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

ko
20.1K Members

Cards

Updated

닷지 픽업트럭, 뉘르부르크링 떼빙하고 기네스 신기록!
뉘르부르크링이 인기다. 우리나라 청년이 혼다 슈퍼컵 오토바이로, 중국인은 한쪽 바퀴만으로 완주했다. 느리게 가기로 이름을 올린 이도 있다. 이번에는 '뉘르부르크링 떼빙'이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픽업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1,317명이 '뉘르부르크링 픽업트럭 퍼레이드'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여기에 동원된 자동차는 1981~93년에 생산된 1세대와 2세대 닷지 램 픽업트럭 1,152대. 사람들은 10명 모이라고 해도 잘 안 모이는데 1,000명 넘는 이들이 모였으니 이 모임의 회장이 고생 좀 했을 것 같다. 루마니아 자동차 전문매체 인오토뉴스(Inautonews)에 따르면, 이번 퍼레이드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도 가장 긴 자동차 퍼레이드 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긴 자동차 퍼레이드로 기록됐다. 이 행사는 유럽 자동차 수출입 중개업체 오토글로벌트레이드(AutoGlobalTrade AG)가 주최했다. 이 업체는 유럽지역 닷지 램 공식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이전 기네스 기록은 2015년 7월 멕시코에서 작성한 638대다. 닷지 램 픽업트럭은 3.6리터 V6 펜타스타 가솔린 엔진, 5.7리터 V8 헤미(HEMI) 가솔린 엔진, 그리고 3.0리터 에코 디젤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이 적용된다. 포드 F시리즈, 쉐보레 실버라도 와 함께 북미 픽업트럭 3대장을 맡고 있다. 앞으로 뉘르부르크링에서 어떤 이색 자동차 도전이 이뤄질지 기대된다. 아래 영상(유튜브:뉘르부르크링&랠리 채널)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픽업트럭 퍼레이드'를 확인해보자. 황병우 eva2014az@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마쓰다 "RX-9은 로터리엔진 전용 모델"
뭇 자동차 덕후들의 심장을 벌렁거리게 했던 마쓰다 RX 시리즈. 그 후손들의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 RX는 로터리 엔진 전용 모델로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마쓰다 북미 법인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러셀 왜거(Russel Wager) 부사장은 "새 RX는 로터리 엔진이 아니면 등장하지 않을 것"라고 미국 워즈오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독일 펠릭스 반켈 박사가 고안한 로터리 엔진은 마쓰다 츠네치 사장이 도입해 1967년 코스모라는 차에 처음 장착했다. 같은 배기량의 피스톤형 엔진보다 최고출력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이 큰 장점으로 부각됐다. 좋은 점만 있을 수는 없는 법. 분당엔진회전수 9,000rpm을 넘는 고회전 엔진이다보니 연비 또한 두 배로 나빴다. 여기에 날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환경규제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고질적인 내구성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로터리엔진은 2012년 출시된 RX-8을 끝으로 역사책 속으로 사라졌다. 전 세계의 많은 로터리엔진 팬들이 RX-8의 단종을 아쉬워 했다. 그러나 마쓰다가 지난 해 깜짝 공개한 RX-비전 컨셉트를 통해 그 부활의 신호탄은 발사됐다. 마쓰다는 RX-비전 공개 당시, '로터리엔진 전용 컨셉트카'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들의 새 디자인 언어 '코도(KODO)'를 입은 멋진 차체는 로터리 갈증에 시달리던 팬들에게 포카리 한모금과 같았다. 애초, RX-비전의 양산형은 피스톤식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그리고 로터리엔진까지 세가지 파워트레인을 얹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왜거 부사장의 이번 발언으로 새 RX는 로터리 엔진의 계보를 제대로 이을 수 있게 됐다. 새 RX의 이름은 'RX-9'으로 잠정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데뷔 시점은 2020년. 이미지:마쓰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두 바퀴로 자동차 멀리 가기, 뉘르부르크링에서 신기록을?] 이제 뉘르부르크링이 식상해져서일까? 네바퀴 대신 두바퀴로 뉘르부르크링을 달린 드라이버가... [아무리 과속해봐야 내 손바닥 안, 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매년 11월 초,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전시회 세마쇼를 개최한다. 세마쇼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튜닝차들이 공개된다. 더 놀라운 점은 거의 모든 차들이 일반 도로에서 운전이... ['대한민국? 그게 어디야?' 한국 땅 밟지 않은 베스트셀러 - 유럽편] 국내 수입차 시장이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점점 많은 수입차들이 대한민국 영토를 넘보고 있지만 아직 우리 땅에 발도 디디지 않은 숨은 고수들도 많다. 그들의 입에서는 아직도 이런말이...
