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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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여러 조직에 속하게 됩니다. 조직이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거나 상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상위에 있는 이는 적고, 그 아래에 놓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강자의 틈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생겨난 기술이 처세술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이 대표가 아닌 이상 어느 직장에서 상사가 있기 마련이죠. 또한 다른 직원과의 관계도 수평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결국 원만한 회사 생활을 위해서는 업무의 기술뿐 아니라 관계의 기술이 필요해집니다.  이 책은 인간 관계를 ‘정치’로 해석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의 정치, 국내 정치처럼 거대한 규모의 정치가 아니라 작은 규모의 정치, ‘미시 정치’를 들여다 보는 거죠.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보통 사람도 정치와 무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든 인간 관계가 정치라는 겁니다. 생소한 정치를 생활의 일부인 직장으로 가져옴으로써 인식을 환기하고 정치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죠.  부당한 권력의 행사에 대항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정당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 싸움에는 현명함과 신중함이 요구되는 게 현실이죠. 정치의 원리와 내부 구조를 알게 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자신의 권리와 의견을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무실의 정치학 자세히 보기 >> https://goo.gl/96THTT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과 맥락을 같이하는 말로 처세를 잘 하려면 드러나게 행동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나서거나 물러서기를 선택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외부의 영향에 마음이 휘둘리기 시작할 때 생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지닌 다양한 감정 중 열등감에 주목합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움튼 열등감이 망상들을 만들어 내고 그렇게 생겨난 망상이 또 다른 부작용을 낳는다는 거죠. 열등감이 문제가 되는 건 스스로를 가볍게 여긴 결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약자의 자리에 서기 때문입니다.  타인에게 부당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자기 자신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한 인간 관계를 위해서는 열등감과 열등감이 낳은 망상을 털어내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점 기억해야겠습니다. 열등감 버리기 기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yVvZEC  리더십이 대표자에게만 요구되는 자질이 아님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조직은 물론 개인 스스로에게도 리더십은 필요하죠. 많은 사람이 리더십을 말하고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리더가 갖춰야 하는 필수 덕목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한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를 위한 통치술을 담은 책입니다. 군주에게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마키아벨리는 ‘여우의 교묘하고 간교한 면과 사자의 용맹하고 담대한 면’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백성의 증오를 사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이죠.  시대에 따라 사회는 변하고 이상적인 리더의 모습과 자질도 달라집니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이가 늘 배우고 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도 변화에 있습니다. 권력은 올바르게 행사된다면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하지만 그 반대일 때는 모두에게 독이 되는 결과를 부른다는 걸 새겨야겠습니다. 군주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NBxkgA  10년을 산 아이에게도 50년을 산 어른에게도 인간 관계는 복잡하고 또 어렵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행복도 사랑도 관계 속에서만 찾을 수 있기에 관계를 포기할 수도 없죠. 결국 우리가 찾아야 하는 건 어떻게 인간 관계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카네기의 인간 관계 속 통찰을 담은 고전입니다. 자신이 삶에 직접 적용해 사람을 대하고 사업을 했던 노하우를 담아냈죠. 부자였고, 많은 권한을 지녔기에 위대해진 것이 아니라 관계에 능했기에 위대해질 수 있었다고 말하는 듯한 책이기도 합니다.  돈이 전부다, 권력이 최고다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남는 건 사람뿐이죠. 사람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진심입니다. 이익을 위해 맺는 관계, 서로의 수를 읽느라 바쁜 관계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죠. 