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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마트폰 시장 키워드
'5G폰' '폴더블폰' 지난 1일,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 5G를 상용화한 우리나라가 내년 3월 5G 스마트폰 출시를 기점으로 5G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3월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폴더블(Foldable)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역시 이 때 출시 할 예정이다. LG전자 역시 5G 스마트폰을 내년 3월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LG 뿐 만 아니라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기업들도 5G 스마트폰 또는 폴더블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14억4000만대로 예상하며 작년(15억800만대)보다 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 유력시 된다. 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점유율 20.5%로 1위를 유지하지만 올해 출하량이 2억9460만대로 전년(3억1750만대)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대를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폰 상향 평준화로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5G 폰과 폴더블폰은 이를 돌파하기 위한 이들 업체의 승부수다.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제조사들도 5G 스마트폰 준비에 한창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수요창출의 돌파구로 5G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요국 간 상용화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은 5G 스마트폰 판매의 핵심 시장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도 내년 3월 5G 스마트폰을 출시해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3월 한국과 미국 시장에 퀄컴의 5G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55를 적용한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브랜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S10 시리즈(가칭)로 5G 스마트폰을 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LG전자도 내년 3월을 목표로 한국과 미국에서 5G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은 2019년초 버라이즌과 AT&T, 티모바일, 스프린트 등 현지 주요 통신사들의 5G 상용화 목표에 맞춰 스마트폰 제조사도 단말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퀄컴과의 칩셋 분쟁 등 시장 상황을 감안해 스마트폰 업계 중 비교적 늦은 2020년 상반기 경 인텔의 5G 모뎀을 적용한 5G 아이폰을 출시할 전망이다. 일본은 2019년 9월 자국에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시기에 맞춰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니는 그동안의 기술력을 토대로 2019년 상반기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은 내년 3월 5G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품 출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샤오미는 지난 6일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와 X50 5G 모뎀을 탑재한 미믹스3 5G 모델을 공개했으며 내년 1분기에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내년 3월까지 5G 솔루션과 스마트폰 칩을 출시하고 내년 6월 5G를 지원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오포나 원플러스, 비보 등 제조사들도 유럽 및 미국에 5G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