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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콜라보 대환영! 우리 집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아이템
벽면 패턴 하나로 우리집이 달라졌다. 우리 집 평범한 벽도 인테리어 쇼룸처럼 연출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벽지 신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벽지 인포메이션 패션업계는 최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열풍이 한창이다. 아티스트의 작품성을 자신들의 상품과 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콜라보 작업은 루이비통과 구찌, 발리 등의 명품 브랜드에서부터 나이키와 푸마, 컨버스 등 스포츠 브랜드들까지 그 범위 또한 폭넓다.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그 콜라보는 유효해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벽지&직물 브랜드 ‘GP&J’는 패션 SPA 브랜드인 ‘H&M’과, 벨기에 가구 브랜드 ‘Muller van Severen’은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와 협업했으며, 삼성전자는 스위스 건축 디자인 회사 ‘Vitra’와 함께 작업했다. 이 밖에도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Hotel Hotel’은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포함, 무려 60여 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건물의 내, 외관을 꾸몄다. 패션, 가구, 제품,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이러한 콜라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2015년에 설립된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EATHER는 젊은 회사답게 이러한 콜라보 흐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인테리어의 절반을 결정짓는다는 벽지에 아티스트와 함께한 제품들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것. 이러한 작품들은 비슷비슷한 색상의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을 꾸미는 장식용이나 벽에 걸어놓는 예술품처럼 기능하며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에디터가 발 빠르게 소개하는 벽지X콜라보 인포메이션. #자연 그대로 by Tamara Pillola 핀란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미술작가 Tamara piilola는 천연 안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색감으로 사용자를 자연으로 안내한다.  빼곡하게 칠해진 담쟁이덩굴 사이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The Most Beautiful Things ⓒ79berlin/FEATHER.Com) 고요한 호수에 비친 울창한 숲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북유럽 자연의 이미지를 마치 마법같이 펼쳐놓았다. (The Delta ⓒTamara Piilola/FEATHER.Com) #빈티지 벽지가 아닌 벽화 by Kiki Slaughter 미국의 추상화가 Kiki Slaughter는 그림을 파내거나 긁어내고, 여러 겹을 적층하여 발생한 균열을 강조하는 등 자기의 작업에서 드러나는 자신만의 예술적 특징을 충실하게 제품으로 각색했다. 캔버스에 유화와 금속 아크릴물감을 채색하고 자신만의 작업 특성을 덧입혀 벽화를 연상시키는 벽지로 만들어냈다. (Safari @David Prince/Offset.com/FEATHR.com) 번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양이 오래된 의자와 매치되어 더욱 멋스럽다. (Dreamboat @Burcu Avsar/Offset.com/FEATHR.com) #그라피티 스타일로 구현한 꽃밭 by Lee Herring 영국의 미디어 아티스트 Lee Herring은 그라피티를 활용해 현대식 풍경화를 만들어냈다. 유화와 니스, 아크릴 물감을 섞은 자신만의 페인트를 여러 겹 칠하고 석고 반죽을 덧씌워 현실보다는 감정이나 생각, 감각을 표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그래피티가 하단의 야생화 들판을 거침없이 가로지른다. 여러 겹 덧칠한 채색을 통해 음영을 강조했다. (Glowing Shards @ Aleksandar Novoselski/Stocksy/LeeHerring) 파스텔 배경에 특징적인 페인트 질감을 주었다. 과거 본인의 영국 철도여행 기억에서 영감을 받았다. (Neon Bunting @ Lee Herring)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헌집을 새집으로 #1]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맞춤형 리노베이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래되고 허름해진 건물의 외관을 개, 보수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리노베이션이 여전히 핫 이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다시 쓰는 것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주거용 건물의 리노베이션은 단순히 노후한 주택을 준공 당시의 원상태로 복구하는 단계를 넘어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현대적 기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부분.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달라지는 삶의 질은 물론 부동산 가치 또한 증가하는 만큼 리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은 선택이다. 고작 10° 의 변화로 달라진 공간의 마법 DESIGN: Towodesign ⓒ Towodesign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부분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기존의 골조 옆 부분에 거울을 설치해 공간을 넓어보이게 연출하고, 노란색 벽면에는 여닫을 수 있는(push-pull)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나무로 제작된 벽체는 공간을 분할해주는 역할과 수납의 역할을 겸한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48m²(15평)면적의 아파트는 단 10°의 회전만으로 좁은 공간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건축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건축가는 일종의 박스 속에 필요한 기능들을 넣고 그 박스들을 10° 비틀어 기존의 공간에 배치한 것. 