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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을 여는 글 w/ inspirational images 170909
가을이 성큼 다가온 주말 아침은 지난 여름이 얼마나 더웠는지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언제나 오늘 새벽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뿐.. 여성의 일생이라는 넓은 시야에서 보면 아름다움은 결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하는 마라톤이다. 그래서 평생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아름다움의 기반이 중요하다. 어떠한 시대를 살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이 걸어가는 삶의 길이 있다.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된다. 하찮아 보이는 목표일지라도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만이 걸어가는 사람의 길은 누구나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길이 낯설고 위험하고 정도(正道)를 벗어난 길로 보일지라도 그 길이 다른 사람의 길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 자체로 존재하는 의미를 가질 겁니다. 또 처음 간 그 길이 다른 사람들도 걷고 싶어하는 길이 된다면 세상엔 비슷한 길들이 많아져 더이상 낯선 길이 아니게 되겠지요. 하루하루를 얼마나 의욕적으로 사느냐가 중요하다. 몸이 쇠약하여도 마음이 풍요로우면 풍요로운 만큼 마음이 맑아지고 여러가지가 보인다. 날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내어 전진하여야 한다. 인생은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하다. 인생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 또 자기가 하여야 하는 일도,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이 꿈과 책임과 사명을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성실하게 끝까지 수행한다면 재능과 가능성은 반드시 꽃을 피운다. 대책없이 긍정적이고 계도적인 글로 보이지만, 마냥 냉소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매일의 일상을 작은 기쁨과 희망을 찾아내 전진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실제로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는 뿌듯한 만족감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그렇게 쌓여간 하루 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거겠죠. 재능과 가능성이 반드시 만개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작은 꽃봉오리라도 피울수 있다면 의미있지 않겠어요? 나는 '평생 청춘'이라는 말을좋아한다. 젊음은 나이에 따라 기계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젊음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다부지고 꿋꿋하게 사는 불꽃 같은 정열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확신한다. 항상 되뇌이는 것은 "영혼이 주름지지 않는 한 청춘이다" 라는 개념입니다. 신체 나이와 영혼의 나이는 다릅니다. 몸은 한창 20대 청춘인데 영혼은 벌써 시들시들한 "가짜 청춘"도 많이 보입니다. 죽는 날까지 영혼이 파릇파릇한 청춘이길~ 인생의 연륜이 더해질 때마다 창조의 빛을 한층 더 강렬하게 내뿜는 사람에게는 노년이 없다. 산다는 것은 평생 배우는 일이다. 참으로 인생은 우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고뇌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열심히, 그리고 정성껏 살아야 한다. 공감가는 글들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배움과 성찰, 현재의 중요성, 인생의 일회성 같은 개념들입니다. 제가 가진 생각에 공명하는 글들이 공감하는 글로 다가오는 것이겠죠. 화려하게 각광받는 사람과 현실에 쫓기는 자신을 비교해 보면 때때로 우울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허영이나 허세는 일시적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평범함이 곧 위대함이다. 착실함이 곧 승리다. 자기답게 빛나야 한다. 각자 자신만의 영롱한 빛으로 반짝이는 평범한 우리를 위해!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 이케다 다이사쿠 의 글에서 인용 혜연. 같이 보면 좋은 또다른 독서 풍경들 https://www.vingle.net/posts/1582472
행복은 느끼는 것! w/ random inspirational images
행복해 지는 일은 없다 행복은 그때마다 '느끼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현재라는 시간뿐이다 오직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사람은 내일도 모레도 1년 후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내일도 모레도,1년 후에도 찾아오는 것은 미래가 아닌 현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집어 말하면 우리는 바로 지금부터 언제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중에서 오늘 아침의 글은 어제의 욜로 타령과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내 맘대로' 라는 철학의 목적은 결국 행복을 위한 것 아니겠어요? 행복해진다는 것이 결과를 의미한다면 행복을 느끼는 것은 그때 그때의 상태이며, 과정입니다. 더구나 함께 공존하며 행복을 느껴야 할 가족이 있는 경우에 혼자만 설령 만족과 행복감을 느낀다해도 가정의 행복이 깨진다면 길게 봐선 파국이고 불행이겠지요. 결국 섣부른 욜로타령은 근시안적이고 유아적인 발상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욜로가 국내에서 소비를 조장하는 편협한 의미로 왜곡되며 본질이 흐려지며 자본주의에 포섭된 면이 있는데, 한번 뿐인 인생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삶을 택한 분들의 삶도 마찬가지 의미로 욜로적 삶인 것이죠. 어제 댓글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행복은 느끼고 그 향기를 맡는 것.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느껴보세요~ 혜연. 참고 https://www.vingle.net/posts/2215970
가을이 물들어 오면 170907
가을이 물들어 오면 내 사랑하는 사람아 푸르고 푸른 하늘을 보러 들판으로 나가자 가을 햇살아래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살며시 와 닿은 그대의 손을 잡으면 입가에 쏟아지는 하얀 웃음에 우리는 서로 얼마나 기뻐할까 가을이 물들어 오면 내 사랑하는 사람아 흘러가는 강물을 보러 강가로 나가자 강변에 앉아 우리의 삶처럼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서로의 가슴속에 진하게 밀려오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면 우리의 사랑은 탐스럽게 익어가는 열매가 되지 않을까... 책속의한줄 그동안 여름과 겨울이 길어져 사계절이 사라져가는 한국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9월이 되니 완연한 가을 냄새를 풍깁니다. 밤에 머리맡 창문을 살짝 열고 잠자리에 들면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고, 새벽녘 공기는 제법 싸늘해 이불은 머리까지 뒤집어 쓰게 하네요. 때가 되면 그에 맞춰 변화하는 계절이 새삼 신비롭습니다. inspirational images 5 예전 빙글 시스템에 감탄했던 것은 과거에 작성했던 카드들이 꾸준히 읽히는 구조여서 데이터의 화석화가 방지된다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전혀 그 장점이 발휘되지 못하고 최근 몇 개만 보이는가 봅니다. 피드 방식 변경이 빙글의 큰 장점 하나를 해친듯ᆢ 안타깝네요.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