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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미술작품의 대중화 맥화랑 ‘10-100만원, 행복한그림展’
부산 해운대 ‘맥화랑’에서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를 위한 기획전 ‘10-100만원, 행복한그림展’이 진행되고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이 기획전은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10만원부터 100만원 사이의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고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에 소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시다. 2007년 일회성 전시로 기획되었지만, 많은 관람객의 성원과 작가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올해 13년째 매년 여름 개최되는 연례 기획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국내의 신진, 청년, 중견 작가와 해외 작가 등 모두 80명이 참여해 총 200여 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브라질 작가 로메로 브리또, 일본 작가 요시토모 나라 등 국내에 잘 알려진 해외 작가를 비롯해 감성빈, 강혜은, 김섭, 문형태, 박진성, 신철, 안윤모, 오순환, 이진이, 장이규, 조재임, 최인호, 한충석, 허문희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들의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행복한 그림전’은 10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작품을 출품한다는 점이 작가들의 입장에서는 귀찮을 법한 전시다. 게다가 한정된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다 보니 한 벽면에 작품을 많이 걸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럼에도 이 전시는 작가가 작가를 소개해 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중견, 원로 작가들은 100만원 이하의 작품이 없음에도 전시를 위해 새로 소품을 제작해 출품하기도 한다. 이런 마음들이 모여 해가 갈수록 전시를 더욱 빛나게 한다. 갤러리를 통해 스스럼없이 작품을 구매하거나 처음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늘고 있다. 친구나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어 방문하는 20대 청년부터 6~70대 어르신까지, 매달 적금을 들어 작품을 구매하는 컬렉터들도 있다.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 이의 얼굴엔 설렘과 행복이 가득하다. 맥화랑 측은 “전시를 처음 시작할 때 기획 의도였던 ‘갤러리 문턱 낮추기’와 ‘미술품 소장의 대중화’가 분명 실현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대중들이 ‘행복한 그림전’을 통해 작품과 갤러리라는 공간을 좀 더 가까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복한 그림전’은 8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 사이에 관람 가능하며, 맥화랑은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70, 2층(중2동 웰컴하우스)에 위치하고 있다. 갤러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맥화랑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722-2201)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맥화랑]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미술작품 #맥화랑 #행복한그림전 #미술갤러리 #그림 #회화 #조각 #판화 #사진전 #전시회 #예술작품 #예술작가 #미술작가 #사진작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사진을 안 찍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찍어본 사람은 없다!' <LOVE> 조각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6가지
2019년 2월 14일(목)에서 5월 19일(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APMA CHAPTER ONE> 전시에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LOVE 조각상이 설치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행 중에 한 번쯤은 만난 적이 있는 조각상일 텐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이 조각상을 만든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와 그 작품의 놀라운 사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로버트 인디애나는 누구? 로버트 클라크(Robert Clark)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는 이 작가는 1928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캐슬에서 태어난 팝아티스트입니다. 