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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할 수 있다. <퍼시픽 림>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행보가 미국 -> 중국으로 이어지는 지금, <퍼시픽 림>과 같은 인류 공멸적 사태에서 대한민국이 이러한 인류의 존망을 건 위대한 프로젝트에 기여하는것이 전혀 없다는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미국, 러시아, 중국이야 그렇다 쳐도. 영원한 한국의 라이벌 일본이나, 생각지도 못한 복병 호주 같은 애들도 저런 로보트를 만드는 마당에. 세계로봇축구 종주국이자 하이테크놀러지 IT강국 한국이 저런 로보트하나 만들지 못해서 저런 큰 판에 등장조차 못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심지어는 파일럿하나 배출해내지 못했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인 일로. 길예르모 델토로?? 인가하는 감독님이 한국의 기술력을 너무 간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이다.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드는 현기차그룹의 한국이 어째서 이런 무시아닌 무시를 당하는 모욕을 겪어야만 하는 것인가!! 기술이라곤 쥐뿔도 없는 농업국가 호주에게 밀린다는것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우리가 소비하는 호주 제품이라고 해봐야 기껏해야, 호주산 쇠고기나 벌집 추출물 프로폴리스 정도인데. 뜬금없이 저런 거대한 로봇을 만든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기껏해야 잘 알려지지도 않은 '홀덴' 같은 완성차 브랜드 정도만 소소하게 동호인 위주로 알려져 있는 정도인데, 그나마도 기껏해야 GM자동차 말리부, 스파크 같은거나 만드는 GM의 자회사이다. 저런 거대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 제조업, 전자, 철강, 매카트로닉스, 중공업, 원자력 등 다방면에 있어서 복합적으로 뛰어난 융합-기술력을 보유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전세계에서 저런 로봇을 독자적으로 만들만한 나라라고 해봐야.. 미국, 러시아, 중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한국 등 신흥G8 국가들이나 가능한 것인데. 어떻게 해서 호주같은 나라가 끼어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국은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세계 1위의 철강, 세계 1위의 스마트폰, 6년 연속 세계 1위의 TV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의 조선 등. 우리 대한민국이야 말로 미국, 중국에 이어서 세계 3번째로 거대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강국이다. 물론, 일본의 기술력도 뛰어나긴 하지만, 한국이 지닌 세계최고의 파이넥스 공법과 세계 최대규모의 제철소에서 뽑아낸 강철로 저런 로봇을 만든다는 것은 세계 최강의 품질과 물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일본이 1대 만들때, 한국은 2대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OECD에서 가장 노동시간이 길고 부지런한, 자랑스런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실함이라면, 그들은 야근, 철야, 휴일근무, 명절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6개월내에 로봇 3대 정도는 양산하는것이 가능하다. 게으른 유럽이야 주35시간 근무니, 여름휴가니, 챔피언스리그니.. 헛소리하면서 멸망을 자초할 것이 뻔하고. 중국산이야 뭐 품질을 기대 할 수 없을 테니 암만 폭스콘 풀가동한다고 해도.. 수율이나 품질상의 신뢰성 부족으로 결과물을 보장 할 수 없어 예외로 친다면, 사실상 한국의 라이벌은 미국 뿐이란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의 로봇은 연비가 별로 좋지 않고, 로봇의 운영체제로 애플의 iOS를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한 반쪽짜리 로봇이 되어 버린다. 이동과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작전수행을 마치고나서 아이튠즈에 연결해 점검 해야만하는 폐쇄적인 작업환경이 단점으로 지적될 것이다. 그 쓰래기같은 봉쥬르와 사파리를 저 로봇에서도 사용해야할 파일럿들의 신세가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한국은 다르다. 위대한 인텔-삼성 공동개발, 리눅스 기반의 '타이젠'을 설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HTML5를 채용하여, 호환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칩셋으로는 인텔의 X86기반 9세대 i7프로세서(휴스턴)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GDDR8 2Tbyte 메모리를 채용하였으며, 구동부 엔진은 현대 포터4 CRDi-2.4 엔진을 관절부마다 사용. (166마력, 34.5kg/nm) 다리부분의 주 파워팩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보령미션 결합품. 