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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댓글을 달아 드릴까요?
빙글 초짜,, 둘러보다가 심상찮은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아니, 하트❤️랑 클립이 많아도 댓글은 1도 없는 게시물들이 많다는 게 참트루? 내 눈을 의심했지 뭐람요 왤까요 왜때문에 댓글이 이렇게 적은 걸까요 음원을 낸 아티스트들도 음원을 내고나면 댓글부터 뒤져 본다는데 여기 글을 쓰는 사람들도 글을 쓰고 나면 댓글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요? 혹시 열심히 썼는데 댓글 없다고 앞으로 글을 안 쓰면 어쩌지?! 딱히 해줄말은 없지만 재밌긴 한데?! 계속 보고는 싶은데?!?! 그래서 제가 나서기로 했습니다 (며칠간) 쓰던 아이디를 버리고 코멘트봇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시 가입하는 번거로움을 거쳐 무플방지 위원회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오늘은 시운전 삼아 댓글을 몇 개 달아 봤는데 달다 보니 이왕이면 작성자들이 좋아할 만한 댓글을 달고싶다는 욕심이 스믈스믈 그래서 드리는 질문 글쓴이 여러분 어떤 댓글을 받고 싶으신가요????? 받고 싶은 댓글을 여기 댓글로 달아주시면 그 댓글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심오한 댓글, 카드를 읽어야지만 달 수 있는 댓글은 안돼요 왜냐면 댓글 달 곳은 너무 많고 저는 한명밖에 없으니까요 ㅋ 뭉뚱그려서 달 수 있는데 기분 좋은 댓글, 뭐가 있을까요? 원하시는 댓글 없으면 그냥 달던대로 달게염ㅋ 받고싶은 댓글... 뭐예염?
[월간 빙글 Vol.03] 봄이여, 찬란한 4월이여
이제는 마스크가 없이는 왠지 허전하고, 집에서만 보내는 삶도 그리 답답하지만은 않은 기분입니다. 점점 익숙해져 가는 코로나19 이후의 삶. 와중에 선거도 잘 치러내고, 일일 확진자가 10명 안팎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니라는 것, 빙글러들은 모두 알고 있겠죠? 모두가 마음 편하게 밖을 나설 수 있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집콕을 조금 더 즐겁게 하기 위한 빙글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달의 월간 빙글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항목으로 바로 가지는 않습니다... 00. 현상수배 : 사람(?)을 찾습니다 매일이 그저 스패머와의 싸움. 빙글러들이 발견하기 전에 빙글팀이 먼저 스패머들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빙글러들의 신고가 절실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로맨스 스캠. 그(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빙글에까지 손을 뻗기 시작한 '로맨스 스캐머'들은 교묘하게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인 척 메시지를 보내서 우리 마음 약한 빙글러들의 개인정보를 (어쩌면 금전까지!) 파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라느니, 시리아 파병 군인이라 외롭다느니... 가여운 마음에 눈물이 찔끔 나와도 꾹 참고 사뿐히 신고 버튼을 즈려밟아(^^) 주신다면 빙글팀이 대신 처리할게요. 밟아도 밟아도 계속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다시 나타나는 그들... 빙글러들의 신고가...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착한#빙글러는#죄가#없어요#스패머가#나쁜놈이지 1.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톺아보기 : 세상 이모저모 4월 첫날부터 거짓말같이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47년 만에 전국의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었다는 사실. 이제 노후한 장비와 처우 개선... 먼 일이 아니겠죠? 언론은 슬슬 조용해지고 있지만 n번방,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성범죄 카르텔, 샅샅이 파헤쳐서 그에 합당한 벌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배달의 민족이 이 시국에 수수료 인상을 결정해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불매운동을 비롯해서 지자체에서 만든 대체 앱까지 이슈가 되어 결국 이전의 수수료 정책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요. 언론사 기자가 검찰과의 연을 무기 삼아 '공작'을 펼치려 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검찰도, 언론사도 꼬리 자르기에 한창이지만 이미 많은 것이 드러나 보입니다. 코로나를 비롯한 이번 사태를 보고 있자니 언론도, 검찰도 개혁이 절실하네요. 한편, 유명 셰프의 예비 신부의 학폭 논란도 있었죠. 아직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지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경중이 어떻든 피해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고통이라는 사실, 모두가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 코로나19 방역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작은 부분부터 예측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온 정부 부처 덕분에, 물심양면으로 나서준 의료진 덕분에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어려움 없이 위기를 이겨내고 있지만 마음이 불편한 소식들도 여럿 전해집니다. 모든 걸 제쳐두고 대구로 향한 의료진들에 막말을 한 것도 모자라 임금까지 체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부지원금이 내려간 지가 벌써 두 달인데, 의료진뿐 아니라 방역 업체, 도시락 업체에까지 임금 지급이 되지 않았고 보도가 된 후에야 부랴부랴 지급을 약속했죠. 코로나19의 전 세계 데이터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어 명실상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 대한민국. 