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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넋두리..

어제는 좀 긴 하루였어요.. 친구랑 피자 맛집에서 피자먹고 (아.. 그 카드는 따로 썼으니 한 번 가보세요~ ) 근처에 있는 세시셀라라는 카페에 갔어요. 여기는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포스팅하겠지만 여기 당근 케잌이 유명하다고 해서 그걸 먹었죠. 그리고 지금껏 마셔본 뱅쇼중에 가장 진한 맛의 뱅쇼도 한 잔했어요. 뭔가 날씨가 어제 오늘 추웠는데 뜨끈하게 몸이 녹는 기분이더라구요. (솔직히 당근 케잌보단 개인적으로 뱅쇼 추천) 암튼 뭐..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최근에 제 사는 꼴(죄송 모습으로 정정)에 대한 얘길 좀 했는데요. 그냥 고민이 들어서요. 제가 솔로된지 한 1년 조금 못되었는데 그 간 뭐 아무도 안만난건 아니고 지나가는 인연들 여럿 있었지만 말그대로 '지나가는' 인연.. 안외로운 건 아니고 절대 외로운데(?) 참.. 뭐랄까 사람 만나는게 정말 힘든거구나라는 걸 새삼 깨달게되기도 하고 사람 만나는거 지쳐가니까 정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 헷깔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를 포함 다들 그냥 뻔한거 같고 스토리..
카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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