공격무기로는 세계최고의 명품, k9자주포의 포신을 양쪽 어깨에 두개씩 달아놓고, 쿼드-캐논으로 괴수를 공격하는것은 물론, T.O.T 사격을 통하여, 괴물을 정신차리지 못하게 하는 수준높은 품격 오펜스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손가락마다 K4-고속유탄기관포를 장착하여, 괴수들과 그라운드 기술을 펼치는 와중에서,- 암바를 건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유탄쏴서 고통을 가하는 것- 발사가 가능한 것은 무공무진한 전술적 가치를 지닌 것이다. 주 무기로는 <정주영-공법>으로 탄생한 15,000톤급 벌크선박에 콩크리트를 선내에 주입하여 화물선을 솨파이프화 한 것으로, 그런 몽둥이로 괴물을 후들겨 뎀지 극딜한다면 반드시 뼈도 못추릴것이 분명하다. 이러하듯이 스펙상으로는 세계최고수준인 것인데, 게다가 파일럿은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다는 한국인이 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차세대 한국형 전투 로보트'는 세계적인 수준인 것이다. 혹자는 폭스바겐, 벤츠, 람보르기니(포르쉐그룹), 보쉬니 어쩌고 들먹이면서 독일제가 짱이라면서.. 독일제 로봇의 전투력이 최강이라고 주장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자동차나 전동구 따윌 만드는것이 아니고, 현대과학과 산업의 결정체인 거대 로봇을 만드는 것인데, 기껏해야 자동차 밖에 만들지 못하는 독일이 무슨 로봇을 제대로 만들겠나. 차라리 혼다나 토요다, 스바루 들먹이면서 일본이 짱이니 하는거면 이해라도 하겠다. 왜냐, 일본에는 소니, 히타치, 도시바, 파나소닉, 샤프같은 대단한 전자회사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독일의 전자회사는 지멘스인가 하는 듣보회사랑, 로에베?, 전자렌지 잘만든다는 젬코 같은데가 전부인데... 그런 회사들로 대체 무슨 로봇의 핵심 전자부품들을 생산한다는 말인가. 독일은 900리터급 양문형 냉장고도 못만들어서 쩔쩔 맨다는 이야길 들었다. 결국 한가지 기술력만 봐줄만 하다고 거대 로봇을 만드는게 아니다. 거대로봇의 뼈대는 일단 조선업이 발달해야 만들 수 있는 것이고, 한국은 전문 용접기사 아저씨들만 2만명 이상이 된다. 이는 세계 최대규모로, 노가다판이나 군대 작업장에서 알음알음 배운 아저씨들까지 가세한다면, 그 숫자는 대략 10만명 가량. 이 정도 물량은 미국도 카바 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뼈대만 잘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다. 각종 구동부분에 들어갈 모다와 구동축, 기어, 엔진, 디퍼런셜, 쇼바... 등등... 세계 자동차 5대 강국 정도만이 가능한 것으로, 물론 한국은 세계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GM대우, 대우상용차 등등 널리고 널렸다. 게다가 로봇에 채워넣을 각종 전자/전기 H/W들과 구동하게할 P/W, S/W....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SK C&C, 삼보컴퓨터.... 소프트웨어에는 우로는 NHN이 있고, 좌로는 다음, 네이트가 존재한다!! 삼텔연합의 타이젠!!! 구동어플은 NHN, 다음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손수 나서서 개발을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한국산 로봇에는 아이나비와 파인드라이브의 천재적 제작진들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네비를 장착하여, 괴물로 향하는 최단경로, 실시간 TPEG 지원을 통해 우회로 지원과, 최대 6마리의 괴물을 조질 수 있도록, 경로기능까지 추가가 가능한 것으로, 이런 것은 GPS의 종주국인 미국 조차도 불가능한 것이다. 공조시스템도 중요한데, 한국은 공조시스템마져도 세계 1위이다. LG는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 분야에서 거의 12년째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 또한 만만찮은 상대이다. 이번에 김연아가 광고하는 T9000인가 하는 선풍기 달린 에어컨도 개 쩔었다. 이런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만든 MADE IN KOREA 로보트!! 물론 로봇의 이름은 한국인의 감성, 민족 특유의 정체성을 담는 것이 되어야 한다. <아리랑 쓰리랑>, <태권 아리랑>, <아라리 큰 벗> 정도가 어떨런지... 물론 지금 당장 이름까지 지을 필요는 없을 것이지만. 그런것은 원칙적으로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결정해야 할 부분이다. A/S기간은 업계표준인 무상 1년,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현대차 블루핸즈에 전화하여 언제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두려울 것은 없다. 게다가 로봇과 싱크로를 맞추는것 이라면, 한국인만큼 훌륭한 파일럿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어릴때부터 로봇과 같이 척척 따박따박 하라는거 존내 잘 하는 부지런하고 독한 한국인이라면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세계최고의 E스포츠와 세계최강의 프로게이머들이 있는 한국이라면, 반드시 최고-최강-최선의 뉴타입 파일럿들이 즐비할 것이다. 어차피, 괴물이 태평양에만 나타난다는 것은, 한국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하게 의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가만히 손만 놓고 기다릴 수 는 없다. 나와같은 인류평화를와 사람을 사랑하고, 애국심이 투철한 인류-애국자 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결코 좌시 할 수 없는 운명이다. 할아버님께서 대한제국의 독립운동으로 일제에 당당히 맞써 싸우고.. 