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틴앤드(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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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보이프렌드 최종 우승, 원석을 보석으로 만든 'K팝스타'의 6년
K팝스타, 시즌1 to 시즌6 박지민, 보이프렌드, 악뮤… 출처 : SBS 수많은 뮤지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지만, 이만큼 다양한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박지민, 이하이, 이승훈, 악동뮤지션, 등등…. 아, 이 분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공기 반, 소리 반' 유행어의 주인공 박진영 심사위원. 그렇습니다.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 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즌제로 시청자를 만났던 'K팝스타'가 지난 9일 시즌6인 '더 라스트 찬스' 결승전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안녕을 고했습니다. 출처 : SBS 해당 프로그램은 6년이란 시간 동안 수많은 스타를 발굴했습니다. K팝 문화를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사 SM, YG, JYP, 안테나 엔터가 전면에 나서 반짝이는 원석을 직접 발굴했고 교육부터 데뷔까지 책임졌으니까요.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과 생방송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가수의 꿈을 품은 어린 소년·소녀들의 치열한 경쟁이 자극적으로 그려져 때로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K팝스타'가 가수 지망생들에게 기회의 문으로 작용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6년의 역사, <알렛츠>가 정리해봤습니다. 시즌 1. 박지민·이하이·백아연·이승훈 지난 2011년, 'K팝스타' 시즌1가 화려하게 막을 엽니다. 첫 시즌의 우승자는 15세 소녀 박지민입니다. 큰 눈과 통통한 볼이 귀여웠던 소녀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괴물같은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박지민이 선택한 노래는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 그는 어린 여중생이라기엔 믿기지 않을 만한 아찔한 고음과 표현력으로 'Rolling in the deep'을 완성합니다. 출처_SBS 이 외에도 박지민과 결승전까지 쫄깃한 대결을 펼친 매력적인 저음의 이하이. 에이미 와인 하우스가 환생한 듯한 그녀의 독특한 소울은 'K팝스타'의 시청률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시청자들은 평범했던 두 소녀가 'K팝스타'를 통해 진정한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매주 지켜보며 응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시즌1이 발견한 K팝스타는 또 있습니다. '어머니의 된장국'을 개성 있게 소화한 이승훈, 맑은 목소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백아연입니다. 현재 박지민은 JYPT소속 여성듀오 피프틴앤드의 멤버로, 준우승자 이하이는 YG소속 솔로 가수로, 이승훈은 YG소속 보이그룹 위너 멤버로, 백아연은 JYP소속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출처 : YG엔터테인먼트 시즌 2. 악동뮤지션 시즌2의 어마무시한 수확입니다. 천재 뮤지션 남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발견! 시즌2의 우승을 차지한 악동뮤지션은 등장부터 독특합니다. 본선 1라운드에서 자작곡 '다리꼬지마'로 심사위원 3인을 모두 홀리더니 이후에도 '매력 있어' '라면인건가' 등의 자작곡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현재 악동뮤지션은 YG소속으로 데뷔 후 음원을 공개할 때마다 음원사이트 '올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죠. 출처 : SBS 시즌 3. 버나드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발라더의 우승은 흔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시즌3에서 해낸 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감성 오빠 버나드박. 버나드 박은 특유의 덤덤하지만, 진솔한 감성으로 심사위원과 대중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버나드 박의 역대급 무대는 'Right Here Waiting'으로 꼽힙니다. 그는 해당 퍼포먼스를 통해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에게 100점을 박진영에게 99점을 받았습니다. 현재 버나드 박은 JYP 소속으로 지난 2014년 정규앨범 발매 이후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활발히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SBS 시즌 4. 케이티 김·정승환·이진아·릴리M 시즌4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원석을 발굴한 성공적인 시즌으로 기억됩니다. 해외파부터 국내파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출연했습니다. 우승자인 케이티 김은 버클리 음대를 독학으로 진학한 천재 뮤지션입니다. 예선전에선 이렇다 할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감각적인 곡해석 능력으로 매력을 어필했죠. 그녀가 보여준 최고의 무대는 톱10경연에서 보여준 god의 '니가있어야할곳'입니다. 소울풀한 케이티의 편곡은 그녀의 스타성을 오롯이 보여줍니다. 현재 케이티 김은 YG소속으로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 이 외에도 시즌4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독특한 음색의 이진아와 정승환도 안테나를 통해 가수데뷔에 성공했고요. 호주에서 온 청정 소녀 릴리M은 JYP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 출처 : SBS 시즌 5. 이수정 시즌5는 '미국에서 온 소울여제'의 발견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승자 이수정의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이죠. 이수정은 첫 등장부터 다른 참가자들과 현저한 실력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프로그램 참가 이전부터 미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뮤지션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인물입니다. 그녀의 소울풀한 곡 해석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 충분했습니다. 그중 최고의 무대로 꼽히는 건 god의 '거짓말'. 