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티아라)

ko
1,011 Members

Cards

Updated

티아라 사실상 해체? 5월 마지막 완전체 활동
2009년 데뷔…8년史 마무리 왕따 논란으로 갈린 인기 걸그룹의 명과 암 출처 : allets.comGOOD BYE. T-ARA. [ALLETS|오세훈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사실상 해체한다. 티아라(T-ARA,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이하 MBK)는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5월 17일에 발매하는 미니앨범이 티아라의 완전체로서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티아라와 MBK의 전속 계약은 오는 5월까지다. 소속사는 "5월 발매하는 앨범 활동이 6월 말로 끝난다"면서 " 이후 완전체 활동은 멤버와 소속사 간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렛츠의 확인 결과 티아라 멤버 모두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계약하지 않는 멤버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티아라가 곧바로 해체하지 않지만, 지금의 6인조로 팀을 유지할 수 없을 듯하다. 따라서 완전체로서의 티아라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GOOD BYE. T-ARA. 걸그룹 티아라가 사실상 해체한다. 티아라(T-ARA,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이하 MBK)는 1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5월 17일에 발매하는 미니앨범이 티아라의 완전체로서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티아라와 MBK의 전속 계약은 오는 5월까지다. 소속사는 "5월 발매하는 앨범 활동이 6월 말로 끝난다"면서 " 이후 완전체 활동은 멤버와 소속사 간의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렛츠의 확인 결과 티아라 멤버 모두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계약하지 않는 멤버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티아라가 곧바로 해체하지 않지만, 지금의 6인조로 팀을 유지할 수 없을 듯하다. 따라서 완전체로서의 티아라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티아라는 지난해 11월에 발매한 12번째 미니앨범 '리멤버'에 이어 오는 5월 13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티아라는 13번째 미니앨범을 끝으로 완전체 걸그룹으로서 8년 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티아라는 지난해 '티아모' 활동 당시 알렛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애증의 그 이름 티아라! 우린 3년 행복했고, 이후 4년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사랑받았던 시간보다 힘든 시간이 더 길지만, 티아라라는 이름 깨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팬만 곁에 있어 준다면 언제까지나 공연하고 앨범을 내는 팀으로 남길 원한다. 결혼해도 SES 선배들처럼 아기를 업고 나타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통 속에서도 팀을 지키고자 하는 멤버들의 강한 의지가 드러났고, 이에 팬들은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로부터 6개월여 만에 변화를 맞이하게 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티아라는 2009년 4월 지원 지애 지연 은정 효민으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 데뷔했다. 이후 지원과 지애가 탈퇴하고 보람 소연 큐리가 합류하면서 6인조 체제로 변화했다. 이어 2010년과 2012년 각각 화영과 아름이 합류해 8인조 걸그룹이 됐고, 화영의 퇴출과 새 멤버 다니 투입, 다시 다니와 아름이 탈퇴하며 현재의 6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이들은 활동하며 'TTL' '롤리 폴리'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크라이 크라이' '보핍포핍' '처음처럼' '티아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정상급 걸그룹으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12년 티아라의 화영 왕따 논란이 세상에 알려지며 당시 올림픽 이슈를 덮을 만큼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화영의 다리 부상 거짓 여부, 의지 차이 발언, 떡 먹이기 등이 문제가 됐고, 이 사건으로 티아라는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과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 이후 티아라는 정상에서 곤두박질쳤고, 효영·화영 자매는 회사를 떠나 배우로 변신해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긴 시간이 지나며 논란이 잠잠해졌지만, 화영과 효영이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다시 왕따 논란을 언급하며 불씨를 지폈고, 티아라 전 매니저가 화영과 효영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가열됐다. 최근에는 채널A 연예정보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당시 상황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해 진실 공방이 벌어졌고, 결론 없이 모두에게 피해와 상처만 주는 평행선 싸움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논란 후 위기를 겪으며 새로운 국면에 다다른 티아라 이외에도 앞서 원더걸스, 투애니원, 카라, 스피카, 포미닛, 레인보우 등 2세대 걸그룹이 7년 차 징크스를 겪으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해체했다. 또한 시크릿 한선화와 미쓰에이 지아가 팀에서 탈퇴하는 해체 이외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겪고 있다. 출처 : alle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