아버님께서 베트남 공산화에 당상히 맞써 싸우셨듯이.. 나는 그 괴물들과 싸워야만 하는 운명!!! 그것이 바로 애국자 된 정통 선비 집안의 숙명이 아닐런지!!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고, 이가 없으면 잇몸이 시린 법이다. 이웃 일본이 당했다고해서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나의 인류애국의 대상에는 천황이나 일본 국민도 포함이 되는것으로, 나는 그들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심의 준비태세인 셈이다. 태평양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쓰시마 해협과 일본해가 나온다. <해운대>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쓰시마섬 바로 앞이 우리의 부산이다. 괴물이 부산에 상륙하지 않는단 법은 없지 않은가!! 나는 결코 나의 우츠쿠시한 카제의 추억이 기라기라 남아있는 그 카이쿠모타이와 히로야스사토가 처참하게 망가지는 와꾸를 보고싶지 않다. 그런 나쁜 괴물과 타타카이하려면, 오시로 부딪히기보다는 겐세이를 통하여 쇼부를 보는것이 승산이 높다는 견해이다. 한국도 엄연히 세계를 리드하는 중심국가, G20, OECD 가입으로 검증된, 1진급 국가의 위용을 전세계에 알릴 호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로봇을 만들고 싶어도 만들지 못하는 나라가 태반이다. 그런데도 한국은 저깟 로봇 수십대도 만들 수 있을만큼 기술력과 물량이 뛰어난 나라인 것인데... 불과 50년만에 불모지에서 일군 한강의 기적, 월드컵 4강의 신화, 세계 4대 스포츠대회 개최성공, G20, OECD국가!!, UN 사무총장 배출!!!, 세계은행총재 한국피가 흐른다!!!, 아이큐 세계 1위!!, 인터넷 속도 세계 1위!!! ,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건강식품인 김치와 된장국, 세계인이 즐기는 K-POP과 PSY!!, 박지성의 오른발과 왼발, 피겨챔피언 김연아!!!, 메이쟈리그 병살유도 1위의 류현진!!!!, 분데스리가 득점왕 후보 투표 1위의 손흥민!!!!, 그리고... 세계 최고로 발돋움하는 오늘날의 한국!!!!! 이토록 위대한 한국인들은 스스로 좀 더 높은 수준의 자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한다. 더 이상 스스로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예거 - 아라리 큰 벗 (Arari kuen Bot.) 예거 스펙- 무게 - 12,530톤 높이 - 33미터 최대속도 - 150KM/H - 양발에 롤러 캐터필더를 채용하여 세계최고의 이동속도를 구현. 펀치력 - 9,800TON 무장 - 현무 미사일 4기(8발) // K9 자주포 4문 // K4고속유탄기관포 8정 // 81MM 자동박격포 4문 (연막탄, 조명탄, 고폭탄) // LNG 장미 나이프 // 삼성 Q9999 순간 냉각기 2기 특징 - 팔이 네개가 달려있어서, 적를 붙잡은 상태에서 남은 팔로 공격 수행이 가능함. 어깨위에 달린 삼성 냉각기 2개로, 괴물을 순식간에 얼려버릴 수 있음. 기타 옵션 - 이지스 레이더 8기 장착 (2000KM 반경 내의 10센치 이상의 물체 최대 65,535개 식별 // 아이나비&파인드라이브 공동개발 네비게이션 탑재 (6마리 괴물 동시 추적-최적경로) // 콕핏에 듀오백 채용하여 승차감 극대화 // 전좌석 열선시트 // 풀오토 시스템 에어컨 (삼성) // LG 곡면 OLED HUD 100인치 // 파노라마 선루프 (루마 선팅) // 닥터바이러스 공기청정 // 전좌석 3점식 안전밸트 // 크루즈 컨트롤 // 6면 에어백 // 보령미션 // 두산파워팩 // 운용체계 - 파일럿의 경우 다른나라는 2인 조종을 해야하는데 그럴 경우 치명적인 약점이 노출됨. 따라서 기존의 약점을 보완한, 3인 조종 시스템을 도입. 예거장, 조종수, 컨트롤러 3명이 탑승. 1. 예거장 - 전장상황을 확인하고 판단하며, 전략을 수립함.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전략이 요구됨. (후보자 -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2. 조종수 - 거대한 예거를 움직이기 위해선 뛰어난 운동신경과 더불어 움직임에 대한 절대적인 감각이 필요. 신체 무브먼트에 능한 댄서 출신이 적합 (후보자 - 보아, 김연아..) 3. 컨트롤러 - 세밀한 움직임과 무기 조준 및 발포, 빠른 마우스/키보드 컨트롤이 요구되며, 동체시력과 APM이 높은 사람이 적합. (후보자 - 이영호, 강민, 마재...) 운영체제는 삼성전자와 인텔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한국형 모바일 OS 타이젠 탑재. 위의 차세대 한국형예거 사업 시행을 국방부와 안전행정부에 긴급 촉구!! ⓒ참붕어 (Chambungg) 저 - 헛소리뷰 中
ep)1.클로에 벨 학교에 입학하다.📜
"클로에 벨 어서 내려와서 이것 좀 보렴." "무슨일이세요?" "네가 드디어 호그와트에 들어가게 되었단다. 이것보렴 네 입학통지서가 왔어! 어서 지팡이 부터 사자" [올리벤더의 지팡이 상점] "오, 오랫만이에요. 이번엔 막내딸아이가 입학하나 보죠?" "네.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맞는 지팡이를 구매하러 왔어요." "따님 이름이 아마 클로에 맞죠? 지팡이를 가져 올게요." .. "엄마 여기 지팡이가 엄청 많네요." "그럼. 나도 네 아빠도, 너의 언니와 오빠도 모두 여기서 지팡이를 샀단다." "정말 멋져요. 저도 여기서 지팡이를 사면 좋은 마법사가 될것 같아요." "당연하지. 누구 딸인데, 넌 정말 훌륭한 마법사가 될거야." 잠시뒤 여러가지의 지팡이를 들고 나온 주인장이 나에게 여러 지팡이를 차례대로 쥐어주더니 한 지팡이를 나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부디 좋은 마법사가 되길" "네. 