물질보다 사람을 얻는 지혜가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자세히 보기 >> https://goo.gl/gicQqG 우리는 무수한 타인에 둘러싸여 살아갑니다. 일도, 사랑도, 미래의 계획까지도 다른 사람과 함께 하죠. 바깥 세상과의 관계에 분주해질수록 내면과는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린 후가 되기 쉽죠.  이 책은 너무나 많은 외부적인 요인들에 시간을 빼앗겨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채 살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한 짧지만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먼저 자신과 잘 지내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도 모른 채 살아가기 쉬운 시대니까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제일 부족한 건 시간입니다.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눈을 뜨고 움직여도 왜 늘 시간이 모자란가? 더 바쁘게 움직이는데 왜 더 시간은 적어지나? 나 자신과의 관계가 단절될 때 우리의 시간은 우리 밖으로 빠져나가 사라져 버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인생이 왜 짧은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VeuFY 처세에 만인 공통의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하는 바도 다르고, 잘 하는 것도 다르며, 성격도 제 각각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자신과의 관계부터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 직장과 사회에서의 관계에 균형을 찾아 간다면 누구보다 능숙한 처세의 달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goo.gl/nYRyXN
진짜 나를 알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추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SNS와 스마트폰, 인터넷은 우리에게 멀리 떨어진 세계의 이야기, 다른 이들의 삶을 매 순간 쏟아 붓듯 전합니다. 나만 빼고 하나 같이 잘 먹고, 잘 쉬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여유롭게 사는 듯 느낄 때도 있습니다.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종종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어디에 가면 잃어버린 우리를 찾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대답해줄 책들을 추천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리한 성격이 있을까요? 세상은 있다고 말합니다. 소극적인 사람보다 적극적인 사람이, 친구가 적은 사람보다 많은 사람이, 대외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된다고요. 이 말은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남들보다 더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느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으로 나누어 성격을 구분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이분법이 성격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내향성과 외향성의 어디쯤에 개인의 성격이 위치한다고 말이죠.  평소에는 잘 어울리다가도 어느 날은 혼자 있고 싶고, 보통은 혼자 있는 걸 원하지만 때로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게 우리 마음입니다. 변덕스러워 보이지만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거죠. 어떤 성격이 좋은 성격이라는 건 없습니다. 우리는 저마다가 고유하고 유일한 존재니까요.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5VPQWM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유명인들이 공황 장애, 불안 장애와 같은 병으로 활동을 그만두는 일을 종종 보게 됩니다. 현대 사회의 불안은 오래 전부터 문제로 지적되어 왔지만 그 해결은 요원해 보입니다. 오히려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어 낙인이 찍히기도 하죠.  이 책은 오랜 시간 불안 장애에 시달렸던 한 저널리스트의 자기 고백이자 극복을 위한 노력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불안이 언제 자신을 무너뜨렸고, 어떻게 견디고 이겨냈는지 상황과 감정을 진솔하게 적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개인의 불안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관계적으로 안심하거나 안정적으로 지낼 수 없게 만들고 있죠. 불안 앞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만능은 아니지만 희망과 유머를 잃지 않는다면 조금 더 견딜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2K55u6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건 뭘까요? 한 가지가 충분하다고 해서 간단히 행복해질 수 있을 만큼 우리 삶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충분히 갖기도 힘이 듭니다. 그렇다면 행복을 포기하고 적당히 체념한 체 살아가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일까요?  이 책은 최고의 행복을 누리던 시기에 갑작스런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유하고, 명예롭고, 건강하다고 해도 자식을 잃은 부모는 행복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행복의 알고리즘을 발견했기 때문에요.  