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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닮은, 선물하기 딱인 카드케이스

디자이너의 노트 : "완벽한 카드케이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가? 너무 소녀스럽지 않은.. 컨템포러리한 감성이면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고 쓰면 쓸수록 매력을 풍기는 케이스면 좋겠어." 라는 생각에서 탄생된 다이아 카드케이스입니다. 디자인 기획에 앞서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필요했고, 참고가 될만한 오브젝트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다이아몬드의 우아하면서도 각진 쉬크함, 대리석 트레이의 무심한듯 깨끗한 느낌으로부터 영감을 얻었습니다. KC 인증까지 마친 Conceria Walpier 社의 이탈리안 투스카니 벨리를 사용했습니다. 베라펠레 정식 회원 태너리이기도 하지요. 이 가죽은 기존 기성품들에서 사용하는 흔하고 인공적인 패턴으로 만들어 찍어낸 가죽 제품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소가죽 본연의 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염색을 하기 때문에 똑같은 색깔의 가죽이라 할지라도 하나하나 색감이 오묘하게 차이가 있어 더욱 멋스럽습니다. 가죽의 빛깔과 향기만으로도 우선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달까요? 아래는 가죽의 정식 시험 성적서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가죽 유통업체 에쩨르레더에서 직접 의뢰한 결과입니다. 구매자 분들에게 한해 필요하시면 제품과 함께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베라펠레 협회 가입 태너리임을 인증하는 인증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인증서마저도 비쌉니다;) 가죽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재료들만 골라 30여년 경력의 장인분께 의뢰, 세심히 만들었습니다.