기존의 콘크리트 골조를 제외한 모든 공간과 벽체는 작은 면적임에도 일상생활, 업무, 오락 등 건축주가 요구하는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수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서 선택된 10°라는 방법은 시선의 변화, 공간의 확장 등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 주요 키워드. 평범한 벽처럼 보이는 부분도 숨기고(hidden), 여닫거나(push-pull), 드러냄(display)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책과 고양이를 위한 주택 DESIGN: BFDO Architects ⓒ Francis Dzikowski/OTTO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책'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책장은 하얀색으로 튀지 않게 제작했고, 책장 상부에 반려묘를 위한 전용 통로가 있다. 오래된 수납장은 하얀색 책장 속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상적인 디자인 요소다. 목재로 특별 제작한 선반 벽면의 수납장을 통해 주방 곳곳에서도 책들을 수납할 수 있다. 노란색 기둥은 기존 구조물을 색칠한 것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면서 내부를 밝고 매력적으로 연출해준다. 예술가이자 시인이며 교수인 남편은 오래된 미국 브루클린의 오래된 연립주택을 구입해 자신의 아내와 함께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및 엄청난 양의 서적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함께 살고 있는 수줍고 호기심 많은 두 마리의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시설을 건축가에게 요청했다. 건축가는 집안 곳곳에 서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그 서적들이 이 주택의 고유한 인테리어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고양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서재는 방의 한쪽 벽을 감싸고 2층에서 3층으로 연결되는 고양이만의 동선을 만들어준다. 기존 주택의 문짝과 손잡이, 철재 재료 등은 모두 재활용 되었고, 냉난방 시설과 마룻바닥 등은 전면 보수했다.  젊은 감성과 70년대 감성의 결합 DESIGN: LLI DESIGN ⓒ Alex Maguire 독립형 욕조에서도 충분한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천장을 뚫어냈고, 불투명한 문을 개방하면 정원의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에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러그와 쿠션, 빈티지 테이블로 밋밋하지 않게 연출했다. 개방형 욕실을 갖춘 침실은 아늑한 분위기의 우드패널로 천장을 마감했고, 이색적인 디자인의 조명으로 꾸몄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주택은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4층짜리 타운하우스를 리노베이션 한 것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건축주는 과거 70년대 당시의 느낌을 중시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들을 함께 녹여내길 희망했다. 지하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기존의 나선형 계단을 현대식 재료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래된 조적벽에 트렌디한 미술 작품을 걸거나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70년대 가구를 함께 믹스 매치하는 등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패브릭과 타일, 조명 등은 모두 밝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들로 구성되었다.  건축주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DESIGN: Architecture Open Form ⓒ Adrien Williams 리노베이션 전과 후의 모습. 건축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 건축주의 의견에 따라 외관을 크게 변형하지 않고 검은색의 탄화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커다란 창을 개방하면 바로 발코니로 이어진다.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주방에서 거실, 발코니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사용자 중심의 동선을 계획했다. 1890년에 건축된 캐나다 몬트리올의 오래된 건물이 새롭게 변신했다. 사진과 건축, 예술을 좋아하는 건축주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소재와 디테일이 강조된 주택을 원했다. 더운 여름, 집 안보다는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거실과 테라스를 동일한 레벨로 설정하고 커다란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를 없앴다. 명확한 동선을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구들을 최대한 없애 주방, 거실, 외부 테라스가 구분없이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다. 채도가 낮은 색감으로 빈티지한 공간 연출 속에,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조명과 손잡이, 계단의 핸드레일 등 작은 부분들도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EDITOR’s talk 리노베이션(Renovation)? 리모델링, 리폼, 리뉴얼 등 다양한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결국 내, 외형을 손질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건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건물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을 포괄하여 의미한다. 