런던에서 수학한 후 1950년대 말부터 뉴욕에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앤디 워홀(1928~1987)과 동시대에 살며 팝아트라는 같은 장르에 있었지만 복잡하고 화려한 구상형 뉴욕식 팝아트와는 달리 간결하고 명료하며 깔끔한 메시지가 담긴 기하학적 작품을 선보인 것이 특징입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LOVE>입니다. 2. LOVE 조각상, 도대체 몇 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행 중에 한 번쯤은 만난 적이 있을 <LOVE> 조각상. 전 세계에 이 조각상은 몇 개가 있을까요? 미국 내에만 해도 23개가 있으며, 그 중 오리지널 버전은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에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 내에는 퀘벡, 밴쿠버, 온타리오에 총 3개가 있으며 유럽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조지아, 아르메니아, 스위스 등 총 7개가 있습니다. 일본,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는 19개가 있습니다. 이 중 2개를 우리나라의 뷰티 회사, 아모레퍼시픽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인디애나는 전 세계에 52개가 넘는 사랑을 전파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75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공무원이 열일했네~! 세계의 유명한 공공조형물 BEST 5
한국에서는 최근 공공조형물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의뢰하여 설치한 조형물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거나, 판박이 공공 조형물이 넘쳐나며, 리베이트로 수십억을 챙긴 시행사 대표가 구속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공공조형물에 예산을 쓰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지적이 있지만, 외국에서는 공공조형물을 관광 상품화 시키기도 하고, 공공조형물을 통해 도시의 문화 예술 지수를 올리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 공공조형물 5개를 소개합니다. 1. 자연의 힘 (Force of Nature) in 런던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조 퀸(Lorenzo Quinn)에 의해 만들어진 이 작품은 런던, 뉴욕, 도하(카타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천으로 둘러싸인 사람은 대자연을 의인화 한 것이며 이 대자연이 지구를 빙빙 돌리거나 어딘가에 던져버리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습니다. 로렌조 퀸은 전 세계의 허리케인이 인간 삶을 파괴해나가는 것을 보고 이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 프란츠 카프카의 동상 (Statue of Franz Kafka) in 프라하 체코의 조각가 자로슬라브 로나(Jaroslav Rona)가 만든 프란츠 카프카의 동상은 카프카의 첫 소설인 '아메리카'에서 한 정치인 입후보자가 거대한 사람의 어깨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 조형물은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있으며, 이 조형물 이외에도 카프카 박물관, 카프카 서점, 카프카가 집필했던 집, 카프카의 무덤과 묘비 등 프란츠 카프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3. 여행자(Les Voyageurs) in 마르세유 프랑스 마르세유에는 프랑스인 예술가 브루노 카탈라노(Bruno Catalano)가 만든 여행자 시리즈 중 Le Grand Van Gogh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가방을 들고 있는 반고흐는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나 몸 대부분은 텅 비어있습니다. 이 광경은 배경인 바다와 더불어 더욱 관람자의 상상을 자극하며, 조각 사이로 보이는 공간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마르세이유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브루노 카탈라노의 몸 통없는 사람 형상을 한 조형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6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여행정보 #해외여행 #특가항공권
눈 비비고 다시 보게 되는 신기한 조각들 #무중력 #반중력 #여기지구맞아요?
오늘도 이너넷세상을 떠돌다가 신기한걸 주워온 사요사요 등좡! 자좌장! +_+ 여기는 지구죠 그 말인 즉슨 중력이 존재한다는 것! 지구의 중심에서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땅에 붙어 설 수 있고 날고 싶어도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날 수 없는 가여운 존재 ㅠㅠ 근데 말이져! 이 중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듯 한 작품들이 세계 곳곳에 있단 말이져 사실은 이들도 중력이 있어서 존재할 수 있는거지만 ㅋㅋㅋㅋ 마음을 속이는 거랄까 ㅋ 무심코 봤다가 '어?!' 하고 다시 보게 되는 세계의 작품들 함께 한번 보시져!!! 1. Les Voyageurs | Bruno Catalano 저... 저기 뭐 잊으신 것 같은데여... 2. Wursa By Daniel Firman 이... 이 아래는 불안해서 못지나갈듯 ㄷㄷㄷ 3. Take My Lighting But Don't Steal My Thunder By Alex Chinneck 방금 뭐가 지나갔냐... 4. Floating Stone By Smaban Abbas 없어보이는게 더 신기하네여 ㅋㅋㅋㅋㅋ 5. Window With Ladder - Too Late For Help By Leandro Erlich 6. Monte-Meubles, L’Ultime Déménagement By Leandro Erlich 7. The Virgins Of Apeldoorn By Elisabet Stienstra 8. Car Sculptures By Gerry Judah 무서워...