감사합니다." ... [시간이 흘러] 시간이 흘러 나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숙사를 배정 받는 날.. "여러분들의 기숙사는 여기 마법모자가 지정할겁니다. 제가 호명하는 학생들은 차례대로 나와 이 의자에 앉아주세요"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다. 나도 당연히 부모님과 형제자매처럼 후플푸프겠지만, 언제나 변수는 존재하는 법이니 긴장이 되었다. "클로에 벨 양, 앞으로 나오세요." "흠... 벨가문이라고? 이 아인 뭔가 달라... 어디가 어울릴까..." 긴 침묵만 이어졌다. 나의 언니와 오빠 모두 나를 걱정스럽게 쳐다보았다. 몇분이 지나 모자가 침묵을 깨며 소리쳤다. "슬리데린" 여기저기서 환호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나의 언니,오빠들은 나를 매우 실망한듯 쳐다보다가 이내 나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슬리데린이 죽음을 먹는 자 들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지만 적어도 여기 학생들은 날 반겨주었다. 단 한명, 그 애만 빼고
소금 <솔트>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소금섭취를 가장 많이 하는 민족이자 국가로 손꼽히고 있따. 전세계 평균의 2배만큼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것이 바로 한국의 짜디짠 오늘인 것이다. 아니, 대체 어디서 그 많은 소금을 섭취하나 했더니만.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김치에 소금이 그리도 많았다니. 김치를 안먹어야 하는 것인가? 이 영화의 제목은 소금이다. 소금은 라틴어로 SODIUM이다. 소듐과 소금은 발음이 거의 비슷하다. 아무래도 라티노들은 한국인의 후예인것 같다. 바로 유럽의 기원은 조선인 것이다. 소금 -> 소듐(라틴) -> 솔트(영어) 이게 바로 발음의 기원인 것이다. 몇몇 회의론자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냐 하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이외에도 더 놀라운 점들은 많다. 설탕 -> 서텁(라틴) -> 수끄레(불어) -> 슈가(영어) 이러한 것들은 설탕과 소금이 어떻게 유래되었는가를 뒷받침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때문에. 이 영화에서 사용되어지기 까지. 한국의 위대함은 계속되어지는 것이다. 아버지 -> 아파치(인디언) 오빠 -> 오파(러시아) 보리 -> 발리(영어) 태풍 -> 타이푼(영어) 선비 -> 써 (SIR) 우두머리 -> AUTOMATIC 금 -> 겔 -> 겔드 -> 골드 왕 -> 캉 -> 칸 / 킹 사나이 -> SANAJ(에스페란토) 축구 -> 축국 -> 푹국 -> 풋구 -> 풋부 -> 풋보 -> 풋봉 -> 풋볼 태권도 -> 태건도 -> 태건권 -> 태극권 -> 태그매치 콩쥐 -> 콩지 -> 공지 -> 공지녀(중국) -> 공젠나(인도) -> 고젠나(터키) -> 소젠느(발칸) -> 신젤르(스위스) -> 신데르크(독일) -> 신데렐라(프랑스) 홍길동 -> 홍기동 -> 항기토(중국) -> 향귄다(인도) -> 쟝귀타(터키) -> 쟌키타(발칸) -> 장기르(스위스) -> 잔다르쿠(독일) -> 쟌다르크(프랑스) 임꺽정 -> 린꺽정 -> 린궈정(중국) -> 난거저(인도) -> 나인허져(터키) -> 로인허크(발칸) -> 로비마르크(스위스) -> 로비하크 -> 로빙후제르(프랑스) -> 로빈후드(영국) -> 로비킨(아일랜드) -> 로빈윌리암스(미국) 우주의 기원은 한국. 빅뱅이 그 증거. 아무래도 이 영화는 한국-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화가 될 것이다. 때문에 영화배우도 안씨 성을 지닌 처자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이다. 그녀는 아무래도 나의 골격역학과 통찰력을 통한 관심법으로는 그녀의 정체는 서울시 마포구에서 태어난 한국 여성일 것이라는 견해이다. 그리고 그녀가 사용하는 사제무기 또한 한국의 시위현장에서 익숙한 형태가 아닌가 하는 견해이다. 아무래도 그녀는 영락없는 한국인인 것이다. , PS. 엄마 ---> 마마 ---> 마더 이런걸 왜 안다루냐고 따지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한 것들은 충분히 일반 대중들 조차도 인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꼭 식자들이 그러한 사소한 것 까지도 알려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죠. 그것은 NATURE지에서 개구리 해부 기획기사가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이죠. 언어유래학의 권위자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잘 아실 것 입니다. PS. 별점이 반개인 이유는, 이 영화의 작품성은 충분히 저의 쉴드로부터 보호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며, 저와 같은 식자들의 별점 반개는 일반인의 별 5개에 필적한다는 견해 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것은, 최대한 짜게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본 스래드의 노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 이 영화는 한국인에게 바치는 헐리우드의 오마주인 것으로 사료 됩니다. 안양이 한국에 방문한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녀가 방한시 타고 온 '보잉 747' 여객기 조차도, 그 기원은 한국의 것 입니다. 