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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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이과인이 호날두에게 신경절적으로 짜증낸 이유
오늘자 경고 받았는데 강하게 항의하다가 추가 경고 받고 퇴장 당해버리는 이과인 근데 여기서 인상적이었던건 말리러 온 호날두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과인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경기 양상을 보면 이과인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도 이해됩니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이과인은 PK를 우여곡절 끝에 얻어냈지만 슈체즈니의 선방에 막히게 됩니다. 슈체즈니가 완벽하게 이과인은 PK 방향을 알고 뛰었죠. 사실 이 뒤에는 호날두의 귀뜸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과인과 함께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과인의 PK 습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슈체즈니는 호날두가 "이과인은 PK 졸라 쎄게 후린다. 그러니까 무조건 먼저 방향 잡고 뛰어야 함" 이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합니다. 다행히 본인도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동료였던 선수들이 참 이과인에게 관심이 많았나봅니다 ㅋㅋㅋㅋ 사실 이과인이 경고받고 끝날걸 왜 퇴장까지 당할 정도로 항의했는지, 그리고 옛 동료인 호날두에게 까지 왜 그렇게 신경질적이었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호날두 벤제마 등쌀에 밀려 최전방 자리를 내줘야 했고, 그래서 유벤투스로 이적해서 득점왕도 하고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나 했는데, 웬걸? 호날두가 또 자기가 있는 유벤투스로 이적한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그 자금을 위해 보인은 밀란으로 이적해야 했구요. 그런 히스토리도 서러운데 본인은 PK 실축하고 호날두는 골넣고 자기 위로하러 다가오니 아무리 호날두가 좋은 의도였어도 이과인은 감정적으로 북받칠 수 밖에 없었을듯 합니다 ㅠㅠ 마지막에 나가면서 눈물 흘리는게 참 ㅠㅠ 월드컵 결승에서 그렇게 놓치고도 눈물하나 안흘리던 녀석이 거참 ㅠㅠㅠ
밀란 현지에서 맹비난을 받고 있는 혼다의 폭탄 발언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혼다 다이스케가 한 발언이 밀란 현지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물론 AC 밀란의 레전드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AC 밀란의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나폴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0-4 참패를 당한 뒤 선수들을 비난했습니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약하다. 나는 밀란에 온 후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인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개인 면담과 팀 미팅을 통해 다방면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려고 했지만, 문제를 고치는 게 쉽지 않다. 어쩌면 우리한테 필요한 건 지그문트 프로이트인지도 모르겠다" 그러자 혼다 케이스케는 구단 운영까지 언급하며 바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을 이해 못하겠다. 선수들을 탓하는 건 무의미한 짓이다. 밀란은 수년간 엄청나게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약 1억 유로를 투자했다. 지금 밀란에는 국제무대 경험을 보유한 선수도 많다. 그러나 이들이 밀란에 온 후에는 부진하고 있다. 밀란이 변하려면 구단전체를 보며 패배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해야한다." "밀란이 빠르게 변하려면 PSG이나 맨체스터 시티처럼 많은 돈을 써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구단 구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운영진과 감독, 그리고 팬들은 이런 점을 이해해야 한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10년 동안 지금과 같이 지낼수도 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면 비난을 받겠지만, 밀란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 지금 밀란의 문제는 명확하다. 몇 년째 이런 문제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다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밀란 현지는 들끓고 있습니다. AC밀란의 레전드 지오반니 로데티는 "혼다는 우선 축구부터 잘해야한다. 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라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옹호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전 감독의 발언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내가 아는 케이스케는 주제넘은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혼다는 항상 훌륭한 프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수다. 만일 그가 불만을 드러냈다면, 누군가에게 분발을 촉구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나는 그가 구단을 비판한 방식과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밀란을 비판한 발언을 보면, 이는 분명히 건설적인 지적이었다" 혼다 케이스케에 대한 구단의 처분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노인정?? 이제는 AC 밀란 유치원이다!
AC밀란은 며칠전 이탈리아 슈퍼컵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따냈습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와 맞붙은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는데요. 이에 모자라 리그에서도 1경기를 덜 치뤘음에도 5위에 마크돼있습니다. 최근 AC 밀란의 부진했던 행보를 떠올린다면 아주 의외의 모습이죠? 이번 시즌 AC 밀란이 기대에 비해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는 어린 유망주 자원들의 활약이 매우 큽니다. 사실 AC 밀란은 유망주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습니다. 베테랑 선수가 즐비했으며 한 물간 선수들을 수집하며 노인정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죠. 위에 사진 처럼 2008년, 디씨인사이드의 해외 축구 갤러리에서 괜히 저런 개그(??)가 나온 게 아니죠. 하지만 AC 밀란은 이제 노인정과는 거리가 먼 팀이 됐습니다. 유럽 5대 리그 클럽 중 평균 연령이 12위일 정도로 젊은 클럽으로 변모하는 데 성공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AC 밀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 네 명을 집중 조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혜성같이 등장하여 AC 밀란의 주전 수문장이 된 '돈나룸마'. 그의 이름은 이제 대부분의 축구 팬들에게 낯설지 않을텐데요. 돈나룸마는 이번 시즌 평균 평점 6.47(가제타 기준)으로 10경기 이상 출전 한 선수중 7위에 랭크돼있습니다. 돈나룸마는 매경기 한번씩은 경이적인 세이브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부폰'의 후계자로 낙점 된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2의 네스타라고 불리고 있는 '로마뇰리'. 로마뇰리는 AC 밀란의 작품은 아닙니다. 로마뇰리는 로마 유소년 팀 출신이며, AC 밀란이 지난 시즌 여름 야심차게 2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데리고 온 선수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제 갓 20살 된 선수에게 저 정도 규모의 이적료를 AC 밀란이 쏟아 붓느냐하고 말도 많았지만, 2014/15시즌 삼프도리아에서의 활약을 지켜 본 세리에 팬들은 그의 이적료를 수긍하는 분위기였죠. 실제로 로마뇰리는 그 이적료의 값어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안정감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발밑과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죠. 앞선 두 선수에 비하면 '칼라브리아'의 존재감은 다소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라브리아의 잠재 능력은 앞으로의 AC 밀란 측면을 책임질 수 있을 정도죠. 이번 시즌 초반, 선발로 꾸준히 출전 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안정감 부분만 더 다듬어 진다면 기존의 주전인 아바테를 위협 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쉽게도 최근 두달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몬톨리보가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6개월간 결장하게 됐으나, AC 밀란은 의외로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로카텔리'의 존재 덕분이었는데요. 로카텔리는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인 세밀함과 수비적인 안정감 등등 전체적으로 1%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998년생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그는 분명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카텔리는 사수올로전 경기 막판에 터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유벤투스를 침몰 시키는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영웅 기질을 뽐내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구루 페이스북 시즌2 ! @스포츠구루 <- 좋아요 누르고 매일 재밌는 콘텐츠 구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