'대한민국? 그게 어디야?' 한국 땅 밟지 않은 베스트셀러 - 미국, 일본편
유럽에 이어 미국, 일본산 베스트셀러 이야기가 이어진다. 대학교 미팅처럼 미국차 3대, 일본차 3대로 맞춰 놓았다. 가장 잘 어울리는 궁합을 생각해 보는 건 자유다. *포드 피에스타 소형 해치백 포드 피에스타(Fiesta)는 1976년 첫 출시 후 1,600만 대 이상 판매된 포드의 인기 차종 중 하나다. 영국 레이싱 팀 ‘M-스포츠(M-Sport)’가 피에스타를 개조한 다양한 랠리카를 판매하고 있어 WRC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 현재 판매 중인 6세대 피에스타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2013년에 얼굴을 살짝 바꿨다. 국내에 들어올 경우 평범하면서도 오래된 느낌의 이 디자인을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토요타 아쿠아(프리우스 C) 최근 일본에서는 소형 하이브리드 해치백 ‘토요타 아쿠아(미국명 프리우스 C)’가 잘 나간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올해 4월까지 일본에서만 100만 대 이상 판매됐다. 뛰어난 연비, 일본 도로환경에 잘 맞는 작은 차체, 저렴한 가격이 매력 포인트다. 4기통 1.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만나 최고출력 99마력을 낸다. 여기에 CVT 무단변속기가 만나 앞바퀴를 굴린다. 연비는 일본 JC08 기준 40km/l로 국내에 수입될 경우 26km/l은 어렵지 않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닛산 센트라 준중형차 닛산 센트라(Sentra)는 1966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1,500만 대 이상 판매된 닛산의 베스트셀러다. 지역에 따라 써니(Sunny), 펄사(Pulsar), 알메라(Almera) 등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됐다. 이 중 5세대 센트라의 일본 내수형 모델 블루버드 실피(Bluebird Sylphy)는 1세대 르노삼성 SM3의 베이스 모델이다. 중형차 알티마처럼 뛰어난 상품성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다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즈다 MX-5 1989년 첫 출시된 마즈다 MX-5는 저렴한 가격, 가벼운 무게와 작은 차체에서 오는 뛰어난 운동성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4월에는 생산량 100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최신형 MX-5(4세대, 코드명 MD)는 1.5리터 자연흡기 엔진(129마력), 2.0리터 자연흡기 엔진(158마력)을 고를 수 있다. 안타깝지만 현재 마즈다의 국내 진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드 레인저 1983년에 첫 출시된 포드 레인저(Ranger)는 처음에는 북미형, 북미 이외 지역 모델이 따로 있었지만 2011년에 통합됐다. 레인저는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포드 레인저가 국내에서 성공하려면 뛰어난 실용성, 저렴한 세금 이외에 가격경쟁력도 갖춰야 한다.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물론이고 제네시스 EQ900보다 긴 차체는 국내 실정에 다소 맞지 않을 수 있다. *포드 F-시리즈 포드 F-시리즈는 미국에서 39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큰 짐을 직접 운반하는 문화, 발달한 여가생활 문화, 저렴한 기름값이 인기 비결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큰 덩치, 고배기량 엔진 위주(V6 2.7리터, V6 3.5리터, V8 5.0리터)의 파워트레인이 국내 실정과 맞지 않는다. 배송 시스템이 발달한 국내에서 많은 짐을 운반할 일이 별로 없는 것도 문제다. 하현민 caromani@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두 바퀴로 자동차 멀리 가기, 뉘르부르크링에서 신기록을?] 이제 뉘르부르크링이 식상해져서일까? 네바퀴 대신 두바퀴로 뉘르부르크링을 달린 드라이버가... [아무리 과속해봐야 내 손바닥 안, 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매년 11월 초,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전시회 세마쇼를...
메르세데스-벤츠, 파나메라 잡을 4도어 하이퍼카 만든다!
