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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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셀럽 시사회 <휘트니>]씨네큐브 광화점에서 본 영화 후기
탁월한 여성 솔로들을 보고'디바'라고 하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디바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된 최초의 여성 가수휘트니 휴스턴! 그녀가 바로디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녀의 인생을 담은 영화와 알고 보면 좋을 팝, 노래들도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 자세한 리뷰 : https://blog.naver.com/hjy24090/221334292823 휘트니 휴스턴의 인생을 담은 다큐영화. 성공적인 데뷔와 타고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살아왔던 그녀. 이후그래미 6회 석권,7회 연속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등으로 아직까지 여가수들 중에 이 기록을 깬 사람이 없다. 솔로 여가수로서 승승장구를 달리던 그녀. 하지만 끝이 항상 좋았던 것만은 아니다. 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잃으면서 재기에 성공하지 못하게 된다. 영화 <휘트니>에서는 tv로만 전해진 그녀의 화려한 생활 뒤에 힘들었던 사생활과 고난들에대해 다시 짚어본다.  그녀의 가족들과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타인의 시선으로 본 휘트니 휴스턴. 그녀의 사적인 진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솔로 여성 디바로서 팝 뮤직계의 한 획을 그은 휘트니 휴스턴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휘트니>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었다. 휘트니 휴스턴과 그녀의 명곡을 안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이 <휘트니> 영화를 본다면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디바에 대해 알게 되는 뜻깊은 영화가 될 것이다. 휘트니 휴스턴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해왔던 성과들을 돌아보고 명곡들을 되새겨 보며 추억을 선물해주는 영화로 다가올 것이다.
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1992년은 음악계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휘트니휴스턴이 처음으로 스크린 나들이(The Bodyguard)를 하던 때였습니다. 그녀는 영화 사운드트랙의 첫 번째 싱글로 내정되어 있었던 Jimmy Ruffin의 곡 "What Becomes of the brokenhearted"를 녹음하고 있었구요. 그러던 중 그곡은 이미 영화 [Fried Green Tomatoes]를 위해 폴영이 리메이크를 했음을 알게 되었고 휘트니는 제작진에게 다른 곡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영화 파트너였던 케빈 코스트너가 가져온 곡은 Linda Ronstadt의 1975년 작 [Prisoner in Disguise]에 실린 "I Will Always Love You"라는 곡이었구요. 휘트니는 탁월한 감각으로 그 곡을 소울발라드 형식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그리고 인트로에는 아카펠라를 취입했는데 사실 이부분에 있어서 제작사와 마찰이 있었다고하네요. 제작사에서는 아카펠라가 노래의 감성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트니와 케빈코스트너는 강하게 주장하여 아카펠라를 살려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아카펠라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싱글은 미국내에서만 400만장이 팔리면서 1992년 11월 28일부터 1993년 2월 27일까지 빌보드 싱글차트 14주간 1위를 차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1위를 석권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상복도 터졌구요. 그 중 음악인의 권위있는 축제라는 그래미시상식에서는 "Record of the Year"와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부분을 휩쓸면서 음악성도 인정받았습니다. 아까전에도 언급했지만 이곡은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닌 리메이크 곡입니다. 하지만 케빈코스트너가 가져온 Linda Ronstadt의 곡도 사실은 원곡이 아닙니다. 원래는 Dolly Parton의 [Jolene](1974)앨범에 실려있는 I Will Always Love You가 원곡입니다. 1974년 빌보드 싱글차트 53위, 빌보드 컨트리 싱글차트에서는 1위까지 오른 이곡은 가녀리게 속삭이는 Dolly Parton의 여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휘트니의 풍부한 성량과 뒷부분에 휘몰아 치는 그녀의 화려한 보컬이 장점인 리메이크 곡과 비교해봐도 괜찮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