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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DIY 1탄] 내 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심바입니다! 얼마 전까지 갈대와 억새, 트렌치코트 등으로 길거리가 온통 가을 냄새를 풍기더니 벌써 길거리마다 두툼한 패딩 패션이 가득하고 차가운 바람에 코가 빨개지는 겨울이 왔습니다. 그리고 반짝이는 조명들로 인해 모두 곧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계실 텐데요. 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DIY 시리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DIY 크리스마스 1탄 - 크리스마스 카드 그리기] STEP 1) 카드 중앙 상단부에 크리스마스 볼 그리기 1) 카드 중앙 상단부에 짧은 세로 선을 하나 그어주세요. 2) 그 아래, 이음새로 보이는 크기가 다른 작은 사각형을 사진과 같이 그려주세요. 3) 사각형 아래에 원형으로 크리스마스 볼을 그려주세요. TIP. 원형을 그릴 때, 매니큐어, 립밤, 기초제품 샘플 병 등을 활용하면 적절한 크기의 원형이 삐뚤어지지 않고 그려집니다. TIP. 그래도 망칠까 봐 걱정이 된다면, 먼저 샤프나 연필로 살살 그려주세요. STEP 2. 크리스마스볼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긋기 1) 원형 크리스마스 볼 안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을 그어주세요. 2) 개인의 취향에 맞게 두께의 너비는 자유롭게 그려주시면 좋습니다! TIP. 꼭 줄무늬가 아닌, 다양한 패턴을 그려주어도 좋습니다. 단, 특별한 무늬를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면 본 과정을 따라 해주세요 '-'* TIP. 구체의 모양에 맞게 약간 둥근 곡선으로 그려주시면 디테일이 UP! STEP 3. 크리스마스 볼 양옆에 똑같은 모양의 볼 그리기 1) 가운데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비슷한 간격을 두고 크리스마스 볼을 그려주세요. 2) 그려준 볼의 크기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수는 다양하게 그려주세요. TIP. 간격 조정이 쉽지 않다면, 먼저 원형을 그려준 뒤 연결부와 선을 그어주세요! TIP. 일정한 방향으로 선을 그어주어야 더욱 깔끔하고 통일감이 있어 보여요. STEP 4. 크리스마스 볼 아래 글씨 쓰기 1) 크리스마스 볼 아래 중심에 MERRY CHRISTMAS를 써주세요. 2) 개인의 취향에 맞게 크기는 조정해주세요. TIP. 굵은 글씨를 원하신다면, 글자 사이의 간격을 넓게 띄어서 글씨를 써주세요. TIP. 글씨 중심부를 잡기 어렵다면 먼저 H와 R을 중심부에 쓰고 앞뒤로 글씨를 써 나가면 쉽게 글씨를 쓸 수 있어요. (기타 긴 장문의 글을 쓴다면 자신의 멘트 중간 글자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STEP 5. 글씨 아래 빈 공간에 굵은 가로선을 만들기 1) 카드 하단부에 굵은 가로선 두 개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선 4개를 그어주세요. 2) 공간은 비워두셔도 무방합니다. STEP 6. 빈 배경을 별과 점 등으로 채워주기 1) 빈 배경에 적당한 간격으로 별과 점 등을 그려 넣어줍니다. 2) 취향에 따라 빈 공간으로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크리스마스 볼 카드 만들기의 기본형입니다! 여기까지만 잘 따라오셔도 꽤 그럴듯한 카드 완성이 되었습니다. 혹, 아직 밋밋하고 심심한데... 싶으신 분들은 아래 이어지는 카드를 읽어주세요! TIP. 크리스마스 볼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패턴을 추가/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굵은 가로선을 배경으로 다양한 니트 패턴들을 넣어봤습니다. 가로선으로 초반에 통일성을 주고 나니 패턴이 각양각색이어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D ... TIP. 취향에 따라 흑백/컬러로 색을 입히고, 선을 굵게 볼펜으로 따주세요! 저는 위와 같이 흑백으로만 컬러링을 진행했습니다. 최근에 엄청나게 흑백의 매력에 빠져서요 T_T.. (이게 바로 인생네컷 효과..) 아래에는 웹상에서 흑+적, 적+녹 컬러링 편집을 한 컬러 채색본이니, 참고하고 싶은 분들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상, 누구나 따라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크리스마스 DIY 카드 만들기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패턴이나 장신구들을 활용하여 카드를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는 카드는 직접 만든 카드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다음번에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만능샵(????) X이소, 다X소, 다이X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홈 데코를 하는 DIY 시리즈를 가져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따스한 겨울 보내고 계세요 :D
월 1만9800원으로 10GB 데이터
CJ헬로, G마켓·옥션에서 '1만원대 10GB' 유심요금제 판매 데이터 10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 제공 월 이용료 1만9800원 온라인 상품을 구매하듯 오픈마켓에서 손쉽게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보편 유심 10GB-이베이 요금제를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데이터 10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면서 이용료는 월 1만9800원이다. CJ헬로는 이베이와 제휴를 통해 유심 요금제를 단독 판매하며 다이렉트몰과 오프라인 대리점에 이은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는 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알뜰폰과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보편 유심 10GB-이베이의 가격을 1만원대로 대폭 낮췄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보다도 10% 낮은 판매가다. 별도의 약정과 위약금이 없고, 가입비와 유심비도 무료다. 제휴카드인 CJ헬로 롯데카드를 이용(월 30만 이상 사용)할 경우 추가로 매월 1만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 이용자가 내는 요금은 2800원에 불과하다. 최대 24개월까지 동일요금으로 이용가능하다. 4월 14일까지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 원도 제공한다. 서울 지역의 경우 당일 퀵서비스 배송도 무료 지원된다. 이영국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유심 요금제는 통신비 인하를 리딩해 온 스테디셀러로 헬로모바일의 강한 서비스 자신감의 선두에 있는 상품이며, 이베이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정부여당 '깜놀'…대책마련 시동