남녀칠세부동석 ---> 남녀칠사석 ---> 남녀 칠사칠 ----> BOY&GIRL 747 ----> BOYING 747 실제로, 보잉 747 여객기는 남녀칠세부동석의 사상을 바탕으로 설계되어진 안정적인 비행기 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따로따로 앉히는 유교-시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위대함은 이미, 전세계의 뼛속까지 파고들어 있는 것 입니다. ps. 어떤 분 께서 질문 하신 글 입니다. 요번 칼럼에는 식자적 견해에 금이가는 우를 범하였군요. 장기르(스위스) -> 잔다르쿠(독일) 그 사이에 장기에프(구소련)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수용적 태도로 본문에 추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 귀하께서 요청하신 부분은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어유래학자들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 입니다. 특히나, 러시아의 보수적인 엘카-모스크바학파들에 의해서 반발이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며, 대다수의 구미권 애틀란타 학파나, 뉴캐슬-리즈학파들 또한 그 근거의 부족함을 들고 있습니다. 현재 그들에 의해서 가장 지지를 받는 설은, 장길산 -> 징기스칸 -> 장기에프 -> 얀키엘레온 -> 조키니어 -> 존킬리 -> 존쿠삭 -> 존시나 로 이어진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입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세계 언어 유래 대학회(UGIGI)의 세미나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Universal Glossological Issuing Great Institution) 이번 2010 세미나는 미르(龍)- 우주정거장이 수리되는 대로 지속 됩니다. ps. 제 글이 영화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그건 님이 제 글에서 metaphor를 보지 못하심이 아닐까 하는 견해 입니다. 이미 영화의 리뷰는 제 글에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그걸 알고 있습니다. ps. 공자도 한국인 입니다. 공형진 아시죠? 공자 한국인 맞습니다. ------------------------------------이 글을 한번 추천하실 때마다, 1원씩 기부하겠습니다. ⓒ 참붕어 (Chambungg)
ep)2.📜학교 생활
. '왜 자꾸 쳐다보는거지?' 자꾸만 쳐다보는 그 눈길이 신경쓰여 부모님이 날 보내기 전에 신신당부한걸 잊은 채로 그 애를 똑바로 쳐다보며 다가갔다. "왜 자꾸 쳐다보는건데?" "..잡종" 잡...종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 들었다. 잡종이라는 이 말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 말인지 똑똑히 알려주려고 입을 열었으나, 이내 슬리데린 아이들 모두가 나를 마치 이상한 사람보듯 쳐다보며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학교 생활은 시작되었다. .. 그 일이 있었던 후 나는 자연스럽게 같은 기숙사 학생들과 멀어졌고, 가문 대대로 후플푸프인 우리가족은 내가 슬리데린 기숙사에 들어간것에 그리고 그곳에서 내가 같은 기숙사 학생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는점에 대해 크게 실망하셨으나, 그 문제는 곧 진정되었다.그리고 난 자연스럽게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오늘은 마법의 물약이랑, 우주관련 책을 읽ㅇ" "저기, 안녕?" 책을 고르던 도중 불쑥 어떤 학생이 말을 걸었다. "응... 안녕" "너 책 좋아해? 도서관에서 자주 보이는것 같아서" "아니, 그냥 심심해서 책이라도 읽으려고 온거야." "아 그렇구나. 내가 혹시라도 방해했다면 미안. 난 헤르미온느야.헤르미온느 그렌저. 그리핀도르에서 지내고 있어." "헤르미온느 반가워. 너도 책 자주 보려고 오나봐.내가 도서관에 자주 오는것도 알고.. 아 참, 내 이름을 말 안했네. 내 이름은 " "클로에 벨 맞지? 기숙사 배정일에 네 이름을 들었었어." 이 아인 대체 어떻게 기숙사 배정일에 호명하고 그 뒤로 불리지 않았던 내 이름을 아는걸까. "내 이름을 기숙사 배정일에 한번 듣고 기억했단 말이야? 대단하다" 그렇게 헤르미온느와 친해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론과 해리와도 친해지게 되었으며, 언니와 오빠들이 후플푸프이기에 세드릭 디고리 선배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어느날] 유난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따뜻한 햇살도 느껴지고 평화로운 느낌에 기분좋게 눈을 떴다. "지금 몇시지?" 수업까지 단 3분 남았다. 어쩐지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기숙사에 친한애들이 없으니 지나가다 깨워주는사람 조차 없는구나.. 그나저나 오늘 맥고나걸 교수님 시간인데... 큰일났다." 교복을 어떻게 입었는지 조차도 모르겠을 정도로 빨리 갈아입고 최대한 늦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다. . "아야" 누군가와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다. 내 교과서와 필기구는 다 떨어졌고 그 학생의 교과서와 필기구가 떨어져 바닥을 뒹굴었다. "미안해" "야 잡종. 눈 똑바로 뜨고 안다녀?" 익숙한 목소리. 그때 그 아이다. 흰 피부에 금발머리, 신경질적인 말투와 표정. 드레이코 말포이다. 말포이가 한 그 잡종소리를 잡고 제대로 따져보려 했으나 난 수업 들으려고 뛰어가던 상황임을 떠올리고 빨리 떨어진 내 교과서와 필기구를 챙겨 뛰어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맥고나걸 교수님" "클로에 벨 양, 5분 지각이군요. 