당시 이수정은 노래에 집중한 나머지 마지막 소절에서 눈물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그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마저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해 'K팝스타'의 명장면을 추가했었죠. 현재 이수정은 안테나 소속으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최근 캐나다 출신 R&B 출신 다니엘 시저의 미국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SBS 시즌 6. 보이프렌드·걸그룹·샤넌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인 '더 라스트 찬스'. 이전 시즌보다 개성 넘치고 탄탄한 실력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했습니다. 시즌6의 우승자는 최연소 남성듀오 보이프렌드(박현진·김종섭)입니다. 11살 어린소년이 형·누나를 모두 꺾고 당당히 1등을 거머쥔거죠. 나이를 초월한 무대매너, 천재적인 감각, 그리고 11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품고 있는 가능성이 빚은 결과입니다. 이 외에도 마지막 시즌을 빛낸 이들은 다양합니다. 'K팝스타' 최초 걸그룹 퀸즈(김소희, 크리샤 츄, 김혜린)와 민아리(고아라, 전민주 이수민)는 고정 팬덤이 생길 정도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녀들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 걸그룹으로 지원했던 마은진은 솔로 여가수라는 새로운 답안지를 찾았고요. 유제이의 여동생 유지니의 발견도 유쾌했습니다. 샤넌의 '행복찾기'를 응원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죠. 출처 : SBS Special thanks to YG·JYP·SM·안테나 그리고 절대 빼놓고 갈수 없는 'K팝스타'의 기둥이 있습니다. 시즌1부터 6까지 원석을 가공해 보석을 만든 전문가, 심사위원 4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보아입니다. '공기 반 소리 반'이란 국민 유행어를 만든 박진영 심사위원의 열정 넘치는 심사평과 참가자의 퍼포먼스에 완벽하게 빠져든 표정은 'K팝스타'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였죠. 박진영은 'K팝 스타'를 통해 자신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최초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YG의 수장인 양현석. 미디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양현석이지만, 'K팝스타'는 예외였습니다. 시즌1부터 6까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구체적인 심사평과 인간적인 면모로 새로운 면면을 보여줬죠. 특히 양현석은 자신이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했던 에피소드와 소속 가수 이야기, 가족사도 아낌없이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형기획사 YG의 수장인 그가 보여준 소탈한 모습도 화제를 모았고요. 그리고 SM 대표로 시즌2까지 참가했던 심사위원 보아.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여성 심사위원으로 언니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웠습니다. 시즌3부터 합류한 유희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돌 그룹 위주의 뮤지션을 육성하는 JYP와 YG 사이에 안테나 뮤직의 합류는 다양한 시각에서 참가자들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점이 됐습니다. 특히 냉정한 양현석 박진영의 심사평에 비해 어린 연령층의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유희열의 심사평은 참가자와 시청자에게 따뜻한 감동을 남기기도 했고 친밀감 형성에 상당한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꿈을 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한류를 주도하는 진정한 'K팝스타'를 찾고자 했던 지난 6년. 시행착오도 있었고 성공적인 데뷔도 있었습니다. 드라마틱한 감동도 있었으며 동시에 크고 작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K팝스타'가 끝난 지금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던 진정한 'K팝스타'는 탄생했나요? 출처 : SBS 출처 : allets.com
방송보다 길거리가 키운 가수 5인
버스킹은 몇년전까지만 해도 주목받지 못하는 인디밴드들만의 소소한 길거리 공연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공연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며 많은 가수들이 버스킹을 통해 알려지며 실력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중 버스킹이 키운 가수 5팀을 알아보자. 10Cm 무명의 버스킹 밴드였던 그들은 홍대에서의 버스킹 공연으로 인디밴드에서 인지도를 쌓았으며, 우연한 계기에 국민 예능이라고 할 수 있는 ‘무한도전’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기를 얻은 것이라기 보다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실력을 키우지 않았으면 그 당시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다. 김나영 2012년 정키 1집 앨범에 ‘홀로’라는 곡의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노래와 가창력이 입소문을타고 인기를 얻었다.최근 MBC복면가왕의 캣츠걸이 방송에서 다시한번 부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는 대한민국의 3인조 밴드이다. 2011년 슈퍼스타K 3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2년 3월 29일 첫 정규 앨범 《버스커 버스커 1집》을 발표했고 국민 봄 시즌송이 된 ‘벚꽃엔딩’을 발표했다.2014년 버스커버스커는 해체후 장범준 솔로활동을 하고 있다. 장재인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2011년부터 개인앨범을 발표하며 솔로활동을 시작했으나 근긴장이상증으로 인해 활동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현재는 미스틱 89에 소속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백예린 JYP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가수라고만 생각했다면 잠시 접어두고 가도 될듯하다.대형기획사에서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 이미지이지만 본인 스스로 거리에 나가서 노래하고 호흡하는걸 즐기는 타입이다.예전 한 인터뷰에서는"미국, 특히 뉴욕에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 팝송이 더 익숙하니까 공연을 해보고 싶다"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었다.