해외 유명 자동차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종종 고성능 쿠페를 세단으로 둔갑시킨 예상도를 공개한다. 우리 같은 소시민 자동차 마니아들은 컴퓨터 앞에서 이런 이미지를 보며, 소위 '알딸딸한' 마음을 위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우리의 마음을 잘 아는 회사 중 하나다. 꿈꾸는 것을 진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영국의 자동차 매체 '오토카(autocar.com)'는 "메르세데스-AMG가 50주년을 기념해 AMG GT 4도어 모델 'GT 4'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현행 AMG GT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다른 플랫폼을 사용할 예정이다. 차체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무게를 줄이고, 강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다양한 금속도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GT 4는 신형 E63 AMG에 얹힌 4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이상을 뿜는다. 기어 박스에 20마력 전기 모터를 물려 가속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 4륜 구동 '4메틱(4Matic)' 시스템을 달아 출력을 효율적으로 네 바퀴에 전달한다. 신형 E63 AMG로 첫선을 보인 '드리프트 모드'도 장착할 듯하다. GT 4는 2017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2019년 양산될 전망이다. 아직 성능 및 제원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홍광진 alohahong@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두 바퀴로 자동차 멀리 가기, 뉘르부르크링에서 신기록을?] 이제 뉘르부르크링이 식상해져서일까? 네바퀴 대신 두바퀴로 뉘르부르크링을 달린 드라이버가... [아무리 과속해봐야 내 손바닥 안, 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매년 11월 초,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전시회 세마쇼를 개최한다. 세마쇼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튜닝차들이 공개된다. 더 놀라운 점은 거의 모든 차들이 일반 도로에서 운전이... ['대한민국? 그게 어디야?' 한국 땅 밟지 않은 베스트셀러 - 유럽편] 국내 수입차 시장이 날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점점 많은 수입차들이 대한민국 영토를 넘보고 있지만 아직 우리 땅에 발도 디디지 않은 숨은 고수들도 많다. 그들의 입에서는 아직도 이런말이...
자동차로 사무실 이전? 닛산의 다기능 전기밴
닛산이 세계 최초로 전기밴에 사무실 공간을 마련한, ‘e-NV200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공개했다. 이 전기밴 사무실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욕심이 난다. 일체형 접이식 책상, 의자, 터치스크린 컴퓨터,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는 LED 램프 등 업무에 필요한 것은 모두 갖췄다. 소형 냉장고, 소형 커피 머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등 열심히 일한 뒤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장비들도 충실히 갖췄다. 그릇을 놓을 수 있는 찬장, 서랍장 등 수납공간 역시 충실하다. LED 바닥 조명은 입맛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일하다가 답답하면 테일게이트, 슬라이드 도어를 열면 된다. 파노라마 유리지붕 역시 갖춰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LED 바닥 조명은 입맛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일하다가 답답하면 테일게이트, 슬라이드 도어를 열면 된다. 파노라마 유리지붕 역시 갖춰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 제원 관련 정보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순정 e-NV200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e-NV200은 최고출력 107마력, 최대토크 25.9kg·m을 내는 전기모터를 얹어 0→100km/h 14초, 최고속도 122km/h의 성능을 낸다.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울 시내의 높은 사무실 임대료보다는 저렴할 전망이다. 저렴한 사무실 구하기 어렵다면 ‘e-NV200 워크스페이스’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 이미지:닛산 하현민 caromani@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드리프트도 이제는 벤츠로, ‘메르세데스-AMG E63’ 공개!] 웬만한 슈퍼카보다 뛰어난 가속 성능에 드리프트 기능까지 갖춘 진짜 괴물, 메르세데스-AMG E63이 공개됐다. 아우디 RS6는 물론이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형 BMW M5도 긴장해야 할 것... [테슬라, 전기차 배터리 충전하지 말고 '스왑' 하세요!] 테슬라가 전기 배터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교체하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테슬라 배터리 스왑 프로그램'은 전용 스테이션에서 약 1분 30초만에 배터리팩을 통채로... [닛산 품으로 간 미쓰비시, '랜서' 후속도 함께 만드나?] 닛산과 미쓰비시가 픽업트럭 등 신차를 함께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호주 자동차 매체 카어드바이스(caradvice.com.au)가 보도했다. 랜서 에볼루션 후속도 닛산과...
황금색 인피니티 Q60,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때요?
