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en
9 Members

Cards

Recommended

명절 애프터 케어! 지친 속 달래기 좋은 음식!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냈어?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고? 어마 무시하게 긴 연휴를 빌미로 기름진 음식들을 대거 흡입한 몸 상태가 아마 정상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오늘은 명절 때 먹느라 수고한 내 몸을 위해 좋은 음식들에 대해 설명해볼까 해! 사과 사과는 비타민과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그래서 소화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지 사과를 먹을 때는 껍질째로 먹는 게 좋은데, 껍질에 퀄세틴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작용에 뛰어나고 항균작용에 도움을 줘! 또한 과잉 섭취된 염분 배출에 도움을 주니 꼭 먹길 바라! 레몬 비타민 C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레몬! 레몬은 면역력 향상과 노화 방지, 몸속 산성 밸런스를 유지시켜줘! 명절 후 피로를 없애 활력을 주면서 더부룩해진 몸속과 텁텁한 입안을 상쾌하기 만들어주지! 그냥 먹기 부담스럽다면 물에 레몬 한 조각을 넣어서 마시면 청량감과 함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고 이뇨작용까지 활발해져서 독소 배출에 좋아! 양배추 위염, 변비치료에 자주 쓰이는 양배추! 디톡스 야채로 아주아주 유명하지? 식이 섬유가 풍부해서 장 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향상도 할 수 있어! 기름진 음식으로 소화불량에 걸렸다면 완전 추천! 가급적 샐러드로 해서 먹어 양배추에 포함된 무기질, 단백질, 탄수화물 등을 온전하게 섭취해주자! 연근 비타민과 탄닌이 풍부한 연근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음식이야. 저열량 고영양에 식이 섬유까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자주 쓰이지! 위에 양배추와 함께 샐러드로 먹으면 명절 디톡스에 아주 효과적! 기름진 명절 음식은 고혈압에 안 좋은데 연근에는 칼륨이 많아 고혈압을 예방해줘! 수정과 명절 후 먹어주면 좋은 음식들이 많이 들어간 전통차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와 생강의 성분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내 소화에 도움을 줘 소화불량을 없애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특히 생강에는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요소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쇼가올 성분이 체내 살균 작용에 도움을 주지 계란 명절 및 연휴로 잦은 음주를 했다면 해장에 좋은 음식도 알아둬야겠지? 달걀에는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효능이 많지만, 음주 후 먹어주면 위장을 보호해주고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메티오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술 마시고 난 후에 아주 좋아! 게다가 피부미용 심장질환에도 좋으니 평소에 먹어도 아주 좋은 음식이지! 토마토 토마토에는 알콜을 분해하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숙취해소에 매우 좋아! 그래서 이탈리아에서는 토마토 스파게티나 피자를, 서구권에서는 토마토주스에 보드카를 섞은 술을 해장술 마신다고 해! 게다가 칼륨이 풍부해 짜고 기름진 음식이 주로 이루는 명절 음식을 먹는 중이나 후에 먹으면 칼륨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아주 좋은 음식이야 참고로 익혀 먹는 게 더 좋으니 참고해! 긴 만큼 즐거웠지만 아직도 아쉬운 이번 연휴! 건강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다시 활기찬 하루를 바랄게!
건기식·이너뷰티 러시, H&B 융합 新먹거리 전쟁
H&B 융합[1]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화장품 실적 개선 불투명 대비 프리미엄 건기식+이너뷰티 제품 라인 강화    올리브영, 11번가 등 온라인몰, 건기식+이너뷰티 카테고리 품목 수 증가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80 [CNC NEWS=권태흥 기자] 올해 LG생활건강이 ‘생활정원’ 브랜드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과 이너뷰티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도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을 매각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에 나섰다. 의약품주문생산(CMO) 위주였던 한국콜마는 수액 등 전통 제약업 및 건강 기능음료의 강점을 가진 CJ헬스케어의 결합으로 종합제약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강기능식품 부문과의 시너지도 관심거리다. H&B숍 선두주자 올리브영도 △영양제 △다이어트/헬스 △건강음료/기타 등 건강식품 카테고리에서 15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이를 점차 늘리고 있다. 11번가의 이너뷰티 카테고리에는 74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이중 해외직구 구입 품목이 371개에 달한다. 