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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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서 옛 제자와 우연히 만난 휴잭맨
2013년 독일의 취리히 영화제 레드카펫 (인터뷰 시작 전부터 뭔가 뿌듯뿌듯 꿀떨어지는 눈빛) -오늘 연극과 영화에 대한 공헌으로 상을 받게 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아주 좋아요. 근데 미안하지만 옛날 얘기 좀 하죠. 고등학교에서 당신에게 체육을 가르쳤었는데, 얼마나 체육 실력이 늘었는지 알고 싶네요. 저에겐 굉장히 중요한 문제에요.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여기 있는 이 남자를 제가 런던에 있는 학교에서 가르쳤답니다. 연습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제가 제대로 가르쳤나요? -아, 네. 물론이죠! 울버린으로서 격렬한 분노에 휩쌓인 모습을 관객들은 봐왔는데요, 현실에서 당신을 화나게 하는것엔 어떤 것이 있나요? 날 화나게 하는게 뭔지 알아요? 말을 듣지 않는 학생이에요. 운동복을 가져오지 않거나, 수영장에 들어가라고 해도 들어가지 않는 그런 학생들이요. 그런게 저를 화나게 만들죠. 당신에 대한 기억들이 점점 더 살아나네요. 휴 잭맨은 1987년 어핑엄 스쿨에서 1년간 체육교사를 했었음. 거기서 자기가 가르쳤던 학생을 레드카펫에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서 만난 것. 더 놀라운 점은 26년이나 지났음에도 인터뷰어를 보자마자 Rollo! 하고 인터뷰어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 잘생기고, 귀엽고, 스윗한 사람ㅠㅠ 맨중맨b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킹스맨'의 에그시 테론 에거튼, 휴 잭맨과 3월에 내한 결정!
킹스맨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결국 세계 박스오피스 2위의 기록을 달성하던 때, 많은 사람들이 출연진의 내한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의 방문은 성사되지 못했죠. 콜린 퍼스, 마크 포스터 등 많은 사람들이 출연진들을 보고 싶어했는데, 아마 가장 보고 싶어했던 사람은 에그시 역을 맡은 '테론 에거튼'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런데 킹스맨의 개봉이 오래 지난 지금, 팬들의 바람이 이루어 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른 엄청난 배우와 함께 말이죠. 바로 테론 에거튼과 휴 잭맨의 내한 소식입니다! 두 사람은 최근 '독수리 에디'라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바가 있는데요, 이 영화가 4월에 국내에 개봉하면서 두 사람의 내한이 추진되었다고 합니다. 두 배우가 이에 흔쾌히 동의했고, 두 배우는 3월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내한 일정동안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되네요. 독수리 에디는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와 비운의 코치 브론슨 피어리의 올림픽 도전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고 하네요. 두 사람의 내한도 기대가 되지만, 이 영화도 어떨지 기대가 크네요. 내한하고 영화도 꼭 대박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