크리스마스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찬바람이 불고 추워지기 시작하면 왠지 모르게 하얀 수염이 덥수룩한 할아버지가 찾아올 것만 같다. 미국 럭셔리 백화점 중 하나인 ‘니먼 마커스(Neiman Marcus)’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동차를 제안했다. 올해 카타로그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인피니티 Q60 레드스포츠(Red Sport) 400 한정판'을 실었다.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서 올해 크리스마스에 판매할 Q60은 니먼 마커스 특별 한정판이다. 일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레드스포츠 400과 다른 것은 금빛 찬란한 색상이다. 색상 이름은 '솔라 미카(Solar Mica, 태양 운모)’로, 황금색으로 빛나는 태양에서 본땄다. 인테리어는 하얀 가죽을 기본으로 은빛 광섬유 등으로 마무리됐다. 구매자에게는 실내와 같은 색상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 니먼 마커스 로고가 새겨진 실내 자동차 커버, 차체 고유번호(VIN number)가 각인된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엔트리급이 상시사륜구동(AWD)을 지원하는데 반해, 한정판과 같은 레드스포츠 400는 후륜구동만 적용된다. 이 황금색 한정판 Q60은 단 50대만 판매된다. 미국 현지시간 11월 2일 낮 12시부터 주문을 받는다. 차량 가격은 6천 540만원 정도다. 엔트리급 Q60 레드스포츠 400보다 1천만원 정도 비싼 가격이다. 니먼 마커스 백화점이 스페셜 한정판 자동차를 판매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6년 BMW M6컨버터블 50대는 단 92초만에 매진됐으며, 2010년에 판매한 쉐보레 카마로 한정판은 100대가 3분만에 모두 팔렸다. 가장 최근 2012년 맥라렌 MP4-12C 스파이더 한정판 12대는 두시간 만에 매진됐다. 구입을 원하는 카랩 독자는 미국 (844) 367-6971에 주문 전화 한 통화면 된다. 영어의 압박은 다소 있겠지만. 이미지 : 인피니티 황병우 eva2014az@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가을하늘 만끽하자!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 PSA(푸조-시트로엥)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DS3 카브리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예쁜 디자인에 기분 내킬 때 지붕까지 열 수 있어... [친환경 터보? 아이오닉 터보 예상도!] 터보버전 아이오닉이 등장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이미지를 주로 밀고 있는 브랜드인데 강제로 고성능행 열차를... [피스커 새 전기 슈퍼카 얼굴 공개, 여러분의 생각은?] 지금은 테슬라가 자동차계에서 아주 핫한 브랜드로 떠올랐지만, 테슬라보다 앞서 이 자리에 올랐던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스커'. 파산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어딘가에 있는 전기차 업체쯤으로 여겨졌을지...
픽업트럭도 프리미엄 시대! 벤츠 X-클래스 컨셉트 공개
이제 픽업트럭도 프리미엄 브랜드 시대에 접어들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어젯밤(25일) X-클래스 픽업트럭 컨셉트를 공개했다. X-클래스는 닛신 나바라의 플랫폼으로 만든 중형 픽업트럭으로 도심형과 오프로드형 두가지 디자인이 공개됐다. 도심형은 비교적 낮고 안정된 차체에 세련된 분위기다. 반면, 오프로드형은 차체가 높고 휠하우스 안쪽에 패널까지 덧대 우람하고도 더프한 인상이다. 그릴과 범퍼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뒀다. 얼굴과 엉덩이를 제외한 차체 디자인은 닛산 나바라와 흡사하다. 화물수송 및 일상적인용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더블캡 스타일을 적용했으며, 캐빈과 적재공간이 분리된 방식이다. X-클래스의 얼굴은 큼지막하게 자리 잡은 그릴 양옆으로 헤드램프가 위로 치켜올린 형태로 눈을 떴다. 그 아래 아령형 공기흡입구가 자리 잡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양산모델에 적용된 기존 패밀리룩과 최근 선보인 벤츠 컨셉트카의 최신 패밀리룩, 그 중간지점에 있는 듯 하다. 도심형 모델의 리어램프는 차체 좌우 끝을 아우르는 선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역시 벤츠 컨셉트카에서 선보인 디자인이다. 오프로드형에서는 짐칸 게이트에 타공이 뚫린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는 기존 픽업트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나무장식과 가죽, 금속 소재가 어우러져 마치 고급 SUV 실내에 들어와 있는 듯 하다. 센터페시아에는 원형 송풍구 네 개가 두 개씩 짝지어진 디자인이 적용됐다. 보닛 아래에는 V6 디젤엔진이 얹힌다. 여기에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되며, 전자식 트랙션 컨트롤과 디퍼렌셜 락 등 오프로드 주행에 유리한 여러가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뒷차축에는 이례적으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돼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카메라, 레이다에 기반한 반자율주행기능 역시 빠질 수 없다. X-클래스는 중형 SUV의 수요가 높은 호주, 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 양산형 출시는 2017년 하반기가 목표다. 이미지:메르세데스-벤츠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가을하늘 만끽하자!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 PSA(푸조-시트로엥)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DS3 카브리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예쁜 디자인에 기분 내킬 때 지붕까지 열 수 있어 ... [친환경 터보? 아이오닉 터보 예상도!] 터보버전 아이오닉이 등장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이미지를 주로 밀고 있는 브랜드인데 강제로 고성능행 열차를... [피스커 새 전기 슈퍼카 얼굴 공개, 여러분의 생각은?] 지금은 테슬라가 자동차계에서 아주 핫한 브랜드로 떠올랐지만, 테슬라보다 앞서 이 자리에 올랐던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스커'. 파산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어딘가에 있는 전기차 업체쯤으로 여겨졌을지...
