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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을 가게로 끌어들인 ‘167년의 경영 전략’
재팬올 서포터즈인 선설아씨가 일본 방송프로그램(‘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새벽’)을 모니터링 하고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4월 4일 ‘캄브리아 궁전’에서 방송된 만쥬(饅頭) 기업 카시와야(柏屋)의 성공 비결을 전합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관련회사 ‘다노’의 글로벌비즈니스팀에서 일하는 선씨는 일본에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한 ‘재팬 덕후’입니다. <편집자주> 후쿠시마의 명물, 일본 3대 만쥬(饅頭), 창업 167년. 일본 음식을 잘 아는 일부 한국 독자라면 “아~ 그 가게”라며 무릎을 칠 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독자는 후쿠시마가 주는 ‘기피 이미지’를 떠올릴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본 만쥬(만두)는 팥앙금 등을 넣은 달콤한 빵 또는 떡을 말한다. ‘캄브리아 궁전’에 소개된 회사는 만쥬(饅頭)를 만들어 파는 카시와야(柏屋)라는 곳이다. 카시와야가 창업한 건 1852년, 올해로 창업 167년을 맞았다. 창업주는 혼나 젠베이(本名善兵衛)라는 사람이다. 지금은 5대 째인 혼나 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카시와야는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2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매출은 40억원이라고 한다. 카시와야의 만쥬는 곧 ‘우스카와 만쥬’(薄皮饅頭)다. 얇은 피 안에 적당히 단맛을 내는 팥앙금이 가득차 있다. 식감과 맛이 좋아 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높다. 이 가게가 167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혼나 사장은 “지역 주민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말 속에 카시와야의 ‘행복 경영술’이 숨어있다. 이 회사의 지역 친화 전략 2가지를 든다면, 월1 회 개최하는 차 모임과 시 모임이다. ‘마을의 툇마루’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카시와야는 매월 한 차례 아침 6시부터 차 모임을 연다. 이른 새벽부터 30명 이상의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다. 이 모임에는 우스카와 만쥬와 차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는 학생, 주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이른 아침에 차 모임을 여는 이유는 뭘까? 일본인들이 만쥬를 먹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만쥬 먹는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는 것이 카시와야의 생각이다. 카시와야는 월 1회 시 모임도 열고 있다. 1958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6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시 모임은 아이들을 주대상으로 한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마음과 점포가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차 모임, 시 모임 외에 매년 만쥬 축제도 개최한다. 점포 내에서 만쥬 만들기 체험을 하고 무료로 나눠준다. 카시와야가 전국에서 유명해진 건 점포 옆에 만쥬신사(萬寿神社)를 만들면서다. 1957년의 일이다. 경내에 20톤이나 되는 큰 만쥬 모양의 바위를 갖다놓았다. 한자 만수(萬寿)는 만두를 뜻하는 만쥬와 서로 통한다. 이해를 돕자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케 구보타 만쥬(久保田 萬寿)를 생각하면 된다. 한자 만수(萬寿)는 장수, 축복, 경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주민들은 이 신사를 ‘파워 스폿’(power spot: 기운을 받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 이렇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았던 카시와야도 몇 번의 폐업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1986년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해 공장이 전부 침수됐다. 2011년 3월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터졌다. 후쿠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후쿠시마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영도 치명타를 입었다.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사업은 기적적으로 회생했다. 카시와야의 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당시를 이렇게 되돌아 봤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영업을 재개 했을 때, 손님들이 다시 와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가게로 손님들이 들어오면서 ‘다행이네요’ ‘기다렸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 겹도록 기뻤습니다.” 카시와야의 이런 모습은 사훈(社訓)과도 일치한다. 초대 사장이 만든 ‘진심으로 감싼다’(まごころで包む)이다. ‘감싼다’는 말에는 회사가 고객을 감싸는 것, 고객이 회사를 감싸는 것을 동시에 의미한다. 혼나 사장은 사원들에게 히트상품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가 남다르다.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트상품이나 붐은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히트치지 못해도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재난을 극복해 오면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준 카시와야(柏屋)와 지역 주민들. 