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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시대 "만.또.아.리 네"
판다옹이올시다~ 사료 구매하니 사은품으로 ~ㅋㅋㅋ 집사만 신이나서 ,,, 아옹이에게!!!일빠로~~ㅋ 아옹: 이거 벗겨라!!!옛날의 옹이가 아니다!! 만듀도 살아남지 못하네요 ㅎㅎ 망더럽이가 된후,, 이지경이예요 ㅋ 만듀: 아~~~안들려~ 이거 치워!!! 늘~지켜주지못하는 아픈손가락이랄까요?ㅋㅋ우리 또동이는 왜 늘~ 이러는지 ㅋㅋㅋ 요즘도 여전히 투닥임을 멈추지않고 지내요~ 아옹: 기습작전!!!! 맞아라!맞아라! 반격하러 일어난 아라리여사~ 아옹: 깜놀했자나~ 점점 옹이시대가 열리고 있단거지~ 만듀: 저 옵빠 저러다 큰일나지~으이그~ 아옹: 나 말하는거?뭔일?웃기시네~ 만듀: 저 생각없는 옹이오빠~~ 만듀: 아 ~ 몰랑 자꼬야~ 우리옹이는 암생각없이 편했더랬죠~ 이갈고있던 아라리여사를 감지 못하구요~ 한번도 보복한적없던 아라리가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살공살공 방댕이 흔들며 옹이에게 쫓아가더니, 줘패고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난리였어요 ㅋㅋ 그 난리속에서도 잘 살아남고있는 또동아재~ 또동: 쟤들 왜저러니~ 오래살다보면 저른거 다 의미없쪄~ 참, 수더분하게~ 긍정적으로~ 착한심성으로 살아가는 또동이예요~^^ 옹이야!!부탁이다!!고만싸워~ㅎㅎ 집사에게 존심상하게 턱쓰담질 당하는 아옹이예요< 치실할줄아는 만듀!! 만듀: 치석제거에는 치실이랬쪄~ 아라리여사도 그만하라고해도~ 성질머리가 ㅋㅋ 제 말은 아무도 듣지않아요~ 말썽쟁이 "만또아리"는 이렇게들 지내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9/04/18
빛 한 점 들지 않는 지하, 개사료를 먹으며 버틴 타냐
by꼬리Story 서울 마포구 마포동의 어느 지하 창고.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두컴컴한 지하에 개 짖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좀 더 귀를 기울여보면 아주 희미하게 고양이의 울음소리도 섞여 있었습니다. 손전등 없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이 지하창고에 개 4마리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방치되어 있습니다. 목에 단단한 노끈이 묶인 채로 말이죠. 이 현장을 최초 발견했던 봉사자는 충격에 한동안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노끈에 묶여있던 4마리의 개들과 1마리의 아기 고양이에게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은 고작 1m에 불과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바로 노끈의 길이가 허용하는 곳까지였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곳에서 평생동안 1m의 공간에서 살아온 아이들. 특히 아기 고양이는 개들 사이에서 그리고 꽤 커 보이는 개 사료에 얼굴을 묻고 버텨온 것으로 보입니다. 봉사자는 영양이 부족할 아기 고양이를 서둘러 구조하여 개 사료가 아닌 고양이 사료를 구해 급여하였습니다. 학대로 굶어온 아이들이 항상 그렇듯 아기 고양이도 음식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순식간에 사료를 먹어치웠습니다.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녀석을 지하에 묶어놨던 당사자는 고양이 사료를 먹이면 똥냄새가 심하다며 개 사료를 급여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바로 타냐입니다. 타냐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평소 유기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한 제보자에게 전해졌고, 제보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타냐를 임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보자는 타냐에게 사람이 얼마나 다정한 존재인지. 사료보다 맛있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의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론 세상은 타냐가 지내온 1m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크다는 것도 말이죠.  타냐는 제보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똥꼬발랄한 까불까불 고양이로 변했으며, 사람만 보면 두 앞다리를 들고 껴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끔찍했던 타냐의 구조 이야기와 이제는 밝아진 타냐의 모습은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고, 현재 타냐는 새로운 가정집에 무사히 입양되어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며칠간 돌보며 정 들었던 타냐가 걱정될 법도 하지만, 타냐가 입양되는 순간까지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어 걱정을 덜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없었다면 타냐는 여전히 어두컴컴한 지하에 묶여 있었을 것입니다. 타냐의 구조와 임시보호 그리고 입양에 기여한 모든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by꼬리Story 판타지에 나오는 환상의 동물처럼 신비로운 호랑이. 백호. 