작게는 집안 분위기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벽지나 가구를 교체하는 것부터 자신의 생활 양식에 맞게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DIY, 건물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기존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등, 리노베이션은 소형 주택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용도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세상에 이런 집 #3]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강조한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집을 이루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의 조건,집 안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하우스 비전(HOUSE VISION).지난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미래 주택’을 제시한다.하우스 비전을 통해 살펴본내일의 집. 박스가 만드는 커뮤니티 By HUARI FURNITURE+BLUE ARCHITECTURE 집 자체는 소형이지만, 생활공간은 무궁무진하게 커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각각의 상자들은 하나의 집이자 야외 공간. 이 프로젝트는 가구들을 외부 거리에 적합한 형태로 연결하고 그것을 건축적 형태로 구현해내는 것이 가능한지 탐구한다. 디자이너는 이 프로젝트를 ‘반(半)건축적이자 반가구적’ 이라고 표현하며 건축과 가구의 경계를 허무는 이동식 주거 상자를 통해 젊은이들의 미래 생활 양식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개인 공간을 품은 ‘박스’로 축소되고 외부는 공용 가구가 된다. 박스는 가구 회사를 통해 제작할 수 있으며 바퀴를 달아 이동할 수 있다. 이들을 자유롭게 조합하면 플랫폼, 로프트, 다양한 양식을 갖춘 많은 공간을 유연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경계 없는 집 By YOUZHU+JAPAN DESIGN CENTER  개방적 구도와 투명한 칸막이, 단순하지만 최소한의 동선구획으로 작은 공간을 최대한 넓어 보이게 연출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이 프로젝트는 ‘경계’와 ‘무경계’ 사이에서 내부의 거주 환경에 주목한다. 투명한 유리를 통해 공간 내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주택에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 양식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 흥미롭다. 생활양식에 딱 맞게 제작된 다양한 가구들은 공간의 낭비를 막아주고 효율을 높인다.  ‘햇빛은 주변 창을 통해 들어오거나 건물 채광창을 통해 유입된다. 모퉁이 창은 실내를 고르게 비춰준다. 깨끗하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집 안에서 외부 풍경을 감상하거나 햇빛을 즐길 수 있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공간은 아늑하고 편안하며 넓다.’ 이는 누구나 꿈꾸 집에 대한 이상적인 설정이지만,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주거에서 실제로 이런 생활이 가능할지 다시 되묻게 된다.   도심 주거환경 속 해답, 미니 리빙 By MINI Living +PENDA  만화경과 잠망경, 회전과 개폐 등 여러 요소들을 섞어 시각적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꾀했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표준화된 건축의 세계적 확산과 그에 따른 문화적 정체성 및 다양성 상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주거 공간 감소와 집값 상승 및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 등 ‘주거’에서 파생된 각종 사회문제의 심각성을 알린다. 단 15㎡에 불과한 공간 위에 고도의 유연성과 많은 가능성을 지닌 임시 주거 공간을 구현했다. 단순히 주거를 넘어 도심 속에서 이웃과의 유대감을 조성하고,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한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물이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은퇴 후 다시 찾은 새 삶, 80대 부부의 아파트 리모델링
지난 2000년대 초반 60대에 은퇴 후 새로운 삶을 고민하던 부부가 공기 좋은 수도권으로 이사한 이후 지금까지 거주했던 집을 큰 결심 끝에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마음과 몸을 보듬는 오롯이 부부만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보여준 집 살펴보기. 딸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랑채 역할을 톡톡히 하는 어머니의 방 내부. 강마루로 난방이 가능한 평상을 만들었다. 베란다 대신 바닥에 보행감이 좋고 까슬한 거창석을 깔아 작은 배회공간을 선물한 자녀들.  배려 가득한 동선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아파트 리모델링  “원래 저희 집은 자녀들이 분가 하기 이전에는 쭉 서울에서 살다가, 20여년이 조금 안될 때 이 집을 분양 받아서 이사했어요. 부모님이 원하는 공기 좋은 곳이 바로 이 지역이었죠. 서울과 멀지 않은데다 야트막한 산이 베란다에 펼쳐져 차경 또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점을 마음에 들어 하셨어요.” 은퇴 후 이사한 아파트에 입주해 오랜 기간 거주해 20여년 만에 리모델링을 결심한 것은 자녀들이 이제 80세가 넘은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기존 아파트는 기획단계부터 일반 아파트와 다른 구조이긴 했으나, 부모님의 생활동선과 맞지 않았던 점과 이제 연세가 있으신 터라 두 분만이 지내시기에 무엇보다 집 안에 장애가 되는 턱이나 몸을 편히 의지하고 안심하고 걸을 만한 배회공간도 부족했다. 그래서 큰 마음 먹고 선택한 것은 이사가 아닌 부모님에게 꼭 맞는 맞춤형 주택을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부부의 거실공간. 이 집의 거실은 오롯이 두 분의 건강을 위해 맞춤 설계된 공간이다. 밖에서 운동이 힘든 경우가 많아 조금씩 몸의 움직임을 유도하도록 설계했다. 