지’ 역으로 10여 회의 오페라 무대에 올랐다. 소프라노 남상임은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로 고향인 부산 무대를 찾는다. 경희대학교와 이탈리아 Scuole Civiche Di Milano 최고연주자 성악 과정 및 오페라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사랑의 묘약’, ‘리톨렛토’,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펼쳐왔다. ‘사랑의 묘약’의 둘카마라로 선발된 바리톤 윤오건은 경성대학교와 이탈리아 Santa Cecilia 국립음악원, Tito Schipa 국립음악원에서 음악수업을 하고 귀국한 후 부산, 경남 지역 오페라 무대에서 큰 활약을 해왔다. 또 오페라 경험이 없는 고등학교 교사 노연수가 ‘사랑의 묘약’의 잔넷타로 선발되어 생애 첫 오페라에 도전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인 외에도 국내 최정상 테너 이재욱과 바리톤 송기창이 이번 토크 오페라를 위해 부산을 찾는다. 수석지휘자 이명근은 “올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새로운 레퍼토리 작업을 위해 단원들과 새롭게 시도하는 무대인만큼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준비하겠다”며 이번 오페라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공연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2회에 걸쳐 열리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으로 균일하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의주 백스테이지 투어 및 분장 체험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051-607-3110~1)로 문의하면 된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청소년오페라 #여름방학 #부산공연 #토크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사랑의묘약 #비올렛타 #아디나 #둘카마라 #잔넷타 #부산문화회관
[부산IN신문]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토크 오페라 주역 공개모집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25일까지 청소년 맞춤 음악회 토크 오페라의 주역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신임 수석지휘자 이명근 취임과 함께 지역 음악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이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오는 8월 계획하고 있는 여름방학 특별공연 토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 주역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에 정통한 수석지휘자 이명근과 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이 새롭게 시도하는 청소년 맞춤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청소년 시기 오페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오페라 사이에서 상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작품을 선택했다. 공개 모집 대상은 부산지역 대학 전공자 및 졸업자 또는 타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출신 만 40세 미만의 지역 음악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6월 25일 오후 5시까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커뮤니티 ▶새소식’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경력 또는 재학 증명서, 오페라 경력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bko2934@bsc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6월 26일 오후 2시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8일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시립예술단 사무국(☎051-607-3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부산문화회관 이용관 대표이사는 “청소년교향악단이 오페라 갈라 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지역 성악가들과의 협업 작업을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능한 지역 음악가들이 이번 공개 오디션에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특별 연주회 토크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은 오는 8월 14일 오후 4시와 7시 30분에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주역모집 #공개오디션 #오페라단원모집 #라트라비아타 #사랑의묘약 #청소년오페라 #갈라콘서트 #합창단 #중창단 #음악회 #연주회 #부산문화회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