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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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
Complex 선정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50선(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입니다. 2013년 한 해는 들을 노래들이 정말 많아서 행복했어요. 다펑도 7년만에 앨범을 냈었고 연기자로 완전 전향한 듯 보였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새로운 노래를 들려줬었죠. Jay-Z의 Magna Carta... Holy Grail과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 LP 2 그리고 Kanye West의 Yeezus가 모두 발매된 한 해 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Disclosure라는 엄청난 듀오를 발견하였고 A$AP Rocky나 Action Bronson, J-Cole, Mac Miller, Drake의 앨범 등등 진짜 24시간 내내 들어도 모자랄만큼 들을 노래들이 많았어요. 올 한해는 어떤 앨범들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Jay-Z와 Kanye의 Watch The Throne이 17위라는 비교적 낮은 위치에 랭크되어있다는 것이 의외네요. A$AP Mob의 앨범은 정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A$AP Rocky가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고 A$AP Ferg도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있는 가운데(Shabba 진짜 좋아해요!) 과연 A$AP Mob의 앨범도 어마어마할 것인가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모습일런지 궁금합니다. 2013년은 Action Bronson이나 Schoolboy Q 무엇보다도 Kendrick Lamar와 같은 신예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한해입니다. 2014년에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Mac Miller 같은 경우에는 정말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네요. 내년에도 앨범이 나오다니 ㅋㅋ 이번 앨범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이죠 Pharrell과 함께 작업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어서 Pharrell이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13년을 먹어치운 Pharrell에게 11위는 좀 낮지않나 생각해요. 현재 7개의 그래미에 노미네이션된 상태이며 작년에 특히 소처럼 일한 Pharrell은 Robin Thicke와 Daft Punk의 곡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지만 개인곡은 despicable me 2의 ost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어서 솔로앨범에 대해 다들 궁금하셨을텐데요. 2014년에는 드디어 Pharrell의 솔로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2006년의 In My Mind 이후에 처음으로 나오는군요. 흠..그러고보니 한동안 Nicki Minaj의 소식을 못들은 것 같네요. 아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가장 최근작 Boss Ass Bitch로는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까지도 Monster의 Nicki 벌스 들으면 소름돋아요. 좀 팝의 노선으로 가려는거 같은데 제대로 쎈 곡으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2014년은 Nas의 클래식 Illmatic의 20주년입니다. 새 앨범에 대해서 아직 나스가 많이 언급한 상태는 아닌데요. "It's the next chapter in myself as a writer"라고 언급한 적이 있지요. 우리가 기다리던 뭐 그런거죠! 그러고보니 작년에 나스가 한국왔을 때 못보러간게 아직도 한이 되네요 ㅠㅠ My Name Is My Name이라는 이름을 듣고 혹시 우탄을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죠? Pusha T의 앨범 My Name Is My Name은 정말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Pusha T라는 랩퍼를 각인시킬 수 있었던 앨범이죠. 다음 앨범은 The Neptunes와 함께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기대해볼만합니다. Rihanna도 가만보면 소처럼 일하는 것 같아요.