여유로운 보폭으로 산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배회공간은 디&메종 강마루와 가운데에는 거창석을 잔다듬해 시공했다. 가운데를 중심으로 주변부를 핸드레일을 잡고 배회할 수 있는 공간. 현관에서 주방과 거실을 지나면 등장하는 어머니의 방. 침실과 더불어 이웃 혹은 자녀, 손주들이 놀러왔을 때 마루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난방형 마루를 깔았다. 현관 입구에서 우측으로 들어서면 아버지의 공간이 등장한다. 서재 겸 침실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만든 아버지의 방. 80세가 훌쩍 넘으셨지만 여전히 신문 스크랩과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를 일상처럼 놓치지 않으시는 아버지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공간. 근래에는 영상편집에도 흥미를 보이셔서 책상에서 주무시지 않도록 책상 맞은편에 평상형 침대를 두었다. 집안 곳곳은 두 분이 걷기 편하도록 핸드레일이 설계됐다. 소재는 애쉬 탄화목과 거창석. 까슬한 촉감을 주는 거창석은 잡고 걷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잔다듬으로 마감했다. 현관 입구에서부터 설계된 핸드레일은 손으로 잡았을 땐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돌의 까슬한 감촉을 집안에서도 누릴 수 있는 효과.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세상에 이런 집 #2] 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새로운 유형의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집을 이루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의 조건, 집 안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살펴본 내일의 집.  화성에서의 삶, MARS CASE By XIAOMI+OPEN ARCHITECTURE Mars Case는 첨단기술, 제품디자인, 건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상적인 주택을 제시한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화성은 가까울 때 5,759만km, 가장 멀리 있을 때 4억100km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의 삶은 어떨까. 샤오미와 협업한 오픈 아키텍처는 일반적인 주거 개념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래 주거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벼운 소형 모듈 내부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체 순환 에너지원을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연동 및 제어가 가능한 샤오미의 모든 전자제품을 하나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하여 집과 가전이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형성한다. 스마트한 플랜테리어 e-VEGA HOUSE  By Enviison+YANG DESIGN 자원의 재활용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플랜테리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건물에 사용되고 남은 에너지가 빛과 물로 변하고, 변화한 빛과 물은 식물을 키우고 자라난 식물은 화원이 되는 공간 속 식물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젝트다. 멀리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이 화원은 기술의 발전과 자연이 융합하여 파생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잘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이런 상황을 가정한다. ‘집의 주인은 매우 바쁜 직장인 여성으로,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쁜 그녀를 대신해 휴대폰으로 꽃을 키우고 특별한 기념일에 만개한 생화를 그녀에게 선물한다.’  전통과 기술의 만남CONCRETE VESSEL  By Haier+Atelier FCJZ 낮에는 공기와 빛이 벽체를 통해 내부로 유입되고, 밤에는 내부의 빛으로 다공성을 드러낸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과거와 미래, 자연과 인공 등 서로 대립하는 요소들을 결합했다. 오래된 전통 양식을 현재의 기술로 재현하고,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공기, 자연의 빛, 살아있는 식물, 푸른 하늘 등 자연 그대로를 차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집을 상상해 구현했다.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를 투과시키는 외벽은 무거운 석재처럼 보이지만, 저탄소 섬유 콘크리트를 활용해 초경량으로 제작됐다. 가상과 스마트의 오묘한 경계 INFINITE LIVING  By TCL+CROSSBOUNDARIES TV와 센서는 이 프로젝트의 주된 요소다. 움직임에 반응하여 영상을 통해 새로운 공간감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아시아 전역에 널리 퍼진 고층 아파트는 표준화된 채 새로운 유형의 핵가족이나 디지털 유목민, 코리빙(co-living) 커뮤니티 등은 점점 더 유지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가전기업 TCL의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주택을 구현했다. 수직, 수평으로 설치된 가전은 센서를 통해 반응하고, 개인의 필요와 특성에 맞춰 이동 및 결합하는 새로운 주택의 평면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과 스마트한 삶 속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간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 ‘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 지난 2013년과 2016년 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 반 시게루, 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도요타, 무인양품, Airbnb 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 디자인, 기술, 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하우스 비전의 3번째 전시다.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 ‘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 10개의 디자인팀과 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3월 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인테리어 A to Z] 신혼집 리모델링 리얼 도전기 1탄