슬리데린 3점 감점합니다. 다음부턴 일찍 오세요" 헤르미온느가 자기 옆에서 수업을 들으라는 듯이 손짓했다. 나는 웃으며 헤르미온느 옆에 앉아 수업을 들었다. 이렇게 학교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방학이 되었다. 헤르미온느랑 편지를 주고 받기로 약속하고 기차를 타고 집에 와서 학교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가족의 품과 여러가지를 누리며 지냈다. . . [방학이 끝난 뒤 학교에서] "헤르미온느,론,해리 ! 보고 싶었어." H-"클로에! 보고 싶었어. 빨리 방학이 끝나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R-"난 방학이 영영 안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우등생은 다른것 같아" P-"클로에. 오랫만이야." 신나게 친구들과 얘기하던 도중 디고리 선배가 건너편에서 다가왔다. D-"클로에. 오랫만이야. 잘 지냈어?" "디고리 선배도 오랫만이에요. 저는 잘 못지낼 이유가 없죠. 선배도 잘 지냈어요?" 나는 같은 기숙사 친구는 없지만 그래도 나를 친구로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외롭지 않게 학교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나는 그 후 아무 문제 없이 학교생활을 하였고 처음 들어왔을때보단 밝은 모습으로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어느날 스네이프 교수님의 수업시간] "오늘 과제는 첫 합동 과제가 되겠군요. 2인1조로 과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조는 제가 지정하도록 하죠. 일단 클로에 벨과 드레이코 말포이 한조" 같은 기숙사 학생들끼리 묶는건가? 하지만 그래도 난 말포이와 같이 과제를 하고 싶지 않다. "교수님 저와 말포이 둘다 같은 조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그러자 말포이가 당황한듯 일어나서 스네이프 교수님께 말한다. "아닙니다. 교수님. 과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과제 조를 호명하는 동안 말포이는 내게 쪽지를 건넸다. '야 잡종 나도 니가 싫어. 근데 과제는 해야할거 아냐' 글로만 썼지만 마치 내가 듣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말포이의 말이 틀린건 아니니 이왕 과제하는거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에 쪽지에 답을 적어 보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동공거실에서 과제하자.' 얘도 가만보면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것 같다.
짝사랑 20가지 증상
1. 그 사람의 작은 행동을 보면서 '혹시 날 좋아하는거 아냐?'라는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2. 그 사람의 SNS 등에서 백문백답이나 이상형에 관련된 글을 보며 자신과 맞지 않게 적혀 있다면 괜히 '걱정한다' 3. 그 사람의 사소한 부탁을 바로 들어주지 않고 괜히 튕겨도 본다. 4.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면, 온 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된다. 5. 짝사랑하는 사람이 애인이 생겨버리면 말로는 축하한다고 하지만, 혼자서 울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6. 괜히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관심없는 척 하려고 무표정으로 일관하지만 혼자서 그 사람을 생각할 때는 미소를 짓는다. 7. 사랑에 관련된 글을 보게 될 때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 8. 애인이 생겨버렸다는 말을 들으면 자신을 용기 없는 바보라며 책망한다. 9. 달달한 사랑을 노래를 들을 때도, 우울한 노래를 들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난다. 10. 그 사람이 한 별것 아닌 말에도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 11. 그 사람에게서 온 카톡이나 문자는 모두 저장해둔다. 12. 매일 밤 그 사람의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고는 한다. 13. 이제 짝사랑을 안 해야지, 그만 잊어야지 생각 하다가도 그 사람과 연락이 닿게 되면 가슴이 설레게 된다. 14. 우연하게 길가에서 마주칠 때도 마찬가지다. 15. 카톡 프로필에 사진이 바뀌면 괜히 기분이 설렌다. 16. 기분이 안 좋거나 힘든 상황에 닥치면 그 사람과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떠올리며 웃는다. 17. 그 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다. 18. 오늘 밤 꿈에서라도 그 사람과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상상해본다. 19. 혼자만의 희망고문을 한다. 20. 재미삼아 클릭을 해 본 이 글들을 읽어보며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  < #직장인이야기 > 카톡 친구하기 ▶https://goo.gl/KOZgRc ▶https://goo.gl/KOZgRc < #직장인이야기 좋은글들을 배달해 드려요!> ▶https://goo.gl/uvrb6V ▶https://goo.gl/uvrb6V =========================
ep)3.📜차라리 스큅으로