새 싱글과 앨범도 꾸준히 나오고 새 노래가 나오지 않았을 때에는 월드 투어를 돌고 있지요. 이제쯤 한국도 한번 올 때 되지않았나요ㅠㅠ 제가 50위까지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가장 당황했던 것은 4위에 랭크된 Chance The Rapper를 봤을 때입니다. Acid Rap 다들 들어보셨나요? 믹테라고는 믿기지않는 고퀄의 믹테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A$AP Mob만큼 기대가되는 것이 Odd Future 멤버들의 행보입니다. Frank Ocean은 Orange Channel이 미친듯이 잘되었기 때문에 다음 앨범은 살짝 긴장되지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더 좋은곡들이 나오겠죠? 기대해봅니다. 다음은 Kanye West! Kanye의 새 앨범들은 나올 때마다 느낌이 달랐던 것 같아요.다음 앨범이 전혀 예상이 되지않는 거죠. 그만큼 매 앨범마다 새로운 느낌을 내고있고 기대하게 만드는 Kanye! 2014년에는 또 어떤 분위기의 노래들로 만나볼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사실 제목 클릭해보시기 전부터 Kendrick Lamar 예상한 분들 있지않으신가요?ㅋㅋ 힙합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앨범 good kid, m.A.A.d. city이 2012년 릴리즈된 후 2013년에는 Control로 전세계 힙합씬을 뒤흔들어버리지 않았나요 ㅋㅋ 얼마전 Beats By Dre의 광고에 삽입된 곡이 켄드릭의 앨범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신곡이라고 했는데 닥터드레의 detox일리는 없으니 켄드릭의 앨범에서 들어볼 수 있겠죠?ㅋㅋㅋ) 여러분이 제일 기대하시는 앨범은 어떤건가요? 그나저나 2014년에도 디톡스는 소식없죠..?ㅋㅋㅋㅋㅋㅋㅋ (TBD라고 되어있는 것은 'To Be Determined'로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1. Kendrick Lamar, TBD 2. Kanye West, TBD 3. Frank Ocean, TBD 4. Chance The Rapper, TBD 5. Rihanna, TBD 6. ScHoolboy Q, Oxymoron 7. Lana Del Rey, Ultraviolence 8. Pusha T, King Push 9. Nas, TBD 10. Nicki Minaj, TBD 11. Pharrell, TBD 12. Mac Miller, Pink Slime 13. Rick Ross, Mastermind 14. Action Bronson, TBD 15. Meek Mill, TBD 16. A$AP Mob, Lords 17. Jay Z & Kanye West, Watch The Throne 2 18. Jhene Aiko, Souled Out 19. Grimes, TBD 20. Earl Sweatshirt, Gnossos 21. Lupe Fiasco, Tetsuo & Youth 22. Joey Bada$$, B4.Da.$$ 23. Q-Tip, The Last Zulu 24. Ab-Soul, TBD 25. T.I., Paperwork: The Motion Picture 26. Run The Jewels, Run The Jewels 2 27. Big K.R.I.T., Cadillactica 28. Future, Honest 29. Wiz Khalifa, Blacc Hollywood 30. YG, My Krazy Life 31. Ghostface Killah, Supreme Clientele Presents... Blue & Cream: The Wally Era 32. Mike Will Made It, Est. in 1989 Pt. 3 (The Album) 33. Lily Allen, TBD 34. The Game, TBD 35. Young Jeezy, The Statute of Limitations Is Over With 36. Busta Rhymes, E.L.E.2 (Extinction Level Event 2) 37. The Lox, We Are the Streets 2 38. Ty Dolla $ign, Beach House EP 39. Mobb Deep, The Infamous Mobb Deep 40. Solange, TBD 41. Wu-Tang Clan, A Better Tomorrow 42. Sampha, TBD 43. Isaiah Rashad, Cilvia 44. Fabolous, Loso's Way 2: Rise to Power 45. Common, Nobody's Smiling 46. Kat Dahlia, My Garden 47. Azealia Banks, Broke with Expensive Taste 48. Raekwon, Fly International Luxurious Art 49. Jay Rock, TBD 50. Iggy Azalea, The New Classic The Most Anticipated Albums of 2014 원문출처: http://www.complex.com/music/2014/01/most-anticipated-albums-2014
이번엔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프랭크 오션 새 앨범 소식!