[의외의 패피] 백예린의 사복패션 노하우는 바로 OO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이 '사복패션 깡패'로 뜨겁게 화제다. 아직 10대에도 불구하고 걸치는 옷 하나하나가 예술, 게다가 몸매까지 받쳐주니 패셔니스타는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10대 여학생들 사이에서 '이효리'라고 불리는 백예린의 '떡잎부터 남다른 패션 유전자'를 탐구해봤다. # 스타일링 팔색조 아직 10대인 백예린에게 섹시 콘셉트는 조심스럽지만 소화력 면에서는 단연 으뜸. 백예린의 무대 의상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몸매를 강조하는 밀착 아이템이다. 초미니 스커트로 잘 빠진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시스루 아이템으로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내기도 한다. 섹시한 의상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도 제법 잘 어울린다. 스트리트, 톰보이, 오피스, 빈티지룩까지 인스타그램으로 본 백예린의 사복 패션은 감탄 그 자체. 백예린 "패셔니스타로 봐주신다니 너무 감사해요.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께서 늘 예쁜 옷을 입혀주셨던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자연스레 옷을 좋아하게 됐고 디자인과 미술 등 예술 쪽에도 관심을 갖게 됐죠! 제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 사진 찍는걸 즐겨요. SNS에도 종종 올리다 보니 팬분들과 또래 친구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요." # 사복패션 깡패 백예린의 사복패션은 여고생들 사이에 '워너비룩'으로 통한다. 미니멀하면서도 포인트를 잃지 않는 패션 센스 덕에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그녀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상당하다. '백예린 패션'에 관련된 연관검색어만 수십개, 백예린만의 사복패션 노하우가 있을까? 백예린 "제가 은근히 짠순이에요(웃음). 옷 하나를 사더라도 신중하게 고민하는 편이죠. 입는 옷들은 중저가 브랜드가 많아요. 가끔 빈티지 제품들도 섞어 입고요. 브랜드보다 '느낌'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저에게 어울리는걸 찾고 또 좋아해요." 백예린은 매번 심플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연출하지만 그 느낌은 전문 모델 못지 않다. '팬완얼' 공식을 아는 걸까. 우월한 신체비율과 매력적인 마스크는 스타일에 힘을 실어주는 백예린만의 무기다. # '미니스커트' 없이는 못 살아! 백예린은 유달리 미니스커트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미니스커트는 각선미는 물론 골반라인, 힙라인, 스커트의 밑단 길이 등 데일리 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 한계가 있다. 백예린만의 '미니스커트 연출법'이 따로 있는 걸까. 백예린 "사실 제가 마른 편이 아니라 옷으로 많이 커버하는 편이에요. 하체보다는 상체에 살집이 있어서 주로 상체 커버에 신경을 쓰죠.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 하체를 노출해주면 저는 오히려 날씬해보여요. 다행히 게으른 편은 아니라 몸이 조금이라도 무겁게 느껴지면 한강 가서 며칠씩 조깅을 하기도 해요." # 백예린의 쇼핑 노하우는 OOO 백예린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패셔니스타로 떠오른건 '스타일링'을 진심으로 즐기기 때문. 쇼핑도 혼자 다닐만큼 백예린의 '옷'사랑은 남다르다. 백예린 "많이 돌아다니고 보는 걸 좋아해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가면 항상 피곤해하더라고요(웃음). 쇼핑 노하우는 '아, 이대로 집에가면 생각나겠지' 하면 무조건 사요. 대신 꼭 입어보죠. 치밀하게 계획해서 쇼핑하는 편이 아니랍니다(웃음)." #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 되고파 배우 정은채, 이동휘, 뮤지션 마이큐는 백예린의 패션 워너비스타다. 세 명의 스타 모두 옷 잘입기로 소문난 패셔니스타지만 백예린에게 그 의미는 다르다. 피지컬이나 스타일 센스는 물론 디렉팅, 마인드까지 닮고 싶다는 것. 백예린 "음악적인 부분 외에도 패션, 스타일, 방향성 등 여러가지로 자신의 것을 크리에이티브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으로 볼 때 스타일링도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이 모든 것을 밑거름 삼아 크리에이티브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백예린, 당신을 차세대 패션스타로 임명합니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JYP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