저녁을 먹고 과제를 하기 위해 빨리 기숙사로 향했다. 평소보다 빨리 먹어서인지 복도도 한적하고 기숙사 안에도 조용할것같은 느낌이 든다. -끼익.. 기숙사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말포이가 시계를 쳐다보며 팔짱을 끼고 있다. 그 모습에 괜히 풀이 죽어 다가가지도 못하고 굳었다. 짧지만 어색한 침묵을 깨는 말포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야 잡종. 나 빨리 끝내고 쉬고 싶거든? 근데 멍청하게 왜 그러고 서있냐" "아... 미안. 근데 말포이 너 나한테 잡종이라고 하지마." 이번 기회에 잡종이라고 부르지 못하도록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말포이는 눈가를 찌푸리며 말했다. "잡종을 잡종이라고 부르지 순혈이라고 부르나?" "고작 급 나누는게 핏줄이라니 한심해." 말포이는 당황한듯 보였지만 과제를 쳐다보며 나에게 말했다. "잡종.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과제나 해."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벌써 12시가 넘어가고 있다. 과제는 거의 안한것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야 말포이" 말포이는 하루가 많이 피곤했는지 누가 잡아가도 모를만큼 깊게 잠들어 있었다. "뭐야,, 잠들었잖아. 그래, 넌 자라. 난 과제 계속 할거니까." 무시하고 계속 과제에 집중하려고 하였으나, 말포이는 추운지 계속해서 몸을 웅크렸고, 결국 나는 내 담요를 가져와 말포이에게 덮어주고는 과제를 계속했다. [다음날] "야 말포이 일어나봐" "으음... 뭐야 잡종 니가 여기 왜 있어" "넌 어떻게 나보다 일찍 잠들어선 늦게 깨냐. 빨리 준비하고 수업이나 들으러 와. 아, 그리고 그 담요 내꺼니깐 꼭 돌려줘야해. 알겠지? 먼저 간다." 오늘은 빗자루 비행 수업이 있는 날이다. 나는 어릴때 부모님과 같이 빗자루를 탔다가 떨어져 다친적이 있어 빗자루 비행을 싫어했으며, 그일 이후로 빗자루 근처에는 다가가지도 않았다. 수업이 시작되고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보며 외쳤다. "빗자루 옆에 서서 업 이라고 외치세요." 조금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빗자루를 향해 외쳤다. "업" 무슨일인지 빗자루가 한번에 올라와 내 손에 잡혔다. 빗자루는 듣지 못하겠지만 빗자루에게 조용히 속삭였다. "고마워." 내가 한번에 잡은걸 본 헤르미온느는 나에게 신기한듯 말했다. "클로에, 난 아무리 해도 잘 안되는데 한번에 성공하다니.. 난 왜 안되지? 업 업! " 한번에 잡는걸 성공한 학생들은 나,해리를 비롯해 몇명 되지 않았다. 언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말포이도 성공한 학생 중 한명이었다. 교수님께서 외쳤다. "다들 잘했어요. 그럼 이제 빗자루 위에 올라탄 후 빗자루가 가볍게 뜨는걸 느껴보세요." 후우... 긴장된다. 나는 빗자루 위에 올라타서 몸을 띄워보았다. 이 간질간질한 느낌. 나는 이런느낌이 너무 싫다. 하지만 낮게 떠서 그런지 중심잡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 무사히 수업이 끝나고 나는 잠시 쉬러 기숙사로 향했다. 홀에 도착했을때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클로에" 디고리 선배였다. "선배!" "클로에 혹시 오후에 시간 괜찮아?" "음.. 네 오늘 오후에 수업이 없어요." "다행이다. 오후에 퀴디치 연습하는거 보러 오지 않을래?" "퀴디치... 네 갈게요." 후플푸프 퀴디치팀에는 나의 언니 애슐리 벨이 추격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언니가 퀴디치를 하는걸 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되었다. . . 오전의 마지막 수업 [어둠의 방어술 시간] 열심히 필기를 하며 수업에 임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종이 학이 날아왔다. '잡종, 오늘 오후에 수업 없지? 과제해야지.-말포이' '수업은 없지만 아주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말이지. 그건 안될것 같다. 과제는 저녁에 같이 하자.' '무슨 약속?' '알아서 뭐하게? 수업에 집중해.' 무슨 약속인지 알려주고 싶지도 않았고 학이 계속 날아다녔다간 교수님께 들킬것 같아서 서둘러 이야기를 끝내야만 했다. 오전의 모든 수업이 끝나고 퀴디치 연습장으로 달려갔다. 근데 너무 일찍 나온 탓일까. 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없네. 너무 일찍 나왔나..." 건너편에서 친구들과 같이 나오는 언니를 봤다. 나는 곧장 뛰어가 언니에게 물었다. "언니!" "무슨일이야?" "퀴디치 연습은? 왜 빗자루는 없어?" "뜬금없이 퀴디치라니. 오늘 퀴디치 연습 없어." 그때 언니 옆에 있던 친구들이 날 쳐다보며 말했다. "애슐리, 쟤가 네 막내동생 클로에 야?" "뭐야..  슬리데린이네?" 슬리데린 마크를 보더니 얼굴이 차갑게 변한 언니 친구들. 역시 내가 슬리데린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다. 슬리데린은 죽음을 먹는 자 배출을 가장 많이 했으며 순수혈통 우월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많으니 그럴 수 밖에. 언니친구들은 처음만났을때 하는 형식적인 가벼운 인사를 하고는 언니와 뒤돌아 가버렸다. 슬리데린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데 다른 기숙사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다니 차라리 스큅으로 태어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는거야... 일부러 날 놀리려고 그런거였나?" 계속 기다리기도 지친 나는 돌아가려고 기숙사 방향으로 걸어갔다.
