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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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부부가 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결혼식 엿보기
세기의 커플이 선택한 웨딩룩은?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결합을 알림과 동시에 약혼과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면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던 세기의 커플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헤일리 볼드윈(이하 헤일리 비버 Hailey Rhode Bieber). 곧이어 6-10 캐럿 사이, 5억 원대를 호가하는 솔로앤코(SOLOW & CO) 결혼반지와 1억 원대를 훌쩍 넘는 오데마피게(AUDEMARS PIGUET)의 다이아몬드 시계를 커플로 착용하면서 이 커플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또 한 번 화제를 낳기도 했다. 지난 1년간 뜨거운 애정전선을 과시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던 그들이 지난 9월 3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블러프턴의 몽타주 팔메토 블러프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장으로 선택한 호텔은 24만 5,000평에 달하는 초호화 리조트이자, 비버의 안식처와도 같은 곳으로 알려진 공간. 하객으로 참석한 인물은 평소 헤일리 볼드윈과 상당한 친분을 자랑하던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제이든 스미스, 크리스 제너 등으로 해외 컬렉션을 방불케 하듯 154여 명의 톱 모델 라인업으로 가득했다. 화려한 결혼식 만큼이나 주목을 받았던 건 평소 패셔니 스타로도 명성이 자자한 이 커플의 웨딩룩. 둘의 두 번째 웨딩 반지는 클래식한 티파니(Tiffany) 솔리스트 링, 저스틴 비버의 턱시도는 셀린느(Celine)의 에디 슬리먼이, 헤일리 비버의 웨딩드레스는 오프 화이트(Off-White™)의 버질 아블로가 제작에 참여했다. 헤일리 비버에게 직접 드레스를 의뢰받고 흔쾌히 “Yes”라는 대답을 외쳤다는 버질 아블로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디자인 도안을 공개하면서 다시금 둘의 결혼을 축복했다. 화려한 베일에 “죽음이 우리 두 사람을 갈라 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라는 문장을 새겨 두 커플이 영원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아내기도.  한편, 저스틴 비버는 그녀와의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듯하다. 오랜 시간 우울증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레 멈춰졌던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한 것. 결혼과 함께 신곡 [10,000 Hours]를 발표하면서, 애타게 신곡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희소식을 안겨다 줬다. 싱어송라이터 듀오 댄+샤이(Dan+Shay)와 함께 작업한 곡은 헤일리 비버와의 달달한 모습을 담아낸 뮤비도 함께 공개해 다시금 사랑꾼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했다. 약혼과 결혼, 연이어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그들의 미래를 축복하며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을 아래의 뮤비에서 확인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5년 만에 신혼여행
'5년 만에 신혼여행' / 장강명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을 쓴 글입니다.) 장강명 작가님의 소설은 많이 읽었지만 에세이는 처음이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실려있다. 5년 만에 떠나는 신혼여행. 5년 만에 떠나는 신혼여행은 그 부부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 장강명 작가님과 아내 분은 결혼식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채로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당연히 신혼여행은 없었고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된 5년 뒤에야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목적지는 필리핀의 보라카이. 하지만 첫 단추부터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가성비를 열심히 따져가며 예약한 자유여행 패키지에 들어있던 항공편은 하필 문제가 많기로 유명한 항공사였고 원래 아침에 출발할 예정이었던 비행기는 결국 1시가 넘어서야 출발한다. 게다가 뒤로 젖혀지지도 않는 비상구 앞 좌석은 다리는 편하지만 허리는 불편하고 그 상태로 보라카이에 도착한 둘은 이미 기분이 좋지 않다. 과연 이 신혼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책 내용은 간단히 보자면 보라카이 신혼여행 이야기가 전부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에 작가님의 여러 가지 생각과 소회들이 담겨있고 반가운 에피소드들도 불쑥 튀어나온다.(예를 들면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와 기명의 모델이 작가님의 아내분과 작가님이 모델이었다는 이야기 같은 것들.)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하고 많이 읽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에세이에서 느껴지는 장강명 작가님의 생각들 자체가 작가님의 여러 소설들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꼬마와 드래곤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생각났고 보라카이에 사는 필리핀 사람들은 아마 보라카이의 관광 경제에 편입되려는 희망을 품고 왔다는 말이 나올 때는 한국을 훌쩍 떠난 한국이 싫어서의 계나가 생각났다. 소설로 읽고 생각하던 것들을 실제 작가님의 에세이에서 살짝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이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소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작가님의 유머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글이라는 점이다.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머들이 에세이라는 특징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머리를 든다. 아내 분의 기분이 저 끝까지 추락한 상태를 '다 때려치워' 단계라고 부른다던가, 간혹 튀어나오는 현실적인 의성어라던가, '만나서 반갑습니다'라는 말을 대신할 '뚫훍뀄땃찡부리쌍광쾅'이라던가.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님의 글이 곧잘 나오곤 해서 즐거웠다. 생각보다 나와 잘 맞기도 했고.(꽤나 웃으면서 읽었다.) 책, 이게 뭐라고를 들을 때마다 유머를 던지고 요조 님과 제작진 분들 눈치를 보던 게 생각나서 그런지 글에서도 툭 던져놓고 눈치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게 오히려 더 웃겼다.(아마 아내 분에게 초고를 보여주면서 눈치를 좀 보시지 않았을까 싶다. 유머 몇 개는 날아갔을지도.) 5년 만에 신혼여행이지만 다른 신혼여행들과 별다를 바는 없다. 첫날부터 꼬인 일정에 기분이 안 좋은 데다 익숙하지 않은 지리에 헤매다 보니 결국 둘째 날 싸우게 되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 풀고도 아직 남은 불만을 서로 시답잖게 툭툭 건드리며 해소하는 것도, 맛집을 찾아다니고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산미구엘 맥주를 펑펑 마시는 것도, 떠나면서 못 해본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는 것도 보통의 신혼여행과 다를 바 없다. 그래도 남의 신혼여행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들을 일은 잘 없는 데다 원래 남 결혼 얘기, 연애 얘기만큼 재미있는 게 또 없다. 맘 편하게 소파에서 뒹굴대며, 가끔 웃음도 터트리며 읽기 좋은 에세이다. 평범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소설가의 생각의 확장은 한 번쯤 내 머리도 굴려보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이런 결혼 생활이라면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책 속 한 문장 : 2016년 8월 현재, 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BEST 6!