단언컨대, 카시와야 만쥬의 맛은 ‘달콤함’에 있지 않고 ‘정겨움’에 있지 않을까. <선설아 재팬올 서포터즈, ‘다노’ 글로벌비즈니스팀 근무>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朴정부 '의문의 1패'에 통쾌한 복수…"WTO 2심 신의한수"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 분쟁에서 역전 승소한 것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환영이 더욱 뜨겁다. 일부에서는 이번 판결이 '신의 한 수'라며 우리 정부의 대응을 극찬하고 있다. 판결 전까지 일본 언론에서는 승소를 확신한 듯 승소 이후 계획에 대한 보도까지 내놨던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11일 오후 "수입 재개 결정이 나와 일본의 승소가 될 공산이 크다"고 예측하며 "수입 금지 조치의 시정 권고가 내려지면 한국 측은 15개월 이내에 수입 금지 조처를 해소해야 하며, 한국이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일본은 피해 금액만큼 관세를 올리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패소 결과가 나오자 아사히 신문은 12일 오전 "승소에 힘입어 다른나라와 지역에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를 요구하려 했던 일본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이 패소했을 경우 한국을 근거로 다른 나라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요구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을 시인한 셈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우리 누리꾼들은 "제일 이길 확률 커 보이는 나라부터 건드리고, 판례로 만들어서 차례차례 수출국 넓히려 한거네", "패소했다면 우리나라는 물론 주변국들도 어떻게 됐을지.. 이번 판결 신의 한 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실 이번 판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이 승소할 확률은 크지 않다는 예측이 다수였다. 이유는 지난해 2월 1심에서 WTO가 일본의 손을 이미 들어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이 한국을 WTO에 제소한 2015년 전후 우리 정부의 소극적 대처 탓이 크다. 일본의 제소 전인 2014년, 당시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누출 위험과 관련해 '방사능 안전관리 민간위원회'를 만들어 보고서를 작성하려 했지만, 두 차례의 현지조사에서 수산물 샘플 7건 가량을 채취하는데 그쳤다. 이마저도 일본의 제소 이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위원회 활동이 중단됐다. 이런 소극적 대처는 당시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수산물에 대해 '안전 위험성 지속적 재평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판결 근거로 사용됐다. 1심 판결에서 WTO는 "한국 정부가 왜 (후쿠시마 수산물 위험보고서 작성) 최종 절차를 중단했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난해 1심 패소 이후 정부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고 2심에서 승소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심에서도 한국의 패소를 예측했었다. 한편, 예상 밖의 패소 판결 이후 일본은 한국에 수입금지 해제를 계속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와 관련해 12일 담화에서 "유감이다. 한국의 수입 금지 조치 철폐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규제하는 국가는 20여개국에 이르지만, 일본이 WTO에 제소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일정 지역의 수산물을 반입할 시 방사능(세슘) 검사 증명서를 요구하는 나라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을 포함해 24개국이고, 이중 중국, 대만, 미국 등의 9개국은 수입 금지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일식 먹을 때 호불호 갈리는 3대장.jpg
1. 락교 본인은 당연하게도 여태까지 마늘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락교가 이름인 것도 알았지만... 마늘이 일본어로 락교인줄 알았지... 알고보니 락교라는 식물이 따로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먹어본 적 없습니다. 마늘이라고만 알고 있었고, 마늘을 못 먹는건 아니지만 일식 먹을 때 마늘장아찌는 왠지 맛을 해칠 것 같아서...? 근데 맛을 아는 분들은 입맛을 깔끔하게 해준다고 좋아하신다네요 다음에 스시라도 먹으러 갈 땐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2. 초생강 이름 그대로 얇게 저민 생강을 식초에 절인 것. 생각보다 향도 그렇게 맵지 않고 적당히 생강의 아린 맛이 있으면서 산미도 있고 좋습니다. 스시 한 피스 먹고 입가심으로 초생강 조금 먹으면 맛이 깔끔한 느낌. 근데 어렸을 때는 오히려 분홍색소를 넣은 초생강의 색깔이 너무 불량식품스러워서 안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다들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노란/하얀 초생강이 나와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3. 우메보시 원 글에 따르면 처음 먹는 사람들은 입에 넣자마자 뱉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이 개운해진다면서 드신다네요. 근데 저는 한 번 먹어본 기억으로는 넣자마자 뱉게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맛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엄청 짜고 시고 으 상상하는데 침나오네요 마치 입안에 염전에서 며칠 굴린 아이셔를 액기스만 모으고 모아서 뭉쳐놓은 맛입니다. 넣고 씹자마자 "뚜와이이잌씌바!!!!"를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 만화에는 가끔 반찬같은 걸로 나오길래 오 맛있나보다 했는데 혓바닥 괜찮나 모르겠네 걔네...
