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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부르는 카드뉴스 만들기
SNS 상에서 수없이 업로드되는 카드뉴스들 그 수많은 정보들 중 어떤 것은 픽업이 되고, 어떤 것은 조용히 사라져 간다 굳이 카드뉴스가 아니더라도 광고 마케팅의 모든 것이 아마 그럴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은 광고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건 광고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 저거 딱 내 얘긴데?" 하거나 "지금 내게 꼭 필요한 거잖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추상적이고, 어렵다 센스가 없는 사람이라서 캐치해내기도 어렵다고 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해 보자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선크림 광고", "헬스장 이벤트" 여름철 피서지를 찾은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튜브", "폭죽" 광고에 대한 카피나 내용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우리는 광고 전에 잘 하지 않는 것이 있다 1. 누구를 대상으로 광고할 것인가? 2. 그들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3. 그들에게 그것이 꼭 필요한가? 4. 어떻게, 무엇으로 광고할 것인가? 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팔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고객에게 픽업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 브랜딩과 마케팅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구기완 #독서노트 #태권도 #태권도사범 #독서 #책스타그램 #책 #책글귀 #광고 #홍보 #카드뉴스 #좋아요 #마케팅 #브랜드 #브랜딩 #브랜드마케팅 #대나무숲 #대신전해줄께 #태권도대나무숲
태권도장 브랜드 마케팅
#팔다에서팔리다 라는 브랜드이미지에 대한 책을 보고 태권도장은 무엇이 가장 큰 상품이 되고, 입소문을 내며, 브랜드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결론은 한가지일 수는 없지만 무릎을 탁! 치게한 하나는 있었다 그것은 도복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었다 도장에서는 그 아이들이 구전을 내는 가장 큰 상품이자 브랜드가 분명하다 왜냐하면, 도복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옆집 철이는 OO도장을 가는구나' 라고 느끼거나 '내 친구의 도복이 정말 멋진데?'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이미지의 시작은 상품을 본 구매자가 호기심을 일으키기 시작한 시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련생이 도복을 입고 다니는 그 자체가 상품인 것이다 백화점에는 판매를 위한 진열장이 있다면, 태권도장은 동네 모두가 도장의 진열장인 셈이다 자, 그럼 여기서 도장 지도자는 의식을 바꿔야 한다 우선 도복을 성장에 맞춰 넉넉하게 입히지 알고 품새 선수들처럼 몸에 딱 맞게 입히고 띠의 길이도 적당하게 메도록 해야 한다 상품이 너저분한 도복을 입고 다니게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둘째로 마크 제작이다 요즘은 캘리그래피 도장로고를 쓰는데 이는 이름을 알리는데 효과적이지 그 이념에 대한 스토리는 빈약하다 나이키의 마크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모티브로 만든 것이다. 엄지와 집게를 V자 형식으로 벌린 것을 로고화 했다 그저 나이키구나 할때보다 나이키의 명칭과 마크에 그런 뜻이 있었구나! 할때 브랜드의 가치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나이키 = 승리 라는 공식처럼 도장만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수련생이 도복을 입고 동네라는 진열장을 활보할 수 있게 만들 도복시스템이다 도복이 좋아야 아이들이 도복을 입고 다닐 것 아닌가. 태권도가 좋아야 도복을 소중히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유단자도복, 각종 급별 프로그램과 그에 상응하는 패치를 제작하여 도장에 컨설팅한 KTC 프로그램을 참고해 보라 자신의 도복이 점점 멋있어지고 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동기부여가 도복에 시각화 되어야 한다 그럼 도복을 입지 말라해도 입고 다닐 것이다 도복디자인의 기초는 품도복과 단도복, 품띠와 검정띠였다 과거에는 이것만으로도 목표가 되고, 자부심이 되어 도복을 입고 다녔다 이 부분을 시작으로 도복을 상품화해보길 기대해 본다 도복과 수련생, 도장의 지도 이전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브랜딩이다 #구기완 #독서노트 #태권도 #태권도사범 #독서 #도복 #태권도도복 #태권도장경영 #브랜드 #마케팅 #브랜딩 #나이키 #니케 #승리 #그리스신화 #승리의여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할때는 가라
[ 가야하나 말아야하나할때는 가라 ] #소프트뱅크 의 #손정의 회장이 삼고초려해서 영입한 일본 금융업계 최고 일인자가 한 말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현재의 내 직업은 나와 내 가족에게 평생의 안정을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도장만 봐도 그렇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지도하고, 발로 뛰어도 성장이 정체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수익을 얻고, 세계여행 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며 수익을 얻는 세상이다 그런데 놀라운건 그 수익이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한곳에서 무쏘의 뿔처럼 진중히 도장을 운영하는 것도 리스크가 생기고, 다른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리스크가 생긴다 이러니 저러니 모두 리스크가 생긴다면 뭐라도 해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 안전 동떨어진 새로운 무엇을 할만큼 모험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태권도와 인테리어를 융복합한 도장 전문 디자인 업체인 몬스를 창업했었다 그로인해 도장의 디자인과 동선, 운동답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연구하기도 했고, 나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태권도와 연관있는 그 무엇을 새롭게 재탄생 하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더 적은 시간을 일하고 더 많은 수익을 남기고 싶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싶다 가만히 있어도 리스크고 새로 무언가를 시작해도 리스크라면 나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련다 #구기완 #독서노트 #태권도 #태권도사범 #독서 #융합 #복합 #융복합 #리스크 #모험 #개척 #한울 #한울도장 #한울태권도 #가재마을 #가재마을7단지
고은_노를젓다가 : 사범으로서의 책무는 책 비스가 아니다
[ 고은_노를젓다가 : 사범으로서의 책무는 책 비스가 아니다 ] 바삐 살아가다 보면 가까운 곳에 있는 꽃 한송이도 바라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무작정 노젓기에 정신을 쏟다가는 어디로 가는지, 그 최소한의 목적도 잃은채 앞선 배를 따라가기 일쑤가 되어 버린다 멈추지 않기 위한 노젓기가 과연 우리를 목적지까지 바래다 줄 수 있을까? 시인의 시처럼 치열함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더 많음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사범들은 사회 혹은 학부모가 요구하는 방식과 시간에 맞추어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리고 경쟁도장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젓기만 반복했다 그 결과가 고작 이것이다 저출생에 벌벌 떠는 것 동승자와 차량개정에 대한 법률에 긴장하는 것 월세, 교육정책의 흐름에 존폐를 걱정하는 수준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사범의 지도철학, 사범의 재능, 사범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으며, 언제 발휘될지도 모르고 있다 사회나 학부모가 바라는 속도에 발맞추지 말자 내가 속도를 정하고, 내 도장은 내 스스로가 주도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 그렇게만 된다면 그 어떤 환경의 변화 앞에서도 만족스러운 사범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구기완 #독서노트 #태권도 #태권도사범 #독서 #디지털노마드 #고은 #노를젓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