힙합과 알앤비 음악을 좋아하는 제게 생각해보면 2012년은 들을 음악이 많아서 참 행복한 해였던 것 같아요. Big K.R.I.T, 로버트 글래스퍼부터 해서 켄드릭 라마의 good kid, m.A.A.d city, 미구엘의 Kaleidoscope Dream, 프랭크 오션의 Channel Orange와 같은, 어쩌면 최근 십년을 대표하는 앨범들로 기억될 앨범들이 어떻게 한 해에 모두 나왔을까 싶을 때가 있거든요. 물론 이 뜨거운 대중과 평단의 반응에 아티스트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아요. 특히 스튜디오 데뷔 앨범으로 2012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을 거머쥔 프랭크 오션의 부담감은 남들보다 더했겠죠? Channel Orange가 나온지 어느덧 4년, 그동안 나온다 나온다 소문만 무성할 뿐 프랭크 오션의 새 앨범은 도무지 들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프랭크 오션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하는 기사도 셀 수 없이 많이 나왔죠. 그러던 지난 토요일, 그러니까 7월이 시작되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랭크 오션이 갑자기 웹사이트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인데요. 프랭크 오션의 새 앨범 Boys Don't Cry가 이번 달에 발매된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는 사진이죠. (다른 날짜들은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ㅠㅠ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각종 SNS에는 환희를 표하는 포스트들이 넘쳐났고 내가 프랭크 오션의 앨범을 들어봤다고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농담(이라고 쓰고 거짓말이라고 읽는다)을 하는 랩퍼도 생겨났죠. 모두가 프랭크 오션의 새 앨범에 대한 티끌같은 실마리라도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이 때 말이죠! 하지만 방심하기는 일러요. 딱 일 년 전에도 프랭크 오션이 앨범을 발매한다는 티저를 내고는 입 싹 닦아버린 사실이 있기 때문이죠. 바로 위의 사진이 그 때 올려줬던 티저인데요. 두가지 버전으로 매거진과 함께 발매될 예정이었던 프랭크 오션의 앨범 Boys Doy't Cry입니다. JULY 2015라는 해시태그도 보이시죠?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도 오피셜 입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믿을만한 소식이 맞냐 트위터를 비롯, 여러 음악 매체에서도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7월 말까지는 맘졸이며 기다려야 하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네요! 제발 희망고문이 아니길 빌어봅시다! (+) Channel Orange 앨범에서 제가 좋아했던 곡들도 아래에 첨부해요. 혹시나 프랭크 오션의 매력에 아직 빠지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세요:) Frank Ocean - Sweet Life 1분 가량이에요. Frank Ocean - Golden Girl (Feat. Tyler, The Creator) Frank Ocean - Lost Live @ Toronto 07.31.12 Frank Ocean - Thinkin Bout You (Live on SNL) Frank Ocean - Super Rich Kids Live @ Bowery Ballroom 11/27/11
Odd Future는 이대로 끝인걸까
사이 안좋은걸까 싶을 정도로 불화설 계속 나오고 활동 같이할 기미는 안보이고 하더니 결국 Tyler 최근 트윗이 문제를 키우네요 타일러가 인스타에 2010년도 사진을 올림 그리곤 술먹었낰ㅋㅋ 트위터로 존나 추억팔이 시작 친구들 그립다면서 5년은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다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는 팬들 마음에 스크래치 작렬하는 트윗 투척 "Although its no more, those 7 letters are forever." no more? no more?? no more???????? 내 영어실력이 딸리는건가.. 뒤에 영원 나부랭이 붙여봤자 결국 더이상 odd future가 함께 아니란 뜻 아닌가?? 7글자라고 하면 아마 'Odd Future Wolf Gang Kill Them All'의 약자 'OFWGKTA' 일거임 이 뒤로도 타일러는 추억팔이 트윗을 존나 싸지름. 그리하여 Odd Future 팬들은 이게 해체 암시다, Odd Future는 이제 끝났다하고 큰 혼란에 빠지는데..... 타일러가 Odd Future 수장인데 당연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지않나?? 그리고 다음날 타일러가 새로운 트윗을 날리는데....... 내가 한 것이라고는 친구들과 옛날에 찍은 사진 보면서 시간 빠르다 생각한 것 밖에 없다. 트윗 한 개가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다니 미쳤네 오해입니다 팬님드라..흥분하지 마시져 아니 타일러 그렇게 안봤는데 관종인가?? 끝날거같이 지가 이야기해놓고 오해라니ㅋㅋㅋㅋㅋㅋ 암튼 해체가 아니라니깐 다행임 ㅇㅇ 하지만 해체 논란이 이렇게 쉽게 끝날거라고 생각했다면 너 님이 순진한거 Odd Future멤버 Earl Sweatshirt가 안심한 우리를 비웃기라도하듯 트윗날림. 부끄러웠던 지난 세월로부터 너자신을 구원하라 그리고 이스터 배스킷같이 입는 것도 그만하고, 가서 여자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TRUSMEDADY (뭔뜻인지 모름..자길 믿으라는 뜻 아닐까 궁예짓중) 이미 확실한걸 타일러가 한번더 짚었다고 우울해 하는 아다같은 새끼들은 동정안함. 아 네... 우울해 안할게여 가 아니라 쉬벌 어쩌라고 누구 장단에 맞추라고!!!!!! 