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세븐티식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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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한 번, 그리고 두 번....페이크? 가능해?
농구만큼 공중에서 다이나믹한 동작을 취하는 운동도 없을 것입니다. 림을 향해 뛰어올라 공중에서 페이크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제쳐버리는....간지! 다른 농구동작들도 멋있지만 저는 특히 공중에서 취하는 페이크동작이 그렇게 멋있더라고요! 말로 하니까 얼마나 멋있는지 잘 모르시겠죠? 그럼 페이크의 단계별로 움짤을 감상해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는, 공중에서 페이크 동작 없이 바로 올라가는 '레이업'입니다! 위 움짤의 르브론이 그 레이업의 정석을 보여주었죠! 레이업은 농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익히는 기본기술입니다! 뭐....르브론처럼 잘 하지는 못하겠지만요.....ㅜㅜ 두 번째는, 공중에서 한 번 비틀어 페이크를 주는 더블클러치입니다! 더블클러치는, 아주 상당한 체공력과 바디밸런스, 민첩성, 기술력 등 많은 능력치를 요구하는 고난도의 기술입니다. 일반인들은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적어도 제 주위에서는요.....) 선수레벨에 올라서야 제대로 멋들어지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위 움짤 2개는 NBA에서도 최고라고 칭송받는 더블클러치 영상인데요! 모든 NBA선수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NBA에서도 최고레벨의 선수들이 저 정도의 더블클러치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기술이죠! 그렇다면.....공중에서 두 번을 비트는, 즉 두 번의 페이크동작을 취하는 '트리플클러치'가 가능할까요? 한 번 비트는 더블클러치도 어려운데??? 답은......일단 보시겠습니다. '트리플클러치' 보셨죠? 분명 조던은 공중에서 더블클러치를 넘어 두 번 비트는, 트리플클러치를 시전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시도해볼 엄두도 못 내는 다른 차원의 기술이죠. 프로들 중에서도 트리플클러치를 하는 사람은 제가 본 사람중엔 조던이 유일합니다. 그 NBA에서도 말이죠...... 어떻게 사람이 공중에서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지.....후우.......정말....대단합니다.....!! 움짤이 빠르시다는 분을 위해 조던의 트리플클러치 영상 첨부합니다!! 이 명장면, 놓치지 말고 자세히 감상해보세요!! 어때? 나만큼 할 수 있는 사람 있나?? 있으면 나와보시지??
NBA '이빨' 챔피언(후보 - 1)
아주 강력한 '이빨' 챔피언 후보죠! 그 이름하여, 게리 페이튼! 게리 페이튼은 포인트가드로서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거머쥘 정도로 미친 듯한 수비능력과 20득점은 우습게 하는 공격능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공수겸장의 포인트가드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잘하는 것, NBA에서 짱을 먹었던 분야는, '트래쉬 토킹'이었습니다! 트래쉬 토킹이란, 경기 중에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이빨을 털어서 상대방의 영혼을 뒤흔드는 일종이 심리전술입니다. 사실 좋게 말해서 그런 거고, 그냥 '말로 시비 거는 행위'죠. <어이, 씹냐? 엉?> 페이튼은 자타공인 트래쉬 토킹의 대가였습니다. 그럼 그의 일화들, 그리고 희생자들을 한 번 나열해볼까요?? 1. 앨런 아이버슨 페이튼은 경기 중에 스피드와 민첩성, 속도, 그를 이용한 돌파로 유명한 앨런아이버슨에게 "니 별명은 키이스밴혼 이어야 해. 넌 정말 느리거든." 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페이튼은, "앨런, 사람들이 왜 널 앤써라고 부르는지 알겠어. 그건 누가 슛 25개 시도중에 0개를 성공시키느냐의 대한 대답(answer)이기 때문이지. 하하~" 2. 론 머서 페이튼은 론 머서 앞에서 레이업을 성공 시킨 후 유유히, "이봐! 애송이. 네가 날 막는다면 나한테 천이백만 달러나 주는 구단주는 눈물을 흘릴꺼야. 그렇지?" 3. 바비 잭슨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페이튼에게 한방 먹여줘야 되겠다 싶었던 덴버 너깃츠의 바비잭슨은 페이튼에게 "네가 얼마나 잘하는지, 네 맘대로 슛을 쏴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페이튼은그 앞에서 보란듯이 3점슛을 명중시키고는 잭슨에게 말했다. "내가 괜히 1200만달러씩 받는 줄 아냐?" 4. 존 스탁턴 경기중 웬만해선 흥분을 잘 하지 않는 존 스탁턴이 어느 날의 경기에선 굉장히 흥분을 했는데 상대는 다름아닌 페이튼 때문이었다. 경기중 페이튼의 트래쉬토킹에 진절머리가 난 존 스탁턴은 페이튼에게 이렇게 말했다. "니 입엔 모터가 달렸냐? 하루 종일 그렇게 떠들어대는데 니 혀는 지치지도 않아? 숨 좀 쉬면서 얘기하지?" 그러자 돌아온 페이튼의 대답, "존 할아버지, 내 혀의 젊음이 부러운가 보지?" '조던'은 페이튼의 트래쉬 토킹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농구공을 페이튼의 입에 쳐넣고 싶었다." 페이튼은 본인의 트래쉬토킹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코트에서 말을 하지 않으면 농구를 하는 것 같지 않다. 나는 트레쉬 토킹을 하면서 `내가 최고다'라는 자기 최면을 건다. 트래쉬 토킹은 이기기 위한 방법이다." 페이튼은, 역대 최고의 입답꾼이다.
농구 선수들의 어마무시한 손 크기 (사람 맞나?)
농구공이 커서일까요? 아니면 키가 커서? 농구선수들의 손은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큽니다! 그 농수선수들 중에서도 유달리 큰 손을 가진 선수들의 손을 한 번 봐볼까요?? 1. 카와이 레너드 표지사진의 주인공인 카와이 레너드의 손입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스몰포워드로 뛰고 있는 카와이(귀엽?)! 일반인과 비교해보니 족히 2배는 되네요...물갈퀴야? 물갈퀴? 2. 안테토쿰보 발음하기 어려운 안테토쿰보 선수의 손입니다! 허우, 손바닥 안에 여성분 손이 다 들어가네요...허우..... 3. 마이클 조던 역시나 어디에든 빠지면 섭섭한 마이클 조던의 손입니다! 이 큰 손 덕분에 한손으로 공을 쥐고 플레이하는 게 가능했다고 하죠! 조던의 강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큰 손을 꼽곤 합니다! 스윙맨이 한 손으로 공을 쥐고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축복이죠!! 4. 샤킬 오닐 거대한 덩치에 걸맞게 손도 거대한 샤킬 오닐!! 손아귀에 힘만 제대로 주면 농구공 찌그러뜨리는 건 일도 아니겠는데요?? 5. 줄리어스 어빙 마이클 조던이 데뷔했을 당시, 그는 '제 2의 줄리어스 어빙'이라 불렸습니다. 줄리어스 어빙은 마이클 조던 이전의 마이클 조던이었습니다! 'Dr.J'로 불렸던 어빙은 손이 큰 것까지 마이클 조던과 닮았습니다. 아니, 조던이 어빙을 닮은 거겠죠! 어빙의 손 크기는 역대 스윙맨들 중에서도 탑을 다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하게 크죠??? <저..저건 너무 비현실적으로 크..크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