동물원은 이 멋진 백호가 탄생하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관광객들이 백호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호는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물원에서 저렇게 생긴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무려 96.6%입니다. 그러니 백호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보는 이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는 고작 3.3%의 확률로 태어납니다. 그럼 96%의 확률도 태어나는 '진짜 백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도살됩니다. 살려두면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백호라기엔 털이 덜 하얗습니다. 실패작이네요. 도살처분입니다. 부정교합으로 태어났네요. 우리가 기대하던 멋진 백호가 아닙니다. 녀석도 도살처분입니다. 그 외에 면역결핍, 척추측만, 구개파열, 정신장애 등 수많은 선천적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전부 관광객이 보이지 않는 곳에 평생 갇혀 지내거나, 도살 행입니다.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를 얻기 위해 동물원은 꾸준히 근친교배를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이죠. 즉, 백호는 돈이 됩니다. 백호는 보존해야 하는 '종'이 아닙니다. 그저 유전적 질병을 잔뜩 안고 태어난 안타까운 돌연변이 개체일 뿐입니다. 심지어 자연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10000로 더욱 낮습니다. 동물원은 이 부자연스러운 돌연변이를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백호를 볼 때마다 환호하고 예뻐할 수록, 동물원의 비윤리적인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일부 동물원은 여러분을 위해 끊임없이 호랑이의 근친교배를 시도할 것이고 여전히 96%의 '진짜 백호들'은 도살장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한 블로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고난 후, 국내 인기 동물프로그램에서 동물원의 백호를 홍보해주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TV나 동물원에서 백호를 본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백호를 좋아하지 말아주세요.
진드기에 뒤덮혀 울음을 터트리던 5마리의 아기 고양이 ㅠㅠ
by꼬리Story 2019년 4월 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한 건물 옥상에서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수차례 울려 퍼졌습니다. 울음소리에는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의 울음소리가 뒤섞여 있었죠. 근처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제보자는 현장에 나가 아기 고양이들을 조심스럽게 살펴봤습니다. 어디에도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없는 아기 고양이들은 영양과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보자는 아기 고양이 전부를 동시에 구조하려 했으나, 손이 부족하여 급한 대로 3마리만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3마리는 공통적으로 고양이 헤르페스와 진드기가 있었으며, 그중 한 마리는 저체온증 증상까지 보였습니다. 저체온증은 길고양이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증상 중 하나였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아기 고양이를 보살피던 제보자는 옥상에 남기고 온 아기 고양이 2마리가 떠올랐고 병원을 나와 옥상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기 고양이들도 무사히 구조해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고양이들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제보자는 녀석들을 늦은 시간까지 간호하며 옆을 지켰으나 안타깝게도 저체온증을 겪던 아기 고양이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다른 4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4마리 아기 고양이들의 이름은 녀석들이 발견된 '문정동 옥상' 이름을 따, 문이, 정이, 옥이, 상이로 지었고, 저체온증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의 이름이 동이였죠. 병원 진료차트에 보호자의 정보와 고양이들의 이름을 급히 기재해야 하는 과정에서 제보자가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지었던 이름입니다.    현재 제보자는 문이, 정이, 옥이 그리고 상이 등 4마리의 고양이를 임시보호하며 녀석들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될 당시만 해도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며 하악질을 하던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는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느끼며 애교 많은 아이들로 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문정동 옥상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문이, 정이, 상이의 입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문의 바랍니다. *옥이는 제보자가 더 돌볼 예정입니다. 입양문의 인스타그램 @eutzibajae 이메일 o2g12@naver.com             yebodle@gmail.com