집닥 에디터가 직접 경험해본 신혼 주택 인테리어 전 과정(견적 - 상담 - 시공 – 마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신혼집 01 어디서 살지 누구나 하는 결혼, 그까짓 거 뭐 대충… 3년 반 동안 긴 연애 기간 후 남은 인생을 지금 내 옆 여자친구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결혼 을 결심하기 전까지는 주변 친구들 하나 둘씩 짝을 찾고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기만 해왔던 터라,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겪는 대소사 중 하나의 이슈겠거니 싶었지. 하지만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시작하자 바로 그 느낌적인 그 느낌이 왔다.  아! 이거, 쉽지 않겠는데? 한창 결혼을 준비 중에 남긴 한 컷. 집을 알아보기 위해 한동안 무던히 애태웠던 기억이 생생한 시절.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처음 맞닥뜨린 문제, 어디서 살지? 우리의 형편과 상황에 맞는 집을 찾아다니다 보니, 서로의 직장이 있는 서울을 벗어나 수도권까지 시야를 넓히게 됐다. 온라인 상 몇 군데 사이트를 선정한 후 발품을 팔아 부동산에 상담을 요청하고, 부동산 관련 앱도 사용해 신혼집으로 마땅한 집을 찾아 나섰다. 20여개 집을 돌아 다니다 인천의 한 오래된 20평대 아파트를 덥석 말 그대로 ‘물었다!’. 직장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위치, 쾌적한 느낌의 집 구조, 현실적인 매매가. 그동안 봤던 집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다. 오래돼서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수도권에 자리한 수많은 아파트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집으로 결정한 곳. 뭔가 섣불리 결정한 듯한 안 좋은 기분이 제발 현실이 되지 않길 바랐건만 부동산 계약 후 자세히 둘러보니 초기에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누수가 있었는지 썩어버린 마루, 녹이 쓴 보일러 분배기, 깨진 욕실 타일 등 지금 이 상태로 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금방이라도 집이 누군가에게 매매될 것임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서두른 사람이 임자’라던 부동산 사장님을 이제 와서 원망해 봤자 무엇하리. 더 면밀히 살펴 보지 않았던 우리 탓이 제일 크겠지. #신혼집 02 어떻게 살지 리모델링이 꼭 필요했던 작은 신혼집  계약 후 실제 집을 꼼꼼히 살펴보니, 보수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전체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직장 내에서도 평소 친분이 있었던 A/S팀 실장님을 집으로 모셔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체크했다. 수리할 부분이 하나 둘씩 모이다 보니 그냥 보수만에서 끝날 일이 아니라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게 낫겠다는 진단을 내려주셨다. 신혼집만 구하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보수 공사로 인한 추가 지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 인테리어는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그동안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접했지만, 그저 남의 집 얘기라고 생각해왔던 터. 내 집을 어떻게 인테리어 할 지는 별로 생각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 막연하게나마 그림 그려본 인테리어 콘셉트를 떠올리며, 우리의 라이프 패턴에 꼭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우린 서로 바빠 양쪽 집에 이것 저것 쌓아두기 바빴던 맥시멀 리스트였으니, 이번 기회를 계기로 함께 사는 인생의 서막은 비우는 삶, 미니멀 라이프의 삶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신혼집에 담아낼 라이프스타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마음 속으로 담아뒀던 인테리어 가이드를 다시 꺼내 보기 시작한다. (@3.trapporupp) 여러 인테리어 잡지와 검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신혼집 03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밑그림 그리기 일반적으로 빠른 인테리어 해법 중 하나는 바로 집에서 가까운 시공업체를 수소문 하는 것. 하지만 직접 발품을 팔아 연고지가 아닌 곳에서 신뢰할 만한 전문가를 찾기란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중에는 둘 다 직장 생활을 하느라 시간 내기 빠듯한 상황. 이미 리모델링을 경험한 주변 지인에게 업체를 추천 받는다 하더라도 다른 비교 대상없이 추천 하나만 믿고 선택하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컸다.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인데, 이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인지, 정말 우리에게 맞는 집이 완성될 것인지 확신이 드는 장치가 필요했다. 많은 고심 끝에 무료 비교견적을 진행하는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 정보와 업체 정보를 찾아보고 우리에게 꼭 맞는 좀더 구체화된 견적을 받아보기로 결심했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세상에 이런 집 #1] 미래 라이프스타일 쏙 담은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거주자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 조건, 집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하우스 비전은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될 내일의 집을 살펴본다. 