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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에 대포동 태클, '인민 사커'였어
'2022 카타르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북한 원정 경기를 보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은 원정경기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평양 김일성종합경기장 원정길을 떠나게 됐죠. 지상파 3사가 최후까지 매달렸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지역예선 '평양 원정' 방송은 생중계는 물론 결국 녹화 중계마저 무산되어버렸죠.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서 전문가들은 '인민 사커'라는 이름으로 이번 축구를 설명했어요. 방송 카메라 1대로 촬영된 7~8분여의 하이라이트 경기 장면을 보고 관람후기를 소개할까 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치 군대 축구를 떠올리며 개념 축구가 아닌 걸로 최종 판정합니다. ◇무관중 ◇무중계 ◇인조잔디 ◇대포동 태클에 더해 심판의 반칙 휘슬이 울릴 때마다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와 스태프들이 단체로 무관중 경기장의 진동을 그대로 실어 '벤치 클리어링' 하듯 일제히 항의하는 모습은 위협적이면서 원정팀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해 보여요. 귀국 후 한국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처럼 부상 없이 무사히 떠나온 것이 다행스러울 정도니까요. 축구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럽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남북한 공동 올림픽 개최'라는 헛꿈을 꾸지 말길 권하고 싶네요 끝으로, 엄청난 부담감과 원정 압박감을 이겨내며 승점 1점을 가져온 태극전사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 치러질 홈경기에서 천만 이상의 '붉은 악마' 모여서 실력 차이를 보여주자고요!!
이강인선수의 인터뷰를 보면서.....
요즘 폴란드에서 u20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올라서 우리나라축구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데요, 감독을 비롯한 모든 코칭스테프와 그라운드에서 뛴 선수나 뛰지 못했던 선수나 모두가 원팀의 일원으로 수고 하지 않은 사람이 없죠. 모든선수들이 다 정말 열심히들 최선을 다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강인선수가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세계적인 축구구단에서도 관심이 뜨거운듯 합니다. 경기를 마치면 믹스트존에서 이강인선수의 인터뷰를 하는데요, 이강인선수 인터뷰를 보면 이강인선수의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7살에 스페인으로 유학을 가서 스페인에서 생활을 했음에도 우리나라말로 이렇게 인터뷰를 잘 할수 있다는 것은 부모님의 역할이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외국엘 나가면 현지적응 때문에 보통은 현지언어를 배우고 현지언어로 소통을 하게 되는듯 한데 어린나이에 외국엘 나가면 모국어사용 세월보다 현지어사용 세월이  긴것도 사실일겁니다 그럼에도 이강인선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 처럼 아주 능숙한 그리고 조리있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하네요. 누구는 성인이 되어서 나가서 외국생활 10년하고 한국 와서는 어눌한 한국말들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