재개발 지역을 혼자 돌아다니던 아기 고양이
재개발 지역을 혼자 산책하던 아기 고양이 by꼬리Story 2019년 2월말 신반포 아파트 재개발 지역에 공사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춥긴 했지만 철거가 더 진행되기 전에 혹시라도 남아있을 생명을 찾기위해 추위와 싸우며 통덫을 설치했습니다. 통덫은 유기묘 봉사의 일환으로 길고양이들을 중성화 시킬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통덫안에는 작고 여린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녀석의 얼굴은 눈물콧물까지 다 말라붙어 있었으며, 한쪽 눈은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아마 통덫에 걸려들지 않았더라면,구조자에게 발견되지 않았다면, 재개발 건물에 깔려 죽거나 추위에 병들고 얼어죽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때 아기 고양이의 몸무게는 고작 800g이었습니다. 구조자는 녀석을 급히 구조하여 며칠간 보살피고는 제대로된 임보처를 수소문하였고, 닉네임 미카엘라로 활동하는 한 캣맘의 집으로 이송됐습니다. 미카엘라님은 아기 고양이에게 앞으로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로 ‘방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방글이는 미카엘라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건강을 되찾아 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쪽 눈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데려가 진료한 결과, 녀석은 재개발 지역을 돌아다니다 눈을 다친 것으로 추측되며, 눈을 보호하는 안검막에 상처가 생기고 안검막의 상처가 서로 달라붙으며 생긴 결과였습니다. 다행히 치료가 가능한 상태였고, 현재 간단한 수술을 받아 완치 직전의 단계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약만 꾸준히 넣으며 관리만 잘하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덫에서 발견되어 미카엘라님의 임보처로 올때 봤던 방글이의 슬픈 표정과 기력없이 누워있던 모습과는 다르게, 이젠 발랄하게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건강하고 행복한지 통통하게 살이 올라 더욱 귀엽다고 합니다. 방글이를 임시로 돌보고 있는 미카엘라님은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많은 아기 고양이들을 정성껏 돌보고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성공적으로 입양보냈습니다. 방글이를 돌보고 있는 미카엘라님에 의하면, 방글이는 친구가 없는 가정집에서도 외동묘로서도 그리고 다묘가 있는 가정에서도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방글이 입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문의바랍니다. 입양 문의 인스타그램 @eunj0206 이메일 yebodle@gmail.com 방글이의 현재 건강상태와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by꼬리Story 2018년 늦은 봄, 제보자는 아파트 입구에서 몹시 마른 고양이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지만,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녀석이 길고양이인가 싶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니, 털 상태는 집고양이처럼 깨끗하였고 손톱은 사람이 최근까지 다듬어준 흔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버려진 집고양이'였습니다. 그날 이후, 제보자는 근처 놀이터에 자리잡은 고양이와 매일 마주치며 정이 들었고 녀석에게 '얼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보자가 종종 놀이터로 찾아가 얼룩이에게 먹을 것을 줄 때면 얼마나 굶었는지 허겁지겁 먹곤 했습니다. 제보자가 놀이터에 찾아와 하루 이틀 유기묘 얼룩이를 돌보기 시작하자, 놀이터의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제보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어떤 사람이 얼룩이를 놀이터에 버리는 순간'을 목격했으며, 그 사람은 어린 중학생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제보자는 얼룩이에 대한 걱정에 평일 출퇴근길마다 그리고 주말마다 놀이터에 들려 얼룩이를 보살폈습니다. 날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자 제보자는 얼룩이를 위해 근처 건물의 지하창고에 간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제보자는 얼룩이가 겨울을 무사히 나기만을 바랐지만, 직접 집으로 데려가 돌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보자는 놀이터 앞 화단 속에서 얼룩이를 발견했습니다. 평소라면 자신을 향해 반갑게 달려왔던 얼룩이가 화단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얼룩이에게 다가가 녀석을 화단에서 꺼내 안았습니다. 