진단키트가 부족한 세계의 국가들에 지원하고 있지만, 거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근대사에서 한국을 도와준 나라들을 잊지 않고 마스크와 진단키트로 지난 은혜를 갚고 있네요. 하루에 발생하는 확진자 수가 열 명 안팎으로 줄어 소강상태에 이르는 듯 보이지만 쉬이 안심할 일이 아닙니다. 자가격리 위반자가 속출하고, 슬슬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데다 내달 초에 개학까지 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위험이 닥칠지도 모를 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밖을 나가지 않으니 멸종 위기 동물들이 짝짓기를 하고, 부화를 하는 등 자연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평소에는 위협이 됐던 마피아나 갱단이 나서서 서민들을 돕는 모습까지 보이고, 대기 질이 개선되어 오히려 더 많은 생명이 살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아이러니죠. 긴급재난지원금 공방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 빠른 지급을 마친 지자체들도 있지만 사공이 많은 정부 지급은 계속 삐걱대고 있네요. 여당은 100% 지급을 결정한 지금, 이해찬 대표가 말한 대로 5월 초 지급이 이뤄진다면 한시적으로나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요. || 또 촉법소년 청소년들의 비행이 '또' 살인에까지 미쳤습니다. 한두 번 저지른 범죄가 아니었음에도 처벌 수위가 높지 않아 계속해서 범행을 일삼아 온 것이 더욱더 충격이었죠. 훔친 차로 뺑소니 살인, 그런데도 반성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는 중학생 가해자들에 국민의 분노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죄질에도 불구하고 모두 만 14세 미만이라 형사처벌을 피하게 되어 소년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커졌고요. 반면 소년이지만 구속된 예도 있었죠. 앞으로의 판결이 어찌 될 지는 봐야 하겠지만 부디 소년이라는 이유로 중죄에 있어서의 처벌을 면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촉법소년 논란은 이전부터 계속되어 왔죠. 중학생이면 옳고 그름의 판단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인데... 적어도 강력 범죄에서는 법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 이 시국에 선거 : 가보지 않은 길 사상 처음으로 만 18세 고등학생도 투표를 할 수 있었던 이번 선거. 처음인 건 그뿐이 아니었죠. 처음으로 비닐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쓰고, 체온을 재고 치르는 선거. 대부분의 나라가 선거를 연기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했지만 우리나라는 '평소와 다름없이' 무사히 선거를 잘 치러냈습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그 결과는, 여도 야도 가보지 않은 길. 위성 정당을 포함해서 180석이라는 의석수를 얻어낸 여당은 이제 개헌을 제외한 모든 법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는 야당의 핑계를 댈 수 없게 되었으니, 국민의 염원대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네요. 사실상 여당이 그렇게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게 된 것은 여당이 잘해서 만이 아니라, 거대 야당의 여태까지의 행보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었을 텐데요. 이번 실패를 반면교사로 신뢰를 회복할 전략을 짜기도 바쁠 텐데 부정선거 음모론을 들고나오는 걸 보니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 세월호 6주년 :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봉인이 된 세월호 사고 날의 7시간. 때문에 왜 제대로 된 구조가 이뤄지지 않았는지, 구조를 막은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더디게 진행되는, 언뜻 불가능해 보이기까지 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잊지 않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2.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4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 수+하트 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위로가 필요한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위로가 필요했나 봐요. 삶에 위로를 주는 띵언, 4월 빙글 베스트셀러였습니다. - 언젠간 쓸모 있지 않을까?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간 쓸만한 꿀팁들은 언제나 빙글의 스테디셀러. 4월에도 '언젠가'를 위한 팁들이 인기를 얻었네요. 클립만 해놓고 잊기 없기! - 이럴 때일수록 자기계발을! 코로나19로 업무 방식이 바뀐 회사들도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업무에 필요한 툴, 또는 자기계발 관련한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내일 더 나아질 빙글러들이 보이는군요! - 슬슬 찌뿌둥한데?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건강에 대한 고민이 짙어지죠. 찌뿌둥한 날이 들고, 괜히 쑤시기도 하고. 이 카드들을 보고 몸 건강도 챙겨 봐요! - 잘 먹는 게 잘사는 거 마음 편하게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이전부터 가고 싶던 맛집을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빙글러들이 많이 저장한 맛집 모음. 먹부림의 날, 그 날이 얼른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내가 요리사 그전까지는 내가 요리사가 될 수밖에 없죠. 집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한 빙글러들의 노오력으로 레시피 관련 카드들이 또 인기를 얻었네요. - 재밌는 게 제일이야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웃을 일이 필요하니까요. 