문 대통령 "조속한 후속 보완 대책 마련에 최선" 공정위 1번타자로 가맹점주단체 신고제,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금융당국 카드수수료 인하 대책 준비, 여당도 관련법 조속 처리 내년도 최저임금이 10.9% 오른 시급 8350원으로 결정되자 소상공인들이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하는 등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정부.여당이 서둘러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조사에 들어갔고 금융당국과 기재부 등도 곧 후속조치를 내놓을 전망이다. 여당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법안 처리를 서두를 방침이다. ◇ 정부·여당 '乙과 丙 대결 구도' 당혹 (사진=청와대 제공) 최저임금 인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만큼 정부와 여당은 그 자체는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들이고 최저임금 외에 불합리한 비용부담을 줄이는데 정책방향을 맞추고 있는 모양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목표는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오히려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늦춰진 것에 대해 사과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일자리 안정자금뿐 아니라 상가 임대차보호, 합리적인 카드 수수료와 가맹점 보호 등 조속한 후속 보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부.여당의 대책은 최저임금 인상은 상수로 두고 가맹본부와 건물주, 카드사 등에 지급하는 가맹수수료, 임대료, 카드수수료 등의 인하를 통해 현재 '을과 병의 대결' 구도를 '갑과 을의 불공정 해소' 구도로 돌리는데 맞춰질 전망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이에 가장 먼저 나선 곳은 공정위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오전 하도급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을 위해 기자간담회를 열었지만 이 자리에서 예정에 없던 가맹사업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공정위는 가맹점주 단체 신고제를 도입, 이들이 가맹수수료를 비롯해 거래조건과 관련해 가맹본부와 협의를 벌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이미 가맹점주의 단체구성권과 협의권이 보장돼 있지만 그동안 가맹본부들이 이들 가맹점주 단체의 대표성을 문제삼아 협의에 제대로 임하지 않았다. 따라서 일정한 요건을 갖춰 신고된 가맹점주 단체가 협의를 요구할 경우에는 가맹본부가 반드시 협의를 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입법화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이와함께 올 하반기에 불공정거래행위 조사를 가맹본부에 집중할 방침이다. 실제로 공정위는 법위반 혐의가 큰 6개 가맹본부와 관련해 지난주부터 현장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동시에 200개 대형 가맹본부와 거래하는 1만 2천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해 해당 가맹시장의 법위반 실태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카드수수료 인하 등 관련 대책 쏟아질듯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에 반발하고 있는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가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사무실에서 전체회의를 하기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 1회 공동휴업과 심야할증 도입, 종량제 봉투와 교통카드 충전 등에 대한 카드 결제 거부 등의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사진=이한형 기자)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카드수수료와 관련해서도 금융당국 움직임이고 있다. 금융위나 금감원은 영세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세가맹점에 한해 신용카드를 반드시 받도록 하는 의무수납제를 폐지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카드수수료율 인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카드수수료 인하와 관련해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페이'도 주목해볼만 하다. 소비자가 서울시가 제공하는 일종의 간편 결제시스템인 서울페이를 사용하면 수수료를 0%에 가깝게 인하할 수 있다는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또 기재부와 고용노동부 등도 조만간 최저임금 인상분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확충 등 지원책 등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 역시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관련 법안 처리를 서두를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 수수료 제도를 보완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 상가임대차 보호법 등 민생입법을 최우선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국회는 상가법, 가맹사업법, 카드수수료 문제 등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