자식을 잃기 전만큼 행복할 수는 없더라도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기보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들을 자꾸만 발견하고 실행하는 게 요령이라고 합니다. 세상은 일종의 게임과 같아서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요. 자기만의 행복의 알고리즘을 발견하시길 바라요. 행복을 풀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vUuHoQ  헤르만 헤세는 인간의 방황과 고뇌,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들로 시대와 나라를 넘어 사랑 받는 작가가 됐습니다. 어떻게 그런 작품들, 이야기를 쓸 수 있었을까요? 그처럼 거짓 없고 진실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던 건 그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가 남긴 여행과 생각, 경험의 기록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 상황, 풍경 등을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적어둔 거죠. 슬픔과 흥분, 기쁨과 좌절이 담긴 글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기억의 구석을 더듬게 하고, 끄집어 내어 돌아보게 합니다. 비로소 화해가 이루어지기도 하고요.  어린 시절 의무적으로 적어야 했던 일기조차 다시 읽어보면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싶고, 남기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혹시 그런 마음이 들었다면, 짧게라도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헤세가 사랑한 순간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Lk7En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경계하고 웅크린 듯 살아가는 이들에게 ‘고슴도치’라는 별명을 붙이고는 합니다.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됐는지 과거나 사연도 모른 채 선뜻 재단해 버리기도 하죠. 정말 그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이 책은 과거의 기억으로 자신의 진면목을 감추며 살아가는 한 아파트 경비원과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지만 세상이 시시하고 삶이 하찮게만 느껴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나가기를 망설이고 거부하던 이들이 우연히 만나고 알게 되면서 진심을 통하게 되죠.  마음은 상처 입을 때마다 단단해지고 무뎌지기보다 더 여려지고 예민해집니다. 자꾸만 움츠러들어서 사라진 듯 살아가기도 합니다. 단단히 웅크려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마법이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마법의 비밀을 찾아보세요. 고슴도치의 우아함 자세히 보기 >> https://goo.gl/7G5zha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게 나 자신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가장 많이 경험하고, 늘 함께 하고 있지만 때로는 처음 보는 타인보다 잘 모르고 있음을 깨닫기도 하죠. 그래도 자신을 탓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든 나는 세상에 유일한 존재고,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goo.gl/rKwzyS
인권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추천!
오랜 시간 소외되고 억압 받았던 분야, 사람들의 목소리가 조금씩이나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비정상적이었던 체계와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거죠. 우리가 모르고 지냈던, 관심 밖에 있어 보지 못했던 인권에 눈을 뜨게 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세상의 미래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건 현재 경험하고 배운 것들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더 나은 걸 먹이려고 하고, 더 많은 걸 가르치려고 하며, 더 좋은 걸 알려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책은 인권에 관한 짧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게 예쁜 그림도 담았죠. 글은 세계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인 국제 사면 위원회가 썼고, 그림은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 리델이 그렸습니다.  책이 얇고, 글이 짧다고 가볍기만 한 건 아닙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넣었지만 이 책에 담긴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부모님부터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하는 거죠. 결국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사전 자세히보기 >>https://goo.gl/EW4v86 노동자의 스펙트럼은 무척 넓습니다. 흔히 접하는 정규직, 비정규직의 범주에 넣을 수 없는 노동 현안도 많죠. 많은 돈을 벌 거라고, 부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하던 일들이 실제로는 노동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움과 고난의 연속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사, 방송 작가, 야쿠르트 판매원 들이 대표적인 특수고용노동자들로 사장님이라 불리지만 어떤 노동자들보다 오래 힘든 조건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담고 있는 거죠.