잠시라도 재밌는 카드들을 보며 함께 웃어요 :D - 마음의 양식도 채우고요 예술을 보는 시각을 기르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이는 주요한 방법 중 하나일 거예요. 놀라운 예술의 세계에 영감을 받은 빙글러들이 많았군요!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우리가 누구입니까? 삼시 세끼 면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면식의 민족. 혜성처럼 나타나 면식의 근본은 라면임을 주창하던 @iwannagotohome 님이 만든, 이름부터 남다른 '면식수햏' 커뮤니티가 이달의 커뮤니티로 선정되었습니다! 면식수햏 커뮤니티의 파이어니어 @iwannagotohome 님은 진짜 도비처럼 자유를 찾아 떠나가신 건지 언젠가부터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쉬이 버려질 면식이 아니지요. 또 다른 면식수햏의 대가 @vladimir76 님께서 바톤을 이어받아 성실히 잘 꾸려주고 계신답니다. 별거 아니어서 더욱 소중한 우리의 면식. 그 근본을 파고들고 싶다면, 그 소중함에 대한 담론을 진지하게 나누고 싶다면 면식수햏 커뮤니티를 주목해 주세요. 득햏을 위한 끊임없는 수련, 면식수햏 커뮤니티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면식수햏 커뮤니티의 시작, 그리고 득햏에의 고찰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최고의 집사, 최고의 엄마 @ys7310godqhr 이분과 함께라면 집콕이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놀이들을 만드는 금손 엄마 덕에 아이들도, 고양이들도 종일 웃음꽃이거든요. 물론 고양이들이 웃는 건 본 적이 없지만 분명 마음으로 웃고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엄근진).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인 시기,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줄지 걱정인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여기 @ys7310godqhr 님의 카드를 주목해 주세요! 따라만 하면 금세 까르르 웃는 아이들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 고양이도 하는 안전한 폭죽놀이 #디아이와이 #수공예 #부모 #고양이 || 면식 장인 @HannyJstyle 세상의 모든 면을 다 정복할 기세로 면식을 즐기는 @HannyJstyle 님. 눈이 휘둥그레지는 요리 실력도 대단한데, 시중에 파는 라면들도 특별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리뷰가 참으로 찰지답니다. 덕분에 저, 빙글코리안도 사 먹어 보게 된 라면이 있다는 건 비밀. 요즘 새로 나온 라면이 궁금하신가요? 그럼 이 분의 리뷰를 주목해 주세요! 직접 만든 마라샹궈 #음식 #요리 #면식수햏 || 돌아온 에반게리온 해설자 @Boringman 좋아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밤새 이야기해본 기억, 있으신가요? 종일 이야기를 해도 또 말하고 싶은 것이 떠오르는 것이 덕후의 마음이죠. 더구나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라면, 그게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 든다면 더욱 그러할 테고요. 에반게리온이 바로 그런 작품들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Boringman 님의 해석을 읽고 다시 에반게리온을 본다면 여태 몰랐던 것들이 보일지도 몰라요. 빙글의 에반게리온 덕후, @Boringman 님을 만나 봅시다! 우울증으로 보는 에반게리온 #일본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 락다운을 낭만으로 @myokavango 이역만리 뉴질랜드에서 전하는 편지. 나갈 수 없는 답답함이 몽글몽글 꿈같은 그림이 되어 좋은 글귀와 함께 날아왔네요. 섬세한 선들이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만나 본 적 없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myokavango 님의 손을 거치면 누구든 사연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질 것 같지 않나요?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펜그림인데 이건 마치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 5. 이달의 Talk 추천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만 같은 21세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아인슈타인이 와도 설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 예를 들면 귀신의 존재..? 빙글의 #공포미스테리 관심사 톡에서는 그런 으스스한 썰들이 오가곤 하는데요. 주변에 이야기하면 행여 이상한 사람으로 볼까 쉬이 꺼낼 수 없는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런 이야기에 흥미가 있다면, 또는 말 못 할 현상을 홀로 겪고 있다면 이 톡방에서 이야기를 꺼내 보세요.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마음에 마음의 짐이 조금은 덜어질지도 모르니까요. -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들 하죠. 근대사서 이런저런 비극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4.19도 있고, 제주의 4.3, 그리고 가깝게는 4.16 세월호 사고까지. 찬란하게 빛나는 햇살과 만발한 꽃들에 가려진 피와 눈물을 기억해야 하는 달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슬픔들, 고쳐 나가야 할 많은 것들... 잊지 않기로 해요. 그럼 5월의 끝자락에 다시 만날까요? 그때는 부디 좋은 소식이 넘쳐나기를.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 @quandoquando @IGOjinjja @nocutnews @baaaaang @n0shelter @newsway @ggotgye @Voyou @fromtoday @linggle2 @boogiewoogie @helljjang @visualdive @deliciousfood @goodmorningman @vladimir76 @ys7310godqhr @HannyJstyle @Boringman @myokavango 님 덕분에 월간 빙글 4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