솔직히 지금까지 행보를 봐도 그렇고 SNS봐도 어떤 멤버들은 안친한게 티가나고 타일러나 프랭크 오션같이 몇몇 멤버들이 너무 잘나가서 같이 활동하는게 좀 힘들겠다는 생각들긴 했었지만 내가 지금 아이돌 빠질하는 거도 아니고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에 한두멤버 개인활동 잘되니깐 불화설생기고 해체하는 수순따라하는 것 같아서 기가차고 코가 참 첨부터 끝까지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Tyler, the Creator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Earl Sweatshirt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Odd Future가 뭔지 1도 모르겠다 하는 분들을 위해 설명 좀 덧붙이자면 오드 퓨처 (OFWGKTA, Odd Future Wolf Gang Kill Them All)은 미국의 힙합/펑크 록 그룹입니다. 로스엔젤레스 베이스로 모인 친구들이고 2008년 The Odd Future Tape라는 데뷔 믹테를 내면서 활동을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알려진건 2010년에 냈던 Radical 믹테가 알려지면서입니다. 제일 중심이 되는 멤버는 아무래도 랩퍼 겸 프로듀서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이고요. 그룹 내 꼭 랩퍼만 있는 것은 아니고 프로듀서, 뮤비 감독, 그리고 스케이트 보더 등 다양한 힙합 분야에 종사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멤버는 한 60명 되는걸로 알고있고요. 멤버가 존나 많아서 놀라실 수 있지만 akb48같이 한 무대에 서는건 아니고 걍 뜻이 맞고 스타일이 맞는 크루라고 보심 됩니다. 젤 잘 알려진건 아무래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하지 비츠(Hodgy Beats), 얼 스웨트셔트(Earl Sweatshirt), 도모 제네시스(Domo Genesis), 마이크 지(Mike G), 레프트 브레인(Left Brain), 그리고 무엇보다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이 아닐까 하네요. 다들 본인 스타일 확실하고 정말 재능 많은 사람들입니다. 사실 Odd Future사이가 멀어진게 아무래도 몇몇 멤버들이 대중적 인지도나 평판에서 다른 멤버들이랑 비할 수 없이 치고 나가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나 그룹에서 독보적인 Frank Ocean은 그래미도 받았겠다, 데뷔앨범 channel ORANGE는 21세기 명반 중 하나로 기록될거 같은데 Odd Future활동에 아쉬울게 없죠. (Frank Ocean이 Odd Future 활동을 등한시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Frank Ocean은 몇몇 멤버랑만 친한거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뭐.. 며칠 트윗 오가는거 보면서 생각해보면 사실 같이 활동하는게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걍 각자 멤버들이 각자의 꿈 쫓아가면서 좋은 작업물 계속 내주면 좋겠네요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요ㅜ
R&B 음악의 신조류, ‘PBR&B’를 아시나요?
*대한민국 대표 흑인음악 미디어 리드머닷넷(rhythmer.net)의 글입니다. PBR&B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전 이 글을 통해서 처음 들어봤어요 ㅋㅋ 현재 R&B 음악씬에서 가장 핫한 프랭크 오션(Frank Ocean), 위켄드(The Weeknd), 미겔(Miguel)의 음악들을 가르켜 PBR&B라고 한다고 합니다. 네오소울을 좋아하던 저로써는 사실 이 세 아티스트의 음악은 와닿다가도 멀어져버리고 다시 들으면 새롭기도하고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Frank Ocean도 물론이지만 그런 의미로 The Weekend나 Miguel의 음악은 정말 신선했어요. [PBR&B = Pabst Blue Ribbon + R&B] 로써 맥주 브랜드인 ‘Pabst Blue Ribbon(팹스트 블루 리본/*이하 ‘PBR’)’과 ‘R&B’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PBR은 미국의 젊은이들, 특히, 힙스터(Hipster)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맥주라고 하는데 ‘PBR&B’라 정의할 수 있는 음악이 획일적인 주류 문화, 혹은 다수가 열광하는 스타일의 반대 지점에 있다는 점에서 새롭고 독특한 것을 지향하는 힙스터에 빗대었고, 그 과정에서 힙스터 문화의 상징적인 매개물 중 하나인 PBR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그래서 최초에는 ‘Hipster R&B’라 부르기도 했다네요. ‘최소 한 번의 디지털 여과 과정을 거친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 + (80년대의 느낌까지 아우르는) 신시사이저의 과용을 통한 감성적이고 우울한 멜로디 라인 + 앰비언트 음악처럼 사운드의 잔향을 은은하게 퍼트리는 믹싱 기법’의 결합. 이라는 설명을 보면 PBR&B 아티스트들이 지향하는 음악의 느낌을 알 수 있어요. 가사적으로도 섹스와 사랑은 물론, 개인의 철학과 (때때로 마약관련 소재를 동반한) 정신적인 측면,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그것을 표현하는 데 직설적이거나 과격한 표현도 개의치 않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들어보면 좋으실 곡들을 아래에 링크걸게요:-) (1) Frank Ocean(프랭크 오션) - We All Try http://www.vingle.net/posts/70137 (2) Frank Ocean(프랭크 오션) - Thinking About You http://www.vingle.net/posts/60139 (3) Miguel(미구엘) - Do You... http://www.vingle.net/posts/90647 (4) The Weeknd(더 위켄드) - The Zone ft. Drake http://www.vingle.net/posts/75509 (5) The Weeknd(더 위켄드) - Wicked Games http://www.vingle.net/posts/90650
Frank Ocean - Lost (from channel orange)!추천!