ep)5.📜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왔다. 말포이와의 과제도 잘 끝냈고 말포이와 아주 조금은 친해졌다. 디고리 선배와는 몇번 더 이야기를 나눴으며 팬지 파킨슨은 나와 마주칠때마다 눈을 급히 피하며 어디론가 가버렸다. "해피 크리스마스 론,해리,헤르미온느" "해피 크리스마스 클로에" 헤르미온느가 작은 선물상자를 건네며 말했다. "마음에 들진 모르겠어. 나는 이번에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거든. 론과 해리는 남아있을거래. 클로에 넌?" "선물 고마워,헤르미온느. 나도 집에 가려고, 아 그리고 여기 너네들 선물" "팔찌네 ,정말 고마워 클로에" 론이 상자를 열어 보며 말했다. "고마워 클로에 그리고, 해피 크리스마스" 해리가 내가 준 팔찌를 차고선 자랑하듯 나에게 내 보이곤 말했다. "클로에, 어서가자. 기차 놓치겠어." "그래 어서 가자." .... 나는 벌써 4학년이 되었고, 신입생들이 몇차례 들어오는걸 구경하며 가끔은 어릴때의 추억에 빠져들곤 했다. 몇개월 뒤 트라이위저드를 위해 보바통과 덤스트랭이 호그와트로 왔고, 호그와트에서 선발된 선수로는 세드릭 디고리와 해리 포터였다. 1차 시합이 무사히 마무리 되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무도회의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다들 들떠있다. 해리,론,헤르미온느 전부 파트너를 구했다는데 난 구하지 못했다. 하긴 친구없는 나를 누가 파트너하고 싶겠는가. 나같아도 하기 싫을것 같다. "역시 난 뒤에서 구경하는게 맞겠지. 내가 무슨 춤이야,춤은" 그때 나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야" 말포이... "혹시 너 파트너 없으면 나랑 같이 하는거 어때" "내가 너랑 왜? 팬지 파킨슨이랑 해. 걔 놔두고 나를?" 내가 날카로운 투로 묻자 말포이가 말했다. "걔랑은 끝난지 한참 됐거든? 소문이 꽤 퍼졌는데 같은 기숙사인 너는 아직 소문을 못들었나봐." "너 좋다는 애들이 깔렸는데 나 말고 다른 애 찾아봐." "야 우리 과제도 같이 한 사이야." "1학년때 딱 한번 그렇게 된걸가지고 아직까지 이러냐?" "야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어. 춤 한번 나랑 춘다고 죽기라도 하냐?" 아무소리도 못 듣는건 아니다. 분명 티는 안내려고 애 쓰겠지만 혼혈 주제에 말포이와 춤을 췄다고 수군대겠지. 더 나아가 꼬리치고 다닌다고 소문이 날 수도 있는 문제다. "말포이, 너한텐 이게 별 문제 아닐지 몰라도 나는 다르거든? 그러니깐 그만해." 말포이는 당황하더니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야, 같이 하자니까? 그리고 나는 별 문제 아닐줄 아냐? 나랑 가달라는 애 한명이랑 갔다고 가정해봐. 그럼 걔한테 호감이 있었다 부터 시작해서 헛소리가 퍼지는건 순식간이야. 너도 나랑 파트너 해서 안좋을게 없는데 굳이 거부하는 이유가 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말포이에게 파트너 신청을 한 애들은 슬리데린이 아니더라도 순혈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만약 말포이와 파트너가 된다면 순혈인데다 슬리데린인 말포이가 나랑 교제중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은 없을테고, 나도 말포이와 파트너가 됨으로써 조금의 미움은 사겠지만 다른애들이 전보다는 날 함부로 대하진 못할것이다. 나쁘지 않은 제안인것 같다. "좋아, 말포이" "분명 좋다고 했다?" 나의 승락에 미소를 지으며 날 쳐다보고선 가는 말보이였다. 그렇게 어찌어찌 말포이의 파트너를 하게 되었다. [며칠 후] 어느때와 다름없이 수업을 다 듣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을때 누군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디고리 선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