화장품 기업들이 본업인 화장품 시장의 뚜렷한 개선 조짐이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건기식과 이너뷰티 카테고리로의 진출 또는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유통채널 중심이 H&B숍으로 이동함에 따라 화장품업체도 건기식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건기식과 이너뷰티는 화장품과 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먹거리 전쟁터로 진입장벽도 없고 경쟁자를 구분할 수 없는 시장. 소재와 개발 기술도 다양하고 상호 연관성도 높은데다 방문판매업과 시판의 한 판 승부도 볼만해졌다. Health와 Beauty 융합은 일찍부터 예견돼 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너뷰티의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5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이너뷰티(Inner Beauty)란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으로 피부 표면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직접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며,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이 1,200명(19~59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너뷰티’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67.3%가 “예뻐질 수 있다면 한번쯤 사먹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나에게 필요하다”는 의견은 50대에서 40.2%, 19~44세도 필요성 공감 증가(‘12년 조사의 33.1%→16년 37.5%)에서 보듯 이너뷰티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다. 이너뷰티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에 가깝다(57.6%),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50.3%) 등으로 바라보고 있어, 명확한 콘셉트 전달이 필요해 보인다. 이너뷰티는 피부과학 연구가 뒷받침된 화장품 기업들의 소재 연구가 활발한 편. 아모레퍼시픽이 2002년 ‘바이탈뷰티’ 브랜드 론칭 이후 2016년까지 누적판매액 2조원을 기록한 것에서 보듯 미래형 화장품으로 확장성이 크다. 이너뷰티 관련 연구 대상 소재는 2010년 이후 보고된 임상 논문 분석 결과 유산균(32%)>비타민(23%)>콜라겐(11%)로 연구 빈도가 높았다. 타깃 효능 연구는 주름·보습·탄력 등의 항노화 효능과 아토피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가 주류다. 또 기존 건강 증진을 위한 원료들의 피부 개선(아토피 등) 효과가 밝혀지며 피부+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론칭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산균 제품들이 피부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콜라겐의 경우는 주름·보습·탄력 등의 이점을 더 오래,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외에 다이어트나 해독에 관련된 디톡스 음료 등의 판매가 증가해 새로운 이너뷰티 제품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피부 미용을 위한 제품과 유산균 등 피부건강을 위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향후 피부·해독·다이어트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너뷰티의 섭취는 1일 1회 1정 또는 1포 등 간편성이 특징이다. 액상, 캡슐 등 다양한 제형도 고객들의 이너뷰티 제품 선호 이유 중 하나다. 이너뷰티는 건강기능식품과 다르다. 이너뷰티는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으로 표면만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 속 건강을 챙겨 피부 자체를 좋게 해주는 ’섭취하는 제품‘이다. 피부과학 연구에 바탕을 둔 화장품 기업들의 이너뷰티 제품이 건강기능식품보다는 훨씬 더 전문화되어 있다. 식약처장이 정한 건강기능식품은 ‘생체조절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피부와 음식이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왔다. 식재료나 한약재가 화장품으로 사용된 사례는 많은 기록에서 확인된다”며,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백일 동안 먹으라고 한 것은 당시 지배층인 ‘흰 사람’을 닮으려는 ‘미백’ 선호의식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열 발자국 밖에서 봤을 때 빛이 나면 장수할 수 있다”는 말에서 보듯, 한방에서는 최고의 피부를 윤택한 피부라고 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생각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너뷰티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 시장이 연평균 5.0% 증가, 오는 2025년에는 79억 3000만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