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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빅데이터 분석
월드컵 관심 경기는 ‘한국 vs독일’ SK텔레콤의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4일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만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건,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이 조별리그 독일전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스페인-포르투갈(980건), 브라질-스위스(717건), 프랑스-덴마크(697건)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와 비교해도 약 3~5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이번 월드컵 관련 소셜 빅데이터 분석에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텍스트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어처리 기반의 개체명 추출?연관 키워드 분석?감성어 분석 등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사용됐다. SK텔레콤의 Data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Data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에서도 정부 청원을?
페이스북 커뮤니티 액션, 청원 기능 도입 청원에 공무원, 조직 태그할 수 있고, 관련 이벤트나 기금 모금 행사도 가능 페이스북이 청원 기능을 도입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커뮤니티 액션(Community Actions)’이라는 청원 기능을 도입한다고 더버지는 테크크런치를 인용해 보도했다. ‘커뮤니티 액션’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해당 페이지에서 청원서를 작성하고 관련 공무원이나 조직의 태그를 붙이는 방식이다. 청원의 지지자들은 관련 주제를 청원 내에서 논의할 수 있으며, 이벤트나 기금 모금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로 하여금 지역 사회의 변화를 옹호하고 선출직 공무원 및 정부 기관과 솔루션을 파트너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이다. 우선 미국 현지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청원 기능은 열릴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조직 수단으로 페이스북이 사용될 수 있게끔 노력해, 지역 공무원을 불러오는 ‘타운 홀(Town Hall feature)’ 기능이나 지역 정치인이 홍보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후보자 기능(Candidate feature)’을 선보였다. 청원 기능 역시 그 일환인 셈. 하지만 한계점도 존재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는 태그를 붙일 수 없어 정치적인 이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이는 사용자가 청원하더라도 페이스북의 안전장치를 통과해야만 청원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된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