일본가면 꼭 사와야 하는것 10가지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사야할 것들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매를 하는 것도 있지만,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거라면 일본에서 국민 아이템이라 불리는 제품들을 좀 더 저렴하게 사오도록 하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 10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스토파 급똥을 즉각적으로 차단해주는 약. 급 신호가 올때 물 없이 한 알만 씹어 먹어주면 화장실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스토파는 일본 드럭스토어 약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2. 다이쇼 구내염 패치  입 병이 자주 생기는 사람은 다이쇼 구내염 패치를 써보자.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알보칠 과는 달리 통증이 없고, 효과 또한 좋다. 입 안에 환부를 거즈로 닦아주고 동그란 패치를 붙여주면 끝. 다이쇼 구내염 패치도 드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3.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 비오레 사라사라 시트는 땀 나고 끈적이고 냄새나는 한 여름에 필수품이다. 시트 한장 꺼내서 겨드랑이나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닦아주면 땀 냄새도 잡아주고, 해당 부위가 뽀송뽀송해진다. 남녀 가릴것 없이 일본에서 꼭 사야할 제품이다.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4. 사카무케아 사카무케아는 바르는 밴드다. 우리가 상처 났을때 흔히 쓰는 붙이는 밴드와는 달리 환부에 발라주는 제품이다. 매니큐어처럼 발라주면 얇은 막이 생겨 환부를 보호해 준다. 방수효과 까지 있어 설거지도 가능!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유자폰즈 먹어 본 사람은 집 안에 항상 비치해 둔다는 유자폰즈. 유자폰즈는 간장 소스라 보면 된다. 만두나 샤브샤브, 고기, 회, 초밥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유자폰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은데 mizkan 유자폰즈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6. 카베진 일본 국민 위장약이라 불리는 카베진. 속이 자주 더부룩 하거나 쓰린 사람들은 반드시 사오자. 카베진 1정에는 소화 기관에 좋은 양배추 1통이 들어 있는것과 같다고 한다. 일본여행 가서 작정하고 과식할 사람도 추천! 카베진 복용법은 8세미만은 복용 금지, 15세 미만은 1일 3회/1회 1정 , 15세 이상은 1일 3회/1회 2정 식후 복용하면 되며, 카베진은 영양제가 아니므로 증상이 있을때만 복용해야 한다. 7. 로히츠보코 동전파스 로히츠보코 동전파스는 부모님들이 특히 좋아하는 제품이다. 크기가 동전만해서 아픈 부위에 쉽게 붙일 수 있다. 효과도 좋아 꾸준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 허니체 헤어마스크 써 본 사람들은 모두 극찬한다는 헤어마스크 제품. 드럭스토어에서 헤어케어 제품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유해한 성분은 빼고, 고보습 꿀을 모아 만든 천연성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한 머릿결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해 준다. 9. 오타이산 국민 소화제라 불리는 오타이산. 소화제 종류가 엄청 많은 일본에서 14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여행에서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 할때 한 스푼 떠서 물과 함께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진다. 10. 호빵맨 패치 호빵맨 패치는 모기나 벌레 물린 곳에 붙여주는 동전 크기의 패치다. 효과가 좋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2개월 이상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사용 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여행을 못가는 사람들은 큐텐에서 직구도 추천한다. https://www.qoo10.com 출처 : http://munanh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