저렴한 물가와 자연, 휴양지를 골고루 갖춘 동남아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죠 :)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안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숙한 여행지가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조금 생소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브루나이'인데요! 브루나이는 경기도의 약 1/2 면적인 작은 왕국이지만, 황금으로 도배된 7성급 호텔부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정글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루나이의 매력을 찾아 떠나볼까요?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브루나이 BEST 6! 01.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입니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브루나이를 소개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 랜드마크라고 해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이탈리아 건축가의 설계로 이슬람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두 가지 건축 양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 눈을 황홀하게 하는 곳이에요 :) 제28대 술탄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모스크인 만큼 웅장한 크기와 황금 장식, 인공 호수 등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답니다! 신발을 벗고, 정해진 복장을 갖춘 뒤 모스크의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봐야겠죠? 02. 캄퐁 아에르 앞서 소개한 오마르 모스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캄퐁 아에르도 방문해봐야겠죠? 캄퐁 아에르는 브루나이 강을 따라 형성된 수상마을이랍니다. 수상마을이라고 작고, 불편할 거라는 생각은 금물! 학교, 병원, 시장 등의 편의 시설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해요- 셔터를 누르면 브이를 그리며 해맑게 웃어주는 아이들과 친절한 주민들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장소랍니다 :D 03.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이제 브루나이의 대자연을 느낄 차례!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으로 떠나볼까요-? '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리는 정글인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조류, 악어 등의 야생동물을 비롯해 사방에 펼쳐진 방대한 열대우림...! 정글에 왔으니 정글 투어는 기본이겠죠? 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며 바라보는 정글과 아찔한 높이의 철 다리를 건너며 마주하는 정글의 얼굴이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브루나이 여행 시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방문은 필수 중의 필수! 04.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럭셔리 호캉스는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에서~ 세계에 두 곳밖에 없는 7성급 호텔인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엠파이어 호텔은 브루나이 왕족과 왕국을 방문하는 국빈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었으나, 지금은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황금으로 장식된 내부 인테리어와 해변이 부럽지 않은 인공 비치 풀, 대리석을 이용한 넓은 욕실과 욕조, 라운지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에프터눈 티 세트, 아름다운 석양이 모든 걸 말해주는 곳이에요. 투숙을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면, 에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며 석양을 바라보는 것도 좋겠죠? 05.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모스크인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를 소개합니다 :) 자메 모스크는 브루나이 이슬람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랍니다. 볼키아 국왕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해 지어진 이곳 역시 정해진 시간, 정해진 복장을 갖춘 뒤 내부 구경까지 가능한 곳인데요. 무려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대리석 장식에 보는 내내 입이 떠-억...! 이곳은 특히 야경이 예쁘다고 하니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06. 가동 야시장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으면 서운한 게 야시장이죠? 브루나이에도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고 합니다, 바로, 가동 야시장! 다른 야시장과 달리 트인 건물 안에 마련된 시설의 야시장이 조금은 생소하기도 한데요. 쾌적하고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위생 걱정은 절-대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브루나이의 다양한 먹거리와 인접해 있는 말레이시아의 먹거리 그리고 싱싱한 과일들을 맛볼 수 있어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야시장이라고 해요:D 지금까지 브루나이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황금의 나라, 술탄의 왕국답게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 여행지가 아닐까 싶어요 :D 최근 대한항공과 로열 브루나이 항공의 공동 운항 체결로 우리나라 국적기를 타고도 브루나이에 방문할 수 있다고 하니,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브루나이로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kOsqBA ▶ http://bit.ly/2ko3oJm ▶ http://bit.ly/2mk5Elw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