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어려움이 표면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들의 근무 형태나 업무 유형상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던 거죠. 노동 계약 등 법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상황을 더 많은 사람이 알고,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장님도 아니야 노동자도 아니야 자세히보기>> https://goo.gl/EW4v86 청소년의 비행, 관련 사건 사고 뉴스가 매일 쏟아지다시피 들려옵니다.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조차 해치는 결과에 이르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고,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걸까요. 입시와 성공을 위해 정말 가르치고 알려줘야 하는 걸 간과하고 지나간 건 아닐까요.   이 책은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기구들, 한국 인권의 현 주소와 문제점들을 짚어줍니다. 인권 운동의 갈래가 다양하고, 주장과 이론도 많기에 기본적인 뼈대를 잡아주는 거죠. 최근 높아진 여성 인권 신장의 목소리와 난민 문제 등의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도 도움이 될 겁니다.   인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 자신의 권리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와 국가로 확장되며 모두 연결되지요. 모든 사람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권에 대한 사회 전체의 이해와 공통된 의식이 필요합니다. 우선, 나부터 알고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청소년 인권 수첩 자세히보기>> https://goo.gl/EW4v86 인종의 용광로라는 미국, 하지만 동시에 극심한 인종차별과 갈등의 문제를 폭탄처럼 안고 있는 사회이기도 합니다. 한국 사회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과 난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죠. 오랜 세월 단일 민족이라는 자부심 속에서 외부인과의 갈등을 몰랐던 우리 사회가 새롭게 부딪힌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시작되었으며 현 주소는 어디쯤일까요. 더 나아졌을까요, 아니면 나빠졌을까요. 이 책은 인종 차별의 역사와 함께 인종차별이 야기한 역사 속 비극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차별의 실상을 보여줍니다.  남의 일이라고 무관심 혹은 무지로 일관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세계화의 흐름에 맞게 공존의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된 거죠. 더 우월하거나, 더 열등한 인종이라는 환상, 남성과 여성에 대한 편견들이 사실이 아님은 많은 연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랜 시간 이어진 인종 차별의 역사를 끝내야 할 때 아닐까요. 인종차별의 역사 자세히보기>>https://goo.gl/EW4v86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습니다. 생활 환경이 개선되고 의학이 발달되면서 자연스럽게 수명도 길어진 거죠. 하지만 기대 수명에 비해 빠른 은퇴와 노후 대비 부족이 또 다른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죠.  이 책은 어떻게 살 것인가 만큼이나 중요해진 하나의 물음을 던집니다. 마지막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 결국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다 죽을 것인가 하는 물음이죠. 보호와 치료라는 명목으로 암, 치매에 걸린 이들을 병원에 입원시키는데 그 결과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인 마지막을 치료와 투병이라는 고통 속에서 보내는 게 과연 더 나은 결정인가를 되묻습니다. 연명 치료와 항암보다 마지막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라구요  삶의 마지막, 죽음이 얽힌 문제이기에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쉽게 결론을 내릴 수도 없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나 당연했던 ‘더 오래 살아남는 것’보다 ‘마지막까지 인간다울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죠. 모든 인간은 죽습니다. 피할 수 없는 마지막을 어떻게 맞을 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죽을것인가 자세히보기>> https://goo.gl/EW4v86 인권이라는 담론은 범위가 넓고, 복잡합니다. 공동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과제죠. 하지만 개인의 노력이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저마다의 의식이 깨이고, 잘못을 바로잡으려 노력할 때 더 빨리, 더 나은 사회에 닿을 수 있을 테니까요. 앱 무료다운로드 >> https://goo.gl/EW4v86 플러스 신청하기 >> https://goo.gl/bzCq3h