품에 안겨 축 늘어진 얼룩이는 날타로운 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오른쪽 뒷발을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곧장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고 치료하여 무사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면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죽음까지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치료를 받은 얼룩이는 병원의 좁은 케이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길거리 생활이 도대체 얼마나 고단했던 걸까요. 병원 케이지의 좁고 시끄러운 곳이 낯설 법도 했지만,  얼룩이는 편하게 자리를 잡고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그런 얼룩이를 보며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고, 현재 얼룩이는 쉼터로 옮겨져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룩이는 이미 한 번 버려졌던 아이입니다. 집고양이였던 이 아이에게 길거리 생활은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얼룩이의 떠돌이 생활을 청산해주고 녀석을 따뜻하게 보살펴 줄 새가족을 찾습니다. 얼룩이를 사랑해줄 집사님이 있다면 아래 입양문의처로 연락 바랍니다. 입양문의 yebodle@gmail.com
"만.또.아.리 네 "
첫째냥(9살) : 또동군 늠름해뵈는 털가면아래.... 상쫄보 들어앉힌 냥이지요~ 간혹, 야망을 보이지만 천성은 안바뀝니다!!!! 또동: 기필코 1빠냥이 되고말것이야!!! 둘째냥(곧 7살): 아라리 장난감만 있음,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 말썽쟁이 둘째 아라리~ 똥그라미 얼굴이된후, 귀여움 장착중인 아라리예요~ 아라리: 떤져유~~~ 셋째(곧 6살): 아옹이 생긴것만봐도 성격이 단박에 보이는 이시퀴~~ 냥!아!치! 아옹이만 보면 왜이리 장난치고 싶은지~ㅋ 아옹: 촉이 안좋아!!! 저러가!!이 잡귀신아~ (집사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 뚝뚝 ㅋ) 아옹: 뭐 저런 독한 구신이 다있냥!?!!!!! 우지옹이 ~ 집사의 사랑을 독식하고 싶은모양이네!? 아옹: 귀신아!물럿거라!!!악귀네 아주!!!! (아마,아옹이는 저를 저리 생각할거예요~) 막내(곧 5살): 만듀 나이는 막내지만, 우리집 터줏대감 만듀예요!!! 여왕자리 안내려놓겠다고~ 매일 쌈쟁이 얼굴을하곤 돌아다녀요~ 괜히 지나가던 아옹이오빠..넘어트리기!! 밥 잘 먹고있는 또동이오빠...목 물어버리기!! 장난감 가지고 집사랑 놀고있는 아리언니...솜방망이 날리기!!! 요즘 느끼지만,, 만듀는 학습능력이 참 좋아요!!!!! 아옹이에게 배운 냥아치짓도하고, 또동이에게 배운 처량한 눈빛발사도 하고, 아라리에게 배운 집사에게 침뱉기도 합니다!!!! 나쁜건 참 잘도 습득하네요~^^ 매번 느끼지만, 다 제잘못일거예요 ㅋ 저는 요늠들과 즐거운 한주 시작해요~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9/04/07
설날 기차여행 “만.또.아.리 네”
만또아리 모두 데려가지 못하고,, 쌈녀와 냥아치만 데리고 시골을 다녀왔어요~ 사실 또동이와 아리의 존재를 부모님이 모르셔서 만듀와아옹이만 ㅜㅜ 겁보아옹이는 나름 남냥이의 늠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구요~ 아옹: 별거아니야~발바닥에 땀만날뿐이지~촤~ 아옹:세상 참 넓고좋눼~~ 건방진 팔한짝 걸치기까지하며 기차여행의 묘미를 느끼며 시골행 열차를 타고 왔어요~ 우리쌈녀 만듀는,,, 너무 겁먹은 나머지,,,멘붕상태였어요~ㅋ 만듀:진짜이건아니쥐~~심장이 발랑발랑하자나 만듀: 온니~ 여기가 대체 오디야!? 만듀: 나 집에가문 안되깡!? 시골집 도착후~~ 적응력 하나는 최고인 아옹이예요 ㅋㅋ 아옹: 여기좋네~~잠이올거같애~~ 결국 진짜 자는 아옹이!! 만듀동생은 구석을 찾아~ 숨어있기 바쁜데~~~ 집에올때까지 숨숨야옹이 만듀에게 발찌검이나 해대는 냥아치오빠 아옹이죠!!! 아옹: 이해가안돼!!!! 참나~~ 편백나무베개까지 베고자는 여유아옹!! 또동이횽아랑 아리누나는 어찌있는지 궁금치도 않은 세상편한 아옹이!! https://vimeo.com/256283720 집지킴이 또동이와 아리는 이랬어요!! 집사누나를 찾았던건지... 저리 울고불고~~했던 또동이!!!! 하지만,, 아리에게 한대맞고~ 부리나케 도망가는 또동이 모습이 참...ㅋㅋ 만듀와 아옹이도 집 도착하자마자~이러네요~^^^ 컴백만듀!!! 바로 여왕행세중인 망망국여왕님!! 만듀야~ 너 겁보라는거 이제 모르는사람 없거든!? 하지만 우리의 착한남 또동이는 무지 섭했대요!!!! 또동: 아 ~~됐쪄~ 나 이제 누나랑 안노꺼야!! 또동: 어뜨케 날 두고갈수가있냥~ 정말 삐진듯한 또동이예요~ 제가 집에오면 튀어나오던 또동이는 저기에서 쳐다도 안보고 있어서.. 쓰담쓰담했더니~ 저표정이네요~ㅜㅜ 아리: 집사온니~ 내생각 안났어??? 났지났지~~근데 또동이랑 우리 아리의 존재를 알릴수가 없었어~~ㅜㅜ 아리: 복수하고 말테다~~~앙앙~ 질척거림이 계속되고있는 아리예요~ 집사온니가 필요한 존재란걸 뼈저리게 느꼈나봐요~ 이제서야,, 맘편해진 만듀는 조러고~~있어요 ㅎ 만듀: 집이최고!나는 여왕님~~ 또동이와 아리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진 설연휴였어요~ 다행히 잘 있어준 또동이와 아리에게 고마움과 장시간 이동하느라 힘들었을 만듀와 아옹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낄수있었던 연휴였네요~^^ 빙글러님 모두 늦은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고 즐거운일 가득가득한 한해되세요~ 201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