프랭크오션 channel orange 앨범 수록곡 lost입니다. 역시 많이 끌리네요. 좋다면 하트와 클립! 해질녘 기차 안에서 창문 밖을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 헥헥 ㅋㅋ Frank Ocean - Lost [Verse 1] Double D D컵 두 개 Big full breasts on my baby 내 여자의 큰 가슴 사이즈 (Yo we going to Florida) (요, 우린 플로리다에 갈거야) Triple weight 약 3개 좀 준비해 Couldn't weigh the love I've got for the girl 그렇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은 측정할 수 없네 And I just wanna know 단지 알고 싶어 Why you ain't been going to work 왜 일하러 가지 않았었는지 Boss ain't working you like this 상관도 이것처럼 네게 접근하진 않잖아 He can't take care of you like this 그는 이것처럼 널 돌봐줄 수 있지 않잖아 [Hook] Now you're lost 지금 넌 헤메지 Lost in the heat of it all 뜨거운 모든 것에 말이지 Girl you know you're lost 자기, 넌 네가 헤메는 걸 알지 Lost in the thrill of it all 이 전율에 헤메고 있지 Miami, Amsterdam 마이애미, 암스테르담 Tokyo, Spain, lost 도쿄, 스페인, 헤메지 Los Angeles, India 로스엔젤레스, 인도 Lost on a train, lost 기차에서도 넌 헤메지 [Verse 2] Got on my buttercream silk shirt and it's Versace 버터크림 실크셔츠, 이건 베르사체 브랜드 Hand me my triple weight 내 약들 좀 건네줄래 So I can weigh the work I got on your girl 네 여자가 나를 위해 얼마나 일했는지 측정할 수 있게 Too weird to live, too rare to die 살기엔 좀 이상하고, 죽기에는 좀 아깝고 No I don't really wish 아냐, 그렇게 원하진 않아 I don't wish the titties was yours 이 여자가 네 것이길 원하지는 않아 No, have I ever 아니 절대로 Have I ever let you get caught 네가 절대로 걸리게 하지는 않아 [Hook] [Verse 3] She's at a stove 그녀는 스토브에 있어 Can't believe I got her out here cooking dope 그녀가 네게 헤로인을 준비하는 걸 믿지 못하겠어 I promise she'll be 난 알지 그녀가 나중에 Whipping meals up for a family of her own some day 그녀의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하겠지 Nothing wrong 잘못된건 없어 (Nothing wrong, ain't nothing wrong) (잘못된건 없어, 아무것도 없어) No nothing wrong with a lie 한 번 거짓말에 잘못된건 없어 Nothing wrong with another short plane ride 한 번 약하는 데엔 잘못된건 없어 (Nothing wrong, ain't nothing wrong) (잘못된건 없어, 아무것도 없어) Through the sky 하늘을 뚫고 Up in the sky 하늘에 높이 You and I 너와 나 Just you and I 단지 너와 나 [Hook] [Outro] Love lost ? 사랑을 잃었을까? Love love 사랑 사랑 Love lost ? 사랑을 잃었을까? Love love 사랑 사랑 Love lost 사랑을 잃었지 Love love 사랑 사랑 Love lost 사랑을 잃었지 Life is the substance 삶은 그저 물질일뿐 Then the other channel on the 다른 것들이 통과하는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