지식상식을 늘리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얼마 전 끝난 화제의 예능 "알.쓸.신.잡3"을 알고 계시나요? 다양한 분야의 박사들이 모여 잡학지식에 대해 신나게 수다를 떠는 예능인데요. 김영하 작가님, 유시민 작가님 등 여기에 출연하신 분들의 수다를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런 것들까지 알고 계실까?'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지식의 넓이와 깊이에 놀라게 됩니다.! 그분들이 알려주는 잡학상식을 듣고 있노라면, 저도 두 손을 불끈쥐고 학구열을 불태우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새해 우리를 더욱더 똑똑하게 만들어줄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통해 똑똑하고 교양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나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궁금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들 오해의 동물원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휴식을 위한 지식 : 그림, 우아한 취미가 되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인문 지식을 늘리고 싶은 이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흥미롭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역사의 역사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건축 이야기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음악을 좀 더 깊이 있고 다양하게 알고 싶을 때 하루키가 들려주는 매력적인 재즈 이야기 포트레이트 인 재즈 > 자세히 보기 https://goo.gl/zWnLVw 앱에서 책 추천하기 >> https://goo.gl/4NuwHc
동굴 밖의 사람들 👣
서양문화의 철학적 기초를 닦아 놓은 철학자 이성이 인도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철학자 바로 ‘플라톤’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솔직히 플라톤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철학책을 펼쳐보면, 가뜩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인데, 철학자의 생애와 사상, 발자취까지 다루어 놓아서 보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그러기에 저는, 플라톤에 대해서 무조건 알아야 하는, 누가 플라톤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이것만 말하면 되는, ‘이데아’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1. 이데아란? 이것이 이데아의 사전적인 정의입니다..만 우리가 솔직히 ‘이성’이나 ‘본질’에 대해서 알기에는 너어어무 어렵고 복잡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그냥 이데아는 ‘기준’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사람이 살다가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떤 행위가 ‘옳은가?’, ‘옳지 않은가?’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한 기준이지요. 2. 이데아는 어디 있는가? 그렇다면 궁금하지요. 그 기준은 어떻게 우리가 알죠? 기준을 적어둔 표 같은 것이 있을까요? 놀랍게도 우리 모두 이미 이데아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보고 왔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에서 스스로 알고 있는 기준(이데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들은. 3. 이데아는 어디 있는가? 우리가 알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이데아는 어디 있을까요? 이데아는 바로 우리 ‘영혼’에 적혀 있어요. 이 세상을 훌륭하게 살아가는 법이 우리의 마음속에 적혀져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플라톤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아름답고, 선한 것인지는 우리 모두 알고 있으니. 생각하며 살아가라고 하지요. 마치 ‘철학자’ 처럼요. 그렇게 사는 것이 아름다움을 똑바로 보고 정의롭게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삶이라고 말합니다. 4. 이건 알고가…플라톤의 동굴 플라톤이 말한 ‘동굴의 비유’를 들어봅시다. 윗 글이 이해가 안 되신다면, 바로 플라톤이 우리에게 어떤 인생을 살아가라고 충고하는지 알 거에요~! 동굴안에 묶여서 벽만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벽면에는 그림자 연극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동굴안의 사람들은 그게 ‘진짜 세계’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동굴 밖에 진짜 세계가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러다가 한 사람이 밖으로 탈출하게 됩니다. 밖에 나간 사람은 진짜 세상을 보죠. 새도 날아다니고, 별도 달도 떠있고 난리 납니다. 동굴 안의 사람들이 생각난 그 사람은 다시 동굴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진짜 세계는 밖에 있다고 여기는 그림자로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말하죠. 동굴 안에 있던 사람들은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습니다. (표정 보세요...) 그 사람들의 심정도 알 만 하지요. 저도 평갱을 여기서 살고 있는데, 진짜 세계가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한다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들릴 것 같아요…ㅎㅎ 저는 이 일화가 진짜 훌륭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플라톤 자신이 말하고 싶은 바를 명확하게 알려줬거든요. 플라톤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바로 이겁니다. 동굴을 나가야 진짜 세계를 안다. 정신 차리고 자신이 만든 동굴을 벗어나 진짜 세계를 알기 위해서, 더 공부하고, 토론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플라톤의 잔소리는 여기서 끝이 납니다. < 마치며 > 밀려드는 과제와 수업으로 인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ㅎㅎ 느리지만 꾸준히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의 의식을 깨워주는 책 추천!