피스커 새 전기 슈퍼카 얼굴 공개, 여러분의 생각은?
지금은 테슬라가 자동차계에서 아주 핫한 브랜드로 떠올랐지만, 테슬라보다 앞서 이 자리에 올랐던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스커'. 파산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어딘가에 있는 전기차 업체쯤으로 여겨졌을지 모른다. 피스커는 현재 재기를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가운데,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 고성능 전기차의 얼굴을 공개했다. 피스커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미지 속에는, 지금 당장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해도 될 만큼 만화같은 이미지의 차가 자리 잡았다. 웃고 있는 눈을 연상케 하는 헤드램프는 '카르마'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 그 아래 배치된 공기 흡입구는 마치 디셉티콘을 연상케 한다. 얼굴 가운데 자리 잡은 그릴은 그 자체에 면발광 기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변으로는 여러 곳에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가 있어 로봇 같은 이미지가 더 부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대중성 떨어지는 디자인은 반대다. 테슬라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이 이 차를 살 가능성이 높은데, 그들이 이런 만화같은 디자인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트랜스포머 광팬이면 또 모를까. 피스커는 전직 BMW, 애스턴마틴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진 '헨릭 피스커'가 BMW 임원이었던 버나드 콜러와 함께 2007년 설립한 친환경자동차 회사다. 대표모델 카르마는 빼어난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만든 차체는 길이가 5미터나 됐지만, 스타일링은 4인승 쿠페로 디자인됐다. 네 바퀴에는 22인치 휠이 장착돼 사진으로 보나 실물로 보나 현기증 나는 포스를 뿜어냈다. BMW 직원이었던 사람들이라서 대형 키드니 그릴을 넣었는지는 모르겠다. '렁(허파=lung)'그릴로 불러도 되겠다. 내부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충전된 전기를 다 쓰면 엔진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최고출력 260마력을 뿜어내는 2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발전기용으로 장착됐으며, 20kWh 배터리와 200마력짜리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0-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6.3초. 카르마는 한 때 주문량이 생산량을 초과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개발에 투입된 약 9천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메우지 못하고 파산하고 말았다. 테슬라를 비롯한 여러 회사들과의 소송도 그들을 힘들게 했다. 결국 피스커는 직원의 반 이상을 내보내고 2014년 중국회사 완샹그룹에 인수됐다. 현재는 '카르마'라는 이름으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오늘 공개한 이 모델을 만든 피스커는 공동 헨릭 피스커가 다시 세운 회사다. 헨릭 피스커는 자신이 만들고 있는 새 모델을 '게임체인저(Game Changer)'라고 소개하며, 범상치 않은 모델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라이벌은 당연히 테슬라 모델S다. 재도약을 꿈꾸는 피스커,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신동빈 everybody-come@carlab.co.kr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 게시글] 바로가기!!!!!! http://post.naver.com/my.nhn?memberNo=2632984 [가을하늘 만끽하자! 'DS3 카브리오' 국내 출시!] PSA(푸조-시트로엥)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DS3 카브리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예쁜 디자인에 기분 내킬 때 지붕까지 열 수 있어... [친환경 터보? 아이오닉 터보 예상도!] 터보버전 아이오닉이 등장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이미지를 주로 밀고 있는 브랜드인데 강제로 고성능행 열차를... [피스커 새 전기 슈퍼카 얼굴 공개, 여러분의 생각은?] 지금은 테슬라가 자동차계에서 아주 핫한 브랜드로 떠올랐지만, 테슬라보다 앞서 이 자리에 올랐던 브랜드가 있다. 바로 '피스커'. 파산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어딘가에 있는 전기차 업체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