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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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나는 여행: 1. 버킷리스트부터!
왜 유럽여행은, 꼭 6개월 전부터 예약하고 떠나야 하는 걸까요? 보통 유럽배낭여행을 갈땐 몇 달 전에 예약을 하잖아요.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많고, 계획에 따라 살아 갈수 있을 땐 그게 좋지만요. 보통, 여행은 갑자기 떠나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여행이 떠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버킷리스트 만들기 갑자기 여행이 떠나고 싶어질 땐, 보통 가고 싶은 곳이 없을 때가 많죠. 보통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먼저니까요. 이럴 땐,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좋아요. 버킷리스트는 [나의 꿈 리스트]라고 할 수 있어요. 1) 우선 노트나 종이 한 장을 준비하고, [버킷리스트]라고 적어요. 2) 그리고 어디를 가고 싶은지 쭉 적어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어느 곳이든 -아프리카 케냐 -인도 뱅갈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로사 저 같은 경우는, 버킷리스트가 좀 쉬웠어요. 저는 오지로 출장을 많이 다녔고 고등학교는 미국에서 다녔어요.대학때도 인도에서 6개월, 아프리카에서 3개월을 살았던 터라, 무조건 [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0^ 20대 대학생들이 많이 가는 유럽배낭여행은 아니지만, 서른의 감성을 안고도 유럽에 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의 버킷리스트는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체코 - 이 정도였답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꼭 무얼 하고 싶은지 적어 보세요. 저의 리스트를 써보자면, 3) 여행하는 동안 무얼 하고 싶나 -스페인 해변에서 비치발리볼 하기 -스페인에서 빠에야 먹기 -독일에서 서점&문구점에 가보기 -스페인에서 파라도르 (국영호텔)가보기 -가는 곳마다 엽서 쓰기 -마음이 쉬고, 편안해지기 -좋은 사람들 만나기 비키니 입고, 한국+독일+벨기에+스페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비치발리볼도 했고, 빠에야도 먹고, 스페인의 파라도르에서 우아한 식사도 했답니다 :) [2. 유럽항공사 100%활용하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