시대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깨어있기를 요구합니다. 역사 속에서 사회가 급격한 발전을 이룬 시점은 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다수를 이끌던 시점에서 다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힘을 모았던 순간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숙한 사회를 위한 의식을 깨워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고려 시대까지도 동등했던 남녀의 입지는 조선 시대 들어 급격히 차이를 보이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많은 폐해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그 문제의 핵심에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가 들어 있죠. 5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굳어진 사회의 모습은 그것이 마치 유일하고, 정상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왜 어느 한 쪽이 약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하지는 못하죠.  이 책은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여성의 페미니스트 아빠 이야기입니다. 딸이 태어난 순간부터 스무 살이 된 지금까지 아빠가 사회의 고정관념과 통념, 지배적 가치관에 어떤 말, 생각, 행동으로 저항해 왔고 딸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 그 모습들이 담겨 있죠. 아빠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칭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딸은 이야기합니다. 아빠가 삶을 통해 보여준 모습이 페미니스트의 모습이며, 모든 아빠들이 적어도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요.  가정은 가장 작은 사회이면서 개인이 경험하는 최초의 사회입니다. 따뜻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이어야 할 가정이지만 통념과 제도가 만들어낸 폐해가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주입되는 공간이 되기도 하죠. 사회가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개인 저마다가 변화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가족이 공유하는 가치관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아빠의 페미니즘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yfFNj 많은 이들이 여전히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혼동하거나 동일시 합니다. 혼밥이 일상처럼 흔한 현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밥은 같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뭔가를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부적응자라 하거나 따돌리기도 합니다. 이제 달라질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이 책은 개인주의의 의미를 일깨우고, 건강하고 합리적인 개인주의가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빛 바랜 집단주의와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모호하게 만드는 공동체의 부작용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이죠.  우리 사회는 여전히 진영 논리와 색깔 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건강한 개인’보다 ‘우리는 하나’가 더 익숙하죠. 성숙한 사회는 성숙한 개인들이 모였을 때 만들어 집니다. 눈치 보기, 강요, 이합집산의 관행과 이별하는 때가 우리가 바라는 더 나은 사회의 시작이 아닐지. 개인주의자 선언 자세히 보기>> https://goo.gl/V2Wt49 왜 지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아닌 호모 사피엔스를 지구의 지배자로 선택한 걸까요? 지구의 선택이 아니라면 어떤 방법으로, 무슨 이유로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은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하기까지의 과정을 통찰하고 앞으로 인류가 나아갈 방향에 어떤 미래가 있을지 예측합니다. 기술과 지성에 대한 낙관을 하기도 하지만 인류의 지성과 기술이 어떤 형태로든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고도 하죠.  어떤 종도 영원한 지속을 이루어내지 못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 역시 필연적으로 종말을 맞이하겠죠. 그날이 내일일지, 100년 혹은 1000년 후일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수도 있다는 것, 우리가 그날을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은 기억해야겠죠. 사피엔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SthiL4 기술의 발달은 제약과 장애를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는데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 시대가 됐죠. 세계화 시대, 그러나 여전히 세계는 균형 잡혔다고 말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크고 작은 분쟁이 격화, 심화 되고 이권 다툼 끝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죠. 이 모든 일은 왜 벌어지는 걸까요?  이 책은 세계 각국의 경제와 사회에 지리가 미치는 영향을 들여다 봅니다. 경제 수준, 사회 형태는 물론 소요와 전쟁에 지리가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는 거죠. 이권을 두고 벌이는 세계 각국의 이합집산, 편가르기의 원인을 명료하게 일깨워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지리적인 요소로 이익과 피해를 모두 경험한 나라입니다. 중국과 미국, 러시아 등의 강대국의 이권 다툼의 결과 전쟁을 겪어야 했고 수십 년째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야 했죠. 앞으로도 지리의 힘은 여전히 유효할 겁니다. 미리 알아둔다면 혼란에 대비하거나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리의 힘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wnhTD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조선왕조 27대 왕들의 시호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광해군과 연산군의 경우 폭군이라는 이름으로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조종의 칭호를 얻지 못하고 군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이들이 처음부터 폭군이 아니었음에도 후대는 그들의 지위를 복권시키지 않았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이 책은 세계사 속 천재, 개척자, 위인들의 뒷이야기를 파고 듭니다. 영광되고 위대한 모습의 이면에 숨은 비겁, 독선, 무능력 등의 ‘진실’을 들여다 보는 거죠. 이무기가 비를 만나지 못하면 용이 되어 승천하지 못하듯 조건 혹은 숨겨진 이야기가 있음을 들려줍니다.  흔히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천재로 태어났지만 시대가 불우해 제 능력을 펼치지 못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보통의 능력을 갖췄지만 운이 억수로 좋아 역사에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는 사실. 이것이 팩트입니다. 만들어진 승리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eZNWG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갖는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깨어있는 정부, 지도자를 뽑게 된다는 거죠. 일하기도 바쁘고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알고, 생각하고, 고민할 틈이 어디 있느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이 넓어지고, 의식이 성숙할 때 비로소 열리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yadQ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