ㄷㄷㄷ 9. Abedo By Emil Alzamora 아 보기만 해도 힘드네영 ㅋㅋㅋㅋㅋ 10. Hyper-Realistic Illusions Carved Out Of Wood By Tom Eckert 마술인가봉가 11. Pentateuque By Fabien Mérelle 코끼리한테 왜 자꾸 이러는거져 12. Balancing Sculptures By Jerzy Kędziora 13. Stone Balancing By Adrian Gray (눈비비고 다시 봄) 14. Pick Yourself Up And Pull Yourself Together By Alex Chinneck 15. Suspended By Menashe Kadishman 16. Michael Jones Sculpture By Jerzy Kędziora 17. La Voiture Sur Le Lampadaire By Benedetto Bufalino 18. Wire Fairies By Robin Wight 이건 동화 아닌가여... 아름답다 +_+ 19. Wurf VI By Anna Borgman And Candy Lenk 어무이! 돌 떨어져유~~~~~~ 20. The Force Of Nature By Lorenzo Quinn 21. Coffee Kiss By Johnson Tsang 부끄.... >ㅅ< 22. Book Sculptures By Alicia Martin 엄마한테 혼나는 소리가 들린다.... 23. Trans Ī Re By Fredrik Raddum 지침.... 출처 퍼오느라 지친 사요사요를 끌어주는 새는 바로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 뒤 평일들은 넘나 힘들져 다들 저 상태일것 같은데 ㅠㅠㅠㅠ 힘내여 제가 재밌는 글들로 힘나게 해드릴게여 하지만 저도 기다립니다 주말 ㅋㅋㅋㅋㅋ
[메트로]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칼의 천사'가 세상의 범죄에 경종을 울리다
▲ '칼의 천사' /알피 브래들리 영국의 한 조각가가 세상의 범죄와 폭력에 맞서기 위해 10만 개의 칼로 만든 '칼의 천사'를 메트로월드뉴스(MWN, 메트로인터내셔널)가 소개한다. 알피 브래들리라는 이름의 조각가는 2년 간의 작업 끝에 몇 달 전 '칼의 천사'를 완성한 뒤, 이를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 전시하기 위해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영국의 어두운 현실을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아 전시를 거부했지만, 브래들리는 트라팔가 광장을 시작으로 영국 전역을 돌며 흉악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영국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어한다. 8m 높이 천사상의 몸통은 다양한 색상의 손잡이가 밖으로 드러나도록 칼들이 꽂혀 있고, 날개와 머리카락 등은 칼날이 솟아있는 섬뜩한 모습이다. 천사는 우울한 표정으로 손을 내밀며 사람들에게 애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성이 가득해야할 천사의 몸이 범죄에 물든 현실로 인해 이같이 변한 듯하다. 제작에 사용된 칼들은 영국 전역의 지역경찰들이 실제 범죄에 사용됐거나 압수한 칼들을 모아 보낸 것들이다. 일부에는 희생자의 이름을 새겨져 있다. 범죄 희생자를 추모하려는 취지다. 영국에서는 칼에 찔리는 희생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브래들리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천사상을 제작한 계기는? "TV를 보면 매일 영국에서는 칼을 든 범죄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나 자신도 프랑스에서 하마터면 칼에 찔릴 뻔했고,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고향에서 칼에 찔리기도 했다. 이런 일들에 자극을 받아서 '칼의 천사'를 만들기로 했다." -제작과정은? "우선 칼을 수집한 뒤 하나하나 세척하고, 이어 칼날을 무디게 갈아냈다. 그리고 나서 프레임에 칼들을 용접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왜냐하면 천사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모든 작업을 나 혼자서 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제작방법을 설명하기가 참 난감했다. 손잡이 색깔에 따라 칼들을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 서로 다른 형태의 칼날을 어떻게 용접해야 하는지, 칼날의 옆면을 빛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이었다." -칼들은 어디서 모았나? "영국 전역의 43개 지역경찰들이 모아서 내게 보내줬다." -천사상은 어디에 설치할 계획인가? "천사상은 이미 몇 달 전에 완성됐는데, 우선 런던의 트라팔가광장에 전시하고 싶다. 트라팔가광장을 시작으로 영국의 주요 대도시에 순회전시하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시지는? "영국에 범죄가, 특히 칼을 사용하는 범죄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또한 전 세계 사회에서 불필요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알리고 싶다. 천사상을 제작하는 데 들어간 칼의 상당수가 청소년들이 자위용으로 가지고 있던 것들이다. 세태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다." ▲ '칼의 천사' /알피 브래들리 ▲ '칼의 천사' 제작에 사용된 칼들 /알피 브래들리 ▲ '칼의 천사'를 제작한 영국 조각가 알피 브래들리 /알피 브래들리 메트로미디어=송병형 기자( bhsong@metroseoul.co.kr) 기사출처= https://goo.gl/ytjZj7 메트로는 독자와 네티즌의 언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