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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 볼티모어vs클리블랜드 경기 분석
최근 3경기를 포함하여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2.89ERA를 기록하고 있는 볼티모어의 천웨이인 대 이번 시즌 초반 4점대 ERA를 기록할 만큼 불안한 스타팅을 했다가 5월 들어 자신만의 피칭을 되찾으면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더니 6월 들어 또 다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두 번이나 보여주면서 현재 3.65ERA를 기록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코리 클루버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볼티모어의 선발인 천웨이인은 비록 이번 시즌 어웨이보다는 홈에서 더 높은 ERA를 기록하고 있긴 하나 홈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클리블랜드의 클루버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1승5패에 4점대 초반 ERA를 기록할 만큼 어웨이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클리블랜드는 최근 5경기에서 2할 6푼 대의 팀타율을 기록할 만큼 적당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볼티모어는 최근 5경기를 자신들이 이번 시즌 다소 침체된 타격감과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어웨이에서 치루었음에도 불구하고 3할2푼 대의 팀타율을 기록할 만큼 매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또한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어웨이보다는 홈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승률과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해당 경기는 크게 우려되는 부분 없이, 투타 모든 측면에서 우세한 위치에 있는 볼티모어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인디언스 선수단 단체 삭발!
메이저리그 구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단이 단체로 삭발을 했습니다!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한 행동인가요? 아닙니다. 클리블랜드 선수단의 감동적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마이크 아빌스 클리블랜드 3루수에겐 아주 예쁜 쌍둥이 딸 둘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에 동생인 아드리아나에게 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4살밖에 안된 아드리아나는 백혈병으로 현재 치료를 계속 받는 중이죠. 딸이 암판정을 받고 나서 마이크 아빌스는 한동안 경기에도 못나가고 계속해서 딸의 곁을 지켰습니다. 그는 매일매일이 고통이였고 사랑스러운 딸이 힘든 치료를 견뎌나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그에게 클리블랜드 선수단이 특별한 선물을 주기로 결심합니다. 첫 스타트는 역시 다름 아닌 클리블랜드 팀 동료 선수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팀동료가 고통스러워 하는것을 옆에서만 지켜보지 않고 직접 나서서 삭발을 하면서 아드리아나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선수단이 시작한 삭발은 구단전체로 퍼집니다. 감독 및 코칭스태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직원들, 거기에다 구단주인 제임스 돌란도 선수단이 시작한 일에 감동을 받아서 동참을 합니다. 그는 아빌스와 그의 가족들 전체가 힘을내서 암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선수들의 선행이 급속도로 퍼지자 팬들까지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팬들도 자신들의 머리를 밀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서 아빌스 선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클리블랜드 선수단, 구단 직원들, 및 팬들은 "Team Adriana" 를 결성하여 다함께 아빌스 선수의 딸 아드리아나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팀 아드리아나는 이계기를 통해 백혈병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빌스 선수는 5월 부터 다시 경기에 나서기 시작하였습니다. 다행이 아드리아나의 치료는 잘 이뤄지고 있고 지금은 현재 집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팀 동료인 댄 머피는 아드리아나가 이것을 보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았으면 좋겠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인디언스 프랭코나 감독은 이 모든것이 아빌스 선수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야구선수를 떠나서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안타와 에러 뿐만아닌 더 많은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직 4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백혈병 때문에 고생한다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아드리아나의 빠른 쾌유를 바라고 아빌스 선수 또한 힘을내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o Team Adriana! 더 많은 메이저리그 소식들이 궁굼하시다면!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2015 MLB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
안녕하세요! 제 두번째 포스팅은 미국 유명기자들이 뽑은 이번시즌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입니다. 벌써 시범경기 열기도 뜨거워지고, 메이저리그 개막까지 22일밖에 안남은게 믿겨지지 않네요. 몇일전에 다르빗슈 선수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추신수 선수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작년에 프린스 필더 같은 주축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절대적인 에이스, 다르빗슈 선수가 이번시즌을 뛰지 못함으로써 레인저스는 시즌전부터 다시 부상악몽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랭킹을 보시게 되면 내셔널리그팀들이 강세라는것을 볼수 있고, 또 놀랄점은 매디슨 범가너 선수가 이끌고 작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톱10랭킹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류현진 선수가 속해있는 LA다저스는 랭킹에 포함됬고요! 그렇다면 이번 프리시즌 선발 로테이션 랭킹을 한번 살펴볼까요? 출저: www.sportsonearth.com 10위: Atlanta Braves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브레이브스는 항상 좋은 선발투수들을 가지고 있었죠. 대표적으로 보자면 그랙 매덕스, 톰 글레빈, 그리고 존 스몰츠 등이 있었죠. 그리고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점은 브레이브스는 최근 24년간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랭킹 톱10안에 들었습니다. 