무지가 만든 집, MUJI STAFF HOUSING By MUJI+GO HASEGAWA  4000년 전 중국의 주된 주거 유형이었던 동굴집과 화북지방의 중정형 전통 가옥인 사합원의 거주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을 공유하고, 계단을 통해 침실로 올라서면 개인적인 공간이 된다. ‘상호’와 ‘공유’ 개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 이 집은 무인양품 직원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다. 단순히 벽과 기둥으로 구성된 주택의 형식에서 탈피하고 무인양품 제품이 가진 효율성과 단순함을 활용해 공간을 분할한다. 침실 등의 개별 공간은 상부에서 서로 교차하고, 공유가 필요한 공간은 하부층에 두어 실제 살고 있는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자의 사회적 관계를 공간 안에서 이룰 수 있도록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주택 유형. 리얼 아웃도어 라이프, LIVING GARDEN By HANERGY+MAD Architect 내ㆍ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려 마치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국적 재생 에너지 기업인 Hanergy와 협력하여 최대한의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각도로 전지판을 배치했다. 전통적인 집의 개념을 뛰어넘어 벽과 지붕만으로 이 주택은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연출한다.곡선을 그리며 공중을 부유하는 그리드 구조의 지붕은 반투명 방수 유리로 덮여 눈,비 등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주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지붕 위에 설치된HANERGY사의 태양광 패널은 최대한 많은 양의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경사를 두어 이를 통해 집 전체에3인 가족의 일일 전력 소비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해낸다.무기체인 주택 한 채로 새로운 유기적 관계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집.생명,태양광 에너지,자연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인간과 자연의 정서적 연관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삶을 동선을 반영한 주택, HOUSE ATO By ARANYA+Atelier Deshaus 가구의 배치에 따라 실내와 복도가 구성된다. 모든 배치는 폐쇄보다는 개방에 우선을 두어 주택과 환경, 이웃과의 관계, 도시와 사회에 대한 관계를 형성한다. 원시시대 지붕형태. 움막이 연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공간이 아닌 오롯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다.시간과 기술이 변해도 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형 가능한 가구들의 배치만으로  주택의 내·외부를 재정의하는 집.주변과의 관계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한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지난2013년과2016년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반 시게루,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도요타,무인양품, Airbnb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9월부터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디자인,기술,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하우스 비전의3번째 전시다.현재 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10개의 디자인팀과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우리나라에서는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3월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인공지능 시대에 외치는 수퍼 네이처 라이프
우리의 삶을 중심으로 번지는 작은 변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에디터가 선정한 홈 트렌드 인사이트 3가지.  버티컬 가든을 실내에 들이기 어려울 때 참고하면 좋을 스타일링 레시피.잎사귀가 패턴을 그리는 벽지로 벽을 마감하고,우드 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수납장,톤 다운된 그린이 안정감을 더해주는 데코레이션. ⓒAETHION 라이프스타일 패턴이 조금씩 바뀌면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변화,바로 집.공간의 면적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나의 심리상태. ‘오늘은 정말 피곤했어.나를 위로하는 작은 한 평의 공간.’작은 공간에도 단5분 만이라도 나만의 온전한 휴식을 위해 리클라이너를 들이고,자연을 그대로 옮긴 듯한 소품 하나,달이나 우주 행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명,이동식 가구에도 나의 내면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다.내 심신을 아늑하게 보듬고 다독여줄 소재와 패턴 살펴보기. 안락한 무드는 나만의 공간의 필수. 2018메종오브제파리 라이트 트렌드 홀6에서 발견한 무드와 컴포터블 체어. ⓒAETHION  나무 한 그루를 통째로 얹은 듯한 행잉 플랜트, 나무의 결에서 모티프를 얻은 월 데코레이션 크래프트. ⓒAETHION 논현동 루덴스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의 1층 카페 LU. 우드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마감재와 일렁이는 곡면을 만드는 벽면의 이너 라이트. 부드럽게 감싸는 벨벳 패턴으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코지 공간으로 스타일링 됐다.  비비드한 컬러, 잎사귀 넓은 식물들로 스몰 보태니컬 가든을 집 안에 완성할 수 있다. 인도어, 아웃도어 가구로 사용할 수 있는 쿤 스튜디오(KUN Desgin Studio)의 반얀트리 컬렉션.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