이번시즌에 기대해볼 만한 선수로는 훌리오 테헤란, 쉘비 밀러, 알렉스 우드, 그리고 마이크 마이너 선수가 있습니다. 9위: Chicago White Sox (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이트삭스는 선수층은 얇다고 평가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왼손투수 크리스 세일이 있고, 제프 사마라지아 선수또한 이번시즌 시카고에서 다시한번 (작년 시카고 컵스) 선을 보이게 됬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투수인 호세 퀸타나 또한 이번시즌 기대주 입니다. 8위: St. Louis Cardinal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디널스 또한 선수층에 대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존 래키 선수 뿐만 아니라 최근 다섯시즌동안 네번이나 사이영 투표에서 2위 또는 3위를 한 아담 웨인라이트 선수가 있기 때문에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점은 웨인라이트 선수가 작년 여름에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을 했는데, 선발투수로써 부상만 조심한다면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7위: Tampa Bay Rays (탬파베이 레이스) 7위는 현재 이학주 선수가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향해 뛰고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인데요, 레이스의 선발투수 로테이션은 예전 에이스 데이비드 프라이스 선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작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트레이드 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일단 아메리칸 리그 동부 디비젼에선 가장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으며, 알렉스 콥, 크리스 아처, 그리고 시즌 중반에 토미존 수술의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맷 무어 선수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Cleveland Indian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인디언스는 일단 작년 사이영 수상자 코리 클루버 선수가 에이스 로써 좋은 활약을 할것이라고 보구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FIP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랭킹에 메이버리그 전체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은 2위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투수진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이어 트레버 바우어 선수와 데니 살라자르 선수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시즌 인디언스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위: New York Mets (뉴욕 메츠) 뉴욕 메츠는 이번시즌 에이스 맷 하비 선수가 다시 돌아오게 됬습니다! 1년이 넘는 토미존 수술과 재활을 맞추었는데요, 이번시즌 3월11일에 시범경기에 등판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펜들에게 다시 각인시켰습니다. 시범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98마일의 공을 뿌리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에이스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첫공식 선발전 영상또한 첨부하였으니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맷 하비 선수와 함께 신인왕 출신 제이콥 디그롬 선수가 이끄는 메츠 선발진은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4위: San Diego Padres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센디에이고는 류현진 선수의 옛동료인 맷 켐프 선수가 이번시즌 둥지를 옮기면서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죠.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제임스 쉴즈 선수를 영입하고, 앤드류 캐쉬너 와 타이슨 로스 선수는 지금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으므로 이번시즌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이언 케네디 선수까지 네명의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차지했습니다. 먼저 킹 펠릭스, 펠릭스 에르난데스 선수가 에이스로 버티는 로테이션은 막강하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13 보다는 평균자책점이 조금 높아졌지만, FIP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에선 '14년에 더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와쿠마 히사시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촉망받는 제임스 팩스턴 선수와 타이후안 워커 선수들 또한 유심히 지켜봐야할 대목들 입니다. 2위: LA Dodgers (LA 다저스) 이제 한국팬들에게 아주 친숙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입니다. 작년 사이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 선수를 비롯해서 잭 그레인키, 그리고 우리의 류현진 선수가 구축하는 3선발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강으로 손꼽히고 있죠. 여기서 이번시즌 새롭게 다저스 로테이션에 포함된 브랫 앤더슨 선수와 브랜든 맥카시 선수의 활약은 미지수 지만 기대가 되는 점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커쇼 선수는 다섯 시즌동안 네번째 사이영 수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이번시즌 도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커쇼 선수를 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 수상자자리에 도전하는 다른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도전하는 투수가 포함되 있는 이팀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맥스 슈어저 선수가 내셔널스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스캇 보라스의 고객인 만큼 슈어저 선수는 내셔널스와 7년 2억 1천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지난 2009년 양키스와 7년 1억 6100만달러 계약을 채결한 C.C. 사바시아 선수의 투수 FA계약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슈어저 선수에 이은 더그 피스터, 조던 짐머맨,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태너 로어크 선수로 구성된 5선발 로테이션은 메이저리그 최강자리에 전문가들로부터 뽑혔습니다. 여기다 작년시즌 부진을 겪은 좌완투수 지오 곤잘레스 선수또한 있으므로 두터운 선수층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곤잘레스 선수는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는 활약은 하지 못했지만, 리그 평균 보다는 좋은 수치를 보이면서 내셔널스 선발진 합류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시범경기가 한창인 만큼 이번시즌에 대한 기대도 엄청나게 큰데요, 이 랭킹 또한 시즌이 들어가면 바뀔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다르빗슈 선수처럼 부상이란 변수도 봐야되고 또 위에 언급된 선수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작년 우승팀 자이언츠가 포함되있지 않은것만 봐서 선발투수로만 경기를 꾸려나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이번시즌에 기대도 한몸에 받고 있는 선발투수 로테이션으로 꾸려진 이번 랭킹 한번 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또한 밝혀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슈어저 선수가 아메리칸 리그에서 내셔널리그로 간만큼 커쇼 선수와의 사이영 경쟁도 엄청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있고 다음번에는 불펜투수 랭킹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